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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노동당-민통당-통진당이 한반도의 守舊反動(수구반동)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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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2.05.25)
정부는‘헌법적 결단’을 내려, 사사건건 민족반역자와 敵軍(적군)편을 드는 從北(종북)정당 해산절차를 밟으라!
•지난 5월21일 검찰이 從北(종북)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의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통진당의 육탄 저지에 막혀 한밤까지 경선 투·개표 자료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확보하려는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통진당이 ‘진보’를 사칭한 對국민사기단이고 守舊기득권 세력임을 증명했다. 검찰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적법하게 公務(공무)를 집행하는데, 이를 폭력으로 방해하는 행위는 진보가 아니라 守舊的(수구적) 행태이다. 민주-법치국가에선 법을 지키는 사람이 정의롭고 파괴하는 자는 不義(불의)하다. 통진당은 ‘不義집단’이다.
•법치국가에서 특권층은 萬人(만인) 앞에 평등한 법을 자신들에게만 유리하게 적용해달라, 억지를 부리고 먹히지 않으면 깽판을 치는 세력이다. 바로 종북좌파 세력이 그런 특권층=守舊기득권층이다. 이 통진당과 손을 잡은 민통당은 21일 검찰의 수사를 비난했다. 북한노동당도 코너로 몰린 통진당 편이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한반도의 수구反動기득권 세력은 누구인가? 북한노동당-민주통합당-통진당이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적 가치(법치, 헌법, 국군 등)를 반대하고 부수는 데 이 3黨은 늘 보조를 같이 해왔다. 특히 안보, 이념, 국가정체성, 헌법, 법치 같은 문제에 대해 ‘한 집안의 곰 세 마리’처럼 共助(공조)해왔으니 ‘반역공조세력’이란 뜻이다.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체성의 출발점은 1948년 8월15일 建國(건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인정하는 것인데, 북한노동당-민통당-민노당은 이를 부정한다. 建國 60주년 행사 때 민주당과 민노당(통진당의 前身)은 국가 공식 경축 행사에 불참했다. 이 3黨은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태도를 견지, 대한민국과 국군에 반대했다. 이들은 제주해군기지 건설도 반대한다. 교전중인 나라에서 위기 때마다 敵軍(적군) 편을 드는 자들, ‘민족의 원수’ 김일성 추종자들이 대거 국회로 진출했다.
•다가오는 12월 大選은 대한민국 수호 세력이 뭉쳐서 대한민국 파괴세력이자 민족 발전의 걸림돌인 한반도의 수구反動기득권 세력을 투표로 정리하는 ‘국민적 결단의 날’이 되어야 할 것이다.
•‘김일성주의자’들이 장악한 통진당은 21일 있었던 폭력행위를 통해 다시 한번 헌법 제8조에 규정된, 목적과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반한 위헌정당으로 해산되어야 할 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정부는 헌법적 결단을 내려라 !
오는 5월30일(수)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소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청원 및 국민서명운동 출범 기자회견이 있습니다.(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 주관)
2012. 5. 25
출처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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