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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젠 언행일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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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젠 언행일치야!
간만에 맞는 말쌈~ 시원한 말쌈~ 정확한 인식~ 하고 있다는 판단을 일따는~ 하게되는군욤~
임기초에는 청와대 직원두 좌파성향의 잉간들로 채워 벙찌게 맹그시더뉘~ 갈수록 그런 이념문제에선 덜 걱정스런 모습들이 보이니 다행임뮈당.
재향군인회 초청해서뤼 청와대에서 그동안 깽판친 좌파들~ 좌파교과서 문제~ 국가정체성이 갸우뚱해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한 말쌈들은 과연 평소의 엠뷔인가 싶을 정도로 괘않은~ 보수적 궁민들 마음을 흡족하게 한 말쌈인거 같슴미당.
특히, 친북단체 간부가 구속되믄서 2년만 더 지났음 통일됐을 텐데~ 하는 그런 분위기를 울 궁민들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 걱정스럽단 말쌈~ 학~씨리 기억하도록 하겠숨미당 ㅋㅋ 궁민이 그런 분위기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맹글어온 10년이니깐두루 엠뷔와 정부가 정책인사 국정운영 부분에서 보수우파적으루다가 잘해야 궁민이 그런 분위기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게 맹글어 질테니깐 마리죵~
배고픈 동족을 동정하는거랑 이념적으루 북한세력을 동조하는 거랑은 확실히 틀리나는 말쌈~ 대한밍국이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한다는 말쌈~ 교과서 문제 잘못된거 학~씨리 바로 잡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겠다는 말쌈~ 많은 궁민들 머리에 메모리 다 됐다는 거 잊지 마시궁~ 할튼지간에~ 말만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꼭 일케 이 방향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정말루 박수 받을 수 있다는 거 잊지 말았음 좋겠네여~
간만에 띵한 말쌈...이 아니궁 ㅋㅋ 옳은 말을 마니 해서뤼~ ㅋㅋㅋ 문제는 말만 나발나발로 그치는게 아니라 역쉬 행동으로 마무리 져야 한다눙....그나저나 그거 라됴 담화 다시 재고해보심이 어떨쥐.... (-㉦-)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박남우님은 '이제서야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는가 보다. 애초에 모든 문제가 이념과 결부된 문제라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만시지탄의 감이 있다. 도처에 뿌리 박혀 있는 좌파의 근본을 도려내지 않으면 기회있을 때마다 나라를 흔들려 할 것이다. 좌파척결 여부가 정권 존폐의 관건이란 점을 더 깊이 인식하기 바란다. <이념의 시대는 가고 실용의 시대가 왔다>는 헛소리는 이제 집어치우기 바란다' 는 의견 주셨구여.
홍승걸님은 '대통령 각하 그런데 좌파를 척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을 보이세요. 보수우파 세력들의 불만이 좌파를 척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좌파를 보호하는데 있습니다' 며 꼬집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jkpark6464'님은 '비아냥 거리는폐배 주의자들의 잔소리는 무시해도 좋습니다. 다수의 국민들은 대통령이 국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걸 이해 할려고 합니다.다만 너무 고집을 부리지 말고 민초들의 소릴 잘 듣고 때에 따라서는 본인의 의사와 배치 되더라도 대의를 위해 읍참 마속 하는그런 용단도 내려야 합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민심이 떠납니다.사려깊게 언행을 하시면서 국민이 어디가 아픈지를잘 체크해야 합니다'는 충고 하셨슴미당.
중앙일보 최영규님은 '정확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가면을 쓰고 북한 김정일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종북좌파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와 한국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선동하고 부추켜 정부를 전복하고 김정일 친위정권을 만들어 바치려고 하는 반국가 폭력 집단입니다. 이들은 법과 원칙으로 다스려 엄벌하고, 반성하지 않는 골수좌파 무리는 북한으로 추방시켜 버려야 합니다. 대통령은 국가를 보위하고 선량한 국민과 재산을 지킬 준엄한 사명이 있습니다'란 의견 주셨구여.
포털 야후의 아이디 'vykkim'님은 '대통령 말한거 보고 있자니 대한민국의 탈출구가 안보인다. 남북관계 경색 해결기미 안보이고, 국민들은 좌우로 갈라서서 싸워야 하고 경제는 환율로 망해가고, 정치는 원맨쇼급 양아치 정치판이고 뭐 이건 어디 재래시장에서 줄서서 시장보고 장사하라는 수준'이라며 비판하셨네여.
네이버의 아이디 'lodie75'님은 '지금 이딴 소리나 지껄일때냐. 좌파, 우파가 무슨 소용이야. 경제대통령이라고 경제하나는 확실하게 한다는 사람이 그따위 이념논쟁이나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 하단 의견 주셨슴미당.
다음의 '승호'님은 '금융위기가 현정부의 잘못이 아니다. 미국의 금융위기로 우리경제가 어려운 것, 금융위기가 온 것이 아닌가 지금 님들이 현정부를 비판할 시기가 아니지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을 할 시기인데 그렇게 현 정부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가? 현정부는 어느 정권보다 국가경제 국민경제를 살릴려고 노력하고 있지않는가? 과거 분배정책과 뜻이 다르다하여 그렇게 비판을 한들 경제가 살아 날까? 서민경제가 살아나나? 과거의 정책으로는 경제발전이 없기에 국민이 이대통령과 현정부를 선택을 한것이 아닌가? 선택을 했으면 잘할수 있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옳다'며 지지한다는 말씀 해주셨네여.
모 일따는~ 존 말쌈을 줄줄이 알사탕으로 했기 땜시롱 엠뷔 칭찬을 좀 했쥐만 마리죵~ 사실 한편으론 껄쩍지근한 기분도 없지 않아 있슴미당. 라됴에서 마이크 잡궁 정부정책 홍보 하는거며~ 이제야 우파이념 정체성 강조하는거또 글쿵... 이도저도 아닌 실용주의 앞세우다가 방향은 바로 잡았긴 하쥐만, 예전 노짱님 따라서 정책홍보, 갱제에 자신없어 보수우파 이념으루 실정을 덮으려는 그런 의도는 눈꼽만치도 없기를 바라네여-_- 어케 느낌이 요상하게 닮아간다는 생각이 살짝 들걸랑욤-_-;
머 좌파척결만 잘함 기본은 한다는 인식이 분명 있긴 하지만, 문제는 경제대통령으로서 어필해서 이념에 무관심한 먹고살기 바쁜 궁민들의 지지를 마니 얻은 엠뷔기 땜시롱~ 경제에 있어서도 본 모습(?)을 어느 정도 보여줘야 한다는 검뮈당. 그런 다음에야 궁민들도 엠뷔와 보수정권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것이궁, 지금 엠뷔발언에 거품 물고 사과하라는 지난 10년 정권 잉간들 조.동.이에도 자크를 채울수 있다는 거시죵.
뒷받침이 안된 상태에서 보수이념만 강조하궁, 좌파때려잡기만 해서 그걸루 다 덮겠다 할땐 '죽어도 보수' 세력 외엔 공감을 얻기가 힘들다는 검뮈당. 그런 점에서 지금 환율정책 돌아가는 꼬라지를 한번 심사숙고 해보는 것 필요하지 않을까욤? (-㉦-) (만수 아자씨 장수맨~? =.=;)
글구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말보단 행동이라는~ 교과서 문제, 갱제 문제, 국가정체성 문제 이런거 전부 행동으로 뒷받침해서 보여줘야 진짜 믿음과 지지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엠뷔는 꼭 명심하시3~~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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