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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모인 애국집회를 단 할줄도 쓰지않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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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2.11.01)
오마이뉴스는 ‘대화록 공개 안하면 빨갱이가 대통령이 된다’고 보도, 조선일보는 외면...
10월 31일 조선일보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30일 있었던 ‘대한민국의 생명선 NLL 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를 단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마저 이날 대회를 1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상세히 실었다. 신문사 코앞에서 2만여 명이 모인 집회를 철저히 외면한 조선일보의 행태는 엽기적이다. 무엇보다 이날 집회 주제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NLL 死守(사수)였다!
조선일보의 침묵은 누가 봐도 종북·좌파 눈치 보기이다. 100명이 모여 반역집회를 열었어도 이런 편파적 행태는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조선일보의 종북·좌파 눈치 보기는 도를 넘었다. 조선일보에 敵對的(적대적)인 정치세력에 대해선 우호적 편집과 보도를 하면서 主독자층인 30일 애국집회 참석자들은 외면한다. 비굴할 뿐 아니라 被虐的(피학적)이다. 어려운 시절 정론을 지켜 온 조선일보 선배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행위다.
기자회견 안내 :오늘(11월1일) 12시 조선일보 앞에서 애국집회 외면하는 조선일보 규탄 기자회견이 올인코리아,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멸공산악회 등 주관하는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 조선일보에 항의 전화를 합시다. : 02-724-5114
출처;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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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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