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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亡國 먹물: 김일성대나 서울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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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이념에 찌들면 '똑똑한 망국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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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조선의 몽상한 먹물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멍청한 헛똑똑이에 속할 것이다. 한편 대한민국의 과학자, 기술자, 기업가, 무사들이 미국의 과학기술문명과 민주주의제도를 받아들여서 인류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기적적인 경제번영과 정치발전을 연출할 때에, 다른 한편으로는 조선의 몽산한 문사(文士)들이 폐쇄적이고 수구적인 좌익이념에 찌들면서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는 자멸선동을 강화해왔다. 김일성대와 서울대에 중지를 튼 좌익문사들을 비롯해서 남북한의 인문사회과학계 학자들은 지금 망국의 자멸극을 전 세계에 연출하고 있다. 서울대와 김일성대에서 반이성, 비양심, 반인륜의 세뇌에 몰입하는 좌익교수들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악독한 반인륜사범들로 취급될 수 있다.
김일성대와 서울대에서 교육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이성은 몽롱해지고 양심은 흐릿해지는 인간성 파괴가 심화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대의 백낙청, 조국, 송호근 등이 주장하는 망국의 요설들을 보면, 머리가 좋으면 좋을수록 자신을 파멸시키는 우매함이 더 깊도고 강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지식사회학에서 지식의 속성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는데, 서울대를 비롯해서 남한의 대학들에 기생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의 지식은 도저히 그 속성이 합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서울대 출신의 민노당 이정희나 이숙정의 행패를 어떤 학자가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불의와 무지를 억지와 독선으로 둔갑시킨 좌익분자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괴물들이다. 특히 그들이 괴물 같은 깽판행각을 보면...
이렇게 자유롭고 풍요로룬 대한민국을 해코지하면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을 돕는 망국의 추태를 보여주는 좌익교수들을 누가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 정부와 한국의 보수세력을 수구세력으로 몰면서, 김정일에게는 찍소리도 하지 못하는 남한의 종북좌익학자들의 자해와 자멸의 추태는 소크라테스가 와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심지어 동료교수들까지 종북좌익이념에 동조하지 않으면 무식한 수구꼴통이라고 매도할 정도로 자신이 가장 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서울대의 좌익교수들이 사실상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하고 어리석은 망국노라는 사실을 누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존재의 흉흉한 미스테리를 좌익교수들에게서 본다. 좌익교수들에게서 인간의 교만함, 우매함, 자멸성을 선명하게 구경한다.
조국이라는 서울대 교수가 자신을 진보세력의 전도사로 자처하지만,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해방을 위해서 앞장서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오히려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서 싸우는 대한민국의 보수우익세력을 보고 '척결되어야 할 수구세력'이라고 규정해서 대적하는 것이 바로 서울대 조국 법대교수가 아닌가? 백낙청의 노골적 종북행각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살자의 추태에 다름 아니다. 조국이나 백낙청은 좌익이념에 찌든 지적(知的) 괴물로 보인다. 그리고 북한의 세습독재를 지탱시키는 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려는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찬양한 김대중을 '순교자'로 규정한 서울대 송호근 사회학과 교수는 또 무슨 종류의 지적 괴물인가? 그는 '자해적 헛똑똑이' 같다.
나는 김일성대학의 인문사회학부를 북한동포 압살에 최고의 주범으로 보고, 서울대 인문사회학부를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최악의 세뇌공작소로 본다. 김일성대의 좌익선동꾼이 척살된다면, 북한동포들은 이미 느끼기 시작하는 '쟈스민 민중혁명'을 북한사회에서 일으켜서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북한사회의 모든 인간숭배는 모두 김일성대학의 인문사회학 교수놈들이 만들어낸 반인륜적 요설 때문에 가능했다. 김일성대 교수들이 북한을 생지옥으로 만든 전도사들이다. 민중을 우상화하던 서울대 사회학과의 한완상을 지금 어디에서 자신의 시대착오적 오류를 참회하고 있을까? '진보세력의 부흥사'를 자처하는 조국 서울대 교수는 김일성대학 교수와 무엇이 다를까? 내가 무식해서 그런지, 남북한 좌익교수들은 구별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인간의 지식 자체에 대한 의문과 고민은 히틀러와 공산주의를 겪은 학자들은 많이 했다. 한나 아렌트도 지식과 권력의 역학관계를 고민한 학자로 알려져 있다. 돈과 힘에 의해서 가차없이 조작되고 왜곡되는 대학교수들의 지식은 차라리 돈과 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서민들의 눈에는 무식 중에 상무식이 되어버린다. 조국이나 송호근의 자기도취적 요설들은 시중의 서민들에게는 황당한 몽상에 지나지 않음을 언제 그 교수들이 깨닫게 될까? 사회현실과 동떨어진 상아탑 속의 지식이라는 것이 참으로 무지하고 몽상함을 서울대 교수들의 자해적 주장들에게 깊이 느낀다. 더 좋은 대학에서 더 많이 인문사회학적 지식을 배울수록 더 깊이 불의하고 무지하게 변신하는 좌익분자들의 해독성은 한민족에게 치명적이다.
이렇게 우익애국논객들로부터 강력한 견제를 당해도 남한의 좌익교수들이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민에 자해적인 요설을 미친 듯이 푸는데, 건강한 주민들의 통제를 받지 않고 돈과 힘에 굴종하는 김일성대학 교수들의 황당한 요설들은 얼마나 자멸적일까? 김일성대학에서 가장 정상적인 것은 외부세계에서 비정상의 극치인 것으로 취급받는 현실이 바로 북한사회의 근원적 모순이고 비극의 원인이다. 남한사회에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멸족들이 대학에 너무도 깊숙이 심어져서, 지금 대학은 반역과 망국의 잠재적 아지트로 둔갑한 상태이다. 한국의 대학에는 중고교보다 더 종북좌익학자들이 우굴대면서, 망국 세뇌와 선동이 확산되는 것 같다. 마치 붉은 저녁노을이 퍼져나가듯이..
불행하게도 한국이 미국을 버리고 중국에 예속되어 망한다면, 그 망국의 주범들은 바로 대학의 좌익교수들과 언론사의 좌익기자들일 것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친일반역도로 매도하고 김일성 일가를 우상화하는 대학의 종북교수들은 구조적으로 자유한민국을 김정일독재집단에 굴복시키는 지식과 정보를 양산하는 공작원 역할을 하게 된다. '똑똑한 망국노'들을 대학들에서 양산하는 구조가 더 계속된다면, 자유자본주의의 위대한 자정능력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교육기관, 언론기관, 사법기관, 입법기관, 종교단체, 문화예술단체 등에 의해서 상층으로부터 하층으로 망국의 기운은 점점 퍼져나갈 것이다. 관군은 도망가고, 의병만 나라를 지키는 조선종 특유의 현상을 재연하면서...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2/27 [11:4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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