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명의 학부모들이 이 책으로 무장하여 7만여 명의 전교조 교사들을 감시하면 어린 영혼들과 조국의 미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전교조로부터 어린 영혼들을 지켜내기 위한 ‘學父母 가이드북’을 무료로 드립니다!
-전교조 교사가 많은 학교, 적은 학교를 알 수 있습니다. '전국初中高학교별 교사 통계표'가 실려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이 표를 보고 자녀가 다닐 학교를 고르고 “내 아들의 담임은 전교조 교사인가, 아닌가”를 학교에 확인할 권리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애국심과 경쟁력과 公德心(공덕심)을 망치는 전교조의 親北反美反韓(친북반미반한) 교육에 맞서 어린 영혼들을 지켜내기 위해선 학부모들이 이 책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에 많은 합격자를 내는 고등학교일수록 전교조 교사 비율이 낮습니다.
*책의 주요 내용
1. 공안검사 출신 高永宙(고영주) 변호사가, 전교조가 표방하는 ‘참교육’의 실체를 파헤쳤습니다. 그는 “전교조 운동은 궁극적으로 사회주의 건설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혁명戰士로 끌어내고자 하는 것이다”고 평가했습니다.
2. 좌익추적 전문 金成昱(김성욱) 기자가 ‘反대한민국 세뇌교육 센터’인 전교조의 反교육적-反헌법적 선동사례를 수집, 분석했습니다.
3. 李啓聖(이계성) 전 양천고등학교 교장은 전교조가 학교를 난장판-놀이터로 만드니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학원이나 해외로 피신시키는 바람에 私敎育(사교육)이 번창하고 있다는 글을 썼습니다.
4. 高鎭光(고진광) 학사모 전 대표는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가르치는 교사들 관련 정보를 알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5. 趙甲濟(조갑제) 대표는 경쟁과 투쟁이 숙명인 한국에서 살아갈 학생들에게 애국심과 경쟁력을 가르치지 않으려는 전교조 교육은 “전쟁터로 나가는 군인들에게 사격술 대신 정원가꾸기를 가르치는 격이다”고 비판했습니다.
6. 전교조와 싸우는 단체와 사람들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2000만 명의 학부모들이 이 책으로 무장하여 7만여 명의 전교조 교사들을 감시하에 두면 어린 영혼들과 조국의 미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신청안내: ‘學父母 가이드북’을 원하시는 학부모님들은 성함, 주소, 전화번호를 이메일(webmaster@chogabje.com)이나 팩스(02-722-9414)로 보내주십시오. 한 분당 한 권 배송을 원칙으로 합니다만 학부모 모임 및 관련 단체의 경우 간단한 소개와 받으실 분의 리스트를 적어서 보내주시면 검토 후 보내 드리겠습니다. 선착순 7000부 배송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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