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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북독재패당으로 불려 마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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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도무미 노릇 하는데, 종북좌익당으로 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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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나는 현재의 민주당을 종북좌익정당으로 부른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둘로 갈라지면서, 열린우리당에 더 좌익성골들이 모이고, 민주당에 나머지가 모인 적도 있었다. 이제는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에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는 좌익분자들이 포진하면서, 민노당을 포함해서, 종북좌익세력이 남한사회에 많이 번성해있다. 한국사회에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에 의해서 '자발적 망국집단'이 형성되어, 개인에 비유하면 가히 말기암에 걸린 수준으로, 대한민국은 망국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자발적으로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굴종시키는 망국집단이다. 인류역사에서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보다 더 노골적으로 조국을 적국에 굴종시킨 정치세력은 없을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거짓과 폭력에 천부적 재능을 가지고 있다. 새빨간 거짓말을 김대중 추종세력은 IMF사태나 광우난동사태나 천안함 피격사태에 늘어놓았다. '김대중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는 김영삼의 비난은 일리가 있다. 노무현의 주장들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법치를 해치고 외교와 경제를 고립시키는 데에 깊이 촛점이 맞추어졌다고 평가된다.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광우병 덩어리라고 김대중-노무현 추종 언론인, 정치인, 종교인, 교육자들이 대대적으로 반란선동극을 일으켜도 판사들이 모두 훈방하는 상황은 대한민국의 망국이 사회지도층에 의해서 임박했다는 표징으로 판단된다. 60년 한국정치사에서 자칭 민주투사들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자멸과 망국의 상징적 망국노로 평가받을 수 있다.
노무현의 본색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사건은 그의 자실이고, 김대중의 본색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사건은 2008년도 광우난동사태이다. 노무현은 자신과 국가를 자멸시킬 자이고,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찬양한 김대중은 권력을 잡으면 반역하고 권력을 잃으면 반란하는 망국노이다. 다 망한 북한에 가장 성공한 대한민국을 굴종시켜온 김대중과 노무현은 세계정치사에서 조국을 배반한 희귀한 반역자들로 기록될 것이다. 아니 이들은 이념에 의해 이성과 양심이 마비된 정치적 광신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기적적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을 가장 철저하게 몰락한 북한에 굴종시키려는 종북좌익세력은 정신이상자들이다. 민주화 구호 뒤에 숨은 좌익이념은 남한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북한의 민주화를 방해하는 비정상적 자멸분자들은 길러낸다.
'민주화의 본산'이라고 자처하는 민주당에는 이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이 없고, 그냥 민주를 팔아서 권력을 추구한 사특한 민주팔이들만 남아있는 것 같다. 박지원의 언동에는 진정성과 애국심은 없고, 임기응변 식으로 김정일을 비호하는 거짓과 망국의 요설만이 가득한 것으로 판단된다. 남북관계에 대한 박지원의 언행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면, 김정일의 도우미 노릇을 하기 위해서 평화와 민주를 빙자한 거짓과 이적(利敵)으로 얼룩진 것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정일을 평화와 자유와 민주의 주적으로 지목하지 못하고, 중국의 지도자까지 빙자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평화훼방꾼으로 지목할 정도면, 김경재 전 민주당 의원이 '혈연적 좌파'로 규정한 박지원의 이성과 양심은 패륜과 반역을 위해 깊이 망가졌다고 판단된다.
박지원이 진짜 민주당의 실세 대표라면, 민주당은 김정일의 기쁨조들이 모인 저급하고 수구적인 종북집단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것이다. 민주화세력의 원조라고 자처하면서도, 김정일의 3대 세습에 대해 ‘북한의 상식’이며 ‘영국식’이라고 주장하는 박지원은 가치가 전도되고 이성이 뒤집히고 양심이 마비된 독재자의 앞잡이에 불과하다는 진단을 받아 아땅한 것이다. 천안함이 북괴의 어뢰 공격을 받아 격침되었는데도, 애써 '천안함의 공격 주체가 북한인지 알 수 없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했던 박지원은 일반적 상식도 없는 이적 망발의 주역이다.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공격한 적의 편에서 쟁점사안을 바라보고 판단하는 박지원의 정치의식은 정상적 국민의 눈에 이적성, 반란성, 반역성을 띠고 있다. 이런 박지원이 설치는 민주당에 자유민주적 정치인은 밀리거나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적성 언행의 주인공인 박지원이 바지사장과 같은 손학규를 제치고 사실상 민주당의 실세 대표로 행세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 경기도지사까지 하고 김대중과의 빅딜을 통해서인지 민주당으로 이동한 손학규는 민주당에서 절대로 실세가 될 수 없고, 어느 날 폐기처분 되는 날 추종자도 하나 없이 외롭게 되는 운명을 스스로 만든 것이다. 손학규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정당정치의 기본을 모르는 비민주주의자로 평가받아 마땅하다. 종북적인 박지원이나 손학규에게서 민주주의의 기본적 상식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데에 민주당의 또 다른 비극이 있다. 손학규나 박지원이 민주당의 얼굴인 한, 민주당은 책임적 자유민주정당이 되기 힘고 김정일의 도우미 노릇이나 하면서 대한민국을 해치는 종북정당으로 머물 것이다. 민주당의 민주화를 위한 자기변혁이 필요하다.
언행을 봐서 한 인간의 본성과 운명을 판단한다면, 박지원은 분명 종북좌익분자이다. 그리고 행태를 봐서 한 집단의 본색과 운명을 판단한다면, 김대중의 심복인 박지원이 이끄는 민주당은 종북좌익정당이다. 지난 10여년 동안에 민주당의 행적은 김정일을 살리는 데에 너무도 집중되었다고 판단된다. 세습독재와 선군정치와 선동정치의 악업으로 김정일이 천벌을 받아 몰락할 때에 김대중과 노무현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김정일은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을 믿고, 마음 놓고 적화통일 추진할 수 있었다. 김정일의 가장 든든한 우군은 바로 민주당과 민노당이었다. 심지어 북괴군이 군사적으로 남한군과 남한인들을 공격해도 민주당과 민노당은 적군의 편이 되어서 대한민국의 민주정부인 이명박 정권을 비난했다.
박지원과 같은 노골적 종북좌익분자가 민주당의 얼굴이 되어서 사사건건 북괴의 대변자 노릇을 한다면, 어떤 정상적 인류가 민주당은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종북좌익정당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 민주당을 '종북좌익정당' 혹은 '김정일 도우미 집단'이라고 부르는 것은 민주당의 행적이 낳은 정당한 응보일 뿐이다. 민주당이나 민노당 정도로 노골적으로 김정일의 기쁨조 노릇을 하는 정치집단을 이적집단으로 판단하지 않은 자는 망국의 귀신이나 혹은 정치적 정신병에 시달린다고 규정할 수 있다. 김정일의 독재와 공격에 저항의 목소리 한번 대지 못하는 민주당이 어떻게 김정일의 노비집단이라고 불리지 않겠는가? 민노당과 더불어, 민주당도 종북좌익정당으로 지금 판명되고 있다. 대한민국에 불행하게도...
이제 무바라크의 퇴출에서 촉발되어진 중동아시아의 민주화 열풍이 북한에까지 들이닥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조금 나온다. 물론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전체주의사회는 민중혁명의 불씨가 전혀 없다는 진단이 대세를 이루지만, 그래도 북한동포들의 깊은 가슴 속에에도 진실과 정의의 빛은 완전히 꺼지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의 양심은 완전히 짐승의 수심으로 바뀔 수 있지만, 그래도 깊은 곳에 인간만의 정의와 사랑에 대한 갈구의 불씨가 완전히 사라지기 힘들다. 북한동포들이 이집트의 민중들보다 더 열등한 군중들이 아니라면, 김정일 타도에 나서야 할 것이다. 한민족을 불의하고 비겁한 노예족으로 전락시킨 김정일은 민족에 반역자로 처단되어야 하고, 그 김정일의 도우미들인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도 같이 심판되어야 한다.
이런 김정일 일족을 가장 든든하게 지원하는 민주당과 민노당은 김정일의 동지집단이다. 김정일이 민족반역자면, 민주당과 민노당도 민족반역집단이다. 머지 않아 김정일 집단이 무너지면, 오늘날 김정일을 돕는 종북좌익분자들은 일제시대의 친일파보다 더 악질적 민족반역자로 심판받아야 한다. 친일파는 타민족에 의한 압박과 착취에 부역했지만, 종북좌익분자들은 자기민족을 착취한 민족반역자들이다. 친일파보다 더 엄중한 심판을 종북좌익분자들이 받을 날이 곧 닥친다. 그 심판의 날에 박지원과 같은 종북좌익분자들과 김대중-노무현의 망국귀신에 홀린 민주당은 뭐라고 그들의 종북좌익행각을 국민과 역사에 변명할까? 민주당의 대오각성을 바란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2/19 [09:0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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