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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북괴의 지령받고 반국가활동하는 이적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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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09:07
정창인박사(편집인)
천주교 신부들 일부가 참여하는 소위 정의구현사제단의 행태를 보면 이것은 종교단체가 아니라 북괴의 지령을 받아 반국가활동을 하는 이적단체임이 명백하다. 천주교 신부라는 자들이 종교 행사를 빙자하여 북괴의 지령을 받아 북괴의 대남전략을 실행하고 있음은 저들의 행적을 보면 명백하게 드러난다. 저들은 정치개입으로도 모자라 북괴의 대남혁명전략에 따라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국군의 전투력을 약화시키며 한미동맹을 해체시키기 위해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반역 신부들은 북괴의 대남공작부서와 연결되어 있음이 명백하며 북괴 대남공작부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이 명백하다. 공안당국은 저들의 북괴와의 연결관계를 철저히 수사하여 그 지령을 받아 활동한다는 사실을 밝혀 내고 엄격하게 처벌하기 바란다.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단체는 광우병촛불시위도 주도하였으며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 시위도 주도하고 있으며 한미군사훈련을 방해하고 이번에는 시국미사를 통해 북괴의 연평도 포격이나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도 북괴의 주장을 그대로 복창하였다. 함세웅이라는 자는 소위 원탁회의의 일원으로 통진당과 민통당의 정책연합이나 연합공천을 주선하여 종북세력이 국회에 진입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문정현이나 문규현은 모든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있고 평통사라는 이적단체를 만들어 한미군사훈련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이 자들은 편의상 천주교 신부의 신분을 취득하고 신분 보장의 혜택을 누리면서 실질적으로는 북괴의 대남혁명전략의 하수인으로 활동하는 반역자들일 뿐이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대표들이 11월 22일 저녁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下野)를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고 한다. 미사 강론을 한 박창신이라는 신부 놈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천안함 사건. 저 NLL(북방한계선)지역에서 한·미 군사합동훈련을 한단 말이에요. 이지스함 3대로 훈련을 하고 있는데, 북한 함정이 어뢰를 쏘고 갔다? 이해가 갑니까? 그렇다면 북한은 아주 굉장한 기술이 있네? 처음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나도 배를 만들어 봐서 아는데, 배가 누워지면 끊어진다’ 그랬거든요.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니까 이것이 북한이 했다고 만드는 거예요. 왜냐. 북한을 적으로 만들어야 종북 문제로 백성을 칠 수 있으니까.”
천안함 폭침 사건은 북괴의 어뢰 공격으로 발생한 것이 국제조사단에서 명백하게 밝혀졌지만 박창신이라는 놈은 국제조사기관의 조사결과는 무시하고 자신의 억측으로 대한민국이 억지로 종북세력을 단속하기 위해 북괴 소행으로 조작했다고 말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 당시의 상황을 보면 누군가 군사작전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첩자가 북괴에 훈련 일정 및 천안함의 기동로를 알려주고, 북괴의 잠수정이 미리 몰래 천안함의 기동로 근처에 숨어 있다가 어뢰를 발사한 것이 거의 확실하다. 북괴가 기술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김정일의 명령에 목숨 걸고 도박을 하였고 한국의 첩자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고 본다. 아무리 잘 훈련된 군대로 기습공격을 막을 방법은 없다. 북괴의 기습공격이 성공한 것이다. 그런데도 북괴의 기술력이 부족해서 공격할 수 없으니 이명박 정부가 조작한 것이라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박창신이라는 놈은 신부가 아니라 그저 선동꾼일 뿐이다.
박창신은 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NLL이 뭡니까. 그거는 유엔군 사령관이 우리 쪽에서 북한으로 가지 못하게 잠시 그어 놓은 거예요. 북한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 휴전협정에도 없는 거예요. 군사분계선도 아니에요. 독도는 우리 땅이죠?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하고 독도에서 훈련하려고 하면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해요? 쏴버려야 하지. 안 쏘면 대통령이 문제 있어요. NLL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한에서 쏴야죠. 그것이 연평도 포격사건이에요. 그래서 저는 오늘 부탁합니다. 정말. 이명박 대통령 책임져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정말로 책임져야 합니다.”
박창신이라는 놈, 억지를 쓰려니 참으로 가관이다. 독도야 우리 땅이 명백하고 일본이 군사적으로 침범한다면 당연히 격퇴해야 한다. 그런데, NLL이 군사분계선도 아니라는 말은 무엇을 말하나? 바로 노무현이 한 말이 아닌가? 그게 김정일의 생각과 똑 같은 생각이 아닌가? 그 보다도 NLL은 명백히 우리가 지켜야 할 군사분계선이고 그 안에서 우리 군이 훈련하는 것은 당연히 우리의 권리인데 그것에 대해 북괴가 쏘는 것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박창신이라는 놈이야 말로 북괴의 지령을 받고 반대한민국 활동을 하는 간첩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어떻게 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북괴가 당연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듯이 말할 수 있는지 참으로 해괴한 일이다. 박창신이라는 놈이 북괴의 지령을 받고 활동하는 간첩이 아니라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발상이다.
그리고 이 날의 모임은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라고 성토하고 요구하는 미사를 연 것이다. 지금 민주당이나 통진당 또는 소위 말하는 범야권이 국정원이 선거개입을 했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 통진당은 이석기의 내란음모사건을 계기로 해산 절차를 밟고 있다. 통진당이 북괴의 지령을 받아 반국가활동을 하는 것은 명백해졌다. 민주당이나 소위 범야권도 북괴의 지령에 따라 반대한민국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북괴의 지령이 없다면 범야권이 나설 이유도 없으며 민주당이 국민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여론의 질타를 받으며 지지율이 격감하는 상황에서도 이런 억지 정국을 계속 이끌 이유가 없다. 결국 민주당도 북괴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는 종북세력의 지시에 따라 반정부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이나 범야권의 투쟁이 소기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국민의 외면을 받게 되자 당황한 북괴는 천주교 사제단에게 노골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운동을 전개할 것을 지령한 것이다.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운동을 전개하면 국민으로부터 더 외면 당하고 질타를 받을 것이 틀림 없게 되자 북괴는 천주교 신부들의 반역모임인 정의구현사제단에게 지령을 내린 것이다.
대한민국에 종북인사와 종북단체가 너무나 많다. 이들이 모두 공조하여 반역을 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도 그 일원이다. 정의구현사제단에 속한 신부들은 모두 신부라는 신분을 반역활동을 하는 방패로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저들은 북괴의 대남전략에 따라 민중혁명과 반미운동을 전개하는 종북세력일뿐이다. 저들은 분명히 북괴 대남공작부서와 연결되어 있으며 북괴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는 반역자들이다. 공안당국은 사제단에 속한 신부 개개인의 신상을 낱낱히 파헤치고 북괴와의 연계관계를 밝혀 내어 엄중하게 처발하여야 할 것이다.
출처;자유북진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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