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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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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정치미개인'으로 만드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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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폭력과 배반을 즐기는 좌익조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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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종이 정치적으로 미개종족이라는 사실은 북한의 3대세습독재로 이미 충분히 만방에 광고가 되었다. 북조선인들은 미국의 도움으로 이승만과 박정희가 개조한 한국인들과 매우 다른 종족으로 남아 있다. 김일성 일족의 사기와 폭력은 조선종의 미천함을 만방에 광고하는 반역죄이다. 그리고 남한에서는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김정일에게 굽실대면서, 남한주민을 북한주민과 다르지 않은 미개한 종족이라는 인상을 전 세계에 남겼다. 북한의 세습독재와 선군정치에 비견되는, 남한사회에서 종족적 측면에서 가장 쪽팔리는 사건은 바로 2008년 ‘광우난동사태’였다. 광우난동사태를 연출한 좌익세력과 이 촛불난동에 동원된 군중들은 한국인이 거짓과 폭력에 찌든 미개종족임을 전 세계에 몇 달 동안이나 광고했다.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했던 김대중은 한민족을 쪽팔리게 만든 희대의 무식자고 민족반역자라는 비난을 대대로 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최근 한국인들이 정치적 미개인들이라는 사실을 잘 드러낸 남북한의 사건들을 더 들자면, 가장 먼저 북한에서 김정일이 사망했을 때에 벌어진 왕조시대의 신민문화다. 독재자 김정일의 급사는 북한인들이 왕조시대의 신민이나 식민지시대의 노예라는 사실을 만방에 과시했다. 평양의 주민들이 외투를 벗어서 김정일의 운구차량이 지나가는 길바닥에 깔던 모습은 포로의 굴종이었다. 북한 주민들이 남의 눈치에 짓눌려서 울지 않을 권리도 없어서 경쟁적으로 세습독재자의 죽음 앞에서 떼지어 울던 모습도 조선종의 쪽을 팔았지만, 눈이 내리던 김정일 장례일에 자신들의 외투를 벗어 아스팔트를 덮으며 ‘장군님이 차갑지 않게 저승으로 가라’고 울부짓던 북조선인들은 한민족을 쪽팔리게 만든 것이다. 3대세습에 선군정치를 유지하는 북한의 존재 자체가 한민족의 수치다. 이런 김일성 일족과 대화와 평화를 추구하겠다는 자들도 미개한 종자들이다.
그리고 남한에서 최근에 한국인들을 쪽팔리게 한 자는 박원순과 안철수다. 좌익세력에 연대를 가진 그들의 언행은 ‘거짓말을 잘하는 조선인’이라는 일제시대의 딱지를 다시 21세기에 부활시키고 있다. 강용석 의원이 이들에 대해 까발리는 것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박원순의 인기영합주의적 정책들은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는 정치적 기만투성이다. 박원순의 협찬행각도 진실하지 못한 것으로 얼룩져 있으며, 서울시장이 된 뒤의 복지정책들도 혈세를 이용한 매표라는 비난을 받을 여지가 많다. 박원순 자녀들의 전학과 병역도 의혹투성이다. 박원순의 대북발언(김정일 조문이나 경평축구 제안 등)도 대한민국에 자해적 성격을 띠면서, “서울시장이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이성과 양심이 혼탁하면 한국인들은 얼마나 거짓말에 익숙할까?” 하는 비난을 외국인들로부터 받아 마땅하다. 박원순의 많은 정치적 언행은 한국인들에게는 수치스러운 것들이었다.
그리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행적과 그를 띄우는 한국의 언론들도 한국인들에게 수치를 안기는 원인이다. 안철수의 조금씩 거짓말하는 버릇은 강용석 의원이 많이 까발렸고, 안철수의 자멸적 정치행각도 이미 많이 밝혀져 있다. 언론이 성희롱범으로 매도한 강용석 의원의 도덕적 심판을 고결한 박원순과 안철수는 극복할 능력이 없다. 다만 주류언론은 안철수 광고대행사로서 원칙과 정의가 없는 조선종의 추악한 본색을 전 세계에 과시하고 있을 뿐이다. 조선일보는 “북한 김정일 위원장(조선일보는 줄기차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한다)의 급사를 전후한 시기에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소개로 경남대 김근식 교수(정치학)를 두 차례 만난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한완상 전 통일부 장관과 연세대 김호기 교수(사회학)를 만난 사실이 더 확인됐다”고 9일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가 대북문제에 대해 교습을 받는 대북전문가들은 주로 친북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닷컴은 “안 원장은 진보(진보는 사실상 좌익)계열 사회학자인 김호기 교수를 얼마 전 만나 양극화 문제 등 우리 사회 현안 전반에 대해 토론을 했다. 김 교수는 전화 통화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만 했다”고 보도하면서, “안 원장은 또 한완상 전 부총리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만남은 안 원장 측 요청이 아니라 한 전 부총리가 요청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 원장의 정치 참여 문제와 관련된 대화가 오간 것으로만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안철수 교수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대선출마를 하기 위해서 대선수업을 받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본인의 입으로 ‘정치는 모른다. 정치를 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온 안철수를 마치 정치적 구세주나 되는 듯이 미화해서 대선후보 1위로 띄워놓고 희희락락하는 한국의 언론계도 참으로 한국인들을 정치적으로 미개한 종족으로 추락시키는 선동기관이다.
조선닷컴은 “안 원장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 원장이 회원으로 포함돼 있는 '공부 모임'이 20개가량 된다고 한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다음 날인 작년 10월 27일 월례 모임이 열린 '고인물 모임'도 그중 하나다. 금융권 전문가, 정부 연구기관 사람들 등 20여명이 회원인 이 모임의 이날 모임에는 연세대 문정인 교수(국제정치)가 강사로 초빙됐다”고 전하면서 “서울시장 선거 한참 전에 확정된 모임이어서 정치와는 무관하다”는 문정현 교수의 입장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한완상 전 부총리, 문정인·김호기 교수 등은 모두 진보(좌익)계열 학자이다. 한 전 부총리는 김대중 정부 때 교육부총리를 했고, 문정인 교수는 노무현 정부 때 동북아시대위원장을 했다. 김호기 교수도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 준비위원을 했다. 김근식 교수도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때 방북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념을 강조하는 애국자들을 ‘벌레’라고 비난한 안철수의 동선은 줄기차게 이념적(좌편향적)이었다.
조선닷컴은 “이 때문에 안 원장 자신이 ‘안보는 보수’라고 했지만, 외교·안보 분야에서 적극적인 대북 포용론 또는 현 야권의 대북 브레인 역할을 해 온 인사를 주로 접촉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주목했다. 안 원장의 기부재단을 준비하는 강인철 변호사는 “노출되는 사람들만 보면 그럴지 모르지만 안 원장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이념적 스펙트럼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뭣 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안철수 원장의 행적을 보면, 참 할 짓 없는 곳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인 것 같다. 안철수 원장은 그곳에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치교습을 받고 있다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준다. 이런 사실이 외국에 알려지면, 안철수를 품고 있는 서울대는 한국인들을 쪽팔리게 만드는 대표적인 선전기관이 될 것이다.
최근에 선관위 디도스 공격을 빌미로,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의 비대위를 구성하여 벌이는 ‘쇄신타령’도 점점더 한국인들을 쪽팔리게 만드는 자해적 정치게임으로 드러나고 있다. 아예 억지와 깽판의 천재들이 모인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는 평가를 내릴 가치가 없을 정로도 ‘추악한 한국인의 상징’이 되어 있다. 하지만 종북좌익세력의 깽판질에 소극적으로 끌려가면서 유명무실해진 한나라당의 소장파/쇄신파는 종북좌익세력이 한국인들의 얼굴에 똥칠을 할 때에 방관한 비겁자들이다. 박근혜의 비대위 그늘에 숨어서 당의 간판을 바꾸어서 국민들을 속이자고 달려드는 소장파와 쇄신파도 추악한 한국인의 상징이다. 국회에서 최루탄 테러를 가한 깽판꾼이 버젓이 활개치는 현상은 한국인의 얼굴에 똥칠하는 행위다. 박근혜가 원칙과 상식이 결여된 이상돈과 김종인을 비대위에 영입해서 쇄신놀음 하는 것도 도덕관념이 없는 조선종의 행태다.
조선종은 주어진 자유와 의무를 감당하지 못하는 노예와 폭군의 유전자를 가졌는가? 힘 있으면 폭군이 되고, 힘 없으면 노예가 되는 조선종의 유전자를 남북한에서 확인하게 된다. 풀려서 폭군처럼 난동치는 남한군중들과 눌려서 노예처럼 굴종하는 북조선인들은 조선인의 나쁜 근성을 대변한다. 권위주의적 통치가 사라지자, 새빨간 거짓말과 방자한 폭력을 즐기는 좌익깽판꾼들도 조선종의 나쁜 유전자를 증거한다. 외세배격으로 북한이 150년 전의 조선시대로 회귀하여 세습독재를 즐기는 것도 꼴불견이지만, 남한에서 배반적인 반미선동이 난무하는 것도 꼴불견이다. 핵무기로 일제식민지로부터 해방시켜줬더니, 60년 뒤에 최악의 반미선동을 벌이는 배반족속이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이다. 김일성-김대중-노무현 패당에 의해 한국인들은 국제사회에서 ‘추악한 조선인’이 되고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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