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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교사·판사의 혀끝에 달린 국가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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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반역에 찌든 기자와 교사와 판사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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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월 11일 오후 2시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종북좌익척결단,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의 '한미FTA 비준 촉구 기자회견' 있습니다. 종북좌익세력의 악랄한 반미성동에 밀려서 한미FTA 비준에 머뭇거리는 한나라당의 비겁과 무능은 망국적인 현상입니다. 종북좌익세력은 한미FTA 반대를 대한민국 성공을 훼방놓은 중요한 전략적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종북좌익세력의 한미FTA 비판은 FTA의 일반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익을 생각하는 건전한 비판이 아니다. 다른 나라들과는 FTA를 체결하지만, 미국과는 못 하겠다는 종북좌익세력의 반미노선은 김정일을 돕기 위한 대남 적화공작의 일환으로 판단됩니다. 애국민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이화수/011-336-3601)
기자·교사·판사들의 혀끝에 달린 대한민국의 국가운명
대한민국은 현재 종북좌익성향의 기자, 교사, 판사, 승려, 신부들의 혀로 망해가고 있다. 2008년 530만표를 더 받아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몰아내기 위해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이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을 동원해서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을 덮어씌워 광우난동사태를 일으켰다. 광우난동사태는 언론노조, 전교조, 공무원노조 등 민노총의 반란선동극이었다고 지금 국민이 판단하고 역사도 그렇게 평가할 것이다.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 정관계, 종교계, 문화예술계의 거짓말장이들이 아무리 지식과 정보와 판결을 날조해도, 이 광우난동사태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이 조직적으로 연출한 반란극에 불과하다.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기자, 교사, 승려들이 국민들 앞에 삼보일배로써 대오각성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그들의 혀끝으로 거짓말천국이 되어 망할 것이다.
이런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의 좌편향적 거짓말장이들은 지금도 반란과 반역의 망국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조봉암 등 많은 반국가적 좌익사범들을 이런저런 구실을 달아서 무죄판결하면서 막대한 국가보상금을 지불하면서 혈세를 반역자나 반란자들에게 낭비하는 대한민국의 망국적 현상은 모두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의 대한민국 허물기 현상의 파편들일 뿐이다. 김태호, 유명환, 조현오 등 친북적 언행을 하지 않은 비좌익인사들에 대한 언론의 광신적인 죽이기는 모두 언론계의 친북좌익선동꾼들의 장난일 뿐이다. 한국의 좌익매체들은 좌익은 비호하고 우익은 비난하는 '대한민국 파괴 선동의 요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부흥과 몰락은 기자, 교사, 판사들의 혀끝에 달려있는데, 과거에는 이들에 의해 흥국이 이뤄졌는데, 지금은 이들에 의해 망국이 진행된다.
특히 언론계 좌익분자들의 혀는 망국의 불꽃을 뿜어내고 있다. 법원, 국회, 학교, 방송,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에서 좌익분자들이 자행한 불법과 악행에 대해서 언론이 관대하고 우익애국자들이 저지를 작은 흠결에 대해서는 혹독한 비판을 가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언론인들이 심각하게 좌경화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키는 언론인들이 국민적 지탄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다 무죄로 풀려나는 현상은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학교나 법원이나 방송국에서 얼마나 아직도 횡포를 부리고 있는지를 잘 반증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의 국회의원들은 정권은 잡았지만, 실권을 없는 허수아비들로 머물고 있다. 반란적 종북좌익세력을 심판하지 못하는 비겁한 집권세력은 반역세력의 노리개로 끝난다. 언론계 종북좌익선동꾼들의 망국적 혀놀림을 정부와 애국세력은 총력으로 막아야 한다.
2월 8일 수원지법은 8일 교육청 예산을 자신의 명의로 장학금을 불법으로 지불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그는 무상급식이나 인권조례를 선도하면서 공교육현장을 정치투쟁화시킨 선봉대원으로서 한국교육을 망가뜨리는 원흉으로 각성된 국민들이 판단하고, 또 그렇게 후대의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친환경 무상급식의 전술로 김문수 지사와 더불어 학교를 공짜밥 선동장으로 만든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에 대한 법원과 언론의 각별한 편애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역시 이명박 중도정권 하에서도 좌익교육감은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에서 성골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윤도현, 김미화, 김제동이 아니라, 오히려 이들이 비난하는 애국우익인사들이 방송, 학교, 법원에서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유상재)는 판결문에서 "김 교육감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지원한 것은 옛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기부행위'에 해당한다"고 규정하면서도 "장학금 출연행위를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근거법령이나 조례는 없지만 장학금 출연은 사전에 도의회 및 복지기금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집행된 것으로 특별한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공직선거법을 어긴 기부행위이면 당연히 불법으로 판결해야 하는데, 합법으로 판결해주는 것이 좌익교육감 김상곤에 대한 법원 판사의 각별한 우대로 일반 국민의 눈에 보인다. 우익교육감이라면, 이런 편애적인 판결을 내릴까? 교육계 좌익화의 선봉장인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을 살려주려는 목적을 위해 법을 억지로 곡해해서 내린 소위 '기교판결'은 아닌가 하고 의심된다. 좌익교육자에 대한 법원의 비호가 극복하기에 만만치 않아 보인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에 대한 해괴한 판결을 두고 어떤 언론도 비판적 기사를 쓰지 않았다. 뉴시스는 오히려 '김상곤이 재선에 날개를 달았다'는 식의 찬양기사를 내보냈다. 시국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유보하고 공금을 개인명으로 장학금을 지급한 김상곤의 법치파괴적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내보낸 언론사가 없다. 모두 "김상곤 교육감 무죄 판결은 당연"이라는 취지의 기사제목들이 포털에 넘치고 있다. 김상곤의 법치파괴는 철저하게 언론의 비호를 받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김태호나 유명환을 마녀사냥하던 한국의 언론은 김상곤이나 곽노현을 살리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다.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과 교육계의 좌익세뇌꾼들이 법치와 상식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망국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집권 후에 전교조나 언론노조에 의해 왜곡된 한국의 지식과 정보는 망국의 상수로 자리잡았다.
이런 언론계의 좌편향성은 강원도지사 이광재에 대한 보도에서도 현저하게 나타난다. 정상적인 민주사회라면, 이광재는 불법자로서 강원도지사에 출마해서 안될 사람이고 당선되어도 헌법재판소가 특혜적으로 이광재의 직무를 복귀시키는 결정을 해서도 안 된다. 그런데 법치와 상식이 조직적으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반역세력에 의해서 파괴된 한국사회에서는 박지원이나 이광재 같은 후안무치한 불법자들이 언론인들의 지원을 얻어서 정치판에서 활개치고 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떻게 박지원처럼 언동하는 자가 정치판에서 제1야당의 원내대표까지 하겠는가? 박지원 수준의 이적성 발언을 한 정치꾼은 정상적인 법치국가에서는 반역자로 언론이 매도하고 법원이 처벌하지 않았겠는가? 박지원이나 이에 굽실대는 이재오의 추태를 두둔하는 언론계는 망국집단의 낙인을 역사로부터 받을 것이다.
좌익세력이 깊이 장악한 CBS(노컷뉴스)는 9일 "강원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강원도가 이광재 전 지사 재임 당시 발탁된 인사에 대해 사퇴를 권고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광재 행적 지우기'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광재가 발탁된 인사들이 사퇴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데, 이를 두고 '이광재 지우기 논란'으로 보도하는 게 편향적이다. 법법자가 발탁한 인사를 사퇴시키는 게 기독교방송인 CBS(노컷뉴스)의 시각에는 논란거리인가? 강기창 강원지사 권한대행은 심규호 강원도 서울사무소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퇴를 권고한 것이 CBS의 눈에는 지극히 당연한 행정이 아닌가? 이광재와 함께 오면 이광재와 함께 가는 게 기독교방송의 기자들에게는 상식이고 순리고 합법이 아닌가? CBS(노컷뉴스)의 보도를 보면, 정상적 국민들과는 매우 상치되는 이상한 이성과 양심을 기독교방송의 기자들은 가진 것 같다.
강 권한대행은 "심 소장이 업무 능력이 탁월하지만 이 전 지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공동운명체인 점을 감안할 때 정치적으로 진퇴를 같이 해야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고 노컷뉴스가 전했다. 강기창 강원도지사 권한대행의 이런 요구는 국민의 눈에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조금도 논란거리가 아닌데, 노컷뉴스(CBS)는 '논란거리'라고 보도했다. 김상곤의 불법행위에 대한 수원지법의 논란거리가 되는 판결에 대해서는 모든 언론이 '당연히 무죄'라는 제목의 선동을 하면서, 강원도지사 권한대행의 당연한 요구에 대해서는 '논란거리'로 만들어가는 게 거짓와 왜곡에 찌든 좌익언론계의 망국적 선동 추태이다. 광주사태나 광우난동사태 등 김대중이 연출한 군중선동극의 주역들을 민주투사로 미화하고 포상할 정도로 이성과 양심이 마비된 대한민국이 어찌 기자들의 거짓선동으로 망하지 않겠는가?
노컷뉴스는 "심규호 소장은 이광재 전 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낸 인물로 공모절차를 거쳐 지난해 10월 26일부터 서울사무소를 이끌고 있다. 면접 과정에서 심 소장은 국회는 물론 정부부처와 출향 도민들과의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어 서울사무소의 역할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됐다"며 심 소장을 두둔하는 선동을 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심 소장은 "정당한 공모 과정을 거쳐 임명된 계약직 공무원에게 정치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야말로 부적절한 행위"라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내비췄다고 노컷뉴스는 전했다. 심규호 소장에겐 이광재 전 도지사 당선자가 정무적으로 발탁했으면, 정무적으로 퇴출되는 게 순리가 아닌 모양이다. 이런 기독교방송(노컷뉴스)의 보도에 양심과 상식과 순리가 느껴지지 않는 내가 비성상인가?
소식을 접한 민주당 강원도당 인사들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노컷뉴스는 친절하게 전했다. 한 민주당 당직자는 "권한대행은 차기 지사가 취임할 때까지 도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이지 앞장서서 전임 지사의 인사를 뒤바꾸는 역할이 아니다. 권한대행이 나서서 이광재 전 지사의 행적을 지우려는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며 "소장에게 사퇴를 권고하면 업무공백을 자초하는 결과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강원도의회 민주당 모 의원 역시 "이 전 지사 당시 영입된 인물들을 정치적으로 바라본다면, 강원개발공사와 강원발전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등 산하기관의 대표들도 모두 교체돼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정무직은 지자체장이 물러나면서 물러나 주는 게 자연스럽다. 그게 민주적 상식이고 순리다.
강원도에서는 이광재 전 지사가 발탁했던 엄재철 복지특보가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공모를 통해 선발됐지만 이 지사 측근으로 분류되는 계약직 공무원들도 사퇴를 검토하는 게 순리다. 선거를 통해서 정무적으로 선발된 사람들은 물러날 때에 같이 물러나는 게 상식이고 순리일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한국의 언론계는 좌익세력이 장악해서 좌편향적 시각으로 좌익세력을 두둔하는 논조를 집중적으로 확산시키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광재를 도지사 직무에 복귀시킨 헌법재판소가 법치와 상식을 파괴하는 불법행각을 벌였고, 이를 언론이 두둔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이광재의 용납할 수 없는 불법과 거짓 행위에 대해 좌익매체들은 물론이고 소위 보수매체들도 비판 한번 제대로 가하지 않는 것이다. 그만큼 언론계는 편향적이 되었다.
민노총 소속 언론노조는 해방정국/남침전쟁에서 좌익세력이 준동하게 만든 보도연맹과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 남한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을 두둔하고, 천안함 피격에 대해 마치 공격의 주체를 흐리게 선동하고, 연평도 포격에 대해 보복응징을 교란시키는 선동질에 앞장선 한국의 좌익언론매체들은 모두 보도연맹과 같은 좌익세력의 선동집단으로 전락된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에 의해 법원, 방송, 학교, 관공서, 사찰, 성당, 회사, 문화예술단체, 시민단체 등에 침투해서 뿌리를 내린 좌익세력의 조직적인 반란과 반역의 망국극은 아직도 강고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명박 정부의 중도기회주의자들과 한나라당 웰빙족들을 비웃으면서, 뻔뻔한 좌익세력의 망국극은 신나게 연출되고 있다.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을 퇴출시키지 못하면, 한국의 정보는 거짓과 반역에 찌들어서, 대한민국은 사기꾼과 반역자들이 설치면서 망해갈 것이다. 전교조 교사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전통성을 부정하는 지식을 학생들에게 가랑비에 비오듯이 세뇌시키고, 언론노조 기자들이 대한민국의 법치와 상식을 무시하는 정부를 군중들에게 폭우처럼 선동하면, 대한민국은 거짓과 반역의 정신을 가진 망국노들의 천국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보고 폭동을 일으킬 정도의 기자, 교사, 공무원, 판사, 배우, 승려들은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학살할 정도로 충분히 미친 상태인 것 같다. 그 망국노들의 혀놀림을 막아야 한다. 거짓과 반역에 찌든 좌익 기자, 교사, 판사, 승려들이 언론의 도움으로 흥하면, 기적적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은 망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무죄판결'이 당연하고 심지어 과잉수사라고 선동하는 기사들(다음 포털)
기사입력: 2011/02/09 [07:20]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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