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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애국세력이여, 여유롭게 단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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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항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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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자 말자,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은 새빨간 거짓말인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을 날조하여 군중폭동에 나섰다. 이 광우난동사태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 기간 내내 좌익세력에 휘둘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김대중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어야 할 이유는 그가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선동하여, 반란자의 본색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1980년 광주사태의 배후 주역이었다는 사실은 여러 역사적 변수들 때문에 쉽게 증명하기 힘들었는데,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로 인민재판하면서 청와대를 향한 군중폭동을 빨치산식으로 일으킴으로써, 김대중은 좌익혁명가로서 그 정체를 확인시켰다. 사사건건 세습독재자 김정일을 도와온 김대중을 반란과 반역에 미친 군중선동가로 규정하는 것은 학문적으로 타당할 것이다.
지금 김대중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서 평화의 화신으로 착각하는 자는 무식하지 않으면 반역자의 정치의식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김대중은 자신의 추종세력이 집권하지 않으면 군중폭란을 기도한 반란자로 평가되어 마땅하다. 김대중은 대외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적하여 대량살상무기를 생산하면서 북한동포들을 300만이나 굶겨죽인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선군정치를 지원한 반역자로 규정되어 마땅하다.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내우외환의 주범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위원회' 등을 동원해서 대한민국의 성공사를 '태어나지 말아야 할 실패사'로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정통성, 전통성, 정당성을 파괴하기 위한 반역적 세뇌와 선동을 위한 망국행각으로 봐야 한다.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 해코지에 광신적이다.
이런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과 반역적 억지가 하도 강하니까, 좌익세력과 싸울 이념을 포기하고 신념을 갖지 못한 이명박 중도정부와 웰빙여당은 대한민국 정상화와 선진화를 이룰 아무런 추진력과 단결력을 갖지 못했다. 그 결과 소우의 종북좌익세력은 강력한 단결력과 동원력을 이용해서 수시로 이명박 정부와 여당을 얼이 빠진 바보 거인처럼 농락했다.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대한민국 애국심을 잃은 중도웰빙세력은 자신들이 종북좌익세력에 수모를 당해도 수치와 분노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존심이 없었다. 자신의 생존과 활동이 악당에 의해 무시당해도 개의치 않을 정도로 삶에 대한 개념과 자존심이 없는 중도웰빙족들은 대한민국의 망국적 상황에 무책임한 방관자로 남게 되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한나라당의 좌익세작들과 중도웰빙족들은 숙주로 종북좌익세력이 번성했다.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건설, 그리고 전두환의 헌신적 사수로 번성해온 대한민국은, 종북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과 반역적 억지 때문에, 그리고 자신이 역사의 주인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중도웰빙족들의 방관 때문에, 비틀거리게 되었다. 자신의 생명과 재산이 강탈당해도 방관하는 중도웰빙족들은 악한 적에게 비굴하게 굴면 살아남을 줄로 착각하는 듯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줬다. 정의감이 없어서 정당한 응징을 모르는 중도웰빙족은 좌익혁명이념으로 무장된 극소수의 종북좌익세력에게 멱살을 잡혀서 죽을 정도로 휘둘려왔다. 투철한 자유민주이념과 나라를 지킬 신념과 단결된 조직이 없기 때문에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은 극소수 민노당보다 동원력이 약해서 수시로 휘둘렸다. 혁명의 시기에는 동원력이 득표수보다 더 낫다는 사실을 오늘날 무개념적 한나라당과 좌익이념으로 무장된 종북야당들이 잘 증명시킨다.
한나라당은 종북좌익세력의 반란과 반역 앞에 부적당한, 평화로운 시대에 적당한, 제도권 정당이다. 중도웰빙당은 좌익혁명세력에 대적하지 못한다. 과거 군출신들이 한나라당의 주류가 되었을 때에는 최소한 질서를 유지할 의지라도 있었는데, 지금 운동권 출신들이 주류를 이룬 한나라당은 국방과 치안에 무감각하고 무능력한 정당이 되어버렸다. 좌익이념에 찌든 한나라당의 운동권 출산 정치꾼들은 부자집 망할 외동아들처럼 사사건건 망할 짓만 골라서 했다. 노골적인 종북좌익세력인 민노당이나 민주당의 좌익정치꾼들보다 한나라당에서 중도의 탈을 쓴 좌파정치꾼들은 대한민국의 국방과 치안에 더 해로운 존재들로 보인다. 체제가 단단할 때에는 괜찮지만, 위기에는 한나라당은 부적격하다. 종북좌익세력의 반란과 반역이 닥치면 도망갈 한나라당의 중도웰빙족이나 좌파세작들은 망국의 최고 주범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한국사회에는 날뛰는 종북좌익세력과 유명무실한 집권세력이 망국을 향해 질주하고 있었고, 이미 소수로 밀린 대한민국의 우익애국세력은 비틀거리는 나라를 바라보면서 애간장만 태우는 형국이었다. 한국사회의 상층부를 장악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은 마치 대한민국을 월남처럼 공산화시킬 듯한 반란과 반역의 억지와 깽판을 지난 3여년 동안에 부려댔다. 한국사회의 저변 민중들은 건강한데, 핵심부의 지도층은 망국의 귀신에 홀린 듯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해치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란과 반역의 깽판질을 줄기차게 연출했다. 민주당과 민노당의 상층 지도부를 보면, 대부분 대한민국의 국방과 치안을 망가뜨리는 반역의 언동질을 해댔다. 아무리 민주팔이들이 한국사회의 정보와 시긱을 왜곡시켜도, 후대의 역사가들은 오늘날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을 반역집단으로 규정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8월 12일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이 취임사에서 "종북세력과 전쟁을 선포한다. 북한을 추종하며 찬양하고 이롭게 하는 집단을 방치하는 것은 검찰의 직무유기다. 공안역량을 재정비하고 일사불란한 수사체제를 구축해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종북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결코 외면하거나 물러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참으로 국민들이 목말라 하는 선언을 검찰총장이 했다고 우익애국진영은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물론 지금까지 너무 흐리멍덩하게 종북좌익세력에게 휘둘린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종북좌익세력과 싸우겠다는 검찰청장의 선언을 얼마나 뒷바침해줄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한상대 청장의 선언을 말그대로 우익애국민들은 수용하는 것 같다. 한상대 청장의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우익진영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같다.
이런 검찰총장의 종북좌익세력에 대한 정쟁선포를 우익애국진영은 이명박 정부의 내치에 대한 정책기조의 변화로 받아들이는 듯하다. 그 이유는 신임 법무부장관의 취임사에서도 종북세력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선언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권재진 법무부장관도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북한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에 이어 국내 전산망을 교란시킬 수 있는 치명적 사이버 공격도 시도하고 있다.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어떤 시도에도 비장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겠다"며 취임사에서 선언했다.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이 종북좌익세력의 준동을 제압하겠다고 나서면, 더 이상 종북좌익세력은 버티기 힘들 것이다. 이제 시대의 추세, 세력의 구도, 국민의 정서에 적응하지 못한 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 집단과 더불어 종말을 향해 치달을 것이다.
야당이 아무리 공안정권 조성이라고 반발해도, 이미 종북좌익세력의 준동을 충분히 목도한 국민들은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의 종북세력 척결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지난 3여년 동안에 종북좌익세력은 너무도 방자하게 자신들의 어지와 깽판을 부려댔다. 달이 차면 기울듯이 종북좌익세력의 난동질도 이제 촛불문화제나 희망버스 등을 통해서 충분히 국민들에게 혐오감을 주었기 때문에, 종북좌익세력은 자멸하지 않으면 공권력으로 괴멸당할 것이다. 바라건데 종북좌익세력도 자신들의 미친 행각을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국가의 일원으로 되돌아올 것을 바라지만, 종북좌익분자들은 원래 정치적 광신도들이기 때문에 정상적 국민으로 돌아올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스스로 괴멸되지 않은 악질적 종북좌익분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의 공권력으로 타도해야 한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다.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의 종북좌익세력 척결 선포와 더불어,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과의 싸움도 좌익세력 척결에 중대한 전선이다. 무상급식이란 좌익교육감들이 한국민들을 공짜 좋아하는 변동사회의 군중인간으로 천대한 대표적인 사례다. 좌익야당들이 '학생들을 빈자와 부자로 나누지 말라'고 정치선동하는데, 사실상 좌익야당들은 이 세상을 '가진 자와 못 가진자'로 구별하는 철저한 인간차별주의자들이다. 자신들이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세계관에 미쳐 있으니까, 남들도 그렇게 볼 것이라고 착각하는 정치적 착란에 좌익분자들은 사달리는 것이다. 이 세상은 빈자와 부자로만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온간 분야에서 온갖 기준으로 구별되어야 자유롭고 공정한 세상이 되는 것인데, 시대착오적 종북좌익세력은 오직 물질(돈)으로만 이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구별하는 천박한 인간말종 떼다.
오세훈 시장의 무상복지와의 싸움은 한국인(서울시민)들의 정치의식을 한단계 승격(upgrade)시켜줄 것이다. 좌익세력의 저급한 공짜밥 선동이 이번에 오세훈의 용맹한 정치투쟁으로 힘을 일으면, 좌익세력의 정치사기극과 군중폭란극도 그 위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종북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이 대체로 도를 지나치는 자충수로 소멸되었는데, 이번에 유일하게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세적으로 좌익세력의 공짜밥 선동질을 제압할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에 대한 찬반투표는 성패를 떠나서, 한국정치사에서 복지로 망해가면 안 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게 된다. 좌익세력은 나라가 망하고 후손들이 고통을 받아도, 오늘 군중을 미혹해서 정권을 장악하겠다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광적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약할 때에는 기만하고 강할 때에는 폭력을 쓴다.
이번 주에 한국사회에서 벌어진 정치적 사건들은 대한민국의 전도를 밝게하는 징조일 수 있다. 한상태 검찰총장의 종북좌익세력 척결 선언, 권재진 법무부장관의 치안위협세력 척결 선언, 그리고 오세훈 시장의 대선불출마를 조건으로 한 주민투표 매진 등은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한 우익애국진영의 강력한 의지 표출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한나라당 내에서 좌익세력의 미혹에 취해서 추한 요설을 풀어댄 김성식, 권영세, 남경필, 황우여 등 정체가 불투명한 정치꾼들은 우익애국민들의 분노로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차기 총선에서는 종북좌익세력의 구미에 맞는 언행을 해온 한나라당의 해괴한 세작형 정치꾼들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에 세작처럼 기생하는 좌파성향의 중도정치꾼들은 종북좌익세력과 더불어 구조적, 여론적, 추세적으로 쇠락할 것이다.
이번에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서울시장 등이 대항민국 정상화에 투신하는 언행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정상화에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구상에서 가장 생산력이 높은 나라로 만들어놓은 기업가, 회사원, 소상인, 기술자, 군인, 경찰, 근로자들은 이제 남한사회에서 김정일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을 색출해서 척결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진작에 종북좌익세력 척결에 나섰다면, 지금쯤 남한사회의 상층부를 장악해서 호의호식 하면서 반란과 반역의 망국행각을 벌인 종북좌익분자들을 많이 척결했을 것이다. 지금 때가 많이 늦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때가 적정한 때이다. 지금 이명박 정부의 검찰, 법원, 경찰, 국정원 등 치안·공안 당국자들이 앞장서서 종북좌익분자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그들과 국가와 국민이 환란을 당할 것이다.
승리자들에게는 만사에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오늘부터라도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와 사장경제제도에 도전하고 파괴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을 색출해서 처벌해야 할 것이디. 국방과 치안을 해치는 자는 곧 자유와 민주와 복지를 파괴하는 망국노다.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야당탄압이니 공안정국이니 하면서 훼방을 놓은 그 자들이 바로 종북좌익분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처럼 자유가 넘치는 상황에서 이명박을 독재자라고 하는 자들도 종북좌익분자로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북괴의 공격을 보고도, 북괴의 편에서 한국정부를 비난하는 자들이 바로 종북좌익분자들일 게다. 종북좌익 언론인, 교육자, 종교인, 정치인, 법조인 등을 척결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상화와 선전화의 필수조건이다. 악질적 종북좌익분자들에게는 법에 따른 척결이 가장 합리적인 대화의 방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남은 1년 동안에 종북좌익세력 척결에 혼신의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중도이고 실용이다. 중도는 범법자에 대한 정의와 준법자에 대한 사랑을 내포한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해온 애국적 선조들에 대한 존경과 대한민국에 도전하는 반역자들에 대한 응징을 내포해야, 진정한 중도와 실용이다. 지금 이명박 정부는 종북좌익세력의 도전 앞에 편향적이고 비실용적이다. 반란자에 대한 보복적 정의, 애국자에 대한 보은적 정의,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정당한 사랑이 이명박 정부와 여당에 모자란다는 인상을 남겼다.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서울시장 등과 함게 종북좌익세력 척결에 나서 이명박 정부는 진정한 중도와 실용을 과시하기 바란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8/12 [18:3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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