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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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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은 떨어질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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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mbc) 파업을 열라 했을 뿐이고~ 그래도 시청률은 떨어질 뿐이고~ 그러다 깡통찰일만 남았을 뿐이고~ ㅋㅋㅋ mbc 늬우쓰~가 6주연속 sbs에도 뒤지는 시청률로 갈수록 팍팍팍 떨어지고 있다구 함미당. 이거이~ 만날 공영방송이 어쩌구 공정언론이 어쩌구~ 말로는 고따구로 외쳐대지만 사실상 '사내방송'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mbc늬우쓰는 지금 완죤 말따로 행동따로 정신분열증세 같은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이져-_-
도당췌~ 공영방송은 선이구 민영방송은 악이라는 이분법은 어케 나온거쉰쥐? 공영방송이 100%로 광고루 먹구 사나여? 공영방송이 방송이 즈질~이라 기준미달이라 시청자사과 징계를 글케 마니받나여? 방송에 간접광고 가장 마니 끼워넣기 했다가 징계받은게 mbc라져? ㅉㅉㅉ
'어린이 편성' '장애인 편성' '재난방송'에 낮은 점수를 받은 외부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구 함미당. 이게 공영성이 글케 중요하다가 뢀지뢀지 하는 mbc의 실체져-_-^
도당췌~ 어디 한 구석도 지금 전부 손놓고 날씨도 춘데 바깥으로 뛰쳐나가서 눈이 벌개지도록 시위나 하고 정부나 욕하고 자기들이 최고선처럼 굴고 있는 명분 채워주는 게 엄씀미당. 아뉘~ 이러고도 글케 나발나발대믄서 방송질 하는거 증말 챙피안하나 몰라여?
글구 진성호 아자씨가 mbc직원들 평균 연봉이 1억이 넘는다고 했다져? 군뎅~ 노조라는 잉간들이 완죤 꼭지돌아서 완벽한 허위와 왜곡이람서 뢀지뢀지~했다져? mbc노조는 구람 진씨 아자씨가 글케 고짓말로 명예를 훼손(?)했으니깐두루~ 지금 당장이라두 고소하기 바람미당. 거짓말로 mbc 명예를 더렵혔으니 마륌미당. 왜 당장 고소 안하시나여~~~? 나츠암~~~
지금처럼 누가봐도 철밥통 지키기밖에 안되는 시위 계속 해봤자~ 각종 노조들이 거들고 나서고 해봤자 결국 mbc시청률이 뚝뚝 떨어지는 길 밖에 돌아올건 엄씀미당. 지금 시국을 전혀 이해를 못하구 있는거에염-_- 그러다가 mbc 시청자두 잃고 신뢰도 잃고 다 잃을람 계속해서 시위하시던가여 사실~ 그동안 mbc의 왜곡질이 짜증났던 다요기걸 같은 사람은 mbc가 시위 하믄 할수록 격렬하게 하믄 할수록 나쁘지 않아여~ 왜냐믄 그 최후의 결과는 어떨지 눈에 봐도 뻔하거등여~~
현실을 거부하구 기득권지키기에 눈이 벌개진채 시청자를 외면할수록 mbc의 바램과는 점점더 멀어질뿐~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김진호님은 "MBC편인 지병문 민주당 의원은 "2006년 MBC가 3번 이상 간접 광고로 중징계를 받아 1년 내 다시 제재를 받을 경우 허가 취소를 받을 수도 있었다. 2007년에도 간접광고를 했지만 방송위가 봐줘서 넘어간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할 정도니 MBC가 얼마나 개판인지 알고도 남는다. 그러고도 사기를 치고 있으니 이게 공영방송인가? 저질 좌파 빠알갱이 방송이지!"라며 비판하셨구여.
중앙일보 장충길님은 "3대 공영방송이 시청율이 저조한 이유는 첫째 PD수첩이 오만방자한 오보로 신뢰를 일었다. 그리고 방송은 어느 누구도 지배를 거부하는 무소불위 힘을 배경으로 정부의 지시도 외면한다. 방송공화국이 따로 생긴 느낌이 든다"는 지적 하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ryu1049'님은 "언론노조가 아니라 완전 정치인 뒷치닥거리에 놀아나는 언론노조로 비춰진다, 국회의사당 전기톱과 햄머에 힘을 실어주기위한 언론노조는 국민들에게 더이상의 실망을 줘서는 안된다. 방송국을 언론 노조의 안방과 노래방쯤으로 국민을 실망 시키지말라. 전기톱 사용자라면은 우리 일반국민도 일가견이 살아숨쉰다, 길들여진 언론 노조는 자폭하라"며 비판하셨슴미당.
포털 야후의 아이디 'y1133'님은 "어쨌던 MBC는 민영화만이 구제의 길이니 하루 빨리 민영화 수순을 밟아야 합니다"란 의견 주셨구여.
네이버의 아이디 'longrunk'님은 "국민들은 아둔하지 않다. 언론노조 몇몇이 지금 여론 돌려보겠다고 아주 생쑈를 하는데. 솔직히 지금처럼 방송 독점을 하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다. 무슨 공영 방송이라는 명목하에 90% 독과점 구조로 되어 있는 방송 시장. 케이블 티비가 있어야 봐야 진입 장벽 및 공영 방송의 규모에 억눌려 제대로 된 경쟁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 공영 방송법은 전두환때 생긴것으로 전두환의 독재를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신문도 언론인데 신문에 대해서는 철저히 이중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조중동이 맨날 독과점을 한다고 해서 다른 신문들,특히 좌편향 언론들 한,경,오에 대해서는 국고보조금을 주어서라도 조중동과 경쟁하기 위해서 키워줘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정권이 독재라는 재벌들이 나쁜놈이라는 이런 엉뚱한 논리로 민주당, 언론귀족노조는 지금 이번 방송법에 반대하고 있다.철저히 이중적이며 더러운 처사라고 안할수 없다. 방송이 국민것이라면 그동안 저들이 행한 방송의 행태에 분노할 수 가 없다"며 날카로운 비판의견 주셨네여.
다음의 '보수는비열하다'라는 분은 "언론장악에 맞서 투쟁!!! 이탈리아의 경우처럼 언론장악 당하면 국민 모두가 불행해 집니다. 정부에 유리한 보도와 기업에 해를 안끼치는 보도 등으로 비판기능은 상실해져 버립니다"란 의견 주셨군염
원래 자기 밥그릇지키기가 아니믄 엄동설한에 바깥으로 안뛰쳐나감뮈당-_- 엠뷔씨와 뛰쳐나간 노조~ 이 차디찬 겨울에 찬바람 맞아가믄서 밥통지키려 안간힘을 씀미다만~ 별로 실속이 있을거 같진 않군욤~
계속해서 파업해봤자 앞으로 시장 개방되믄 자기들 입지만 좁아질뿐~ 시청자들 입장에선 시장이 넓어져 방송3사가 독식하는 구조가 깨져서뤼~ 다양한 방송 생기는게 당근 유리하져.
재벌과 조중동 여론독과점 어쩌구 하는데~ 참 욱끼지두 않슴미당. 위 댓글에 나와있듯~ 여론독과점 깨야된다구 외치는 mbc가 그래서뤼~ 신문시장 조중동이 독점한데나 모래나~ 그거 깨구 한땡땡 오땡땡땡은 정부가 지원해서 키워줘야 한다구 주장함뮈까? 나츠암~
자기밥통 영역을 철저히 지켜서 새경쟁상대가 못들어오게 막구, 미운 조중동 시장은 깨져야 하궁... 이따구 제발 막돼먹은 논리는 펴지 말았음 하는군욤-_-; 할튼지간에~ 갈수록 시청률 팍팍 깨지는 mbc 계속 고대로 해주3~
참 글구 해머로 찍는 민주당 지지율 왜 오르는줄 아세여? 글구 한날당은 왜 지지율 떨어질까여? 헤롱이 아자씨 말대루 대화와 타협을 안해서? 욱끼는 소리져. 민주당은 지금처럼 완죤 어거지떼를 쓰고 있는게 반엠뷔와 지지세력을 끌어모으고 있어서 올르는 거시궁, 한날당은 그 등치루 덩.신처럼 헤롱헤롱 대고 있기 때문이져-_-
국회파행의 시간을 짧게 줄여서 대화와 타협이 안될땐 딱 신속하게 당이 뭉쳐서 통과시켜야 후유증이 덜 감뮈당. 잠깐 지지율 떨어져도 다시 원상회복하져. 한날당 입장에선 신속정확하게 강행처리 해야 지지세력 뭉치고 지지율 다시 회복 올라 감뮈당. 민주당은 지지세력들원대루 하구 있어서 올르는 거시궁, 한날당은 지지세력이 원하는대루 못하구 헤롱헤롱 삽질하구 있기 때문에 지지율 떨어지는거임-_-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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