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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모인 좌익분자들을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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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세적으로 반란깽판꾼들을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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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 평화의 구호를 앞세우고, 강제점거, 군중난동, 국방약화, 치안파괴의 행각을 벌이는 좌익세력
제주 해군기지 반대선동이 제압되고 있다. 동아일보는 9월 3일 “제주해군기지 반대단체 회원 등이 점령한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2일 새벽 공권력이 투입되면서 공사중단 2개월여 만에 기지 건설이 다시 시작됐다. 해군은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기지 공사를 시작했으나, 6월 말 반대단체의 공사현장 점거 등으로 공사를 중단했다. 공사가 재개됐지만 반대단체 및 야당이 이날 공권력 투입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3일 예정된 대규모 문화행사에서 경찰과 집회 측의 충돌도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2일 새벽 1100여 명의 경찰들은 오전 5시경 강정마을에서 외부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중덕삼거리에서 농성 중인 시위대를 한방에 해산시켰다. 순진한 주민들을 악용한 좌익세력의 국방 해코지가 중단된 것이다. 불법 폭력 깽판꾼들을 묵묵히 제압하는 한국경찰은 유능하고 헌신적인 대한민국의 파수꾼들이다.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는 동안 30명의 현장 근로자가 굴착기 2대를 동원해 오전 9시 30분경 철제 울타리 설치 공사를 끝냈으며, 울타리 안쪽에 철조망까지 설치해 이중으로 차단막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 100여 명명 중에, 진입로 바닥에 드러누운 자들, 중덕삼거리에서 온몸에 쇠사슬을 묶은 채 항의하는 자(현애자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위원장), 망루에 올라가 저항하는 자(고권일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장), 굴착기에 올라가 경찰에 대항한 자(손영홍 천주교 전주교구 신부)도 있었던 모양이다. 전국에서 몰려든 종북좌익분자들이 김정일에게 유리한 ‘제주 해군기지 반대선동’은 경찰의 진압과 국민의 외면으로 약화될 것이다. 제주 해군기지 반대 선동은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종북좌익세력이 순진한 주민들을 미혹하여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공사장을 점거 중인 시위대는 모두 해산했지만 또다시 불법 행동이 발생한다면 즉각 경찰을 투입해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고, 강호준 서귀포경찰서장도 브리핑을 통해 “상황이 지속되는 한 경찰력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했고 한다. 이에 대해 반대단체 측은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에 강력히 대응하겠다. 강정마을에서 3일 열리는 문화제에서 기지 건설의 부당성과 경찰의 폭력 진압을 낱낱이 폭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야당 제주도의회 의원과 해군기지 공사중단 및 재논의를 위한 제주지역 교수협의회,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등도 현장을 찾아 공사 중단을 촉구했다고 한다. 제주 해군기지에 대한 종북좌익분자들의 악랄한 반발과 좌익언론의 반역적 선동질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경찰은 잘 한다.
비록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이번 경찰의 정상적 공권력 행사를 ‘선전포고’라고 망발을 했지만, 제주도민들과 국민들의 여론은 손학규 대표의 편에 있지 않고 경찰의 편에 있을 것이다. 동아일보의 “이번 공권력 투입으로 앞으로 기지건설 반대단체 측에 의한 공사방해 행위는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울타리 설치 및 경찰 투입으로 공사현장 내 농성장 접근이 어려워진 데다 시위를 이끈 상당수 인사가 연행됐기 때문이다”라는 종북좌익분자들을 체포하여 수사하는 경찰 공권력에 대한 언론의 공정한 평가로 보인다. 경찰은 이날 강정마을에서 군사기지저지범도민대책위원회,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제주참여환경연대, 민노총 제주본부 등의 핵심분자들을 체포하여 조사한다고 한다. 제주민들의 애향심을 악용하여, 제2의 제주4.3폭동을 기도하는 좌익세력을 제압해야 한다.
동아일보는 “이제야 마을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돼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강희상 강정해군기지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은 “그동안 외부세력들에 의해 강정마을은 무법천지였다. 늦은 감이 있지만 기지 공사가 정상을 되찾아 다행”이라고 말했고, 주민 김모 씨(43)는 “시위가 길어질수록 마을 주민끼리 찬반으로 나뉘어 갈등이 증폭될 수 있는 만큼 공권력을 투입해 빨리 해결하는 게 맞다. 기지 공사는 이미 시작됐는데 지금 반대를 하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자영업자인 이모 씨(53)도 “반대 주민들 중에는 공사 터 안에 사유지를 갖고 있어 이미 보상까지 받은 사람이 있다. 그런데도 반대하는 것은 비양심적인 일”이라고 말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일부 좌익선동에 홀리는 군중들도 있겠지만, 대체로 반듯한 양심의 제주도민들로 평가된다.
경찰은 앞으로 불법적으로 공권력에 도전하는 자들을 법에 따라 엄하게 다뤄야 한다. ‘민주’와 ‘평화’의 이름으로 ‘환경’이나 ‘복지’를 핑계로 대한민국을 무정부상태로 만들어가는 종북좌익분자들의 조종을 제주도민들이 더 이상 받지 못하게 해야 한다. 주민 강모 씨(60·여)의 “평화적으로 치르기로 한 문화제를 앞두고 기습적으로 경찰력을 강제 투입한 것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는 주장을 평화의 이름으로 깽판치는 종북좌익세력의 대변자 같은 말이다. 돈이 많아서 ‘평화비행기’를 전세내고, 이미 폭력깽판단으로 드러난 ‘평화버스’를 몰고 강정마을로 와서 ‘평화문화제’를 열겠다는 전국의 종북좌익분자들은 체포해서 엄벌해야 한다. 전국의 군사시설 설치에 반대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이 지금 제주도에서 김정일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것이다. 순진한 주민들의 자연사랑과 고향사란을 악용하면서...
앞으로 종북좌익세력이 ‘평화’나 ‘희망’의 이름으로 야간에 군중폭란을 시도하면, 사후에 경찰들을 고생시키면서 막지 말고, 사전에 그 주동자들을 체포해서 엄벌해야 한다. 야간에 군중폭란을 기도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의 자유와 인권까지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줄 여유가 이제는 없다. 윤종기 제주지방경찰청 차장의 “기지 공사장 외곽에서 벌어지는 문화행사가 평화적으로 치러진다면 굳이 막을 이유는 없다. 다만 시위로 변질되거나 기지 공사장으로 진입을 시도하면 원칙에 따라 제지하겠다”고 주장은 너무 약하다. 경찰과 검찰은 “앞으로 야간에 촛불문화에의 이름으로 빨치산식 폭란을 기도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을 미리 색출해서 반란죄로 엄벌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법치와 안보를 무시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은 공권력으로 강력하게 제압해야, 자유민주주의가 수호된다.
제주 해군기지에 종북좌익세력이 환경이나 평화의 핑계로 악랄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이 해군기자가 중국과 북괴의 도발을 막아내고 한국의 국방에 치명적인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종북좌익세력이 악랄하게 반대하는 국책사업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국익에 치명적으로 중요한 것들이라는 사실은 이미 충분히 확인됐는데, 왜 정부와 여당과 치안당국을 종북좌익세력의 국책사업 반대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가? 종북좌익세력의 반대 때문에, 해군기지 공정은 현재 올해 목표인 33%에 훨씬 못 미치는 14%가량으로 당초 완공연도인 2014년이 아니라 2015년으로 수정됐다고 한다. 종북좌익세력의 공세에 해군기지가 제대로 건설되지 못하는 나라는 이미 내부로부터 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제주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종북좌익세력 척결하는 것이 제주도민들의 진짜 애향심이고 자연사랑을 구현하는 것이다.
새빨간 반란과 반역의 거짓말을 퍼트려서 군중을 미혹하고 군중을 동원하여 국방과 치안에 대한 테러를 가하는 종북좌익세력을 방치하면 안 된다. 앞으로 경찰은 종북좌익분자들의 반역적이고 반란적인 군중선동극을 사후에 제압하지 말고, 미리 색출해서 체포하는 선제공격을 가해야 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종북좌익 연고자들을 중심으로 정부와 비정부 기관을 장악하게 만들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신설된 정부기관이나 비정부기관들에는 좌익연고자와 좌익활동가들이 장악하게 만들었다. 그들이 지금 국민의 혈세를 복지나 환경의 이름으로 빨아먹으면서 전세버스나 전세비행기까기 동원해서 반국가적 군중폭동에 나서는 것이다. 반란과 반역을 한국사회에 구조화시켜 놓은 망국노들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패당이다.
지금 종북좌익세력은 애국우익세력보다 훨씬 더 풍부한 자금으로 반란과 반역을 즐기고 있다. 곽노현의 사퇴를 막는 세력이 ‘35억원의 선거비용을 거둬서 줄 테니까 버티라’고 압박을 가한다고 한다. 박명기에게 곽노현이 준 2억 원을 껌값으로 생각하고, 불법자에게 법치에 대항하라고 35억 원을 거출해주겠다고 하는 자들이 바로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이다. 제주도에 전세비행기를 내어서 ‘평화비행기’라고 호도하는 부자들의 집단이 바로 종북좌익세력이다. 전국에서 야간 폭동을 위해서 ‘희망버스’를 몰고 와서 부산과 서울을 무정부 상태로 만드는 종북좌익세력은 돈이 넘치는 부자집단이다. 민노당은 국가로부터 2002년부터 264여억원을 지원받으면서 대한민국에 대항하고 있다. 풍부한 자금으로 군중을 동원하여 전국을 누비면서 반란극을 야밤에 벌이는 민노총이나 전교조도 돈을 주체할 수 없이 많이 가진 부자집단이 아닌가?
이런 반란과 반역의 망국현상이 한국사회에 만연된 것은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탓도 크다. 이명박 정부가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반역행정을 심판하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을 무정부상태로 만드는 근본원인이라는 비난을 받아도 싸다.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는 보수우익의 지원으로 권력을 즐기면서, 대한민국의 적인 종북좌익세력의 반란과 반역을 제압하는 데에 매우 소극적이고 무능력하다. 이회창 대표는 좌익세력에 대치할 존재감이 없고, 이명박 대통령은 막강한 공권력을 가지고도 좌익세력의 줄기찬 반란적 깽판들 앞에 비실대고, 박근혜 의원은 심지어 좌익세력의 노골적 대변자가 되기도 한다. 이명박 정부는, 종북좌익세력의 빨치산식 반란과 내재적 반역을 제압하지 못하면, 망국정부가 될 것이다. 지금 자의든 타의든 이명박 정부는 좌익세력의 숙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종북좌익세력에 대한 공권력의 선제적 제압이 필요하다. 그 첫 번째 사례로서 오늘 제주도로 전세비행기로 몰려올 좌익분자들의 불법행위를 제압할 필요가 있다. ‘평화비행기’로 제주도에까지 몰려가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유지시킬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좌익분자들은 안보와 치안을 해치는 반평화주의자들이다. 평화의 이름으로 북괴에 대한민국을 굴복시키려는 종북좌익분자들이 평화비행기를 제주도로 날려 보낸다. 군중들을 미혹하는 환경’과 ‘평화’의 구호로 대한민국의 사회환경을 반란꾼들의 황폐한 난장판으로 만들고 한반도의 힘을 균형을 깨어 중국과 북괴에 유리한 안보환경을 만드는 종북좌익세력은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의 안녕에 주적이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선명한 반란과 반역의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종북좌익세력의 시대착오적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현수막. 4대강사업과 해군기지를 저주!
▲ 평화의 이름으로 전쟁억제력을 약화시키는 골수 좌익분자 문규현의 농성모습(김필재 기자) 관련기사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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