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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흥하면, 종북좌익세력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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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연평도 포격은 남한 종북세력을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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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 "'연평도 포격'에 당황 혹은 환호하는 김정은 세력"(미디어워치의 표지를 재편집한 것)
대한민국의 흥망은 종북좌익세력의 흥망과 정확하게 반비례 한다. 대한민국이 흥하면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이 망하고, 이 좌익세력이 흥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대한민국 애국세력과 종북좌익 망국세력은 피할 수 없는 적대관계이다. 어떤 정치세력이나 개인이라도 이 종북좌익세력과 소통과 대화로써 타협을 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정부를 대적하고 타도하는 반역세력이 되는 구도를 가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종북좌익세력과 소통과 대화를 기도하면, 그것은 자기 부정이 된다. 민주와 평화와 행복의 탈을 쓴 남한 내 종북좌익세력은 2008년 광우난동사태, 노무현 자살사건, 용산방화 참사사건, 천안함 피격사건, 그리고 연평도 포격사건을 통해서 김정일을 돕는 이적집단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줬다.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명분적으로는 양비론이나 평화주의로써 고상한 척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북괴의 대남적화공작을 돕는 정치적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악을 쓰고 있다. 예를 들면,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에 남한의 종북좌익 정당과 단체들은 결과적으로 '천안한 공격주체를 흐리게 만듦으로써 북괴의 무력공격을 비호하는 정치적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이번 연평도 포격사건에서는 북괴의 포격이 너무도 선명하니까, '한미동맹군의 훈련 때문에 북한이 어쩔 수 없이 공격했다, 더 이상의 확전은 평화를 해친다, 남한의 대북 강경책이 북한의 공격을 낳게 했다"는 등의 궤변으로써 북괴의 군사적 공격을 두둔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의 남북관계에 대한 어떤 변명이나 주장도 결과적으로 김정일 두둔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종북좌익세력은 언제나 명분은 그럴 듯하지만, 결과는 북괴를 돕는 데에 모든 역량을 모아가고 있다. 남한 내 민주당/민노당/민노총 등 종북좌익세력은 어떤 언행을 해도 그 핵심적 코드는 '김정일 체제의 건재'에 그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송영길의 연평도에서 마치 경사라도 난 듯이 포탄 맞은 술병을 들고 '이것이 진짜 폭탄주'라고 농담을 늘어놓은 것도 그의 마음 속에 북괴의 대남 무력공격이 조금도 불편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송영길이 남한이 군사훈련을 해서 북괴가 자극을 받아서 공격했다는 심정을 토로한 것은 그의 친북근성을 잘 드러낸 것이다. 남북한의 충돌사건에서 송영길이나 박지원은 패륜과 반역에 찌든 듯한 종북분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김정일의 선군정치가 쏜 연평도 포탄에 종북분자들이 직격탄을 맞아서, 그들이 쓴 정치적 가면이 홀라당 벗겨졌다.
백기완이 북괴의 대남 군사적 도발은 미군 때문이라고 주절대거나 문정현이 '10.4선언을 이명박 정부가 제대로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김정일이 대남 도발을 한다'는 등의 주장은 모두 망해가는 종북분자들의 최후 망발에 불과하다. 이렇게 종북분자들이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김정일 비호에 미친 듯이 날뛰지만, 그들의 종말은 급히 닥치는 것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시대의 추세와 민중의 의지에 맞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도태되게 마련이다. 종북분자들이 마치 부자집 망나니처럼 천방지축으로 날뛰면서 대한민국에 해코지를 하지만, 그들은 자유자본주의사회에서 생존할 기운이 없는 허약한 자멸집단일 뿐이다. 종북좌익세력은 노무현처럼 자멸의 운명을 지니고 있다. 전 세계가 기적적 성공을 이뤘다고 칭찬하는 대한민국에서 자살한 노무현의 속성과 운명이 바로 종북좌익세력의 속성이고 운명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이래도 저래도 망국세력이다. 종북좌익세력은 권력을 잡으면 이적행위를 하다가 망하고, 권력을 빼앗기만 반란적 깽판을 치다가 망한다. 인간의 자유로운 경쟁심과 창의성을 악으로 매도하면서 결국은 악마적인 독재체제를 만들 수 밖에 없는 좌익이념은 인간을 노예상태로 전락시킬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은 필연적인 구조악까지 완전히 없애서 극복하겠다는 좌익세력의 교만과 기만은 결국은 자신들과 남들을 죽이는 살인적 위선을 낳게 된다. 모든 종북좌익분자들은 말은 고상하지만 행동은 추악한 체질적 이적분자이고 반역자들이다. 종북좌익세력은 구조적으로 거짓과 폭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망국세력이다. 이들이 말하는 평화는 노예의 굴종이고, 이들이 말하는 행복은 창의와 자유의 말살이다. 민주와 평화를 핵심적 암호로 사용하던 종북좌익세력은 요즘 행복을 핵심 암호를 삼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종북좌익세력에게 이명박 중도 정부와 여당은 소통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것은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이다. 종북좌익세력의 기만과 교만은 정상인들의 소통과 대화를 체질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에, 이명박 중도정부의 소통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세습독재와 선군정치에 올인해온 김정일 독재집단과 대화를 기도한 대북유화론자들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는 무력적 제압만이 정상적인 소통방식일 것이다. 김정일 독재집단의 핵무기나 미사일은 압도적으로 우세한 무력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대화이다. 남북한 좌익세력에게는 무력진압이 합리적인 소통의 수단이다. 남북한 좌익세력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낭만성은 이제 영원히 포기되어야 한다. 현상태에서 이명박 정부의 강경한 대북정책은 가장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노선일 것이다.
종북좌익세력이 지금 미친 개처럼 날뛰는 것은 그들의 종말을 스스로 감지했기 때문이다. 망해가는 망나니가 이제 자신의 종말을 확인하고, 자포자기의 지랄발광을 하는 꼴이 바로 남북한 좌익세력이라고 판단하면 정확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잿더미에서 일으켜세운 우익애국세력은 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성과 양심을 가졌지만,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은 세계에 통할 이성과 양심을 가지지 못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은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이 있고, 천안함 폭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고, 연평도 포격에 대한민국이 보복을 하면 안된다고 판단할 정도로 정신과 양심이 꼬여있다. 김정일에 굴종하는 코드를 가진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정치적, 윤리적, 지식적으로 비정상인들이다. 이 세력이 번성하면 한국사회가 비정상적이 되고, 대한민국이 번성하면 이 세력이 소멸될 것이다.
김정은의 세습독재를 북한의 관습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북괴의 연평도 포격에 보복을 하지 않아야 평화가 유지된다는 김정일의 남한 노비들은 이제 그 종말의 때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 북한의 좌익세력이 최후의 발악을 서해안에서 해대고, 남한의 종북세력이 방송국과 법원가 학교 등에서 대한민국에 해괴한 해코지를 해대고 있지만, 그것은 모두 종북좌익세력의 마지막 발악일 뿐이다. 이제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은 시대의 추세와 민중의 의지를 거스르면서, 저절로 자멸해가는 기운에 휩싸여 서 헤매고 있다. 못된 기만과 교만에 휩싸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무덤을 파는 미친 짓을 하게 된다. 자멸충동에 찌든 좌익세력은 외부의 적이 없으면 더 빨리 망하는 자멸세력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생존본능과 자존심을 스스로 부정하는 자멸충동에 시달리는 본색과 운명을 타고 태어났다.
민주와 평화와 행복을 파는 위선적인 종북좌익세력의 마지막 심판을, 김정일이 대남 도발로써, 재촉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사건은 모두 남북한 좌익세력의 자멸적 자충수로 보면 된다. 특히 연평도 포격사건을 통해서 김정일은 자신의 사악한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냈고, 그리고 남한의 종북세력에게 죽음을 재촉하는 채찍을 때린 것이다. 연평도 포격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세력은 남한 내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이다. 이제 김대중-노무현의 햇볕정책을 두둔하는 자들은 미쳤거나 무식한 이적분자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김정일과 대화를 하려는 어떤 정치꾼도 망국노가 되어버렸다. 천안함이나 연평도 공격은 김정일의 자충수에 불과하다. 김정일과 김정은의 연평도 포격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종북좌익세력에게 치명타를 입힌 자멸극이었다.
하지만, 이런 미친 종북좌익세력을 상대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전쟁은 공짜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종북좌익세력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의 집권을 통하여 강고한 진지를 한국사회의 구석구석에 구축해놓았다. 좌익세력이 심어둔 법원의 판사와 방송의 기자와 학교의 교사가 반란과 반역의 주역이 되는 현실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지난 3여년을 종북좌익세력에게 굽신대거나 알랑대다가 세월을 허비했다. 물론 광우난동사태를 경험하면서 강고한 종북좌익세력의 실체를 보고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주춤거렸다고 이해해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이명박 정부가 벼랑끝 전술을 써야 할 때가 되었다. 한국사회 저변의 애국적 민중의 저력을 모아서 남북한 좌익세력을 제압해야, 선진한국이 될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2/03 [10:12]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올인코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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