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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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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깽판친 막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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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x만도 못한거뜰~~~~ (>_<) 새해를 저런 x만도 못한 잉간들 땜시롱 완죤 망쳐버렸슴미당. 역쉬~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사는 거뜰의 쌍무시카고~ 남에 대한 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무개념스런 작태를 새해 또다시 확인하게 되는군욤-_-
제야의 종 타종때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해 가족끼리~연인끼리~친구끼리~ 함께 모인장소에서 볍진들의,볍진들에 의한,볍진들을 위한 '2MB퇴진'시위~~~~ 이따구 개망나뉘..아웅~ 증말 새해 첫 누리꾼부터 이런 터푸한 말을 담게 되다뉘...T.T ..할튼~ 그따구 개나리조카신발님들 선량한 시민들의 '자유'의 망쳐버리는 막장짓이 별다른 제지도 없이 걍 방송을 타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다뉘~ 증말 유구무언임뮈당.
다요기걸은 아예 티빌 외면해서뤼 그 장면을 못봤쥐만, 기사를 보니깐두루~ 신형원 언뉘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원하면 '사랑해요'라고 쓴다"고 노래하자 시위대가 "'이명박 퇴진을 원하면 '사랑해요'라고 쓴다"라구 따라불름서 시민들의 모든 소리를 묻혀버리구, 무대는 개막장 시위대 깃발에 가려서 암껏두 안보였다눙...T.T
증말~ 그 꼴을 시청자들이 봤을때 과연 그 개막장들의 시위에 공감을 했을까여? 한마디루 꿈깨라구 말해주고 싶네여. 한줌~ 아뉘 한코딱지만한 시위대 볍진들의 뢀지뢀지로 인해~ 새해를 완죤 망쳐버린 울 대다수 궁민들의 권리와 자유는 누구로부터 보상받아야 하나여~? 어케 이런 민주주의 국가에서 허구헌날~ 일케 맨날 개막장들 깽판에 다수가 희생하면서 살아아하나여~~~? 증말 열이 뻗쳐서 살수가.... T.T
도당췌~ 언제까지 개막장들의 지들만의 민주주의 땜시롱~ 일케 다수가 희생하며 살아야하는쥐.. 할라믄 최소한 다수를 위한 이런 행사에 피해는 주지 말아야죵! 개막장들의 철판 낯짝을 법치로 두들겨 주는 진짜 민주주의 세상은 언제 올런쥐~~~ T.T (아으..열바더...)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임천님은 "2009년은 좌익의 반정부시위로 시작됐고 북의 시위독려와 격려로 시작됐다. 이제 모든것은 명확해졌다. 자유대한을 지키느냐, 이북에 적화되느냐의 기로에 섰다. 정부는 최단 시간의 시위해산 시한을 설정, 경고하고 이후엔 전원 해고, 파면 등의 엄벌로 시위를 잠재우라. 저항하는자는 모조리 잡아넣는 강경책만이 필요하다. 발갱이에겐 법치의 몽둥이만이 약이다"이란 의견 주셨구여.
동아일보 아이디 'bandoksl'님은 "아무리 편견없이 판단하려해도,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 앞에서 정치적 데모를 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며 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나라를 망쳐먹으려고 작정하는 것들인지 모르겠다"며 비판하셨네여.
아이디 'rothfl'님은 "새해 첫날부터 욕을 안할수가 없다. 똥개섹희들. 이들이 원하는건 태국식을 훔쳐베껴 정당한 정부를 뒤엎는 것이다. 말하자면 여론몰이로, 소수로 다수를 압박하는 전술이다. 만약 정부가 뒤집어지면 애국세력이 가만 있을것 같으냐? 민주, 민노, 전교조, 언론노조, 반 FTA,,, 전부다 합쳐봐도, 선거에서 똥값이다. 언론 플레이 한가지로 선거결과를 뒤집을순 없다. 이제서야 박통의 위대함을 실감하겠다. 이명박이 좌고우면 하는건 망하는 지름길이다. 너무 강하다고 해서 국민들이 욕하지 않습니다. 여야가 같이 만든, 법대로 해주시오"라고 주장하셨슴미당.
네이버의 아이디 'ljm3912'님은 "왜 이런날까지 촛불집회를 하는지 평소라면 몰라도 2009년 새로 시작하는때에 난리인지 모르겟네. 할꺼면 딴데가서 하던지하지 평소엔 모르겠는데 이런날 하는거 보면 짜증나"란 소감 주셨구여.
아이디 'sin_dan_su'님은 "민주국가에서 의견 표출은 자유이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고, 국가의 건양 다경을 비는 보신각 타종식에서까지 저래야 하는가 싶다. 개인이나 단체의 바램이나 원하는 바가 있을 것이고, 그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다양한 경로와 방법이 있으며 적절한 시기가 있다. 그러나 말 그대로, 모든 국민의 의견은 '다양'하다. 제각기 다른 자신의 의견을 모두 표현하면, 그것은 수천,수만 가지도 더 될 것이다"라며 비판하셨네여.
야후의 아이디 'lcdccc'님은 "12월31일 새벽에 그 추위에 보신각에 국민들이 2009년 새해 소망과 소원을 빌러나가는 자리이거늘 풍선에 팜플릿들고 시위 같이 하자고 하는 인간들이 제정신인가?? 시위도 자리를 봐가며 해대야지 무조건 사람많이 모인다고 가서 꼬시면 그게 진정성이 있는 시위냐?? mbc뉴스 앵커란 작자가 뉴스의 본질은 무시하고 자기네와 연관성만 따져 문제제기까지 하다니! 왜 정부가 언론법을 개정해야 하는지 딱봐도 알겠네"란 의견 주셨슴미당.
다음의 '위드커피'님은 "연합뉴스는 날조하지마라. 어찌 보신각 주위 풍경을 왜곡시켜 기사를 쓰는 것인가. 저 노란 풍선은 '선생님을 돌려주세요'라는 글귀가 적힌 수소 풍선이고 보신각 주위를 전경으로 둘러 쌌지만 보신각 안과 밖에서 2mb 를 질타하는 함성이 하늘을 뚫을 정도로 컸었다. 그건 어제 어용 방송국 KBS가 조작으로 아무리 감추려고 애를 썼어도 시민들의 분노찬 목소리를 다 걸러낼 순 없었다. KBS 뉴스 시청자 게시판이 서버가 다운이 될 정도로 시민들의 분노찬 게시물이 가득차고 있다. 왜 기사를 날조하는 것인가. 연합뉴스는 기사를 날조하여 국민을 우롱하지마라"는 의견 주셨네여.
신년 맞이 행사에 자기들 정치구호만 외치믄서 남의 자유와 권리를 개무시하고~ 지들 의견에 동조해야 진짜 민주주의 시민이며 깨어있는 궁민취급하는 개나리님들의 아전인수~ 증말 생각할 수록 짜증이 치밀어 오름미당.
엠뷔~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건 지들 자유지만, 이런 자리까지 개막장들의 함성으로 다수의 시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묻어버리고~ 방송사와 언론사의 취재가 필히 있을 것이라는 걸 계산에 넣은 이따위 무개념 개막장 짓을 벌여놓고~ 시위함성이 얼마나 컸는데 방송 안했다고 꼬장들을 부려대는 열라 잔대갈 굴리는 주장들~~ 기도 안차는군욤~~ (>_<)
할튼지간에~ 새해부터 재수옴붙어도 단단히 붙었음~~ T.T 한줌 소수에 다수의 목소리가 묻히는 불쌍사가 계속되질 않길 바람뮈당. 항상 요딴식으루 여론을 왜곡하고 아골좀비스럽게 노는 소수의 목소리땜시롱 울 나라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길~~ 새해 첫 누리꾼을 쓰믄서~ 다요기걸 간절히 기원해 봄미당~~~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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