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
|
|
민주당은 역사에 테러를 가하지 말아야
|
민주당은 폭란을 민주화로 착각하지 마라
|
조영환 편집인
희대의 배반족 김대중과 무모한 깽판족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민주당이 7일 국가보훈처가 안현태 전 청와대 경호실장의 국립묘지 안장을 허가하자 "역사 테러"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용섭 대변인은 7일 "국가보훈처의 이번 결정은 이명박 정부의 역사의식을 그대로 보여준 것으로서 이 땅의 민주화 역사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테러 행위이다. 이는 정권 탈취를 위해 민주시민들에게 총칼을 들이댄 '군사 쿠테타'를 정당화하는 것으로 민주화 운동을 모독한 것이다. 국립묘지에 안장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씻을 수 없는 모욕"이라고 비판하고 "만약 이번 결정대로 안장이 시행이 된다면,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무력으로 강제진압했던 가해 범법자가 피해자인 민주화 유공자들과 함께 안장되는,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는 논평을 냈다. 민주팔이의 광주사태에 대한 역사왜곡을 드러내면서...
또 민주당의 이용섭 대변인은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는 이 중요한 사안을 민간위원들이 사퇴한 상태에서 정식위원회도 거치지 않고 서면심의로 대체했다. 편법, 졸속심사 차원을 넘어 원천 무효 사유"라며 "청와대 관계자가 일부 민간위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 전 경호실장의 국립묘지 안장 찬성을 종용하는 등 정권 차원의 개입이 있었다. 청와대는 해당 당사자가 누구인지 명백히 밝히고,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와 국가보훈처를 비판했다고 한다. 법에 어긋나면, 전두환 정권의 실세라고 할 수 있는 안현태 전 경호실장의 국립묘지 안장도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법에 따라 국가의 보훈을 받아야 하고, 국립 현충원에는 흉악범, 반역자, 반란범들은 안장되어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립 현충원 안장에 대한 민주당의 엄정한 심사 요구는 원론적으로 정당할 수 있다.
하지만 민주당의 이런 국립묘지 안치에 대한 엄정한 판단기준은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너가 하면 불륜'라는 이중적 인민재판의 추태이어서는 안 된다. 안현태의 현충원 안장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이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정권을 장악했을 때에 국가보훈처에서 벌어진 무법천지의 훈포장 행각을 완전히 망각한 적반하장의 비난이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 상훈법은 "건국훈포장은 대한민국의 건국에 공로가 뚜렷하거나, 국기를 공고히 함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고 제11조와 제20조에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국가보훈처는 여순반란의 주역 박종식, 박헌영의 처 주세죽,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장지락), 소련의 앞잡이 여운형, 조선인민공화국 체신부장 김철수 등 대한민국의 건국에 훼방놓은 좌익분자들에게 건군훈포장을 수여했다. 마치 자유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성공사에 지적 테러를 자행하듯이...
당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의도에 따라 좌익세력은 2003년부터 '국가보훈 기본법'을 조작하여 국가보훈처는 항일운동한 사회주의자들을 건국유공자로 포상하기 위해 2004년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사회주의 계열에서 활동한 자들도 포상할 수 있도록 한다"고 심사기준을 조작했다. 2005년 1월 3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는 공산주의자들을 건국유공자로 둔갑시킬 서훈심사 기준을 조작했고, 민주당(열린우리당)이 장악한 국회는 국가보훈 기본법을 교묘하게 반국가적으로 조작하고, 국가보훈처는 유공자 심사기준 교묘하게 개악하여, 반역자들을 건국유공자로 둔갑시키는 역사조작과 법치파괴를 감행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요즘 우익 건국자, 건설자, 국가수호자들을 매국노, 독재자, 반란범으로 모는 좌익세력의 정치선동을 보면,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의 역사조작은 더욱더 선명해진다.
배반과 깽판에 달인들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받는다는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이성과 양심이 있다면, 자유대한민국 건국에 훼방놓은 좌익분자들을 보훈심사기준을 바꾸고 시간을 끌며 건국유공자로 둔갑시킨 보훈심사기준을 폐기하고, 애국자로 둔갑된 좌익분자들을 반역자로 심판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안현태의 현충원 안장을 비판하고 바란다. 어찌 대한민국 경찰에 대적한 여순반란군의 빨갱이 박종식, 한반도에 공산국가를 건설하려고 했던 박헌영의 처 주세죽, 1924년 고려공산당 창당자 장지락, 해방 후 조선인민공화국 체신부장 대리로서 대한민국에 대적한 공산주의자 김철수, 자유대한민국 건설을 방해하고 한민족을 국제공산당 조직에 예속시킬 소련의 앞잡이 여운형에게 민주당은 건국훈장을 수여하는 보훈정책을 폈는가? 좌익반역자를 건국유공자로 둔갑시킨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국가보훈정책은 반역적이 아닌가?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건국에 결정적 도움을 준 우방국에 대한 배반,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해온 애국자들에 대한 배반, 자신들이 부귀영화를 누리게 만들어준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반역, 복지라는 이름으로 이 땅을 지켜나가야 할 후손들에 대한 가불적 착취 등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배반과 반역을 무심하게 자행하고 있다. 반미와 종북이 민주당의 핵심적 정치노선이라는 사실은 민주당은 지난 10여년 행적을 통해서 쉽게 증명된다. 지금도 미국에는 악질적으로 대적하고 김정일에게는 고질적으로 굴종하는 민주당은 은인은 배반하고 악당에게는 굴종하는 해괴한 배반자들과 자멸족들의 아지트가 아닌가? 민주당에는 정상적 양심과 이성을 가진 정치꾼들이 구석으로 밀리고 뒤틀린 양심과 파괴괸 이성을 가진 자들이 주도권을 장악한 듯하다. 오늘날 희망버스나 촛불난동에 매진하는 민주당의 선동꾼들은 억지와 깽판에 찌든 민주주의 파괴범들이다.
민주당이 안현태의 국립묘지 안장을 두고 국가보훈처의 잘못된 보훈심사기준이나 보훈행정을 따지려면, 먼저 자신들이 집권했을 때에 대한민국의 건국에 훼방을 놓은 반역자들에 대한 건군훈포장을 취조하라고 떠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김정일에게 굴종하면서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한국인들을 배반한 김대중의 묘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빼내어서 광주 5.18묘역으로 옮기기 바란다. 민주당이 거룩하게 생각하는 5.18묘역으로 김대중의 묘를 옮기는 것이 양심적일 것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하고 수호해온 애국자들이 묻힌 동작동 국립묘지에 김정일에 종북노릇하며 대한민국의 성공사에 테러를 가한 김대중은 어울리지 않는다. 김대중의 정치적 행적은 서서히 그러나 완벽하게 대한민국을 북괴에 굴종시키려는 것으로 판명될 것이고, 결국 장기적으로 한반도가 자유민주체제로 통일이 되는 날 김대중 추종 좌익분자들은 김정일을 도운 종북노비들로 판명되지 않겠나?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일으킨 것을 똑똑히 기억하는 국민들이 판단한다면, 김대중은 반란선동꾼으로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일말의 가치도 없는 인간이다. 1980년도 광주사태가 민주화 운동의 측면도 없지 않았다고 국민들이 한때 생각했지만,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목도한 국민들은 김대중이 반란선동꾼임을 확정하게 된 것이다. 멀쩡한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광우병 덩어리로 조작해서 군중폭동을 선동하는 김대중을 보고 어떻게 정상적 국민들이 반란선동꾼이라고 부르지 않겠는가?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부른 김대중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사기와 배반에 능한 폭동전문가인 것이다. 이 반란선동꾼 김대중은 자유대한민국의 국립 현충원에 안치되면 안 된다는 게 자유민주주의자의 판단이다. 범죄의 성격을 따지면, 안현태보다 김대중은 더 무자격자다.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국가보훈처가 자행한 '건국훼방꾼을 건국유공자로 둔갑시킨 역사날조극'을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반역자는 반역자로, 애국자는 애국자로 되돌려야 할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반역자나 매국노로 몰아가는 좌익세력의 역사날조는 바로 민주당이 말한 '역사에 대한 테러'라고 할 수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유공자와 건국훼방꾼을 구별하지 못하는 판단력으로 반란극과 민주화를 구별하지 못하니, 광우난동사태나 희망버스 깽판극을 민주당의 좌익정치꾼들이 야밤에 빨치산들처럼 자행하는 것이 아닌가? 건국훼방꾼과 건국유공자를 구별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진 국가보훈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민주당이 건국유공자로 둔갑시킨 공산주의 활동가들을 반역자로 되돌리는 국가보훈정책의 정상화가 하루속히 이뤄야 할 것이다. 국가보훈처가 반역자를 애국자로 세탁하며 역사에 테러하는 아지트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자 말자, 민주당은 민주와 민생의 이름으로 온갖 반란적 깽판극을 한국사회에서 벌여왔다. 민주당의 무지막지한 깽판극을 자유대한민국을 향한 정치테러에 다름 아니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추진한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바로 세우기' 작업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성공사에 대한 왜곡이요 테러가 아니었는가?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을 부정하는 듯한 역사관을 가지고서 대한민국의 지식과 정보를 종북적으로 날조하고 왜곡하고 선동해는 종북좌익세력은 진짜 한국의 역사에 테러를 가하는 반역세력이다. 민주당은 배반과 깽판과 자멸에 찌든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을 포기하고, 공산주의의 파도가 전 세계를 덮칠 때에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과 독재자로 비난받으면서도 건설에 매진한 박정희의 애국애족정신을 배우기 바란다. 가능하면 독재자로 비난받으면서 국가를 수호한 전두환의 헌신도 배우고...
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이 전두환 정권을 향해서 '정권 탈취를 위해 민주시민들에게 총칼을 들이댄 군사 쿠데타 세력'이라고 비판했는데, 그런 판단력은 대한민국 성공사에 대한 테러가 아닌가? 광주사태에서 전두환 세력이 마치 무고한 민주시민들에게 총질을 했다는 주장은 이미 진실이 아닌 반란선동꾼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다. 박정희 피살로 생긴 정치권력의 공백 앞에 이전투구의 정치싸움을 벌인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도 민주주의와 상관 없는 정치꾼들이 아니었나? 특히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불렀던 김대중이 1980년 광주시민들을 향한 군중선동은 추악한 반란행위가 아닌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이룩한 대한민국의 성공사에 테러를 가한 김대중과 노무현을 공정하게 평가될 것이다. 특히 광주사태의 주범이 전두환인지 김대중인지 민주당도 고민하기 바란다.
끝으로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과 역사에 테러를 가하지 말기 바란다. 지금 민주당은 야간집회를 합헌화시킨 헌법재판소의 반란적 재판관들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깽판장으로 만드는 정치문화적 테러를 가하고 있다. 분단국가에서 야간집회를 합법화시키라고 강요한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에 테러를 자행한 것이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과 건재에 기여한 애국자들을 폄훼하는 역사조작을 해온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한국의 지식과 정보를 거짓으로 오염시키는 테러를 가했다. 미국과 일본 등 우방국가에 대적하고 중국과 북한에 굴종하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대한민국의 선진화에 훼방꾼들이다. 역사를 날조하고, 근거 없는 거짓말로 군중들을 선동해온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에 테러를 자행해온 정치세력으로 낙인될 수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8/08 [01:12]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