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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은 4대강 정비사업을 방해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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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반대를 위한 반대에 빠진 깽판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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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 지난 11월 9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국토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애국단체 회원들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 추종파) 출신의 안희정 충남지사와 운동권 출신의 김두관 경남지사는 체질적 몽니근성을 버리고,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에 훼방놓지 말아야 한다. 지금 김두관과 안희정의 4대강 반대 몽니는 지역주민과 중앙정부의 의지를 모두 거역하는 독재적 깽판에 불과하다. 어디서 배운 반동과 몽니인지는 모르지만, 젊은 도지사가 못된 늙은이나 부릴 몽니를 4대강 정비사업에 그만 부려야 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노무현의 자살로 끝내어야지. 지금까지 국익에 큰 도움이 되는 국책사업마다 몽니를 부린 종북좌익세력을 김두관과 안희정은 따라가지 말아라. 종북좌익세력을 따라가는 정치인, 언론인, 교육자, 행정가는 모두 망할 것이다.
시대착오적 환경지상주의에 물들어서, 4대강 정비사업에 악랄하게 반대하던 안희정과 김두관은 화난 국민과 정부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어디서 배운 짓인지 모르지만, 이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체질로 굳어진 것 같다. 약삭 빠른 안희정은 4대강 정비사업에 다소 약화된 반대의 입장을 보이는데, 아직도 무지한 김두관은 미련하게 4대강 정비사업에 반대하고 있다. 그런 불합리하고 독재적인 김두관의 몽니는 반드시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대한민국 세력으로부터 심판을 당하게 되어 있다. 무지막지한 반대는 한물간 정치꾼의 악덕이다. 국민들은 애늙은이 같은 김두관의 무모한 몽니를 제압하기 위해서 4대강(낙동강) 정비사업권을 정부가 회수하길 바란다.
실제로 이명박 정부는 11월 15일 4대강(낙동강)사업에 대해 회수를 경상남도에 통보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두관 경남지사는 "낙동강사업권 해제 통보를 수용할 수 없다"면서 "도민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과 권한쟁의 심판청구 헌법소송 등을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낙동강을 정비하는 것이 경남도민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해친다는 해괴한 논조를 누구에게 배웠는가? 낙동강을 방치하는 게 경남도민들의 건강권을 지키는 것인가? 저런 생각을 가진 자가 도지사라면, 경상남도의 장래도 아둔할 것이다. 운동권 출신의 딴지전문가들은 건설적 사업에는 건달 수준의 무능자들이 많다.
다행히 경남도민들은 김두관의 아둔한 망상과 무모한 몽니를 거부하고 있다. '낙동강살리기 경남도 범도민 협의회'는 1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경남도의 4대강(낙동강) 사업권을 회수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 정부의 4대강사업은 시급한 시대적 과업으로 정치를 떠나 서민의 삶과 후손의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 선진화사업이기에 적극 지지하고 끝까지 동참할 것이다. 물과 생명을 사랑하는 경남도민들의 뜻과 힘을 모아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여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경남도민들은 살아있는데, 경남도지사가 죽었다는 판단이 든다. 낙동강 정비사업에 대해 경상남도는 현명한 도민들과 우매한 도지사가 충돌하는 것 같다.
이런 경남도의 망조에 대해 한 네티즌(프리존의 블루호스)는 "이번 경남도지사의 4대강 반대도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정부가 해주는 국책사업을 이렇게까지 반대할 이유가 있는가 싶다. 만일 김두관 지사의 정치적 목적과 고의적 지연 전략으로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면, 이는 민심을 배반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김 지사는 낙동강 사업을 추진하든지 아니면 사업권을 반납 하든지 이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야 될 것이다.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사업을 방해하기 위한 전략으로 헌법소송 등으로 사업을 지연시킨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남도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숙한 경남도민에 철이 덜든 미숙한 도지사다.
있지도 않은 독재정권에 대항해서 화염병이나 던지던 짓을 애국적이라고 착각한 386(486)운동권 출신들은 한국역사에 최악의 세대이다. 그 말할 놈의 386(486)세대의 정치꾼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망할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치매환자와 같은 몽니를 부리고 있다. 시대착오적인 절대평등의 교육과 복지 정책을 펴려는 좌익행정가들은 냉전시대의 수구꼴통들이다. 무상급식에 평등교육은 공산국가가 실패한 정책을 남한의 좌익수구꼴통들이 흉내내는 것이고, 환경을 빙자해서 국책사업에 반대하는 짓도 좌익수구꼴통들의 억지와 깽판일 뿐이다. 망나니 같은 김두관은 무지하고 독선적인 몽니를 중단하거라. 이제 철이 들 때도 되지 않았나?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1/16 [06:2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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