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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左翼文士들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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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분자들은 조선을 망하게 했던 망국노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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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전교조 교사, 민교협 교수, 언론노조 기자, 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을 보면서, 그 종북좌익문사(文士)들의 망국적 본색을 개탄하지 않는 모든 군중인간들은 같은 종류의 망국노이거나 진실을 모르는 무식자이거나 현실을 모르는 몽상가들일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김대중-김정일-노무현에 우호적인 종북좌익분자들은 거짓과 폭력에 찌든 반역자들이다.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종북좌익분자들이 거짓과 깽판에 달인처럼 언행하는 것은 그들의 본색이 거짓과 폭력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대남 협상자들이 거짓과 억지에 도사들인 이유는 그들이 매일 거짓과 억지와 폭력에 훈련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反日·反美·反韓에 광적인 종북좌익분자들은 조선을 망하게 했던 그런 망국적 문사들이다.
조갑제닷컴은 2월 15일 이씨조선의 패망왕인 (고종의 아들인) 영친왕 李垠(이은)의 개탄을 한국군 군번 1번인 李亨根(육군참모총장 역임)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945년 8월15일 일본천황이 항복을 선언한 바로 그날 나는 일본육군대위로서 도쿄에 있었는데, 바로 영친왕 李垠(이은)을 찾아갔다. 조국이 없는 군인으로서 충성을 바칠 대상을 찾아 헤매던 나는 가끔 (고종의 아들인) 그 분을 찾았는데 그때마다 일본말을 쓰고 일본식으로 응대해주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날은 달랐다. 뜻밖에도 청산유수와 같은 유창한 우리 말로 열렬하게 충고하는 것이었다.
"조선과 일본은 다 같은 유교국가이면서도 일본은 尙武정신을 발전시켜 무사도를 전통으로 삼았는데, 조선은 武를 천시하여 文弱에 빠지고 文尊 武卑라는 폐습을 이어오다가 결국은 武士를 존중하는 일본에 병탄당하고 말았소. 나는 언젠가는 우리 조상들, 즉 조선王家를 대표하여 文弱풍조를 없애지 못하여 亡國을 초래한 잘못을 우리 동포들 앞에 서 깊이 사과하고 싶었소 그러니 李대위는 급히 귀국해서 독립을 수호할 국군 창설에 힘써주 길 바라오. 처음부터 無에서 有를 창조할 각오가 단단해야 할 것이오.">
영친왕 李垠(이은)의 위와 같은 충고는 한국의 문사들이 얼마나 망국노들인지를 잘 지적하는 뼈저린 망국왕의 고백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한국사회에는 핵심적 망국노들이 민주화를 팔아먹은 몽상한 문사들이라는 사실이 주목된다. 군사정권이 통치할 때에는 한국인들의 저력이 하늘을 찌를 듯이 분출되었는데, 자칭 민주화를 통하여 조선의 먹물들에게 정권이 쥐어주는 순간부터 대한민국의 발전은 주춤댄다. 몽상한 교육자, 종교인, 언론인, 법조인, 정치꾼, 문화예술인, 시민운동가들에 의해서 억지와 거짓과 깽판이 한국사회에 난무하게 되었다. 조선을 망가뜨린 그 조선먹물들이 다시 김대중-김영삼-노무현에 의해 환생되여,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다. 몽상한 좌익문사들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죽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과 민주팔이 종북좌익분자들은 공존할 수 없다.
오늘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최고의 망국노들은 좌익기자, 좌익교사, 좌익판사, 좌익승려, 죄익신부, 그리고 좌익공무원들이다. 물론 종북좌익정치꾼들은 망국노라고 지칭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명백한 망국노들이다. 언론노조, 전교조, 공무원노조, 법원노조, 조계종 실천승가회,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우리법연구회 등에 속한 종북좌익분자들은 조선을 망하게 했던 그 망상성과 자만성을 그대로 부활시킨 망국적 문사들이다. 이들은 거짓과 억지에 천부적인 망국의 주범들이라는 사실을 광우난동사태, 4대강 정비사업,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등에서 충분히 증명시켰다. 이 사건들에서 한국의 좌익문사들은 거짓과 억지와 폭력에 찌든 망국노의 숨겨진 본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심지어 군대와 경찰에도 김대중-노무현은 몽상한 무사들을 번성시킨 듯하다.
거짓과 폭력에 찌든 반란적 군중들의 편에 서서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때문에 못 먹겠다고 100여일이나 군중폭동을 일으킨 김대중-노무현 추종 기자, 교사, 판사, 승려, 신부, 연예인들은 조선을 망하게 했던 그 무식하고 거짓되고 폭력적인 망국노들이다. 민주팔이, 통일팔이, 평화팔이, 인권팔이, 환경팔이, 복지팔이를 해온 이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은 사실상 대한민국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의해 구축된 자유민주체제를 파괴하려던 망국노들이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군부세력보다 천만배나 더 사악한 문사들의 망국집단이다. 조선을 망하게 했던 그 허황되고 시건방진 그 조선의 망국문사들이 민주와 인권과 통일을 정치적 명분으로 팔아먹은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을 통하여 부활되었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분자들은 망국의 정치광신도들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현실주의를 매도하면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허풍주의를 미화한다면, 대한민국은 조선처럼 망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분자들이 추구해온 종북좌익화가 이명박 정부와 여당에 의해서 강력하게 제압되지 않고 어영부영 계속 방치된다면, 대한민국은 몽상한 좌익문사들에 의해서 조선처럼 망할 것이다. 조선식 문사들이 허풍과 자만으로 민중들을 악랄하게 착취하고 억압하는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을 악마의 집단으로 규정해서 타도하지 않고 대화의 상대로 삼아서 거짓 평화통일을 논하는 좌익문사들은 조선을 망하게 했던 그 망국노들의 환생으로 보면 정확한 판단일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망국귀신에 홀린 종북좌익문사들이 대거 번성하면서, 대한민국의 번영은 위축되기 시작했다.
지금부터라도 대한민국의 민중들은 조선을 망하게 했던 그 몽상한 문사들이 좌익분자들을 통해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종북좌익분자들을 민족의 반역자로 규정해서 척결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은 단순한 정치적 사기꾼이나 깽판꾼들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김정일집단처럼 망가뜨릴 악질적 반역자들이고 체질적 망국노들이다. 조선을 망하게 했던 그 탁상공론자들이 바로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추종하는 종북좌익분자들임을 모든 국민들, 특히 우익애국자들은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민주화를 팔아서 정당, 법원, 학교, 방송국, 신문사, 사찰, 성당에 침투해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데에 혈안이 된 좌익문사들을 망국노로 규정해서 척결해야,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것이다.
언론매체들을 장악해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을 두둔하고 국방, 공안, 치안 담당자(군인과 경찰)들의 작은 흠결을 침소봉대하여 악당으로 매도하는 종북좌익선동꾼들은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망국의 첨병들이다. 대한민국의 치안과 국방과 공안 담당자들은 종북좌익문사(文士)들을 단순한 범법자로 봐서 안 되고, 이 민족과 나라를 망하게 할 최악의 망국노나 반역자로 규정해야 한다. 법치와 국방을 약화시키는 데에 광적인 좌익매체들의 기자들과 학교를 붉게 물들게 만드는 데에 광분하는 전교조 교사들을 반역자로 엄벌해야, 조선문사 특유의 몽상하고 자해적인 망국극이 중단될 것이다. 좌익정치꾼, 좌익기자, 좌익교육자, 좌익판사들을 망국노로 규정해서 색출하고 척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핵심적 과제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군인, 경찰, 검찰, 공안요원, 방첩요원들이 한국사회에서 주도권을 쥐고 몽상한 좌익문사들을 통제하는 구국적 운동이 필요하다.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은 몽상한 민주팔이들의 망국을 위한 아지트다. 한나라당도 몽상한 文士들의 탁상공론장에 머물고 있다. 입으로는 평화와 인권을 떠벌이지만, 실제 행동은 군사독재자보다 더 막가파식 깽판을 치는 민주팔이들의 행각에 조선문사들의 허풍과 교만이 스며있다. 힘을 주면 황제처럼 횡포 부리는 조선文士 특유의 노예근성을 지금 민주팔이들이 재연한다. 민주당의 박지원, 민노당의 강기갑, 민노총의 깽판꾼들에게 힘을 절제할 능력이 없는 조선문사의 노예근성이 체현되어 있다. 종북좌익문사들의 척결, 그것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2/15 [08:12]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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