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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2.10.30)
김정일-김대중 -노무현의 逆賊(역적)모의를 분쇄하여 나라를 지킵시다!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민족반역자’로 모는 逆謀(역모)의 殘黨(잔당)을 소탕합시다!
‘대한민국의 생명선 NLL 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 공동대회장 :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 김홍도(금란교회 목사), 안무혁(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회장), 정호용(대한민국 특전전우회 회장), 민병돈(前 육군사관학교장), 서경석(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해 NLL 利敵(이적) 반역 일지>
① 1999년 6월15일 : 제1차 연평해전에서 한국 해군 大勝(대승). 勝戰(승전)의 지휘자인 박정성 사령관 좌천. 김대중 대통령, 北에 유리하도록 交戰수칙 개정-‘먼저 쏘지 말라’는 자살적 지시.
② 2002년 6월29일: 김대중 정권하 軍수뇌부, 북한군의 확실한 도발 의도를 확인하고도 이를 묵살, 기습 허용, 참수리호 격침되고 6명 戰死(전사). 사건 후에도 우발적 충돌이라고 북괴군 비호. 도발 정보 보고하였던 한철용 소장 징계당한 뒤 전역.
③ 2004년 7월: 노무현 정권, NLL 침범한 북괴 경비정(참수리호 격침시킨 함정)에 경고 사격하였다고 국군 수뇌부 조사, 조영길 국방장관 사임, 박승춘 국방부 정보본부장 사실상 강제전역.
④ 2005년: 노무현 정권, 原電(원전)과 공업시설이 집중된 부산~제주 사이의 해협을 북한 선박이 멋대로 지나다닐 수 있도록 개방. 북한 선박이 검문에 불응해도 방관.
⑤ 2007년 10월: 노무현, 김정일에게 NLL 포기-北核(북핵) 용인 의사 전달하였다는 의혹 진행중.
⑥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폭침: 종북좌파 세력은 아직도 북한 소행 임을 인정하지 않음.
⑦ 2010년 11월23일 : 북한군 연평도 포격, 4명을 죽임. 종북좌파 세력, 북괴군보다 이명박 정부를 더 비난.
⑧ 2011년 : 종북좌파들,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1999년 6월15일의 제1차 연평해전을 지휘, 북괴해군을 쳐부수었던 박정성 해군제독(당시 해군 제2함대 사령관. 예비역 해군소장 )과 2002년 6월29일 제2차 연평해전 당시 국군정보부대장이었던 한철용 장군(예비역 육군소장)이 연사로 나와 NLL을 둘러싼 秘話(비화)와 利敵(이적)음모를 증언합니다. (1부 구국기도회 / 2부 국민대회로 진행)
⑨ 주한미군 無力化(무력화) 밀약 : 2000년 6월 김대중-김정일, 주한미군을 일종의 평화유지군으로 중립화시키기로 密約(밀약). 이를 실천하면 韓美(한미)동맹 해체로 진행될 것이다. 노무현 정권이 강행한 韓美(한미) 연합사 해체는 그 전 단계이다.
⑩ 2012년 : 김광진 의원, 백선엽 장군을 ‘민족반역자’라고 망언.
2012. 10. 30
출처;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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