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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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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 시누이에 보수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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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박씨 아줌마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정치평론'이었슴다~ 아뉘~ 모 이쯤되믄 이제 대놓고 안티MB, 김다이중옹과 민주당 민노당과 어깨를 나란히 한팀으로 간다는 '공식적'인 '커밍아웃' 쯤으로 봐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여-_-
일따는~ 사망자에 대해 모든걸 떠나서 안타깝고 죽음이 비통하고 한 심정은 보통사람이라믄 인지상정 임뮈당. 이 자체에 대해서 '잘죽었다'할 잉간은 싸이코패스, 패륜아 빼곤 엄따는 마리지여. 그럼에도 선량하고 무고한 가난한 서민을 죽인 경찰로 몰아가는 찐따들은 도당췌 어떤 물건들이며~ 공권력 투입으로 용산사망자가 발생한 거처럼 역쉬나~ 한 템포 늦게 뒷북을 두둥~ 울려대시는 박씨 아줌마의 포퓰리즘 그득한~ 발언을 듣고있자니~ 한숨이 기냥 팍팍팍 터져나오는군욤...Θ_Θ
이번 용산참극의 '원흉' 폭력집단 '전철연'의 변태적 폭력성, 말초적 광기-_-는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가 됐다지여. 오죽함 한걸래..음 아뉘-_-; 한겨레21이 전철연 폭력성을 고발하는 기사를 보도 했냐 이말임뮈당. 전철연은 철거민들이 회원가입하지 않을 수 엄또록 맹글고 자기들이 온통 휘젓고 조직을 이끌고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도록 무모한 투쟁일변도임뮈당. 한걸래2..에궁..한겨레21은 전철연의 투쟁이 정치투쟁이라고 말하고 있슴미당.
이런 극단적 폭력집단이 화염병과 신나로 무장하고 있는데 어리버리 경찰을 투입하라굽셔? 화염병으로 용역직원을 불태워 죽이는 전철연의 폭력성에 어케 특공대 투입이 잘못됐다고 말할수 있슴미까? 더더군다나 몇년전엔 즉각 진압하지 않고 경찰이 질질 끌다가 결국 사람하나 잡아서 왜 그때 즉각 공권력 투입안했냐고 여론이 들끓었슴미당. 그런데 박씨 아줌마 모라굽쇼? 성급한 진압이여? 왜 더 기다리지 못했냐굽셔? 아뉘~ 그럼 그냥 기다리믄 전철연이 걍 알아서 타협해주고 자진시위해산함뮈까?
박씨 아줌마가 평소 뒷북잘치기로 유명하고 욕먹기 싫어 극도로 몸을 사리는 재주가 기똥찬데. 그럼에도 공권력 탓하는 비교적 솔직한 심정을 말한거슬 보뉘~ 그래두 양비론은 아니궁 학실히 태도를 정한거 같아서 그거 하난 괘않네여-_-^ 머 그게 김다이중 슨상님과 민주민노 개차반 라인에 줄선거슨 참 안타깝지만 마리에욤-_- 할튼지간에~ 덕분에 누리꾼들 댓글폭발로 박씨 아줌마에 대한 분노 폭발중~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황의택님은 "박근혜 웃기지 말아라. 철거민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좌빨 넘들을 포격으로 진압하지 않을 걸 다행으로 생각하라고 말을 해야지. 난 박근혜가 점점 회색 덩어리로 변해가는 것인지 본색을 드러내는 것인지 판단이 안선다"는 의견 주셨구여.
양영순님은 "정말 박근혜가 오히려 이해가 안 된다. 그들이 박근혜 집을 기습해 화염 병과 신나를 대량으로 소지하고 과격한 불법 폭력을 휘둘러대도 그들은 이해가 되고 서둘러 진압에 나선 경찰은 이해가 안 된다는 그 따위 소리를 태연히 할 수 있을까? 사태에 대한 냉정한 합리적 판단보다 좌파세력에 비겁하게 아부나 하는 작태는 그만 두길 바란다"며 비판하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세레스'님은 "도심 한복판에 화염병과 시너를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시위를 하는 데에도 그냥 놔두고 시간을 끌어서 얻을 게 무엇인지 말해 봐라. 민주 민노당이 개입하고 이상한 시민단체가 가세하고 방송이 실시간 중계를 하다가 패싸움 형식으로 치달아야 그때가서 병력을 투입한다는 말인가? 정치는 현실이지 감상에 젖은 이상이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는 정치 평론가나 종교 지도자 깜이지 국가 통치자는 아닌 것 같다"며 실망감을 표시하셨슴미당.
아이디 '민주양심'님은 "원희룡과 똑같은 발언이다. 집권당의원이 아니고 어디 달나라에서 온 공주님이신가? 왜 이렇게 비겁한 소인배정치를 하는지 짜증나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근본질서 유지의 공권력이 항상 유치한 정치권과 운동권의 립서비스나 선동행위에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있다. 양다리나 줄타기 행보로 정당한 공무집행에 딴지걸지 말고 법위반인 화염병 소지행위부터 당당히 나무라는 것이 지도자감이다"라고 비판하셨구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abelyi'님은 "난 님이 더 이해 안돼. 사건 동영상이나 보셨나요? 옥상에서 화염병으로 밑에 있는 불특정다수를 향해 사냥하듯 던지더이다. 이게 무슨 민주주의야? 이게 테러지 시위인가? 전경 맞출려고 아주 신중하게(?) 던지더만...헐...버스지나가고 터지고 승용차지나가고 터지고 도로에서 여기저기 불꽃피어나고... 좋은 세상입니다. 새총으로 경찰쏘는게 정당방위입니까? 법을 지켜야 인권이지 법을 어기면 그 인권은 제한 받는것이 법치주의 아닌가요? 헌법에 국민의 자유만 보장되어있나요? 정신차리고 자유와 방종에 대한 노래는 이제 그만하세요. 때가 어느땐데..."라며 비판하셨네여.
야후의 아이디 'spa10jqka'님은 "난, 한나라당을 안좋아한다. 그리고 고 박정희도 경제부분이외에는 그렇게 안좋아한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따금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는 의견 주셨슴미당.
아이디 'twohigh0'님은 "근혜씨 당신은 당신의 소속사가 어디인지 자기당이 어려울때 도울 생각은 않고 원희룡처럼 재잘대고 있으니 그러면 차기 대통령? 없다 절대없다. 쥐세키라면서 쥐들에 붙어서 피빨아 먹는 쥐벼룩이 되지 마십시오"라고 비꼬셨네여.
증말 이명박 정권 들어서뉘 못볼꼴 다 보게 됨미당. 용산 사태로 어케 또한번 정권 뒤비볼까 난리부르스 떨어대는 김다이중옹 이하 민주 민노 기타 떨거지님들과 촛불족들은 그 징한 적반하장 물타기 논리를 펴믄서 꼴깝을 떨어대는군욤-_-
특히 김다이중옹의 말쌈엔~ 그저 두 주먹만 부르르 떨림뮈당. "부자를 위한 정치를 왜 하냐? 정치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것" "힘없는 사람들이 당하니 참 가슴아프다" 아놔...증말 대놓고 요따위 빠다발언에 광분하고 좋아하는 잉간들 보믄 증말 줄긋고 살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듬미당.
자질미달 엠뷔가 그 따위로 맘대루 노시뉘(만수 아자씬 딴 자리로 돌렸다지여? 헐~~ 유구무언일쎄...) 보수들은 갈수록 정처없이 헤매고~ 지지대에서 떨어져나가고~ 걍 보수혐오 내지는 보수회의증에 걸려서뤼 의욕상실에~
이궁...삼천포로 또 빠졌넹..ㅋㅋ 할튼지간에~ 박씨 아줌마의 의도는 갈수록 확 드러나구 있슴미당. 학실~히 철벽지지를 가지궁~ 김다이중옹과 손잡으믄 통장 가능하다는 계산을 하구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엄네여. 갈수록 보수정서와는 멀어지는 박씨 아줌마를 보믄서~ 이번 발언이 계산된 거라믄 글케 정치공학 계산을 한 거시공~ 성격상 생각없이 하진 않았겠쥐만, 그 특유의 포퓰리즘 추종의 성격에서 나온 것이라구 봐야하지 않을까 함뮈당.
확실한건~ 우짜든동 박씨 아줌마에 대한 호감은 극도로 떨어지구 있다는 거시죵~ 정치인이 항상 존말만 들을순 엄찌만 일케 이렇도록 비호감으로 쭉 가시는 분도 참 드물다는 생각이 드네여. 또한번 불난집에 부채질 잔뜩 하쉰 박씨 아줌마의 행보~ 앞으로도 참 기대가 됨미당 돼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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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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