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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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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소신발언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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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엠뷔씨 '내 인생은 황금기'에서 연기나 똑바루 했음 좋겠슴미당. 그 어색한 연기라뉘...
아뉘~ 영화로 여우주연상까지 받은 아줌마가 어케 연기가 그따위인쥐 언덜스탠딩이 안될지경... 누구 말이냐구여? 나츠암~ 방송에 나와서 툭하믄 '민노스런' 수상소감 던지믄서~ 찬물을 끼얹는 바로 그 언뉘 마리에욤-_-^
"왜 궁민을 속이는지 화가 난다굽쇼?" 마씀미다. 다요기걸두 엠뷔가 속이 훤히 보이는 구라를 칠땐 증말 어휴...하지만 마리죵~ 방송통신융합은 세계적 추셈미당. 어케 자기밥통만 세월아~네월아~ 끼고 살겠다는 엠뷔씨 파업질에 "MBC 파업은 남얘기가 아니다"고 똑같이 무뇌아적으로 뇌까리시나여?-_-^ 영화로 세계에서 주는 영화상 받은 '세계적 영화인'으로서 어케 우물안 개구리들 철밥통만 지켜줘야 한다구 글케 무지몽매한 주장만할 수 있느냐는 거에여~! (>_<)
아뉘~방송 대기업이 하믄 안돼여? 신문은 방송하믄 안돼여? 꺼꾸로 엠뷔씨는 신문하믄 안되나여? (요건 아니겠쥐-_-) 자본이 시장 먹는다구여? 아뉘~ 소리 언뉘 영화 찍은 돈엔 대기업재벌들 돈은 한푼두 안들어갔을까여? ⊙.⊙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소신대루 발언하는거 당근 자유져. 또 그런 발언이 틀려먹었다고 비판할 권리도 자윰미당. 툭하믄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 정부비난하구 촛불족 편드는 꼬라지가 보기에 심히 거시기하네여.
엠뷔씨가 좋은 방송을 맹그는 만큼 충분히 의미있는 일을 하구 있다는데, 파업질로 허구헌날 재방이나 틀어제끼고 있는 꼴 퍽도 의미있슴미당-_-. 게다가 한날당이 두손 든 여야쟁점 법안처리에 대해 합의하니깐두루 제깍 파업중지하는 꼴이라뉘...파업질 시작한 후 시청률 팍팍 떨어지구 있는데~ 올타꾸나 했나부져? 글케 의미있는 일이라니~ 아예 올 한해 재방질로 도배를 해 보심이 어떨가여? 의미있는 재방질, 파업질이라니~ 소리언뉘나 그쪽 잉간들도 이의 없을 거시고~ 글케만 되믄 궁민 입장에선 절대환영이져. 민영화니 모니 할거 없이 바로 몇 달 뒤 바로 문 닫을테니깐욤.
합의했다고 하자 바로 파업중단 선언하는 꼬락서니는~ 민주당과 엠뷔씨가 한몸으로 움직였단 증거~ 글구 소리언뉘나 정찬, 권해효 같은 잉간들도 그 꼬라쥐에 같이 부화뇌동했다는 것두 한몸으루 움직였다는 증거~ 임뮈당. 일케 정치-연예-인터넷 찌라시가 일심동체로 끼리끼리 놀믄서 남더러 손가락질은 드럽게 잘하져... ㅉㅉㅉ
누리꾼 의견 보시져.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lswsk'님은 "문소리에게 한마디 한다. mbc의 공정하지 못한 방송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해봤냐? 그래서 니말에 문제가 있다는거다. 누구나 정부 까기는 쉽다. 대상이 불분명하니까. 그렇게 자신 있다면 mbc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금한 그대로 한번 까봐라. 그리고 나서 인터뷰를 하던가 뭔짓을 하던가 해라"며 비판하셨구여.
아이디 'k7d8y9'님은 "신문방송법이 개정되어 채널이 많으면 많을 수록 국민들의 선택은 넓어지는 것. 현재 4개 방송만이 언론을 대부분 장악해, 일부 대기업 들의 장난으로 언론을 좌우지하는 것 없을 것이고, 일자리 많아져서 좋을 것이고 노조들 철밥통 깨져서 좋을 것이고 근데 왜 우리문소리씨는 싫어할까요??"라는 소감 주셨네여.
야후의 아이디 'hope0709'님은 "당신도 결국 똥물에 뛰어드는구나. 당신은 연기자인데 당신 영화를 볼때마다 증오심이 떠오르게 하지마요!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건 민주국가에서 좋지만, 명계남씨, 문성근씨, 음악하는 분들 자기의 본분을 버리고 정치하는 꼭두각시로 보였잖아요? 자신의 연기나 더 연마하세요. 솔직히 당신이 이쁘지는 않지만, 연기가 완벽하지 않지만, 열심히 자기 케릭터를 살리려 노력하는 모습을 자켜봤는데 제발 더러운 정치판에 이념판에 물들지 마세요"라고 충고하셨슴미당.
아이디 'kotnco'님은 "정말 화납니다 이런 골빈 친구들은 참여연대~ 민노총~ 전교조~와 같은 북한의 대남 공작주체들의 도구로 이용될 뿐입니다. 자신이 사악한 단체들의 앵벌이 밖에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멍청한 연예인이 정말 나로 하여금 분노하게 합니다"는 의견 주셨구여.
경향닷컴의 아이디 '서방불패'님은 "언제부터인가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 마냥 용기있고, 의식있는 행동으로 인식되는 점이 우려스럽네요. 모든 사안에는 고려해야하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고, 또 상황에 따라 그 요인의 경중에 따라 의사결정이 되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질이거늘... 사안들이 나올 때마다 정부에 반대하는 의견이 득세하고 이로 인해 그러한 사안들의 순기능적인 측면은 무조건적으로 무시당하는 현실을 보면서 되려 일부 대중에 의한 여론 선동이 우려되네요. 방송법 개정사안 또한 물론 소수에 의한 언론 장악이라는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분명 유효경쟁을 통한 미디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방송을 장악하려한다는 불순한 의도로 몰아붙이기에는 수십년 동안 외국 컨텐츠 베끼기로 연명해오다 이제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급급한 방송계가 꼴사납기만 하네요"라고 비판하셨네여.
'두환'님은 "반정부 발언을 하면 의식이 있는 공인이고 당당하고 용기있고 이게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 불평 불만 선거에 지고도 절대 승복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라도 까엎어서 다시 과거의 향수를 맛보고 싶다는 것처럼 느껴서는 안되는데 참 억지로 안되는구나"란 소감 주셨슴미당.
내인생은 황금기~ 연기자들이 호연하는데~ 왜 시청률은 안오르는지 궁금하다는 어떤 찌라시~ 하여간~ 같은 것끼리는 x을 싸든 뭉개든-_-; 감싸는덴 할튼지간에 쵝오!
욱끼고 떫지만 모 것두 소리 언뉘~ 자유니 모... 하지만 마리죵~ 반정부 발언이나 한다고 마취~ 무슨 의식 있는 연예인처럼 거들먹거리는 꼴보구 쏠리는 궁민들도 많다는 사실 잊지 마셨음 하네여~ 끼리끼리 모인 동굴에서 개념 연예인 취급 받아가믄서~ 공중파로 얼척없는 발언하는게 무슨 자랑?취미? 책임?있는 말처럼 당당당 하는 모습에 열라 황당한 궁민들도 많다는 것도 사실이니 것두 좀 잊지 말았음 하네여~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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