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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의 종북좌익을 척결하는 게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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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세력의 선동 앞잡이들을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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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한국의 사회영역들에 종북좌익세력이 박히지 않은 곳은 거의 없을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만들어진 대부분의 사회시민단체들을 빨갱이들이 장악한 것들로 판단하면, 큰 오류가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김근태-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있을 때에 만들어진 많은 복지단체들은 종북좌익조직의 한 축으로 관측된다. 인권, 환경, 여성, 통일, 복지 등 정치적 명문을 팔아서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추구한 가증스러운 남한 빨갱이들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우후죽순처럼 번성하여 국민들의 혈세를 지금도 빨아먹고 있다. 오늘날 환경의 이름으로 미군기지를 때리는 환경단체들도 남한 종북세력의 한 축이다. 대한민국은 껍데기는 자유민주체제를 유지하는데, 속은 종북좌익세력이 파먹고 있다. 사자의 속살을 구더기가 빨아먹듯이...
호치민과 같은 좌익혁명가를 어린이들에게 영웅으로 가르치는 글을 쓴 박원순도 남한 좌익조직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는 비난이 우익진영에서 나온다. 문성근의 '100만민란'은 빨갱이들의 내놓은 홍위병조직처럼 보인다. '노사모'는 노무현이 만든 좌익홍위병으로 많은 국민들은 판단하고 있다. 김대중 추종조직은 물론 남한 빨갱이조직의 핵심적 축을 형성하고, 민노당과 민노총은 종북노선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계를 전교조가 장악했듯이, 종교계에도 빨갱이들이 우굴댄다. 근로하지 않고 좌익의 망상을 퍼트리면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도록 조직된 시민사회단체들은 대부분 종북좌익 기생충들의 소굴이다. 대부분의 정부기관이나 민간단체에도 종북좌익 기생충들이 우굴대니, 애국민들의 고혈까지 빨갱이들에게 빨리는 것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의 특징은 '반민주적 폭란근성'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은 호시탐탐 반란적 군중폭동을 기도해왔다. 지난 2008년에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주동자들도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이라는 사실은 이제 명확해졌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드러난 언론계의 종북좌익선동꾼들과 교육계의 반국가적 종북좌익세뇌꾼들과 법조계의 종북좌익판사들도 이제 선명해졌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하에서 자신감을 얻은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이제 활개를 친다. 이번에 '미군기지의 고엽제 매립 논란'과 '반값등록금 논란'도 남한의 좌익세력이 군중폭란의 소재로 삼으려고 애를 썼던 사회적 이슈다. 틈만 있으면, 반란적 군중폭란을 기도하는 것이 빨갱이들의 특징이다. 좌익세력은 스스로 생산하지 않고 부자의 노력과 성취를 약탈하는 강도떼다.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없애는 교육행정을 강행하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학생들에게 절대펻등의 교육행정을 강요하는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학생인권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도 좌익노선에 취한 망국적 독재교육을 실천하는 것으로 우익애국자들은 판단한다. 전교조는 시대착오적이고 비현실적인 몽상에 취한 남한 최악의 망국집단으로 각성된 국민들에 의해 낙인되었다. 호시탐탐 반란과 반역을 기도하는 좌익혁명꾼들이 인간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이상적 인권과 복지를 들이대는 꼴을 보면, 남한 종북좌익세력의 가증스러운 본색을 확인할 수 있다. 북한사회가 저렇게 몰락한 근본적 이유는 바로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과 같은 위선적이고 자멸적인 정치의식을 가진 김일성-김정일 세습지배집단의 본색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기만과 억지와 깽판이 보편화 되면, 남한사회는 거짓과 폭력이 교조적 신앙으로 승격되어 무고한 군중들에 대한 권력의 폭력이 제도로 굳어진 북한사회처럼 변해갈것이다. 오늘날 대기업을 착취집단으로 매도하면서 복지를 떠드는 운동권출신 정치꾼들의 주절댐은 한국사회의 북한화를 상징한다. 기업에 취직하면 하루도 버티지 못할 무능한 정치꾼들이 학창시절에 정치운동하면서 배운 못된 버릇을 정치권에까지 연장시켜 지금도 현실성 없는 복지의 망발로써 군중을 기만하고 있다. 오늘날 선거를 위해 복지 운운하며 국민의 혈세를 쌈지돈으로 착각하는 정치꾼들은 좌익이념에 취한 악질적 망국노들일 것이다. 구세적인 정치명분으로 사실은 국민의 피땀과 후손의 행복을 갉아먹는 악질적 위선자들이 바로 복지팔이들이다.
다음 총선에서 군중들을 상대로 여당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인지 모르지만, 여당의 일부 기회주의적 웰빙족들도 복지를 떠들면서 나라 망칠 정치행각을 보여주고 있다. 국민들은 바보로 취급해서 앞으로도 복지 포퓰리즘이 통할 줄 알고 나대는 남경필이나 김성식을 보면, 왜 한나라당이 종북좌익세력의 노리개 수준의 얼간이 집단인지 이해가 된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이미 그 종북좌익본색을 충분히 드러냈지만, 한나라당도 그 숨어있는 좌익본색이 드러나면서, 앞으로 우익애국세력의 반발을 당해 한나라당이 몰락할지 모른다. 좌익선동에 놀아나는 기회주의적 웰빙족이나 세작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한나라당은 정체불명의 정치집단으로 전락하면서 쇠퇴하게 되는 것이다. 유명무실한 집단은 유명무실해지는 게 하늘의 공평이고 국민의 의지다.
결정적 순간에 종북좌익세력의 입이 되거나 혹은 침묵하는 박근혜와 같은 무지랭이를 집권세력의 대선후보로 악랄하게 지켜주는 언론계의 종북좌익세력을 예민한 애국자들은 이미 파악했을 것이다. 박근혜를 선두주자로 묶어두었다가, 마지막 순간에 결정타를 날리려는 종북좌익세력의 차기대선의 선거전략을 어떻게 무기력한 집권세력이 대처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의 정부와 기업과 애국자들을 짓밟는 종북좌익세력에 과연 집권세력이 대응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가? 종북좌익세력을 제압할 지혜나 정의는 없고 탐욕과 괘심이 가득한 박근혜는 포용성이 약했던 이회창보다 훨씬 더 경쟁력이 약하고 위험한 대선후보로 보인다. 이명박 정권의 최대 딴지꾼이었던 박근혜는 종북좌익세력의 선동에 놀아나는 노리개나 도우미로 보일 뿐이다.
한국의 종북좌익세력을 박근혜가 감당할 능력이 있나? 한국사회에서 가장 악질적인 종북좌익세력은 언론계의 빨갱이들이다. 북괴의 대남 위협은 촉소하거나 은폐하고 미군의 환경파괴를 강조하는 언론계의 빨갱이들은 무모하고 용맹스런 좌익혁명전사들이다. 이들은 애국민들의 불평을 완전히 무시하고 거짓과 폭력에 찌든 정치의식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와 한미동맹관계를 파괴하기 위해서 맹렬하게 선동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의 방송들을 관찰하면, 김대중-노무현이 추구했던 계급갈등, 지역차별, 종북반미, 군중선동의 정치노선을 추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언론계의 종북좌익분자들은 군대와 경찰을 매도하고 김정일의 선군정치와 세습독재를 감추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다. 언론계의 빨갱이들이 가장 악질적 망국노들이다.
최근에 강화도 소초 해병대 총기사건도 언론계의 종북좌익선동꾼들은 해병대 죽이기에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이미 경찰은 충분히 죽여서 그 권위를 완전히 상실했고, 일반 군대도 언론계의 종북좌익선동꾼들의 선동에 당해서 사기의 측면에서 패잔병으로 전락한 상태인데, 해병대가 아직도 군기를 잃지 않고 나라를 지키는 최소한의 기개를 잃지 않고 있으니까, 민간항공기에 대한 해병대의 사격사건과 해병대 소초의 총기사건을 소재로 삼아서, "해병대는 위험하고 야만적인 집단"이라는 정치선동을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이 해대는 것이다. '휴가를 나가서 매춘한 인증사진을 가지고 와야 해병대에서는 왕따당하지 않는다'고 선동하는 언론매체는 해병대를 패륜집단으로 매도하는 김정일을 위한 선동수단으로 봐도 무방하다.
언론계 종사자들, 특히 방송기자들과 인터넷 관리자들 중에 종북좌익선동꾼들이 많은 것으로 감지된다. 언론계가 진실과 공정과 공익을 어느 정도만 추구한다면, 한국의 안보와 치안이 이렇게 망가지지 않을 것이다. 언론계의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자들이 민주를 반란선동에 악용하고, 민생을 복지 포퓰리즘에 악용하고, 민족을 반미선동에 악용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의 역동성을 잃고 반란과 독재의 기운에 휘둘리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무책임한 억지와 깽판으로 전락시킨 만고역적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국민들에게 아직도 정상적 통치자로 평가되는 사실 자체가 망국현상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에 부역하는 언론인들은 친일파보다 더 악질절인 종북파로 판단된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에 부역한 언론계의 종북좌익분자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김대중이 반역적 선동꾼으로, 노무현이 망국의 깽판꾼으로 규정되는 날, 대한민국은 정상적 자유민주국가의 정신적 자격을 갖출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김정일의 핵개발을 두둔하고 거짓평화를 퍼트린 김대중은 만고의 역적이 아닌가. 대통령까지 해먹은 노무현이 자살한 것은 용납될 수 없는 망국행각이 아닌가. 대한민국이 정상적 자유민주국가로 회복되는 날, 이승만과 박정희를 독재자로만 매도하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몰락할 것이다.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언론계의 종북좌익분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계와 법조계의 종북좌익분자들도...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7/08 [07:4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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