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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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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망할때까지 파업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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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각종 시상식에 연말 특집 방송이 줄줄이 나와야 될 시기에~ 암울하게도 밥그릇 문제~ 정권에 반대질하는 문제로 인하야~ mbc를 비롯 kbs 사원노조 게다가 sbs까지 합세해~ 총파업을 한다는 소식~ 베리열라유감스런 소식이 아닐수 엄씀미당.
그렇지 않아도~ 궁민은 즐거울 일이 없건만~ 언론노조가 총파업에 나서서~ 또 검은 옷 입고 뢀지뢀지 한다니~ 솔찌기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군욤-_-^
전국언론노동조합 총파업에 mbc가 공영인지 민영인지 정체를 확실히 해야 된다는 지극히 당연한 지적에 무신~ 방송장악이니 모니 하믄서~ 꼴깝을 떨구 총파업에 동참~ 전파를 이용해 자기들 논리가 정의인양~ 궁민을 상대로 기만하는 방송을 연일해대더니~ 타 방송사도 동참하겠다는군욤.
모 그러던쥐 말던쥐..사실 요즘 볼게 케이블 방송 포함해서 얼마나 많은데~ 머 물론 인기프로는 방송제작에 차질을 빚는다믄 아쉽긴 하지만 모 또 사실..따지고 보믄 안봐도 그만...q-.-p 할튼지간에 첨엔 방송사가 파업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를 계속 선전하믄서 정부욕 디립따 하구 또 공감을 살짝 얻을지도 멀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결국 텔레비젼을 보구시푼 시청자를 외면했다는 아쭈 기본적인 생각에 전체적인 시청률도 떨어지궁, 각 프로그램이 다시 자기들 프로로 시청자 끌어모을라믄 힘꽤나 들검뮈당.
한날당의 미디어관련법 신문과 방송의 무한경쟁을 이끌 그 법이 과연 긍정적인 효과를 내믄서 상생의 법안이 될런지 잘은 멀겠쥐만, 딴건 제치더라도 mbc 방송국이 민영도 아니구 공영도 아닌 상태에서 양쪽의 이익만 취하고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고 촛불시위방송처럼 완죤 편파적으루 방송질하믄서 '공영'흉내를 내는 따위의 꼴은 증말 이젠 시정돼야져~! (>_<)
10년정권 끝나니 각 계의 기득권 반항이 줄줄이 이어지는군욤-_-; 할튼지간에~ 방송만큼은 이번에 확실히 정가운데로 가져다 놓는 작업 학실히~ 해야될듯... 글구 mbc말야~ 대기업이 방송참여하믄 대기업 이익만 대변한다구? 국민 재산 전파로 니들이 지금 하는 짓들은 몬데~~? 욱끼구 있네~~
누리꾼 의견 보시져.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sailing1234'님은 "mbc 파업 대찬성-문닫을때 까지 계속해라. 이제 엠비시의 왜곡되고 편향된 프로그램 안봐도 되겠군요. 시청자를 자신들의 이념에 맞게 가르치려는 엠빙시 파업 대찬성"이란 의견 주셨구여.
야후의 아이디 'kcg50400'님은 "좌파방송이지 무슨 공영방송 이번에 아예 민영방송으로 개편해야 누가 너거들보고 좌파교육방송 하라고 했나요? 폐쇠시키고 새로운 방송을 허가해주자"는 의견 주셨네여.
다음의 'coca_cola'님은 "파업을 응원하는건 처음이다. 마봉춘 제발 권력에 지지말고 끝까지 싸워서 이겨라! 몇일동안 시커먼 화면만 내보내도 방송 못해도 좋다! 이명박 정권에 지지마라! 1988년이 아니라 2008년이다! 딴나라당은 20년이 지났건만 왜 20년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는가! 마봉춘 절대 지지마라!"며 격려하셨군염.
조선일보 김장근님은 "병풍 보도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다 BBK 등 쇠고기 파동 등 편파 좌편향 보도로 언중을 오도시킨 범죄자들이 자복했다는 기사를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언론 파업을 한다니 그 의도가 분명치 않네요. 이 기회에 공영방송으로 기능을 다하지 못할 바에는 문 닫는 것이 속편할 것 같습니다"는 의견 주셨구여.
중앙일보 이원적님은 "80년사정권의 언론통폐합으로 얻은 이익을 누리고 있는것이 오늘의 KBS와MBC가 아닌가? 공정언론수호는 자기들의 독점적 이익을 누리겠다는 구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방송도 신문처럼 시청자가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모든 여건이 신생 방송사보다 유리한 조건인 현재의 방송들이 국민이 보기에 공정하고 내용이 좋다면 무엇이 걱정인가? 왜 경쟁을 두려워 하며 독과점에 안주하려는가? 방송이 파업이 아니라 폐업을 해도 아쉽지 않다"며 비판하셨슴미당.
손영아님은 "아무리 봐도 요즘의MBC의 보도 태도는 상식이하인 것 같다. 방송전파를 이용하여 자사의 입장 대변에 혈안이 되어있고 공정한 보도와는 거리가 있다. 게다가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창사이래 최대의 위기라고 하던데. 스스로 한번 자문자답해봐라. MBC관계자들은. 과연 이것이 공정한 방송인지 일개 회사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전파의 낭비인지. '뉴스후' ,'PD수첩'같은 프로로 시작하여 요즘은 9시 뉴스까지도 전염이 된 것 같다"며 비판의견 주셨구여.
동아일보 아이디 'jung0929'님은 "김대중.노무현시대 방송 정책은 정당한것 이었고 이명박시대 방송 정책은 엉터리라는 얘기인데 과연 이들 주장에 설득력이 있는가? 방송국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지난 10년 나치 정권의 괴벨스같은 역할을 한 자들이 이제 지들 밥그릇 떨어질까봐 공기인 방송을 볼모로 파업한다는 얘기다. 어차피 이들은 정리되었어야 했다. 한 시대를 혼돈과 나락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좌파정권유지에 첨병역할을 한 자들이라면 지금 정리하는것도 너무 늦다. 방송 1년 이상 안해도 괜찮다. 아니 이런 방송국이라면 폐쇄시켜도 상관없다. 파업에 동참하는자들 모두 해고시키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의견 주셨네여.
사실~ 지금 엠뷔정권 인기가 바닥이라~ 이 기회를 틈타서~ 자기들 밥통 사수권지킬라구 공정언론지키기 모 이딴 구호로 가장해서 파업에 나서믄 궁민들도 호응엄청 해주고~ 해서 파업으루 엠뷔정권 무릎꿇게 맹글수 이따~ 모 일케 생각할수 있을거 같슴미다뫈,
글쎄여~ 먹고 살기 바쁘고 가을에 나뭇잎 떨어지듯 감원에 실직에~ 이런 분위기속에서 그런 파업~ 더더군다나 장기적으로 파업을 몰고간다믄~ 과연 누가 손해일까여? 다요기걸 생각엔 절대 언론노조 뜻대루 흘러가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방송국 자기들 기득권 지키기가 공정언론지키기는 아니져~ 더더군다나 과거에 이쁜짓이라두 했담 모를까~ 얼마나 과장왜곡선동방송질만 해댔는지 뻔히 아는 마당에..나츠암~ ご,.ご
게다가 정연주 사수 kbs 사원행동도 동참~ sbs 노조까지 동참한다는데 어케 잘들 해보시귈...세상은 넓고 볼거리는 많은데... 방송의 책임과 의무엔 콧방귀뀌믄서 이익만 누리는 mbc와 기타 노조 떨거지님들은 회사 말아먹을 정도로 함 끝까지~ 절대 중도포기하지 말구~ 엠뷔가 이기나 mbc가 이기나 끝장을 내길 바람뮈당. 훗~~ 언론노조와 mbc 니들은 넌쎈쑤~~~~ (>_<)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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