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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노동당을 主敵으로 삼는 우파理念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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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1.07.17)
운명적인 해의 大決戰을 준비하는 '국민행동 2012'(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국가)를 제안한다.
趙甲濟
대한민국은 부패하고 무능하고 반역적인 정치세력에 인질로 잡혀 선진국 문턱에서 주저 앉고 있다. 북한정권이 무너져내리는 역사의 전환점에서 자유통일을 준비해야 할 조국은 3류 정치인들이 깐 좌경화와 과잉복지의 덫에 걸렸다. 국가지도층은 용기가 없고, 국민들은 선동정치에 분별력을 잃고 있다. 근대화 세력, 국군, 기업, 미국에 대한 적대감을 선동하면서 북한정권과 從北깽판세력에는 아부하여 인기를 모으고 표를 얻겠다는 정치인들이 與野를 가리지 않고 自害的 정책으로 경쟁을 벌인다.
현안 문제인 6.15 선언(안보), 반값등록금(복지), 한국사 교과서(이념)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한반도의 네 黨이 일렬로 서 있다. 민노당은 북한노동당의 2중대이고, 민주당은 민노당의 2중대이고,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2중대이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북한노동당의 꼭두각시이다. 6.15 선언은 대한민국 공산화에 합의한 반역문서이고, 반값등록금 등 이른바 無償복지 선동은 자본주의의 윤리를 망가뜨리려는 사회주의 노선이며, 한국사 교과서의 국가檢定 통과는 미래세대를 좌익혁명 戰士로 양성하려는 음모이다. 이런 亡國的 정책에 찬동하거나 반대하지 않는 3大 정당은 대한민국 헌법의 세 기둥인 反共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를 뽑아버리려는 國體 변혁 세력이다.
대한민국 헌법 1, 3, 4조는 북한노동당 정권을 해체하고, 자유통일함으로써 한반도 전체를 민주공화국으로 만들라고 명령한다. 이는 국가의지이자 국가목표이다. 한나라당은 이 至上명령에 불복종함으로써 대한민국 정통세력을 대변하는 챔피언 자리에서 스스로 내려오고 말았다. 그 자리는 지금 비어 있다. 2012년의 두 차례 선거를 통하여 민주당+민노당+북한노동당 연합세력이 6.15 선언을 매개로 뭉쳐 챔피언 벨트를 차게 되면 민주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파愛國세력의 조직화와 정치세력화만이 이런 국가적 자살을 막을 수 있다.
反共자유민주 체제를 지키고 북한노동당을 없애려면 애국세력이 理念軍을 만들어내야 한다. 북한군을 상대로 한 무장투쟁은 國軍이 맡고, 북한노동당과 從北세력을 공격하는 이념전쟁은 헌법정신으로 무장한 우파理念黨이 맡아야 한다. 한국 정치를 왼쪽으로 끌고가는 북한노동당과 대결하는 우파理念黨이 떡 버티고 있어야, 정치가 정상성을 되찾아 여론구조와 맞는 정당구조를 이루게 된다. 우파理念黨은 한국 현대사를 긍정하고, 한나라당으로부터 배신당한 대한민국 정통세력의 대변인을 自任하며, 북한노동당과 그 추종세력을 主敵으로 간주하고, 자유통일 주체세력을 육성하는 임무를 질 것이다. 우파理念黨의 라이벌은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 아니라 북한노동당이다.
우파理念세력의 자산은 기적과 逆轉의 드라마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현대사가 보급창이고, 대한민국 헌법이 무기이다. 진실, 憲法, 國益이 행동의 기준이고 자유통일과 一流국가 건설이 목표이다.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從北을 척결하고, 一流국가를 세우기 위하여 부패를 척결해야 한다. 납세자를 존중하고, 세금 낭비를 감시하며, '적은 세금, 작은 정부, 많은 일자리' 정책을 견지한다. '통일되고 자유롭고 번영하고 강력한 한반도 만들기'가 우리의 꿈이다.
운명적인 해의 大決戰을 준비하는 '국민행동 2012'(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국가)를 제안한다. '가장 위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현대사가 우리를 부른다.
*국민행동 선언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들에게 생명권, 자유권, 행복권을 보장함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려고 노력한다. 대한민국만이 한반도의 유일한 合法국가이고 민족사를 잇는 정통국가이다. 反共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는 공동체의 자유, 복지, 안보를 위한 약속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훼손할 수 없다. 富國强兵 정책으로 힘을 길러 북한노동당 정권을 제거하고, 북한지역을 수복, 동포들을 해방함으로써 한반도 전체를 민주공화국으로 만들자. 역사의 大勢를 믿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국민 된 권리와 의무를 自覺하면서, 진실-正義-자유가 꽃피는 조국을 지키고, 키우고, 가꾸자. 다 같이 행복하게 살자."
*우리의 다짐
1. 우리는 眞實, 憲法, 國益을 행동의 기준으로 삼는다.
2. 우리는 자유롭고 번영하고 강력한 통일조국을 만든다.
3. 우리는 공산세력과 부정부패를 公共의 敵으로 간주, 척결한다.
4. 우리는 한국 현대사를 자랑하고, 韓美동맹을 지킨다.
5 우리는 젊은 세대를 자유통일 주체세력으로 육성하고, 군인 기업인 기술자를 뒷받침하여 활기 있는 나라를 만든다.
6. 우리는 납세자의 權益을 존중하고 세금 낭비를 감시한다.
7. 우리는 國漢文혼용으로 韓國語를 정상화하여 국민교양을 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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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代案
-6.15 선언 폐기
-한국사 교과서 國定으로 환원
-민노총, 전교조 등 違憲세력의 해산
-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거제 폐지
-자위적 核개발 추진
-增稅반대:공무원 정원 및 복지예산 동결
-행정조직의 통합, 단순화 추진
-재정赤字 2% 이내로 동결
-세금 낭비 감시, 납세자 권익 보호 위하여 감사원을 국회 직속으로 변경
-흉악범 사형 再開
-병역기피자와 반역범죄자와 부패분자의 공직 취임 영구금지
-李承晩, 朴正熙, 트루먼 등 위인과 恩人들 기념물 건설
-漢字 조기 교육
-김정일 등 북한人權탄압자들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소
-탈북자 고용법 추진
-좌익분자 민주화 운동가 포상 취소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과 對北지원 연계
-북한주민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휴전선의 對北방송 재개
-6.25 남침 대한항공기 폭파 등 북한정권의 도발을 부정하는 자 처벌법 신설
-대학진학률 줄이고 高卒者 취업률 提高
출처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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