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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면 비정상이 철철 넘치는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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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같은 이적분자는 정상적 국가에서는 처단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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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 이런 깽판을 치는 인간쓰레기는 미국 의회에서는 벌써 추방되어, 사회에서 격리됐을 것이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5일 "세계가 바뀌고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만 바뀌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고 한다. 이날 6.15 공동선언 11주년 기념 강연을 위해 부산을 방문하여 "북한에 대해 미국과 유럽연합이 변하고 있고 일본도 바뀌었으며, 누구보다 북핵을 반대하는 중국이 제일 크게 바뀌고 있다. 세계가 바뀌는 데 안 바뀌는 것은 이 대통령 뿐이다. 자주포와 병력을 증강해 서북도서사령부를 창설하는 등 서해안에 위기가 왔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김대중 때에 벌어진 서해교전을 박지원은 모르는가? 김대중 시대애 북괴의 서해안 무력도발을 평화로 착각하는 박지원은 이적과 애국을 구별하지 못하는 가치가 전도된 전체주의 선동꾼으로 보인다.
박지원은 또 "지난 10년간 평화의 바다였던 서해안이 화약고로 된 것이 지난 4년간 현 정부의 대북정책이다. 대북 밀사와 특사를 해 봐서 잘 알고 있는데 녹취록은 분명히 있다"며 "북한이 지른(강하게 나오는) 이유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이 변하지 않으면 분단국가에서 통일문제에 고민하지 않는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며 지금은 이 대통령과 김정일이 서로 물러서 이성을 찾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북괴가 서해를 전장터로 만드는 원인을 이명박에게 돌리고, 김정일이 강하게 나오는 게 자신감 때문이라고 주절대는 박지원은 간첩 같지 않는가? 박지원이 김정일에게 알랑댄 말의 녹취록이 공개되면, 이명박 대통령을 김정일에게 굽히라는 박지원은 이적분자로 판명되지 않을까?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정작 바뀌지 않는 것은 김정일인데 그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 처럼 가만히 있고 현 정부만 공격하니 종북-친북세력이란 비판을 듣는 것 아니냐"는 반발이 일고 있다며, 박지원의 철저한 종북좌익의 시각과 논조를 지적했다. 온 세상이 김정일을 세습독재자로 취급하며 그와의 대화를 포기하는데, 박지원은 김대중을 닮아서 아직도 김정일을 정상인으로 보고 이명박 대통령을 변하라는 비정상적 주장을 하고 있다. 세상은 다 변했는데, 박지원은 김정일과 더불어 변하지 않고 있다. 자기 딴에는 꾀스러운 박지원의 주장은 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가진 국민의 눈에는 이적분자의 거짓과 궤변이다. 박지원과 같은 사이비 평화주의자가 설치면, 대량살상이 벌어진다.
한편, 부산저축은행 퇴출 저지 로비 의혹에 ’한나라당 부산 출신 국회의원이 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박지원은 "의원이 아니라 특보가 관계된 것으로 부산 의원이 비리에 연루된 것처럼 알려졌다면 잘못된 것"이라며 한 발 물러섰다고 한다. 박지원은 마치 검찰총장처럼 부산저축은행의 비리사건을 잘 아는 것 같다. 아무리 광주일고 출신들이 김대중-노무현 세력의 비리에 대해 함구하고 이명박 정부여당에 관련된 자들에 대해서는 마구 불어댄다고 해도,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은 김대중-노무현 세력이 주범인 사건으로 결국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박지원이 아무리 범죄자들을 비호하고 사실을 왜곡해도 부산저축은행은 '광주일고 출신들이 김대중-노무현 세력의 비호 하에서 발생된 도둑질'로 판명되고 있다.
박지원의 비정상성은 대북관계에 관해서 극에 달하고 있다. 김정일의 최후가 가까와질수록 박지원의 이적과 반역 망발은 더욱더 강화되는 것 같다. "세계가 변하는데, 이명박 대통령만 안 변한다"며 "김정일과의 대화를 압박하는 박지은 머리가 좋지 않고 제정신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사특한 꼼수를 아무런 조심도 없이 마구 내뱉는 박지원은 거짓과 날조에 찌든 언론이 없다면 벌써 한국사회에서 퇴출되었을 것이다. 박지원의 이성과 양심은 지금 악질 친일파의 그것보다 더 저질로 판단된다. "이 대통령이 변하지 않으면 분단국가에서 통일문제에 고민하지 않는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절대는 박지원은 양심이 뒤틀리고 머리가 좀 모자라는 꼼수쟁이일 뿐이다. 모든 빨갱이는 머리가 나쁘고 양심은 불량하다.
좌익분자들은 지혜가 없고 증오에 찌들며 양심은 뒤틀린 자들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적 정부에는 분노한 얼굴로 광적으로 깽판을 치면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는 온갖 아양을 떨면서 대남 군사적 도발도 평화적 행위로 보이는 박지원은 종북좌익분자들이 얼마나 제정신을 잃은 인간들인지 잘 증거한다. 적군의 공격을 평화의 행위로 착각하는 박지원은 자멸에 미친 망국노로 규정하는 것이 세계인들의 보편적 판단일 것이다. 미국에서 박지원처럼 적국을 저렇게 무모하게 두둔하면 당장 의회에서 반역자로 퇴출되고, 경찰에 체포되어 수사를 받고, 그리고 그 전에 길거리에서 국민의 총에 맞아 죽을 것이다. 종북좌익분자 박지원이 정치판에서 설치고 언론이 띄워주는 것은 김대중 세력에 의한 망국현상이다.
김대중의 저질성은 박지원이 그의 측근이라는 사실로도 증명된다. 박지원은 김정일이 가장 반기는 기쁨조이다. 박지원을 민주당이 품고서 아직도 햇볕정책에 집착하는 현실 자체가 김대중의 망국귀신이 한국의 정치판에 배회한다는 증거일 것이다. 박지원은 비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가진 최악의 망국노로 판명될 것이다. 김대중의 종북근성을 계승해서 아직도 김정일의 맹목적 도우미 노릇을 하는 박지원은 아마 자신의 패륜과 반역을 깨닫지 못하고 한국의 정치판을 어지럽히다가 망국노로 낙인되어 그의 망동을 마무리할지 모른다. 비정성적 시각과 언행을 마구 쏟아내는 박지원은 혼이 뜬 것 같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102/2011021927451484.jpg
▲ 김정일 앞에서 입이 귀에 걸린 골수 종북분자 박지원은 이명박에게는 독재타도를 외친다
기사입력: 2011/06/16 [23:18]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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