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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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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만능주의,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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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이라도 보호받을 권리는 이따?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남은 가족들은? 친구들은? 증거가 명백한 연쇄살인범조차 모자 씌우고 마스크로 가려주구~ 그렇게 해서 킬러보호하구 사형이 내려져도 집행안하구 평생 세금으루 먹여살리구? 그러다 잘하면 늘그막에라도 햇빛 볼 날두 오구???
나츠암~ 경기도 일대 여자들을 7명 연쇄살인한 강호순의 얼굴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통해 낯짝이 공개됐슴미당. 근데 양쪽 사진이 어찌나 다른지 딴사람 같더군욤-_-; 할튼~ 이 두 신문이 법률적 자문을 거쳐서 살인자 보호보다 사회적 안전망이란 '공익'을 위하는 것이 옳다고 결정해서 낯짝 공개를 했네욤. 다요기걸은 이 두 신문 결정에 열라뤼~ 환영하믄서 박수를 보내고 싶슴미당. 짝짝짝!!! ♡.♡
모 이미 보도가 됐듯이~ 1990년대까지 강력범죄자들은 낯짝이 전부 공개됐었눈뎅, 2004년인가여..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이 계기가 됐다구 함뮈당. 성폭행 한 애덜 신상이 공개되믄서 인권침해 논란이 있었다구 하네여. 그때부터 '피의자 보호'원칙이 강화됐구염. 2004년이라믄 열분들도 넘흐나 잘알다시피 쌤이 하는 초딩 일기장 검사까지 인권침해라고 뢀지뢀지 할만큼~ '인권정권'이었던 노짱님 당시였져. 물론 돌띵이로 쳐주..음..-_-; 아뉘~ 나쁜넘들이라두 앞날이 증말 구만리 같은 어린넘이라소~ 성폭행범이라두 어쨌든 불안한 청년기를 감안, 걔들 인권보호는 모 글타 치자구여.
하쥐만 증거가 명백할때, 얼굴 공개하므로써 범죄예방, 수사에 돔이 되는 제보를 얻을 수 있을땐 가차없이 낯짝 공개해야 된다구 봄미당. 법도 법 나름이져. 이런 법은 좀 고칠 필요 있지 않나여? 경우와 예외를 둬서 모가 진짜 더 나은방향인지 달라져야 한다구 봄미당. 쓸모없는 인권위는 이제 쫌 그만 찌그러져 있구 마리죵-_-^
인권위가 그동안 얼마나 자기들 입맛대로 인권을 실천했는지, 현실무시~ 법무시~ 무슨 달나라에서 사는 잉간들처럼 궁민들과 엄청난 괴리 있는 잣대를 가지궁 휘둘렀었져. 아뉘~ 그래서 그 잘난 인권주의로 글케 해보니 범죄가 줄었나여~ 아님 일반 궁민들 인권이 더 잘 보호가 됐나여~
머 물론 사안마다 좀 나아진건 있겠져. 그러나~ 인권위 인권잣대는 연쇄살인범을 보호하궁, 과거정권에서 핍박받았다는 이유로~ 분명히 대한민국 법을 어기고 말하자믄 반정부 친뽀글이 활동을 해온 잉간들에 면죄부를 주다못해 어처구니 엄께스리 오히려 훈장까지 달아주는 역주행을 줄곧 해왔슴미당.
모 연쇄 킬러야그하다가 인권위 야그가 나왔쥐만, 인권위 조직 확 줄이고, 진짜 일반 궁민을 위한 인권활동이나 했음 좋겠네여. 구름위에서 신선노릇이나 하고 쳐자빠져있쥐 말궁...-_-^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김정숙님은 "잘했다. 공개 해서 저런놈이 세상에 있다는 걸 알려야 한다. 그날 한마디로 재수없어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은 얼마나 원통하겠는가. 인권? 피해자 인권이 더 중요하다"며 환영하셨구여.
이기명님은 "선진국에서 범죄자의 얼굴과 주소를 공개하는 이유는 범죄자는 재범을 할 우려가 높아 주위사람들에게 조심하라는 경고를 주며 2,3차 범죄를 예방함에 있습니다. 또한 죄를 짓고는 창피해서도 못산다는 것 때문에 범죄에 발을 들여 놓는 것도 예방합니다. 죄진놈이 더 큰소리 치는 한국은 김대중, 노무현이 만들어 놓은 기형인권사회입니다. 조선일보 참 잘하셨습니다"며 역시 칭찬했네여.
중앙일보 한상욱님은 "법은 일반인들의 상식선에서 그 결과를 예측 가능해야 한다. 헌데 우리나라는 흉악범의 인권를 보호하기 위해 대다수 국민들의 안전과 피해자 및 그 가족들의 아픔을 볼모로 하는 웃지못할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강호순의 이름과 얼굴를 공개한 중앙일보의 결정은 정당하며 용기있는 행동이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며 환영하셨슴미당.
'Andrew Chu'님은 "모든 형태의 사이코페스들의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 시위현장에서 복면쓰고 돌을 던지고 기물을 파손하고 사람을 죽을 것을 알면서도 화염병 신나를 뿌려 태우려고 하는 자들도 다 사이코페스다. 죄의식이 없고 용산사건처럼 한결같이 입을 모아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아도 그들 대부분이 시위현장마다 따라다니며 파괴와 살상을 일삼으며 쾌감을 느끼던 자들일 것이다. 단지 연쇄살인범만 사이코페스가 아니라 이같은 반사회적 죄의식 결핍자들 모두가 사이코페스다"란 의견 주셨구여.
동아일보 아이디 '청파시인'님은 "동아일보! 인권위가 그렇게 무서우세요? 조선일보 중앙일보에서는 흉악범 얼굴을 공개 했는데 왜 못하나요? 요즘 기사 내용을 봐도 옛날 독재와 싸우던 신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사가 하나 풀린듯한 기사가 많아 독자로 하여금 맥이 빠지게 하고 있는데 기자들 요새 제대로 활동 하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신문 만들다가는 야당 행태에 대한 기사도 없고..."라며 비판하셨네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eva2000a'님은 "얼굴공개 금지는 노무현 때부터 2004년 이전까지는 피의자 얼굴이 공개되었다. 범죄를 자백하고 현장검증을 할 때 얼굴 모두 공개되었었다. 지존파, 막가파 등등 얼굴 모두 공개되었었다. 그런데, 노무현이 집권한 뒤 얼굴공개가 금지되었다. 김대중이 국가인권윈지 뭔지를 만들어 노무현 때 얼굴공개 금지되었다. 공교롭게도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질 극악무도한 흉악범죄자,,유영철 때부터 공개가 금지되었다. 도대체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뭔가???
일본도 공개하고, 미국도 공개하고, 영국도 공개하는데, 왜 우리나라만 공개를 안 하는 것인가??? 흉악범에 대한 모든 것은 2004년 이전으로 돌려 놓아야 할 것이다. 개 뿔이나 인권 운운하지 마라. 인권을 먼저 짓밟은 넘들은 흉악범들이 먼저다. 자기 죄를 인정했으면 당연히 얼굴 공개해야 한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얼굴은 물론 실명과 생년월일, 사는 곳까지 전부 공개해야 한다"며 강력한 의견 주셨슴미당.
야후의 아이디 'nicenim'님은 "다른 언론사는 사진을 올릴 용기가 없어서 못올리는줄 아냐? 이런식으로 가면 이 나라는 법치가 아닌 인민재판으로 가고 찌라시들이 냄비들을 자극해서 지들맘대로 나라를 엉망진창 만들거다. 얼굴공개는 범죄자의 인권보호가 아닌 죄없는 가족까지 처벌하지 않으려는 목적이다. 사춘기인 자식들 아직 사회를 알지 못하는 자식들은 무슨죄냐구?"라고 반대하셨군욤.
아이디 'chomjond'님은 "이미 잔인하고 흉악한 범죄를 7 번이나 반복했는데 신상 공개는 당현한것 아닙니까? 문제는 횟수보다 중요한건 저질러서는 안되는 범죄에 무개를 둬야 됩니다. 전과가 있든,없든, 처음이라도 어린이 유기,성범죄,유부녀 강간,살인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잊지 못할큰 상처를준 범죄가 흉악범입니다. 여기에서 공개가 시작 됀다면 재범도 막고 범죄자에게도 더이상의 죄에서 벋어날 수 있게 기회를 주게 되는 겁니다. 전과 없고 초범이고 젊으며 뉘우치고 있다하여 공개하지 앉는다면 얼굴없는 범죄자가 또다시 누군가를 도사리고 있을겁니다"라고 경고하셨구여.
다음의 '어느봄날'님은 "꼴갑을 떤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선진국 여러국가들을 봐도 한국처럼 인권어쩌고 하면서 용의자얼굴공개를 하지 않는 국가는 없습니다. 언제부터 이런 꼴갑을 떨었을까요" 라믄서 과거 인권정부를 꼬집으셨네여.
인권만능주의 시대가 되믄서 오히려 인권을 망치는 지경까지 오진 않았는지 함 생각들 해봤슴 좋겠슴미당. 글구 인권이란게 몰 위한건쥐, 인권이 소수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다수를 억압하는 세상이 된건 아닌지 민주주의 다수의 원칙이란게 언제부터 망가졌는지 함 생각좀 해봤슴 좋겠네여.
이번 조선과 중앙의 범인얼굴 공개는 백번잘했다고 보여지구여, 글구 사형제폐지국이란 명예도 이젠 북한 뽀글이한테나 줘버려야 할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솔찌기 드네여-_- 제발 허울좋은 틀에 갇혀서 알맹이를 잃어버리는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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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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