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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牛사태 선동꾼들, '곽노현 無罪'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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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후보매수 돈을 무슨 말로 변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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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광우난동사태를 만들어낸 좌익언론들이 이제 '곽노현 무죄' 조작과 선동에 나선 것 같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조작해서 100여일이나 청와대로 군중을 내몬 새빨간 거짓말쟁이들인 좌익언론인들이 무슨 날조를 못 하겠는가? 미국의 힘으로, 조선인의 거짓말 DNA가 잠시 한반도의 남쪽에서 억제되고 한반도의 북쪽에서는 조선인의 거짓말 DNA가 번성했는데,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에는 남한에서도 거짓말과 폭력이 번성하여 이제 새빨간 거짓말이 언론에 의해 보편화 단계에 이르렀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비롯해서 4대강 정비사업, 용산방화참사, 천안함피격, 연평도포격, 반값등록금,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희망버스 등을 선동해온 좌익언론들에서 거짓과 폭란에 찌든 조선인의 DNA가 잘 나타난다. 우익인사들도 거짓말을 하겠지만, 좌익분자들처럼 그렇게 후안무치하게 새빨간 거짓말은 하지 못한다. 곽노현과 한명숙은 양심이 없다.
정치적 사안들에 거짓과 날조와 선동으로 얼룩진 MBC,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이 최근 한국 기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언론매체로 꼽혔다는 사실 자체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 부역한 언론인들에게 조선인 특유의 거짓말 DNA가 부활했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강자에 굴종하고 약자에 군림하는 조선인 특유의 거짓말 DNA는 최근 좌익진영의 압박과 돈으로 후보 단일화를 이룬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서 잘 나타난다. 후보자 매수를 위해서 돈을 2억 건네주고 5억을 주기로 약속했던 곽노현이 '법학자와 교육자의 이름을 걸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박명기 교수가 자살할까봐 메마른 세상에서 선의를 담아 도왔다'는 변명에서 어떠한 합법과 지성과 양심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 후보매수 변명 과정에 행한 거짓말에 양심의 가책이 없는 곽노현은 조선인 특유의 거짓말 DNA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 좌익분자다. 곽노현의 거짓말도 그의 특출한 재능이다.
내가 '조선인 특유의 거짓말 DNA'라고 자기모독적 험담을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곽노현 같은 새빨간 거짓말쟁이의 추악한 변명과 한겨레신문과 같은 거짓말 조작 및 확산 선동기관 때문이다. 조선인의 거짓말 DNA는 남북한 좌익매체들에서 사화적 사실로 가장 잘 구현된다. 한겨레신문을 중심으로 한국의 좌익매체들은 곽노현의 새빨간 거짓말을 두둔하면서 마치 곽노현의 후보매수 사실에 무슨 복잡한 진실규명의 문제가 남아있는 것처럼 진실에 물타기 선동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박지원이나 손학규와 같은 혼탁한 윤리의식을 가진 정치꾼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언론노조나 전교조의 더 악질적 코치를 받으면서, 앞으로 좌익세력은 곽노현의 후보매수 사실을 복잡하게 만드는 '진실게임'을 대대적으로 연출할 것이다. 체질적 거짓말쟁이들의 소굴인 좌익세력은, 유리하면 광신적으로 공격하고, 불리하면 양비론으로 물타기 한다.
좌익매체들은 '곽노현은 억울한 정치적 희생양'이라는 선전을 강화할 것이다. 후보단일화 중재에 나섰던 이해학 목사의 "후보 단일화 과정을 지켜본 입장에서 곽 교육감이 단일화를 대가로 금품을 주기로 하는 식의 합의를 해줬을 리는 만무하다. 곽 교육감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완강히 거부했기 때문에 곽 교육감이 아닌 선거 캠프 내의 다른 사람을 통해 타진하려 했을 가능성은 있다"거나 "후보 단일화 협상을 위해 지난해 5월17일 사당동의 한 커피숍에서 박 교수 측을 만났으나 박 교수 측이 사퇴를 대가로 돈을 요구했고 곽 교육감이 단호하게 거절해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실무자들의 논의에서 이런 얘기가 오갔을 수는 있지만 권한 없는 사람들끼리 협력에 관한 구두 약속 정도였을 것으로 본다"는 주장도 조선인 특유의 거짓말 DNA가 작동되는 것으로 본다. 구질구질하게 변명하는 곽노현과 그 패당 자체가 의로운 조선인에 대한 모독이다.
곽노현 후보의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의 "박 교수와의 단일화 논의가 시작된 시점에 이미 박 교수는 선거공보물 인쇄 비용조차도 낼 수 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워 단일화에 합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선거를 계속 뛸 수 없는 상황이었다. 돈을 요구했던 자리와는 무관하게 단일화 직전 원로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승적 차원의 합의를 하게 된 것"이라는 주장도 곽노현의 2억 전달 고백까지 무시하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곽노현이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는 사실은 어느 나라의 삼척동자에게 물어봐도 단일화 매수 대금이라고 대답하지 않겠는가? 소위 진보의 탈을 쓴 좌익세력과 좌익매체들이 곽노현의 범죄를 두둔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는 조선인 특유의 DNA가 작동된다는 증거다. 조선인의 악한 근성은 곽노현 부류의 좌익학자, 좌익판사, 좌익활동가, 좌익기자들에게 남아있다.
남한의 좌익매체들은 조선인 특유의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하고 확산시키는 좌익선동매체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주축세력, 천안함 피격사건에 북괴를 편든 주축세력, 희망버스 지원세력이, 이번에 조선인 특유의 거짓말 DNA가 작동되어, '곽노현 무죄' 선동을 전개할 것이다. '곽노현 무죄' 선동에 언론노조와 전교조의 역할이 주목된다. 뇌물수수자 한명숙을 정치적 희생자로 만들어 서울시장에까지 출마시킨 좌익선동꾼들이 후보매수자 곽노현을 '정치적 의도에 따른 표적수사의 희생자'로 둔갑시키지 못하겠는가? 박명기 교수로부터 '후보 단일화를 대가로 7억원을 받기로 약속했다'는 내용을 담은 문건과 녹취록의 신빙성에 물타기 하는 좌익매체들은 새빨간 거짓말쟁이 집단이다. '곽노현의 후보매수'의 실체를 보여주는 녹취문건의 신빙성 훼손이 좌익진영의 긴급한 물타기 전술로 관측된다.
한겨레신문은 "검찰의 수사 내용과 곽노현 교육감, 박 교수 쪽 측근들의 말을 종합하면, 현재 검찰이 확보한 A4 5장 분량의 문건은 선거가 끝난 지 4개월이 지난 지난해 10월께 박 교수가 혼자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녹취문건의 신빙성을 떨어뜨렸다. 박 교수의 측근 ㄱ씨의 "선거가 끝난 뒤 박 교수님 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녔는데, 박 교수님이 단일화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문건으로 작성해 날 주셨고, 그걸 갖고 곽 교육감 쪽을 찾아가라고 하셨다"는 말을 전한 한겨레신문은 "박 교수가 그 문건을 이메일로 곽 교육감에게도 보냈다고 들었다. 곽 교육감은 회신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한 교육계 인사의 말도 전했다. 한겨레신문은 검찰이 확보한 '곽노현-박명기 후보단일화 문건'을 박명기 교수 측의 일방적 주장으로 선전한다. 한겨레신문의 거짓 기운을 믿고 곽노현이 거짓말을 즐기는지도 모른다.
곽노현 교육감이 2억원을 박명기 교수에게 줬다고 고백을 했는데도, 한겨레신문은, 조선일 특유의 거짓말 DNA가 부활했는지, 박명기 교수의 주장을 담은 녹취록의 가치를 경시했다. 박 교수의 측근 ㄱ씨는 "유세차량 계약금 1억5000만원이 급하니까 선거 뒤 일주일 안에 이것부터 먼저 해결해주고, 홍보·인쇄비 5억5000만원은 차차 보전해준다는 내용"이라고 말했고, 지난해 민주진보진영(좌익진영) 교육감 후보 추대위원회에 참여했던 한 인사는 "박 교수 자신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약속을 받았는지 등도 담겨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는데, 한겨레신문은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던 박 교수 쪽의 다른 측근 ㄴ씨의 "곽 교육감 쪽에서 약속을 한 내용이 아니라 단일화가 끝난 다음에 실무자와 함께 의논해가며 박 교수의 희망사항 등을 일지 수준으로 작성한 것"이라고 선전했다. 박명기 교수의 희망사항이라서, 곽노현은 아무런 책임도 없는 듯한 선전처럼...
한겨레신문을 비롯해서 좌익매체들의 단기간 전술은 박명기의 주장을 허구화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한겨레신문은 박 교수 측근 ㄱ씨의 "금전을 대가로 후보를 단일화 했고, 이에 대한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내가 작성해 드렸다"고 고백과 다른 측근 ㄴ씨의 "당시 선거빚 때문에 쪼달리던 박 교수가 주변 사람들한테 '곽 교육감한테 돈을 받으면 바로 갚아주겠다'며 돈을 빌리러 다녀, 교육계에서는 박 교수를 '폭탄'이라고 할 정도였다. 박 교수가 선거 이후 원래 약속받았던 '인사 배려'가 거절당하거나 곽 교육감한테 인간적인 수모를 겪는 등 쌓인 게 많았다"는 주장도 전했다. 하지만 곽노현의 응답이나 주장이 담겨 있지 않아, 박명기 교수의 일방적 주장만이 담긴 '녹취록'이라고 한겨레신문은 호도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기자들이 가장 신뢰한다는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MBC 등 좌익매체의 거짓선동이 지겹다.
"녹취록의 경우, 일부는 박 교수의 지시에 의해 측근 ㄱ씨가 관계자들을 면담하면서 녹음한 내용과 박 교수가 직접 그들을 만났을 때 녹음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겨레신문은 전했다. 측근 ㄱ씨는 "교수님께서 녹음을 하라고 하셔서 스마트폰으로 협상 실무를 담당했던 측근 2명과 곽 교육감 쪽의 선거 책임자였던 ㅊ교수 등을 찾아가 문건을 보여주며 나눈 대화 내용을 녹음했다"고 말했고 "박 교수가 강경선 교수 등 곽 교육감과 친분이 있는 교수 등을 만나 직접 녹음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고 한겨레신문은 전했다. 한겨레신문이나 경향신문 등 좌익매체들은 박명기 교수 측이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이 일방적 주장이라서 법정 증거로서 가치가 없다는 선동을 강화할 것 같다. 그리하여, 곽노현의 후보매수 사실을 물타기 하고 혼탁하게 만들 것 같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김정일 집단처럼 거짓말 날조에 수치심이 없다.
경향신문은 참여연대, 전교조, 흥사단 등 40여개 좌편향적 교육·시민단체 대표들이 30일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곽노현 후보단일화를 두둔하는 입장을 전했다.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의 "교육감은 이 같은(박명기 후보 측이 돈을 달라는) 정황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당선 몇 개월 후에서야 전해 듣게 됐다"는 말을 퍼트린 언론도 좌익진영의 물타기 전술에 휘둘리고 있다. '7억원과 함께 자리를 약속했다'는 박 교수 쪽 주장에 대한 권혜진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의 "교육발전자문위원장 자리는 교육감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줄 수 있는 자린데 결국 안 주지 않았느냐"는 반박도 경향신문은 전했다. 곽노현이나 좌익분자들의 변명은 후보매수보다 더 유치하고 추악하다. 곽노현의 새빨간 거짓말을 비호하는 좌익진영과 좌익매체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
솔직히 우익애국진영은 이해학 목사의 증언이나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의 조언을 받아서, 곽노현 교육감이 오래 버텨주기를 바라는지도 모른다. 곽노현과 같은 해괴한 법학자와 교육자가 많이 나와서 좌익세력의 새빨간 거짓말 근성을 만천하에 폭로해야, 좌익세력이 자체적으로 몰락하는 것이다. 그래도 정치물을 먹은 박지원과 손학규가 서둘러 '곽노현 사퇴'를 압박한 것은 정치꾼들이 법학자나 교육학자보다 더 이 세상의 상식과 진실에 더 가깝게 부대끼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시민운동가, 언론인, 학자들은 현실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서도, 자신들에게 되돌아올 보복에 대해 감각이 없다. 곽노현이 오래 버티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다. 곽노현과 그를 두둔하는 좌익활동가, 좌익변호사, 좌익기자들이 좌익세력의 자멸에 일등공신이다. 곽노현 화이팅!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사족으로 한 네티즌(한겨울)의 주장을 첨부한다: 곽노현 교육감님 사퇴 결사 반대
오늘 직원 조회석상에서 곽노현이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감직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했단다. 나는 그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맞다. 그는 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가 될 때까지 절대 사퇴해서는 안된다. 그러니 부디 여러분들께서도 사퇴를 종용치 말고 그가 계속 자기의 신념을 이어가도록 격려해주기 바란다.
왜 그에게 32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안겨주지 못해서 안달들을 하시는가? 서울의 교육의 염려가 되어서? 하지만 너무 걱정들 마셨으면 한다. 그깟 교육감 며칠 더 붙어있다고 서울 교육 망하는 거 절대 아니다. 제발 곽노현이의 편이 되지들 마시라. 제발 당연히 토해내야 할 혈세,국고를 그냥 꿀꺽 삼키게 도와주지들 마시란 말이다. 서울시 교육감님! 부디 흔들리지 말고 교육감직 잘 수행하십시오.곽노현 산타 화이팅!
▲ 후보단일화를 위해 박명기 후보를 매수하지 않았다는 곽노현 측 주장과 검찰의 주장을 비교한 경향신문 도표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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