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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左翼세력은 기업+국가+국민의 公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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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세력는 대한민국 망가뜨리기에 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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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군사독재를 매도한 민주팔이들의 패륜과 반역 본색이 하루가 다르게 더러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은 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비참한 억압과 착취의 구조를 만들어둔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 포로처럼 굴종한 종북집단이다. 민노당/민노총/민주당에서 이명박 중도정부를 비판하는 수준과 강도로써 북괴의 대남 무력도발을 비판한 적이 없다. 김정일에게 고양이 앞의 쥐가 바로 남한의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이다. 화염병을 들고 한국의 우익정권에 도전하던 종북좌익세력은 지금도 북괴에는 노예처럼 굽실대고 미국에는 마치 원수처럼 대적한다. 종북좌익분자들의 하는 짓거리를 보면,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배은망덕한 패륜범이나 자신들에게 특혜를 준 국가를 해코지하는 망국적인 반역자에 다름 아니다.
종북좌익분자들이 번성하는 곳에서는 기업이 사라진다. 공산주의사회는 지도자의 허풍(self-agrandisement)과 군중의 기만(self-deception)에 기반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사회는 구호만 거창하고 실체는 거지가 되는 자멸극이 벌어진다. 지금 북괴는 공산주의와 같은 좌익이념이 어떤 결과에 봉착하는가를 인류에게 가장 선명한 교훈을 주는 자멸의 사례이다. 그 자멸세력의 노비노릇을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 하겠다고 법원과 학교과 방송국과 사찰과 성당에서 발악을 하니, 어찌 정상적 국민들이 볼 때에 한심하다고 생각되지 않겠는가?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정치꾼, 언론인, 교육자, 종교인, 법조인, 연예인들의 자기교만(self-elevation)과 군중기만(mass-seduction)은 한국사회에 망국의 핵심적 변수가 되었다.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자멸충동(self-anihilation urge)의 집착자들이 한국사회의 상층부를 장악하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점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자신과 국가를 파멸로 몰아가는 자멸족들이다. 노무현의 자살이 종북좌익세력의 본색을 가장 잘 상징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10년 동안에 좌편향적 판사, 기자, 교수, 교사, 승려, 신부, 배우 등을 한국사회의 성골(聖骨)로 등장시켜, 대한민국을 자멸로 몰아가고 있다. 지난 60년 동안에 민주나 인권의 이름으로 좌익활동을 했던 반국가사범들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을 거치면서, 법원의 판결과 학교의 교육과 방송의 선동을 통하여, '희생적 애국자'로 둔갑해서 국민의 혈세로 보상을 받으면서 성골 대접을 받는 망국현상이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에 조용한 좌익혁명이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에 의해서 깊이 한국사회의 상층부에서 진행되었다. 이 나라를 부국으로 이끈 한국의 방송과 학교와 사찰은 반미친북을 세뇌시키고 선동하는 망국의 아지트가 되었다. 좌익정당과 단체에는 물론이고, 국가기관이나 여야정당의 핵심부에는 종북좌익세력이 독사처럼 똬리를 틀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더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북괴가 천안함과 연평도에 군사적 공격을 가해서 준전시적 상황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평화타령, 복지타령, 개헌타령을 하는 정치판의 종북좌익분자, 좌익세작, 중도얼간이들이 과연 이 위난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다 망해간 거지의 송곳에 정수리가 찔려서 죽어가는 천하장사와 같은 어리석은 처세를 북괴에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사회적 영역들에는 망국의 기운이 너무도 충천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사업가식으로 대한민국에 도전하는 종북좌익세력에 대적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핵폭탄 앞에 권총으로 싸우는 꼴처럼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은 국민들이 부여한 막강한 힘을 1%도 제대로 종북좌익세력의 반란과 반역을 제압하는 데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아마 좌익세력이 얼마나 패륜적이고 망국적인지에 대한 사상적 무장을 정부와 여당이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반역적 좌익세력에 휘둘리는 것 같다. 좌익세력은 정신무장을 철저하게 하고 대한민국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치밀하고도 집요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데, 이명박 중도세력은 적과 동지도 제대로 구별한 판별력이 아직도 없는 것 같다.
지금 한국의 경제적 역량을 더할 나위 없이 강대해졌는데, 한국의 정신적, 안보적, 치안적 역량을 한없이 약화된 것 같다. 배는 부르는데, 정신은 자기보호본능마저 상실한 부자집 망나니와 같은 정치의식을 지금 한국의 지도층은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한국사회의 저변 민중들은 너무도 건전하고 애국적인 정치의식을 견지하고 있는데, 이를 담아낼 정당과 정부가 없는 것 같다. 해방 직후 그 곤난의 시기에도 자유통일을 헌법에 명시한 선조들의 흥국기운은 여야정당에서 모두 사라지고 이제는 화염병을 들고 대한민국에 대적하던 민주팔이 반국가사범들이 아무런 전향도 하지 않고 여야정당의 핵심부를 장악해있다는 국민들의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다. 이 세상에 끝내감추어질 비밀은 없기 때문에 한국정계의 핵심부에 침투한 종북좌익분자들도 색축되어 처단될 것이다.
그 결과 한나라당의 상층부는 너무도 좌익세력에 굽실댄다. 민노당은 북괴 노동당의 2중대이고, 민주당은 민노당의 2중대이고, 한나당은 민주당의 2중대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지금 한나라당의 지도층은 민주당이나 민노당에 비실대는 모습을 보여준다. 3명의 민노당 의원이 70명의 민주당 의원들보다 더 두드러지게 활약하고, 180명의 한나라당 의원들보다 7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더 두드러지게 활약하고 있어 보인다. 한나라당의 180명의 의원들은 서울시의원보다도 더 정치적으로 힘이 없어 보인다. 서울시교육감과 시의원들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한마디로 '졸'로 보고 있어 보인다. 애타는 국민들의 분노를 외면하고, 중도집권세력은 잃을 것이 있다고 착각해서 그런지 비실대는데, 막가는 종북좌익분자들은 대한민국 망가뜨리기에 용맹하다.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를 정치적 화두로 삼을 정치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북괴의 군사적 도발을 금방 겪고도 평화타령, 복지타령, 개헌타령을 미친 듯이 대해는 정치꾼들을 각성된 국민들과 후세들은 망국노들이라고 지칭할 것이다. 해방 후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좌익간첩들을 제압한 치안·공안·국방 당국자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법원의 좌익판사들은 친일파보다 더 악질적인 민족반역자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세계적 생산대국으로 부상시킨 기업가들을 착취자로 매도해온 노동운동가나 기자들은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이 마비된 망국노 노릇을 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이 더 득세하면, 대한민국은 파멸할 것이다. 너무 성공한 졸부가 스스로 망하듯이...
그 전에도 해괴한 반미운동으로 한국종족의 해괴한 배반성과 깽판성이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통하여, 한국종족은 본격적으로 세계에서 해괴한 짓을 하는 종족으로 단정되기 시작했다. 방송의 대대적인 선동과 법원의 막강한 비호를 받으면서,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덩어리라서 못 먹겠다'고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야간폭동을 100여일이나 벌인 반란적 정치광신도들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었다. 한마디로 종북좌익세력은 패륜과 반역에 찌든 정치적 미치광이들이다. 지식인, 종교인, 공무원, 검판사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희안한 망국사례가 한국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북괴의 해괴한 정치종파집단과 더불어, 대한민국도 세계인들에게 '한국인은 해괴한 종족'으로 선전하고 있다.
좌익이념은 거짓과 파산의 이념이다. 좌익세력이 파고든 기업이나 국가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다. 인간세상의 순리와 진실과 상식을 거부하는 좌익분자들이 큰 기업을 형성해서 종업원들에게 후덕한 봉급을 줬다는 말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최고의 복지가나 사회기부자는 바로 우익이념으로 무장된 기업가들이다. '이익의 극대화'라는 기업가의 목표는, 피상적 지식으로 딴지를 거는 좌익분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결코 '공정한 게임'과 '보편적 복지'에 충돌되지 않는다. 오늘날 기업가들보다 더 고생하는 진짜 노동자가 어디에 있는가? 기업가들이 돈을 벌어서 세금을 내어야, 복지니 인권이니 떠벌일 게 아닌가? 딴지와 비난에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좌익분자들이 성하는 국가는 반드시 북괴처럼 망하게 되어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2/13 [15:1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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