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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의 主敵은 독재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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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7.01.08)
태극기 부대로 뭉쳐서 언론독재 타도하자!
언론독재 타도하여 공산화를 저지하자!
모이자, 들어보자! 金東吉 박사 趙甲濟 대표 許坪桓 전 국군보안사령관 초청 긴급 강연회가 오는 금요
일
(13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1. '거짓의 왕'을 끌어내리자!
남북한 언론이 선전선동기관으로 한덩어리가 되어 사실을 조작하거나 은폐하고 여론을 誤導(오도), 대
통령을 無力化시키고, 헌법재판소를 압박한다. 검찰과 정당까지 공포분위기에 합세, 인민재판식 애국
자 사냥 등 북한노동당이 좋아할 일만 골라서 한다.
2. 대한민국 조종실로 반역세력이 들어간다!
이대로 가면 '민주세력'으로 위장한 계급투쟁세력이 독재적 선동 언론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국민들을
속이고 선거에 이겨 정권을 잡은 뒤 대한민국의 영혼인 '反共자유민주주의'를 도려낼 것이다.
3. 安保의 둑이 무너지고 경제의 바탕이 꺼진다!
북한노동당에 굴종하는 세력(從北)의 사드배치 반대와 무조건적 反日은 韓美日동맹 와해로, 귀족노조
득세와 原電(원전)폐기는 경제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다. 安保의 둑이 무너지는 날 복지도 날아가고, '천
국 다음에 한국'은 그들이 말하는 '헬조선'으로 전락할 것이다.
4.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 없다. 머리수가 중요하다!
週末(주말)마다 열리는 태극기 집회가 유일한 희망이다. 드디어 참가자 수에서 촛불집회를 누르기 시
작하였다. 침묵하는 다수는 소용 없다. 행동하는 다수라야 나라를 구하고 역사를 바꾼다.
5. '김정은의 귀염둥이들'부터 정리하자!
북한정권과 종북세력에 불리한 기사는 쓰지 않고 대한민국과 박근혜에게 불리한 기사는 침소봉대, 한
국의 민주주의를 물어뜯는 사이비 언론! 북한 노동신문의 칭찬을 받는 남한 언론이 내세우는 '민족' '민
주'는 가짜다.
6. 한국 민주주의의 主敵은 선동언론이다!
좌익선동꾼의 앞잡이 노릇으로 국민들의 분별력을 망가뜨리는 가짜 언론들. 태극기 부대가 포위, 응징
(안보기, 전화하기, 고발하기, 드러눕기 등)하자! 그래야 양심 있는 언론인이 일어난다.
*태극기 집회 안내: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7. 1. 8.
출처;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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