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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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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젠 개념좀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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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암~나 도당췌~ 이노무 지긋지긋한 박근혜 논란이 끝날런쥐.....(-㉦-) 총리를 맡아야 된다는둥, 가만있는게 어디냐는 둥~ 도당췌~ 마리죵~ 할 생각도 할 의지도 눈꼽만큼 없는 아줌마 붙들고 다들 몬 짓들이3? ⊙.⊙
걍 내몸하나 잘 추스려~ 차기 터나 잘 닦아보자~ 하는분 괜히 옆꾸리 들쑤시지 말았음 좋겠슴미당.
일케 야그함 친박하는 피플은 그러져. "아니 누가 언제 총리 시켜 달랬냐~" "왜 가만 있는 박근혠 못잡아 먹어 안달이냐~" 흐음~ 모 아주 틀린말은 아님뮈당.
그러나 바뜨! 박근혜..좋든 싫든 엠뷔 빼고 한날당 최고 인지도지명도..할튼지간에~ 한날당에 그만 큼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분이시죵~ 친박계가 왜 가만있는 박근혤 건드리냐고 발톱을 세워도 마림미당. 박근혜 우원이 그런 위치에 있기 때문에 좋든 싫든 논란이 될 수 밖에 엄씀미당.
더더군다나 정권 입장에선~ 엠뷔 지지율이 아랫동네에서 맴돌고 있궁, 정부여당도 거대여당이란 현실이 우습게도 모하나 제대루 일도 못하구 있다 이거져. 계파대립땜에 마리에욤. -_-
그러니 친이계든 무계파든 박근혜 역할론을 떠들고 다닐수 밖에요...아뉘~ 솔찌기 박근혜 우원이 짐 위치에 걸맞게 영향력에 걸맞게 짐 비판받는 여당에 무슨 역할 하고 있나여? 몸이나 잔뜩 움츠리고 있지, 무슨 일을 했고, 역할을 했냐 이마륌미당. 아직도 경선이나 대선 후유증 땜시롱 맘에 분이 안풀렸다믄 증말 소인배 그 자체인거궁, 정부여당 꼴이 갈수록 가관인데두, 차기만 생각해서 계산적으루 그러구 있다믄 글케 욕하는 엠뷔랑 모가 다른가여-_-^
글고 문제는 주변에서 이만섭 전 국회의장처럼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것" 이따구 말들이 나오는게 문젬미당. 아뉘~ 어케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검뮈까? ⊙.⊙; 한날당, 여당 사람 아닌가여? 딴 당의 박근혜 우원 같은 위치에 있는 정치인이, 대선은 이미 진작에 끝났는데,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거라고 고딴식으루 놀고 있다믄 지금 주위에서 가만들 있었겠어여? 박근혜 우원이 무슨 진짜 아닐말로 공주마마인가여?
궁민이 볼때 마리져~ 참 욱끼는 꼴아쥐고, 무슨 왕조시대가 연상되는거처럼 코미디같은 시츄에이숑이란 검뮈당.
이건여~ 엠뷔랑 친이, 이재오 아자씨가 싹아쥐가 바가쥐든 비난을 먹든 말든과 상관없이 박근혜 우원의 기본개념의 문젭미다! 쫌 심하게 말할까여? 한마디루 친박계 꼴깝들 하구 있다 이거져~!!! (헐~ 돌들던지3~-_-;)
할튼지간에~ 첨엔 회색깔 친이계가 날뛰고 조자룡 헌칼 쓰듯 마구 휘둘르는 꼴아쥐에 한날당 보수당 고유색이 없어져 간다고 비판도 열라 많이 했지만, 친박계라고 하는 꼴아쥐들도 만만치 않다 이거에여.
고따위로들 놀라믄 일찌감치 갈라서서 따로 정치하세여. 그게 몬꼴아쥐들 임뮈까? 사사건건 발톱이나 세우고 소 닭보듯 하면서 한날당 간판덕은 버리기 싫어서 아웅다웅 하는 꼴들이 마리져. 걍 모두에게 살포시 뽀큐나 날려 드리고 싶군욤~ 특히 친박! ㅉㅉㅉ
누리꾼 의견 보시져.
중앙일보 윤태동님은 "자파 이끌고 탈당치 않는 것만 봐도 고맙게 생각해야 마땅하다. 전교조 출신 이재오나 찾는 여당이라면 나도 반대한다"는 의견 주셨구여.
조선일보 고성욱님은 "유기준 의원의 말대로 박 전 대표가 국가와 민족을 제일 우선순위로 생각한다면 나라가 어려울 때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찾아보는 것이 정상이다.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는 언젠가는 극복된다. 유기준 의원은 그때가서 지금까지 찬밥신세였다고 투덜대지나 마시라. 진정한 지도자는 위기상황에서 돋보이는 법이다"이라는 의견 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zombi'님은 "근혜씨에게 부탁합니다. 박근혜씨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주변 인물들의 조정에 흔들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이용하여 자신의 안위와 위상을 위해 이용하고자 함일 것입니다. 현재 당신은 잘 하고 있으니 조용히 힘을 합쳐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의 길을 바르게 가는 것입니다. 자칫 인간들의 농간에 놀아난다면 다음 날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병에 있는 쓰레기들을 경계하시오. 내 말을 자나 깨나 명심하시오"라고 충고하셨슴미당.
포털 야후의 아이디 'qkrdla22'님은 "2프로 감세효과로 내년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참패당하면 이어서 지도부사퇴와 당정분리 주장 나오고, 늦어도 내후년 상반기면 mb 탈당주장 나올게 뻔하다. 과거 통들은 임기말에 레임덕과 탈당이 이뤄졌지만 mb정권 레임덕은 이미 왔고, 탈당주장 머지않아 나온다. 이삼년 후에는 분당사태가 벌어질거다. 적어도 차기 총선전후에.. 누가 실권을 거머쥐느냐에 따라 두 개 혹은 세 개로"라며 한날당 미래를 예측하셨구여.
네이버의 아이디 'jgil2510'님은 "박씨가 진정한 차세대 지도자로 나설수 있을까.나는 아니라고 본다. 다른건 몰라도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려면 자기철학이 뚜렸해야 되는데 박씨은 나라가 혼란스러울때는 조용히 있으면서 인기관리나 하고..쇠고기 파동 ,지금의 경제위기 인데 뭐한것도 없고 할생각도 없고..그러면서 자기 홈페이지 뭐 몆명방문기념 해서 자기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사회봉사 한다나 뭐래나 하면서 김장이나 하고 있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장해서 어려운 사람도와준다는건 좋은 일이지만 지도자을 꿈꾸는 사람이 좀더 대범하고 앞에 정면에 나서서 뭔가을 해야지..차기을 꿈꾼다면 욕을 먹더라도 소신것 철학을 가지고 자신있게 주장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걸로 보면 차라리 이재오같은 사람은 대운하때문에 욕먹고 미국에 가있지만 그 사람의 배짱과철학은 좋은거 같아요. 나조 대운하 반대하지만...박씨가 싫고 좋고 그런 차원이 아니라 그냥 내일을 생각하는 지도자가 나왔으면 생각에 몆자 써본다"며 의견 올려 주셨네여.
다요기걸이 보는 문제는 명확함뮈당. 박근혜 우원은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게 아니라, 한나라당에 대한 책임, 엠뷔를 도와주는 차원이 아니라, 정권을 만든데 대한 국민적 책임에서 정부여당을 도울 방법을 소극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마땅하다는 것, 그래야 친이계에서 역할론이든 뭐든 멍멍이 소리를 잠재울수 있고, 그런 소리가 나와도 할말이 있다는것,
정권을 맹글었음서 지금처럼 나몰라라 방관자로 계속 있다가는 박근혜 우원을 동정은 할망정, 최고 지도자로 생각할 궁민들은 생각처럼 많지 않을거라는 것.... (어케 딴당인 창옹보다 더 한날당을 나몰라라 할수 있는지 살짝 어이상실~-_-;, 한날당에 당하고 배신감을 느끼는걸루 치자믄 창옹역쉬 박근혜 우원이랑 만만치 않져-_-, 한마디루 소인배 기질~ 지대루 발휘-_-^) 이상! (>_<)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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