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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종북좌익분자들이 퇴출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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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정치인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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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지금 한나라당에는 민노당이나 민주당의 2중대원들이 되어서 자기 정당이나 자기 정부에 자해를 가하는 변태적 자멸족들이 우굴대고 있다. 국민의 혈세와 후손의 부담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고 복지예산을 자신의 호주머니 돈이라도 되는 듯이 방만하게 낭비하려는 망국노들이 민노당과 민주당에는 물론이고 한나라당에도 득세했다. 국가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보다 더한 복지정책이 없거늘, 대기업을 착취집단이라고 착각하는 홍준표가 한나라당 대표다. 대기업이 국제사회에서 벌어온 돈을 마치 강도의 약탈물이나 되는 듯이 취급하면서 '이익을 공유하자'고 설치는 공산당식 망국노들이 득세한 한국사회에는 기업가, 군인, 경찰 등 진짜 국민들의 복지를 고민하는 애국자들이 변두리로 밀린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폐해가 지금도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에 목소리를 높이는 복지팔이들은 우익세력에 의해서 척결되어야 한다. "좌익세력이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해서 떠들어대는 '복지 포퓰리즘'에 편승하지 않고 부자들의 대변자가 되어서 한나라당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착각하는 한나라당의 좌익 물을 먹은 소장파나 쇄신파 의원들은 반드시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을 성공시킨 기업가, 공무원, 군인, 경찰, 근로자 등 애국세력을 근거로 해서 구성된 포괄적 우익정당인데, 민주팔이들이 침투해서 장악하여 이제는 민노당이나 민주당보다 더한 복지 포퓰리즘을 떠벌이는 좌익정당이 되고 있다. 박근혜 의원의 최측근이라는 유승민 의원의 복지 포퓰리즘은 권력중독자의 망발에 불과하다. 최근 전당대회에서 유승민 의원의 대표 출마 선언은 민노당의 주장보다 더 좌경적이었다.
'무상 복지'라는 달콤한 솜사탕으로 군중으로 전락한 국민들을 미혹하는 한나라당의 중우정치꾼들은 민노당과 민주당에 스스로 패배한 정치적 포로들이다. 왜 민노당과 민주당의 무상복지정책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당시에 조직적으로 한국사회에 깔아놓은 복지단체들을 먹여살리면서 사실상 사회적 약자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지, 복지라는 명목 때문에 어떻게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한국을 탈출해서 외국으로 나가는지, 무책임한 복지팔이가 후손들에게 어떤 고통과 부담을 안기는지, 무상복지가 장차 대한민국에 큰 재앙을 몰고 오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고민도 없이, "좌익야당이 복지를 팔아서 인기를 얻을 것 같으니, 우리가 더 큰 목소리로 복지를 외쳐서 표를 얻자"는 중우정치꾼들이 한나라당에 주류를 형성한 것이다. 한나라당에 김대중-노무현의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반값 등록금'이라는 군중반란의 빌미를 황우여 원내대표가 먼저 제공했다는 사실은 지금 한나라당의 지도부가 좌익세력의 춧불선동에 놀아날 의식과 기운을 가지고 있음을 잘 증거한다. 종북좌익세력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빨치산식 횃불폭동을 기도해도 분노해서 대항하지 않는 게 거대여당의 유명무실한 존재가치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선언하는 여운이 그치기도 전에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김진표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를 떠벌이는 것은 상식도 국익도 없는 종북노예의 대북 굴종 광란극에 불과하다. 지금 한나라당은 민노당의 2중대인 민주당의 2중대 노릇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해온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에 대한 존경이 없는 한나라당이 어찌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야당들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과거에 운동권에서 좌익물을 먹고 정신이 망가진 좌익세력의 세작과 같은 정치꾼들이 장악한 한나라당은 지금 자해와 자멸의 몰락을 세상에 보여주고 있다. 한나라당의 몰락은 유명무실한 존재가 받을 자연스런 업보다. 한나라당 내에서 민노당이나 민주당의 목소리를 내는 김성식, 남경필, 유승민, 황우여와 같은 정신이 없는 정치꾼들을 다음 총선에서 우익세력은 반드시 척결해야 할 것이다. 지금 한나라당 지휘소를 종북좌익세력의 들러리들이 장악하지 않았나 의심될 정도로 우익진영의 불신을 사고 있다. 입만 열면 좌익세력이 반길 목소리를 낸 한나라당의 자해적 얼간이들을 다음 총선에서 척결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적화에 기여하는 애국활동일 것이다. 민노당과 민주당의 종북좌익분자들과 더불어 한나라당의 좌익세작들도 척결해야 할 것이다.
다음 총선에서 남경필, 김성식, 정두언와 같이 보수세력의 염장을 지른 자들을 보수우익세력은 골라서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그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반역세력에 굽신대고 애국세력에 대적하는 무리들을 몰아내는 게 정치의 본질이고, 좌익세력에게 굽신대고 우익세력을 무시하는 정치인들에게 보수세력의 맛을 보여주는 게 이 세상의 순리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기본적으로 자유자본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실을 무시하고 낡은 사회민주주의에 기웃대는 수구꼴통들은 선진적 한국사회로부터 퇴출되어 마땅하다. 이렇게 전 세계가 우경화 되어가는 추세에도 한나라당이 좌익야당들에 휘둘리는 이유는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자신들이 허무는 자해행위 때문이다. 좌익이념에 물이 들면 자해나 자멸의 행각이 자연히 벌어진다.
한나라당에는 죽지 못해서 환장한 자멸족들이 설친다. 홍준표 대표가 이명박 정권을 전복시키려던 참여연대에 찾아가서 얼싸안고 경박하게 노는 것도 최소한의 정의도 모르는 자발적 패배자의 자멸행각일 뿐이다.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는 선동을 해댄 참여연대의 종북좌익분자들이 포용으로 가장된 홍준표의 자발적 굴복을 얼마나 비웃었을까? 이명박 정부에 필수적 정책(미국산 쇠고기 수입)이나 대한민국의 장래에 필수적 정책(세종시 수정)에 반기를 든 박근혜는 좌익세력이나 김정일집단의 횡포에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자신의 비겁하고 불의한 정체를 드러냈다. 이런 박근혜가 종북좌익세력을 누를까? 회의적이다. 정의와 용기를 상실한 한나라당은, 한줌의 종북좌익분자들에게 휘둘리면서, 자존과 자생 대신에 자해와 자멸의 길을 가고 있다.
한국의 언론계나 사이버세상에 번성한 종북좌익세력의 거짓선동과 싸우지 않는 정치인들은 그들의 노예나 포로가 되어 마땅하다.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는가? 교육계와 언론계의 종북좌익세력이 한국사회의 지식과 정보를 반란적, 반역적, 종북적으로 만드는데,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을 종북화시키는 좌익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되어야 한다.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종북좌익정치꾼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망국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될 수 있다.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정당의 종북정치꾼들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망국의 아지트인 한국 정치권에서 종북좌익분자들을 척결하는 물갈이가 다음 총선에서 이뤄져야 할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7/19 [07:1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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