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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은 김대중 추종 폭동족들의 광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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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패당은 빨치산식 야간 폭란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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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뉴시스는 "6·10민주항쟁 24돌인 1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촛불문화제가 열렸다"고 10일 저녁 전했다. 빨치산식 야간집회를 '촛불문화제'나 '국민촛불대회'로 부르는 한국언론은 전체주의적 선동을 즐기는 야간 폭동족의 상징이다. 한대련 소속 대학생과 전국등록금네트워크(등록금넷), 야4당, 시민 등 5000여명(경찰추산)은 이날 오후 7시께 국민촛불대회를 개최하여 정부 여당에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 대표와 각 대학 총학생회장 등은 "반값 등록금은 국민의 90%가 찬성할 정도로 전 국민이 절박하게 요구한다"며 정부 여당은 반값 등록금을 당장 실시하라고 생떼 쓴 것이다. 이런 억지와 생떼는 미숙한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이다.
이들은 '좋아서 하는 밴드'와 '일단은 준석이들', 노래패 '우리나라', 가수 박혜경씨와 손병휘씨 등의 초대공연과 대학생들의 공연도 펼쳤고, 배우 권해효와 김제동까지 선동에 동참했고, 한대련 소속 대학생 등 참가자 중 일부는 3시간여 동안 진행된 문화제를 마친 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다 79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일부 참가자들이 광화문과 종로, 을지로, 시청 앞 광장 등으로 행진하면서 한 때 교통이 마비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시위대에 박수를 쳐주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90% 국민들이 반값 등록금을 찬성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박수치며 격려했다는 보도는 진실성이 의심된다. 대부분의 각성된 국민들은 '반값 등록금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찬성하고, 야간 촛불시위를 반대할 것'이다.
이날 낮에는 평화적인 대회를 보장하라는 각계 단체들의 지지 행사가 잇따랐는데, 오후 1시께에는 진보의 합창 인사 1인 시위가 진행됐고, 민주노동당 강기갑 전 대표와 권영길 원내대표, 노회찬,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 등이 동참했고, 오후 6시께에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각계각층 여성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촛불대회 사수 여성 행동' 회견이 개최됐으며, 사과 500개를 준비해 온 학부모 단체는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마당에서 '사랑의 사과 반쪽 나누기 캠페인'을 벌였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고려대·서강대·숙명여대·이화여대 등이 '동맹휴업' 총투표를 실시했으나, 숙명여대만 동맹휴업이 가결되었다고 한다. 반값 등록금이라는 달콤한 유혹에도 디행히 지혜로운 우리나라 젊은 학생들은 미혹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야간에 촛불집회를 즐기는 김대중 패당과 언론계의 김대중 선동꾼들은 야간 폭동족이다. 24년 전 6월 10일 학생들의 시위도 지금 되돌아보면 찬양의 대상이 되지 않을 뿐더러, 특히 2008년 6월 10일 광우난동사태를 고려하면 6월 10일은 김대중 추종 폭동족들의 반란기념일도 국민들은 규정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의 전체주의적 군중선동술은 김대중이 사망한 뒤에도 조금도 약화되기 않고 조직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한 김대중 추종자(이강래)가 김영삼의 중립이 아니었다면, 이회창을 이기고 김대중이 집권할 수 없었다고 주장할 정도로 김영삼 추종세력은 이념의 측면에서 무개념이지만, 김대중의 군중선동세력은 선명하게 야간 폭동족의 본색을 유지 계승하고 있다. 이런저런 핑계로 야간에 빨치산식 촛불집회를 증기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은 '야간 폭동족'으로 불려 마땅하다.
좌익이념의 하나인 해방신학(민중신학)은 '하느님의 나라가 지금 여기에 당장 이룩되어야 한다'고 선동한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은 해방신학의 신봉자들이다. 그래서 절대평등을 기준으로, 학교를 절대로 평준화 하겠다고 선전하고, 완전한 무상 급식, 의료, 등록금을 선전하는 것이다. 김대중 패당은 좌익전체주의자들의 속성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집권했을 때에는 연간 7%이상의 대학생 등록금 인상을 해놓고,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는 어느날 학생들에게 달콤한 미끼가 될 수 있다 싶으니, 언론계와 정계와 시민단체들이 조직적으로 어느 순간에 당장 '반값 등록금을 지금 당장(here and now) 실시하라'고 외친다. '당장 반값 등록금을 실시하라'는 주장은 전체주의적 군중선동술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김대중 패당은 야간에 촛불(횃불)집회로써 군중들에게 야간 폭란의 추억을 만들어주는 선동술을 사용하고 있다. 6월 10일에도 '좋아서 하는 밴드', '일단은 준석이들', '노래패 우리나라', 가수 박혜경씨와 손병휘씨 등이 문화공연을 하고 대학생들도 문화공연을 펼치는 등 3시간여 동안 문화선동을 한 뒤에 청와대로 학생들을 내모는 선동술은 김대중 패당이 가진 전체주의적 군중선동수법이다. 민주당, 민노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은 사실상 하나의 반란적 패당이다. 민노당의 사실상 두목은 남한 좌익세력의 총두목이었던 김대중으로 드러났다. 이 좌익패당들은 야간에 횃불을 들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강간하는 전체주의적 좌익혁명세력으로 보인다. 김대중 패당은 대한민국의 어런 민주주의가 성숙해지는 데에 주적(主敵)이다.
히틀러가 등장할 때에 합리적인 민주주의자들은 오늘날 이명박 정권의 여당 국회의원들처럼 다만 무기력하게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전체주의적 광기에 휩쓸린 나찌세력은 활기가 넘쳐서 광기에 사로잡힌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합리적인 민주주의자들은 마치 무기력한 무지랭이로 언론에 의해서 채색되고, 비합리적인 정치광신도들만이 언론이 조명해준다. 고요하게 합리적으로 대한민국에 유익한 주장을 하면, 언론은 외면한다. 하지만 광란적 깽판을 부리면서 비합리적은 억지를 부리면 언론은 대대적으로 주목한다. 남북문제, 민생문제, 치안문제 등에 관한 한국언론의 보도는 비합리적이고 자멸적인 광기를 기준에 의해서 선별되고 선전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의 주장들은 비합리적 망상과 억지 투성이다.
'반값 등록금을 조건 없이 당장 실시하라'는 야간 폭동족들의 주장을 언론이 비판적 안목으로 절제해서 보도하는 성숙함은 찾아보기 힘들고, 오히려 반값 등록금 즉각 실시를 강요하는 빨치산식 야간집회를 '촛불문화제'나 '국민촛불대회'로 미화해서 불러대는 한국의 언론은 망국의 선동대로 전락해있는 것이다. 군중선동꾼 김대중의 폐악은 그가 죽어서도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한대련 등에 의해서 면면히 이어지면서, 한국사회에서 암적 병리증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김대중을 종북좌익세력의 두목으로 규정해서 그의 군중선동술을 반민주적 망국현상으로 심판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김대중의 사악한 기운에 취해서 자멸의 길로 갈 것이다. 김대중은 김일성이나 김정일과 같은 반민주, 반민족, 반이성의 기운에 취한 군중선동꾼이었다.
6월 10일을 마치 민주주의를 위한 항쟁의 날로 기념하는 미친 짓부터 먼지 취소되어야 한다. 김황식 총리가 6월 10일을 '6.10 민주항쟁 기념일'로 여기면서 축사를 하는 것도 민주화의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면, 나라를 망칠 미친 짓이다. 6월 10일을 기념일로 정해서 해마다 광우병이나 등록금을 핑계로 야간 군중폭란을 계속 기도한다면, 대한민국은 김대중의 군중선동술에 희생되어서 자유민주체제를 포기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주의자들은 김대중을 전체주의적 군중선동꾼, 자유민주체제를 전복하려는 반란전문가, 김일성-김정일 대변자로 심판해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와 시정경제질서가 겨우 유지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패당의 좌익혁명에 구실이 되고 있는 반값 등록금 투쟁을 애국민들은 주시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김대중에게 국장을 허락하고, 청와대에서 임태희나 김두우가 김대중을 반란선동꾼으로 규정하고 민주당의 상습적 촛불집회를 빨치산식 야간폭동으로 비판하지 못하는 한, 한국사회에는 시대착오적 공산주의의 유령이 밤에 촛불폭도로 환생해서 배회할 것이다. 야간 촛불집회는 낡은 공산주의세력의 유령이 남한사회에 배회하는 망국현상이다. 야밤에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겠다고 촛불광란을 부리고 야간에 반값 등록금을 당장 조건 없이 실시하라고 민주당 국회의원 20여명이 민노당과 함께 촛불광란을 벌이는 것은 좌익전체주의자들의 유령이 청계천에 배회하는 것이다. 청계천은 지금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종북좌익세력의 해방공간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킬 우익애국세력은 짝퉁 애국팔이들이 설치면서 심각하게 망가졌다.
해방정국에서 좌우익세력이 충돌하던 청계천에 지금 종북좌익세력이 밤마다 횃불집회를 연출하는 현상은 무이념, 무개념, 무소신의 이명박 정권이 만들어내는 망국현상이 아닌가. 이명박 정권은 남한사회에서 종북좌익세력이 활개치게 만든 밑거름이 아닌가. 2008년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서 아침이슬을 불렀다'는 내용을 발표한 김두우가 청와대 홍보수석이 되어 앞으로 어떤 대국민 발표를 하게 될까? 언론이 호감을 가진 김두우나 임태희(김대중 정권의 청와대 행정관 출신)는 좌익세력에게 가장 취약한 기운을 가진 부격격자가 아닌가? 김대중 추종 언론이 왜 임태희와 김두우를 선호할까? 그것이 종북좌익세력이 연출하는 반값 등록금 촛불폭란이 나에게 던진 하나의 화두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6/11 [07:0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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