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
|
|
정신줄 놨으니 밥줄도 놔!
|
|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언제나 자기들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대접을 받아야 한다~ 모 이런 뜻이겠져~~? 회사가 절딴이 나든 말든~ 경영이 어렵든 말든~ 약속한 대로 철저히 받아내야 한다는 이기주의의 극치~ 현다이 자동차 노조 역시나 그 대단하고도 막강한 똥배짱에 그저 혀를 내두르게 되는군욤.
급여인상은 커녕~ 자리보존만 해도 감사하다는 요즘시기에~ “회사가 노사 합의사항인 ‘주간 2교대제 시범 시행’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다”는 이유로 파업을 추진하는 현다이 자동차 노조...회사가 어려우니 호전될때까지 주간1교대로 버텨보자는 사측의 호소도 쇠기에 경읽기~~ (-㉦-)
나츠암~ 이게 얼마나 같잖은 짓인쥐~ 오죽하믄 노조 내부에서도 집행부 독단에 의한 일방적인 행위다~ 파업하려다 파산한다~ 는 내부 비판이 쏟아지겠슴미까~~ 도당췌~ 노조집행부는 앞뒤분간~ 큰거작은거도 구분 못할 정도로~ 글케 막돼먹은 잉간들로만 가득한건쥐 언덜스탠딩이 안되는군욤-_-;
미국 빅쓰리가 현다이 노조와 같은 짓하다가 결국은 파산신세로 구제금융이나 구걸하는 신세로 나자빠진 꼬락서닐 보구두~ 글케 한심한 파업질이나 하고 시푼지 도당췌~ ⊙.⊙;
생산성은 완죤 떨어지믄서도 임금복지수준은 세계최고인 울나라 자동차 업계의 노조들...노동운동이란게 완죤 회사 거덜내기~ 내지는 죽지 않을만큼 뜯어먹기로 전락한 이기주의의 극치인 집단들... 자기들을 향한 손꾸락질~ 비난질에도 아랑곳 않고 파업질이 만능인줄 아는 배부른 돼지의 극치를 보여주는 모습...회사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도 잊어버린 집단들에 궁민들이 얼마나 분노하는지 현다이노조 망하는 꼴을 봐야 눈을 감겠다는 소리까지 나오는쥐...배부른 돼지들의 막가파 횡포를 더 이상 눈감고 봐줄수 엄따는 궁민들 심판 지대루 좀 받아보기 바람뮈당. 유무형의 국산차 보호막을 스스로 걷어내믄서 반감을 사는 짓 계속하기 바라네여. 그 끝이 어떨지 안봐됴 비됴쥐만....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이임균님은 "회사 입장에서 기본적인 상황파악도 못하는 애들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반골들을 다 짤라 버리고 현대도 망해버려라. 기본도 안 되있는 것들 같으니라구... 지금이 어떤 상황인데.. 배부른 짓거리들 하구 있어!"라고 분노하셨구여.
김창진님은 "李明博 정부가 현대차, 기아차 노조를 확실히 잡아서 다시는 파업 못하게 한다면 지지율 10%는 금방 올라갈 것이다. 아무리 합법 파업이라 하더라도 상황과 분위기 봐서 해야지, 현대차 노조는 이미 전 국민의 '公共의 敵'이 되었다. 이건 북한 x나 다를 바 없는 놈들이다. 이런 악질 노조 기강을 못 잡으면 李明博 정부, 다른 기강도 못 잡는다"라고 비판하셨네여.
중앙일보 김영식님은 "배가너무 불러 정신나간 현대차 노조 횡포에 대한 유일한 해법은 현대차를 한대도 사주지 말아 부도가 나서 노조원 전원 실업자가 되보는거다"란 의견 올려주셨슴미당.
동아일보 아이디 'jinro108'님은 "날씨도 좀 풀렸고 할일도 별로 없을텐데 적기에 결의한 파업을 축하합니다. 결국 회사 폐업하고 서울역 노숙자 대열에 꼭 기길 기대합니다"라고 비꼬셨구여.
아이디 '동산재기'님은 "현대자동차가 얼마나 좋은 회사였는지 알겠다. 이 와중에도 파업하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이제까지 밥먹고 살 수있었다니. 이런 수준이하의 인간들에게 제바른 대접을 해주는길은 현대가 망해서 닫는 길 밖에 없다. 그 동안 소비자들에게 바가지 씌워서 저런 인간들 배부르게 해주었다니 그런 기업은 망해도싸지"라며 비판하셨네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yu1234ke'님은 "진짜 잘했다. 꼭 망해라. 파업하고 지나서 폐업하고 그다음에 직장 폐쇄하고 그 다음에는 데모하고 촛불들고 다니고 그 다음에 서울역 대합실로 지하철 지하도 그리고 공원으로 깡통차고 돌아다녀라. 전직 현대차 직원들이라고 명찰달고, 가래침을 뱉어주마"라며 분노를 표시하셨슴미당.
야후의 아이디 'eomboby'님은 "정말 대단한 노조다. 요즘 세상에 파업결의를 하다니.전세계의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감원을 하고 직원 임금을 깍아가며 살아남겠다는 판국에 현대차 노조는 파업결의를 한다. 이게 다 독과점의 폐해다. 저러고도 회사가 유지되는건국내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하며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바가지를 씌워서 폭리를 취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기아차를 현대차에 넘겨 준 DJ정부의 실책인 것이다. 미국에선 국내가격의 반 값에 팔면서도 보증도 엄청나게 차이가 나게 내국인을 차별하는 회사가 현대차다"고 비판하셨구여.
다음의 '떠나라 2mb'님은 "현대차 노조는 진짜 때려주고 싶다. 정말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정당한 요구를하는 노조들도 이미지 안좋아지고 하는거다. 상황파악좀 하고 양심좀 가져보지. 정규직 비정규직 노조가 나서서 차별하고 빽으로 정규직 들어가고 힘든 일은 베테랑 비정규직이하고 지들은 상대적으로 쉬운 일하면서 월급은 겁나 많이 받아먹어 가며 언제 파업할까 궁리나 하고..폭력적인 금속노조, 배째라식 현대차 노조.. 당신들은 노조라는 이름 갖다 붙이지 말길 바래. 열심히 일하는 일반 노동자들의 노조활동까지 이미지 깎아먹는 당신들은 그냥 직장을 가진 조폭들이야"라며 맹비난하셨네여.
설연휴를 지낸 후~ 전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파업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하네여~ 노조집행위가 막장짓을 벌여놨쥐만, 내부적으로도 비판이 많기 땜시롱~ 실제 파업으로 연결될지는 미지수~
나라가 망해도 챙길건 다 챙겨야 속이 풀리는 현다이 노조의 그 투철한 밥그릇 투쟁정신이 유감없이 빛을 발하는 순간~ 현다이 정규직 노조에 깔려 겨우 숨만 쉬는 협력업체와~ 그 부담 다 짊어지구 사주기까지하는 소비자 궁민들이 불쌍하기만 하네여~~~
독과점체제가 보호해줘서 배가 나올데로 나와 똥배짱만 느는 자동차, 방송계 등등등 할튼지간에~ 요즘 막돼먹은 집단들은 경쟁을 시켜서 순환이 잘돌게 해줘야~ 자체경쟁력 느는건 물론이궁 소비자 궁민들이 제대루 대접받고 살수 있지 않나 하네여. 따라소~ 현다이 노조는 파업질을 계속하도록 냅두고~ 자동차시장 수입차 시장을 더 터서 모든 자동차 업계가 공정한 경쟁을 할수 있도록 해줘야 함뮈당~~~
해외엔 강성노조로 유명세를 떨치궁~ 유투브에 뜬 많은 투쟁동영상으루 국가망신 지대루 시키믄서~ 국가경쟁력 약화에 단단히 한몫을 차지하구 있는 현다이노조~ 글케 이미지 추락시키궁 경제성장을 막고하는 그따위 파업질 노조질로 잘먹구 잘사니 좋니 좋아~~~? (>_<) 파업질도 이정도믄 중독수준이넹..에혀..
썩을대로 썩은 노조가 불법파업은 물론 인사에두 간섭질~ 노조임원들은 파업을 볼모로 자기들 배만 채우는 귀족질~ 그러믄서도 아직두 국산차 애용 캠페인질 하는 파렴치한 그 낮짝들엔 과감히 찍~하구 뱉어주고만 싶은-_- 궁민의 한 사람 다요기걸 이었슴다~~ (-㉦-)
인터넷을 달구는 최신 이슈를 알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담 바로 다요기에 접속하세요~!
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