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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과 굴종의 야누스'인 종북좌익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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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한 종북좌익세력은 무능하고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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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원래가 비굴하고 불의한 '악당의 노예족'들이다. 약한 선민에세 강하고, 강한 악당에게 약한 게 종북좌익분자들의 야누스적 양면성읻. 종북좌익세력은 북괴의 3대세습 독재정치와 천안함과 연평도에 폭력을 가한 북괴의 선군정치를 돕는 반역세력이다. 거짓과 배반과 폭력을 체질적으로 즐기는 악인들이 김정일 세습독재자를 돕고 자유대한민국을 해치려고 종북좌익세력을 구축한 것이다. 김대중이든 노무현이든 박지원이든 모두 세습독재자 김정일에게는 최소한의 비판을 가한 적이 없다. 그렇게 종북좌익분자들은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와 선량한 한국민들에게 점령군처럼 군림하는 폭군의 본색을 드러내지만, 진짜 악당인 김정일 앞에서는 한없이 비굴한 노예의 본색을 드러낸다. 박지원, 이정희, 강기갑 등을 관찰해보면...
이렇게 악당 앞에 굽실대는 종북좌익세력은 선한 정부나 국민 앞에서는 미친 개처럼 용맹하다.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종북반역세력에 무기력하기 그지 없는 대응을 해온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규정해서 온갖 반란적 깽판질을 하고 반역적 언동질을 해온 좌익정당/단체들의 난폭성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 광우난동사태는 종북반역세력이 자행한 100여일 간의 정부전복을 위한 군중폭동이었다. 그리고 북괴가 천안함에 선명한 군사적 도발을 했을 때에 종북좌익세력은 "공격주체가 북괴가 아니다"라는 포로의 선동질을 광적으로 했고, 연평도 포격사건에는 "보복하지 말라"는 노예의 선동질을 했다. 이명박에게 성난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종북좌익분자는 김정일에게는 고양이 앞의 쥐처럼 발발긴다. 이명박에게 앙앙대는 투견일수록 김정일에게는 낑낑대는 충견이 된다.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의 특징은 이렇게 악당 김정일에게는 노예적 굴종을 하고 선량한 한국민과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를 향해서는 폭군적 군림을 하는 양면성이다. 이명박 정부의 각료 인사청문회에서 종북좌익정당의 국회의원들은 박지원을 비롯해서 마치 중세시대의 대심문관처럼 장관/총리 후보자들을 마녀사냥하듯이 방송으로 생중계 하면서 인민재판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위선이 드러난 대심문극이었지만, 언론계를 장악한 종북좌익세력의 반란적 선동질에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중도웰빙족들은 아무런 정의와 용기를 보여주지 못하고 맥없이 당하기만 했다. 대한민국을 노골적으로 해치는 반역집단보다 이를 방치하는 집권자들이 더 국가의 유지와 발전에 악질적 훼방자들이 아닌가.
사실 한국의 정부와 국민에게 망국의 깽판질이라도 해대는 종북좌익반역도들은 중도웰빙족보다는 더 인간답다. 최악의 인간말종들은 종북좌익세력의 반란과 반역에 아무런 제압의 의지도 보여주지 못하는 집권세력이다. 대한민국의 법치와 치안과 국방을 파괴하는 억지와 깽판의 선동질을 하는 종북좌익 언론인/교육자/정치꾼/종교인/문화예술인들을 제압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할 집권세력은 그냥 우물쭈물하면서 세월만 보내다가 종북좌익세력을 살려줬다. 김정일에게 노예적 굴종을 하고 이명박에게 황제적 군림을 하는 종북좌익세력보다 더 불의하고 비겁하고 비인간적인 자들은 바로 종북좌익세력에게 비판 한마디 하지 못한 한나라당의 좌익세작들이 아닌가! 종북좌익세력의 숙주가 바로 한나라당의 좌익세력 도우미들일 것이다.
민주화의 독기와 평화통일의 사기에 취해 비틀대는 이명박 정부를 깡패처럼 후려갈긴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은 세습독재의 독기를 부려대는 김정일에게는 패전한 포로나 겁에 질린 노예처럼 굴종한다. 국민건강권이니 검역주권이니 하면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에 한국인들이 유전적으로 가장 취약하다고 사기치던 서울대 겁쟁이 교수는 아직도 KBS나 경향신문에서 반란성 선동질을 해대고 있다. 개인과 조국에 자존심이라고는 없는 종분분자들이... 천안함의 공격주체를 북괴로 낙인찍을 진실과 용기가 없는 박지원은 아직도 민주당의 독선적 지휘관으로 군림하여 국민을 바보로 착각해서 반역성 망발을 쏟아내고 있다. 연평도가 포격당해도 보복 대신에 평화를 논하는 어리석고 비겁한 자들이 종북좌익분자들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집권하면 반역하고, 실권하면 반란하는 인간말종들이다.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정권들은 매우 섬세하게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상납할 법적, 제도적, 정서적, 문화적 공작질을 해온 것으로 이제 많이 드러났다. 평화의 이름으로 자행된 국방파괴와 인권의 이름으로 자행된 치안파괴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행한 가장 치명적인 망국행정으로 기록될 것이다. 북괴가 선군정치를 할 때에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국방약화에 매진했으니, 그런 국방정책이야 말로 종북좌익세력의 자멸과 패배의 본색을 잘 증거한다. 집권하나 실권하나,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에 자멸을 강요하는 변태적 망국집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정상적 야당이 아니다.
종북좌익세력은 언행이 불일치하는 것은 물론이고, 체질적으로 자신과 자국을 해코지하는 변태적 자멸집단이다. 종북좌익세력이 떠벌이는 민족의 자주는 위선적 기만에 불괴하다. 김대중이 IMF 극복의 명분으로 한국의 국부를 국제금융세력에게 똥값으로 팔아넘기고 新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를 일본에 떼어주고, 노무현이 서해NLL 도서(島嶼)들을 평화수역의 이름으로 북괴에 떼어주고, 김정일이 백두산을 비롯해서 북한의 영토를 중국에 떼어주는, 매국행적들은 종북좌익세력이 입으로는 민족의 자주 운운하지만 몸으로는 집요하게 매국적임을 잘 증거한다. 명분과 실제에 건널 수 없는 괴리를 가진 이중인격자들이 바로 종북좌익분자들이다. 빨갱이들은 새빨간 거짓말과 미치광이의 횡포를 연출한다.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와 선량한 한국민들을 향해 폭군처럼 횡포를 부리다가 마지막 생존의 발악을 하는 세습독재자 김정일에게는 노예처럼 굴종하는 게 바로 종북좌익세력의 야누스적 본색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지난 3년 동안에 무지막지한 억지와 깽판으로, 선량한 자유민주주의자들의 행복권에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가했다. 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의 무력공세와 평화공세를 오늘도 주인의식을 완전히 상실한 노예나 기생처럼 두둔하고 있다. 이런 노예적이고 포로적인 종북좌익세력이 언론의 도움으로 한국사회에 번성하면, 대한민국도 북한처럼 몰상식하고 비합리적이고 자기파괴적인 노예들이 우굴대는 전체주의적 세습왕조사회로 추락할 것이다. 망귀에 홀린 언론이 종북좌익세력의 번성에 가장 책임이 크다.
선량한 한국인들 위에 군림하고 악질적 세습독재자에게 굴종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을 척결하지 않는 자들은 구조적으로 불의와 거짓이 한국사회에 들불처럼 번지는 망국현상을 방치하는 망국노가 될 수 있다. 거짓과 폭력에 찌든 망국의 양아치들이 설치는 것을 방관하는 집권자들이나 국민들은 망국을 자초하고 방치하는 자멸의 망귀에 홀린 상태에 머물고 있다. 억지와 깽판에 유능해보이는 종북좌익세력은 사실상 비겁하고 무능하기 짝이 없다. 불의하고 거짓되고 비겁하지 않으면, 전체집단에 자신을 상실하는 좌익군중이 될 수가 없다. 평화의 가면을 쓴 악마적 폭력배가 종북좌익분자들이다. 불의하고 비겁한 종북좌익 망국노들을 척결해야, 대한민국 선진화가 이룩된다. 반드시...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2/05 [07:4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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