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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국가단체 및 이적(利敵)단체 출신이 19명이나 들어간 19代 국회는 반드시 변고(變故)를 일으킬 것이다. 진실로 무장하여 종북(從北)국회의원들을 감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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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2.07.03)
‘종북(從北)’ 바로 알리기 전국순회강연회 : 7월13일(금)오후2시
서울프레스센터20층, 16일(월)경북 구미시 민방위교육장(054-480-6824),
연사는 金東吉·趙甲濟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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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從北세력이 상전으로 모시는 북한정권의 反인류 범죄들
*1950년 6월28일 서울로 들어온 북괴군은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국군 부상병들
(100명 이상 추정)을 모조리 학살하였다.
*외국까지 따라가서 한국의 국가 지도부 인사들을 테러, 17명을 죽였다(아웅산 사건).
*주민들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하여 먹고 살려고 강을 넘어 도망치면 사살한다.
*배고픈 주민들은 미쳐서 자녀를 잡아 먹고, 김정일-김정은은 곰발바닥 요리를 먹어 비만체형
(體型)이 되었다.
*북한의 남자는 남한 남자보다 키가 14cm나 작은 난장이족으로 변하고 평균수명은 15년이나
짧다. 그것도 모자라 '지도자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고 강요한다.
*계급혁명의 공산주의를 한다면서 3代 세습 왕조(王朝)를 만들었다.
*3代에 걸쳐 700만 명을 죽였다. 남침전쟁으로 300만, 굶겨서 300만, 강제수용소에서 100만.
이들의 시신(屍身)을 한 줄로 놓으면 서울~마드리드를 덮는다. 1만4000km.
*요약하면 이들은 학살-테러-민족반역-거짓선동-수구(守舊)반동-파쇼집단이다.
2. 천국에서 살면서 지옥의 악마를 숭배하는 從北분자들의 행태
*천국 같은 남한에서 국가가 주는 온갖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 지옥의 악당(惡黨)을 숭배하고
지옥을 탈출해온 동포들을 '변절자'라고 욕한다.
*입만 열면 인권, 인권하더니 북한동포를 위한 인권법(人權法) 제정을 한사코 반대하고, 간첩과
공작원을 편하게 해주기 위하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한다.
*전쟁중인 나라인데 적군(敵軍)을 사사건건 편들고 國軍을 공격한다. 천안함 폭침 부정,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 적군(敵軍)의 핵무장을 비호하고, 한미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다.
*北의 3代 세습을 옹호하는 그 입으로 이승만-박정희를 독재자라고 욕한다.
3. 종북척결의 역사적 사명을 포기한 새누리당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정권을 잡고도 헌법의 칼을 뽑지 않아 從北의 반역과 깽판을 구경만 한다.
*從北을 겁내고, 애국세력을 멀리한다. 국가를 거덜낼 낭비적 복지포퓰리즘 경쟁을 벌인다.
*惡과 敵을 상대로 싸울 줄 모르는 비겁자들만 골라 쓴다.
*진실에 눈을 뜨기 시작한 국민들이 막판에 궐기, 4.11 역전승을 시켜준 은혜를 잊고, 반역-깽판-선동세력의 몸통은 건드릴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국가"라는 역사적 사명과 기회를 놓치고 있다.
반역 세력과 비겁 세력이 결탁, 從北을 진보라고 유권자들을 속인 결과, 전과자(前科者) 61명이 19代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 가운데 28명이 보안법과 반공법 위반자이고, 19명은 反국가단체와 利敵단체 출신이다. 이런 국회는 반드시 변고(變故)를 일으킬 것이다. 국민들이 '從北백과사전'과 같은 진실로 무장, 從北의원들을 감시하는 수밖에 없다. . "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국가"
2012. 7. 3
출처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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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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