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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아의원 '자유민주'거부자 북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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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친일파 용어로 보는 종북좌익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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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박영아 의원의 반듯한 말이 좌익정치꾼들을 격앙시켰다. 19일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의 추진위원들이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꾼 것을 놓고 국회에서 야당의원들과 격론을 벌이던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자유민주주의'라는 상식적이고 합헌적인 용어에 부정적인 의원들을 향해 '북한 가서 의원하라'는 말을 해서, 격한 항의를 받았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등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 전원은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야당에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을 덧씌우고 응당 문제제기 할 수 있는 지적에 매카시즘적 잣대를 들이 댄 것이다. 사과와 속기록 삭제 등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상임위를 진행할 수 없다"며 땡깡부렸다. 하지만 펜실베니아대학 물리학 박사 출신인 박영아 의원은 야당의 '자유' 거부 땡깡에 당당했다.
종북좌익집단인 민주당과 민노당은 무슨 염치로 박영아 의원의 '북한에 가서 의원하라'는 일갈을 문제삼는가? 시대착오적 좌익이념에 빠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망국노들이 자격지심의 억지를 부린다는 생각이 든다. 국회 속기록을 보면, 지난 19일 박 의원은 "만약 추진위원들이 인민민주주의를 주장한다면, 우리 국가정체성을 인민민주주의로 해야 하느냐.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있다면 북한에 가서 국회의원 하시라"며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있다면 국민의 대표에서 사임하고, 북한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에 가서 대표하시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박영아 의원은 나무랄 데 없이 말을 잘 했다. 찌질한 박근혜만 보던 국민은 '종북자는 북으로 가라'고 일갈하는 박영아 같은 대찬 여성의원이 한나라당에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다.
이런 올바른 말에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누가 인민민주주의를 하자고 했느냐. 말을 포장하지 마시라"며 "야당 의원들은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개념을 반영하는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를 두고 일부 한나라당 의원이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고, 무소속의 유성엽 의원도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면 인민민주주의라고 보는 것은 정말 무지의 소산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전혀 돼 있지 않다"며 민주당을 거들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분단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면 북괴의 '인민민주주의'나 남한 종북세력의 '민중민주주의'지 뭔가? 좌익야당의 국회의원들이 완전히 좌경화 되어서, 자신들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본능적으로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를 격하게 부정하면서 분단국가에서 애매한 해석이 가능한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강요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자유민주주의’는 친일파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 독재자들이 좋아하는 용어"라는 비난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안민석은 자유민주주의를 마치 매국적 용어로 매도하는 전형적인 종북좌익분자로 판명된다. 안민석은 반일 히스테리 환자처럼,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과거 자위대 행사에 참석한 사실을 두고 "그런 분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는데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는 것이 우려된다. 한국 식민지를 정당화하는 친일세력이 좋아하는 표현이 자유민주주의란 표현"이라며 반감을 드러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안민석은 남북한의 좌익세력을 제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남한사회에라도 지킨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공로에 적대감을 가진 反자유민주주의자로 보인다. 붉은 물든 좌익분자들이 이성을 잃고 '자유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용어를 거부하는 모습을 우리는 구경한다.
야당 간사인 안민석 의원은 앞서 열린 교과부 산하기관 감사에서 박영아 의원에게 "사과하고 (다른 상임위로) 옮겨 달라"고 요구하자, 한나라당 의원들은 반발했다고 한다. 먼저 박영아 의원은 "제 발언의 요지는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의 정체성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해명했고,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북한에 가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가정을 전제 한 발언이고 야당 의원들도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지 않는 만큼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속기록의 경우 국회법상 수정이 불가능하다. 야당의원들이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며 변호했고, 김선동 의원도 "박 의원이 감정이 격해진 부분도 있지만, 발언의 취지는 좌우 이념논쟁이 아니라 국가 정체성 논쟁이다. 충분한 논의를 위해서라도 국감은 정상화돼야 할 것"이라며 대응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북한에서 의원하라'는 박영아 의원이 가장 당차다.
'자유민주주의'를 교과서에서 빼려는 좌익교수들도 문제이지만, 이 개념 없는 좌익분자들을 비호하는 좌익정치꾼들도 북으로 보내어야 할 골치덩어리가 아닌가?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좌익분자들은 이렇게 종북좌익세력이 반란과 반역으로써 대한민국에 도전하는 이 상황에서 '인민민주주의'나 '민중민주주의' 사회로 보내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이 분단국가에서 지배적으로 교과서에 사용하지 않으려는 자들은 좌익세력의 준동을 걱정하는 국민들의 눈에 자유민주체제를 거부하는 빨갱이들로 보인다. '자유민주주의'를 교과서에서 빼려는 정치꾼들에게 '북으로 가라'고 일갈하는 박영아 의원은 매우 공의롭고 상식적이다.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setin918)은 "같은 박씨라도 어떤 박씨(박근혜)와는 기본적인 데에서 차이가 나는군요"라며 박영아 의원을 칭찬했다. 박영아 의원은 홍준표 따위의 찌질한 여당 남자들 숲에 여걸로 등장했다.
남한사회에서는 북한 인민민주주의사회로 보내어야 할 자들이 많다. 천안함 피격사건의 주범이 북괴가 아니라는 자들은 북한으로 보내어 인민민주주의의 맛을 봐야 한다. 아니 반드시 사회혼란이 와서 자유민주주의를 저주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은 임민민주주의자들의 죽창맞을 봐야 한다. 그것이 종북좌익분자들이 하늘을 향해 간절히 애원하는 공정과 정의의 구현이다. 안민석 의원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목숨걸고 싸웠던 북한에 가서 김정일의 은총을 받고 살아봐야 한다. 안민석은 자유민주주의가 없는 인민민주주의나 민중민주주의에서 한번은 살아볼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용어인 '자유민주주의'를 교과서에서 빼려고 발악한 좌익분자들이 쌓는 악업은 천벌로 보상될 것이다. 북한의 인민민주주의와 대치되는 '자유민주주의'를 악랄하게 거부하는 교수나 정치꾼은 종북좌익분자가 아니고 뭔가?
"'자유민주주의 부정하는 의원 북한 가라' 국회 때아닌 이념 논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isang)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민주당 사람들 왜 흥분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더구나 '부정한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었는데, 다짜고짜 흥분부터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에 왜 그리 민감한가. 그럼 사회민주주의 하지는 말인가. 그러니 좌파 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며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ksungn)은 "민주당아 너거들 그런 종북마인드로 절대 정권 못 잡는다. 정체성 이야기 하는데 또 색깔론 들먹이나. 북괴가 틈만 나면 불바다 만들겠다 하고 우리땅에 포탄을 날려 국민들이 희생되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사기꾼 대중이의 햇볕을 아직도 못 잊나? 정권 잡고 싶으면, 북한 눈치나 보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라"고 질타했다. 각성된 국민이 미몽한 정치꾼을 훈계한다.
그리고 한 네티즌(hwb1090)은 "김대중 이후로 자유민주주의에로 통일협상이 아닌 김일성 부자가 주장하는 무조건적 통일인 연방제 북조선 공산통일전술에 휘말린 스스로들의 정체성 부재에서 온 오늘의 현실을 증명했다. 당연히 자유민주주의로의 건국뿌리부터 인정 못하게 된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니, 그들은 우리의 건국 정통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반역집단이다. 때아닌 이념 논쟁이라니, 본질을 또 뒤집는구나"라며 따졌고, 다른 네티즌(setin918)은 "박영아 의원. 서슴없는 소신발언에 공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자유민주주의 위기 극복을 위한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해도 되겠는지요"라며 호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lim1102)은 "박의원의 발언에는 한치의 잘못도 없어 보이는데, 듣는 사람들 중에는 거슴이 뜨끔해진 핑크칼라들이 있었나 봅니다"라며 민주당의 자격지심을 꼬집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국회 교과위(敎科委) 소속 위원 이념성향(조갑제닷컴)
민주당 출신 6명 위원 모두 좌파성향
좌편향 교과서 문제 제기한 한나라당 출신 위원 全無
‘코리아연방공화국’ 주장 권영길 의원 교과위 위원으로 활동
교육 관련 입법기관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교과위) 소속 의원들 가운데 새로 발간된 6종의 좌(左)편향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의원은 한 명도 없다. 국회 敎科委(교과위)는 현재 변재일(민주당) 상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12명의 한나라당 의원, 6명의 민주당 의원, 권영길(민노당), 이상민(선진당), 유성엽(무소속) 등 총 21명이 활동 중이다.
■ 민주당: 변재일 국회 교과위 상임 위원장은 국회 국방위가 2010년 6월23일 천안함 침몰 사태와 관련, 북한을 규탄하고 정부의 대응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의 대북규탄결의안 표결 당시 김부겸, 박지원, 정동영 등 69명의 민주당 출신 의원들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변 위원장은 또 2004년 교수노조, 환경운동연합, 민언련 등 좌파단체가 주도한 ‘2004 총선 물갈이 국민연대’의 지지후보 명단에 김대중, 김희선, 임종석 등 친북-좌파성향의 열린당 출신 의원들과 함께 오르기도 했다.
민주당 출신 국회 교과위 소속 의원 가운데 안민석 간사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준비위원회’ 공동대표로 2005년 7월29일 한총련 사면 촉구 성명을 통해 한총련 관계 수배 및 수감자들에 대한 전원 사면을 촉구했다. 2007년에는 열린당 배기선 의원이 주도한 ‘6·15선언 국가기념일제정촉구결의안’에 한나라당 원희룡, 민노당 강기갑 등의 의원들과 함께 서명했다.
김상희 민주당 의원은 2009년 전교조 주도 ‘교사 시국선언’ 참여 교사들에 대해 교과부가 중징계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 2010년 10월 보수성향의 대구-경북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권영길 민노당 의원과 함께 “대구-경북은 보수꼴통 도시” 등의 막말을 일삼았던 인물이다.
국보법 폐지론자인 김춘진 민주당 의원은 2004년 12월 당시 한나라당 배일도(前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의원 및 열린당 소속 의원 등 64명과 함께 국회본청 내 2층 계단에서 ‘국보법 연내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에 나섰던 전력이 있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2008년 10월 교과부가 左(좌)편향 고교 교과서에 대한 수정 의사를 밝히자 “역사편찬위원회가 2006년 편향성 논란을 검증한 3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서도 밝혀졌듯이 현재 교과서는 중립적”이라며 “교과서 수정 작업은 헌법과 법률에서 명시한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교과부를 비난했었다.
김유정 의원은 민주당 대변인 출신으로 2009년 4월14일 북한이 UN 안보리 의장성명에 반발해 6자 회담 불참 선언을 한 것과 관련, 같은 날 정부에 대해 “북한을 자극하고 충돌 가능성만 더욱 높일 PSI 전면 참여를 중단해야 한다”면서 북한을 옹호했던 인물이다.
■ 한나라당: 국회 교과위 소속 12명의 한나라당 위원 가운데 전교조 등 좌파에 대항해 두드러진 활동을 해온 의원은 조전혁 의원 정도다.
조 의원은 2010년 4월1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전국 초·중등학교와 유치원 교사의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가입 현황을 공개했다. 당시 조 의원이 공개한 파일에는 전교조를 비롯,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교원노동조합, 자유교원조합, 대한민국교원조합 등 5개 교원단체 및 노조 소속 교원 22만2479명의 실명이 포함됐다.
전교조는 당시 서울남부지법에 간접 강제신청을 냈고, 그달 27일 법원은 전교조 측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양재영 수석부장)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공개를 중단하지 않으면 하루 3000만원씩 전교조에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조 의원을 제외한 11명의 국회 교과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은 권영진(서울 노원구 을), 김선동(서울 도봉구을), 김세연(부산 금정구), 박보환(경기 화성시을), 박영아(서울 송파구갑), 배은희(비례대표), 서상기(대구 북구을), 임해규(경기 부천시 원미구 갑), 정두언(서울 서대문구을), 주광덕(경기 구리시), 황우여(인천 연수구) 등이다.
이들 가운데 정두언 의원은 2008년 國監(국감) 당시 금성출판사 발행의 근현대사 교과서 문제와 관련, 집필진을 상대로 “북한 역사관을 따르는 이유가 뭐냐”면서 공방을 벌였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들어 새로 발간된 6종의 좌(左)편향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논평을 포함한 어떠한 형태의 문제 제기도 하지 않았다. 정 의원은 지난 4월21일 좌파 매체 ‘프레시안’에 ‘DJ가 정치적 거목인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정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군사정권으로부터 혹독한 정치적 탄압을 받았던 그는 권좌에 올랐을 때 자신을 핍박했던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했다”고 평가했다. 햇볕정책에 대해서도“근본적인 결함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폐쇄적인 북한 사회를 개방으로 유도하고자 하는 구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당선된 황우여 의원은 8일(2011년 5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헌법에는 국민이 제일 먼저 나오고 국회가 다음, 대통령은 그 다음이다. 국정도 그 순서대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헌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황 의원은 建國을 부정한 반헌법적-반사실적 내용 투성이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 기타: 민노당의 권영길 의원은 언론 등을 통해 자신이 ‘빨치산의 아들’이라며 스스로 ‘眞骨左翼’(진골좌익)임을 커밍아웃 했던 인물이다.
권 의원의 부친인 권우현은 해방정국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1954년 軍警(군경)의 대대적인 빨치산 소탕작전 과정에 고향인 경남 산청에서 총살당했다.
권 의원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가진 광주-전남 연설에서 “다 알 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이다. 97년 조선일보 인터뷰 때, 빨치산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山(산)사람이었다. 이렇게 말했다. 왜 그랬을까,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대선에서 권 의원이 내건 ‘코리아연방공화국’ 공약은 노동자-농민 등 서민이 주인이 되고 남북한이 地方政府(지방정부)가 되어, 남한의 자본주의경제와 북한의 사회주의경제가 상생-협력하는 1국가2체제 연방국가로 사실상 북한의 적화통일 방안인 ‘고려연방제’와 명칭은 물론 내용 면에서도 동일했다.
2 008년 교과부 국정감사 때는 금성출판사 교과서의 좌(左)편향 문제에 대해 “근현대사 교과서 논쟁은 현대판 분서갱유 사건”이라며 “집권세력의 역사 교과서를 바라보는 시선은 칼로 역사를 지배했던 1천 년 전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었다.
기사입력: 2011/09/22 [20:40]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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