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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팔아 반역하는 '종북좌익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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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가증스러운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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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지난 2년 반 동안에 많은 정치적 계시들이 한국사회에서 일어났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도 소위 민주화세력의 반역성과 반란성이 많이 계시(폭로)되었지만, 이명박 중도정권의 출범 후에 자칭 민주화세력의 종북성, 반란성, 기만성, 반역성은 너무도 노골적으로 폭로되었다. 이명박 정권의 최대 공적은 '남한 좌익세력의 노골적 종북활동'을 폭로시킨 것이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통하여, 자칭 민주화세력은 반란적이고 반역적인 폭동세력으로 확정되었다. 천안함 피격사건을 통하여, 소위 민주화세력은 종북반역세력으로 확정되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정상적인 이성과 양심을 가진 인류의 판단에는, 자유민주적 대한민국을 해코지하고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을 도운, 대한민국 배반세력으로 규정될 것이다.
최근 박지원의 줄기찬 종북본색과 기만근성을 통하여,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민주나 진실이나 애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독재와 거짓과 반역의 망국집단이라는 생각을 더욱더 강화하게 되었다. 노벨평화상을 받았던 김대중이 2008년 반미반정부 폭동의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는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규정함으로써 민주와 평화의 가면으로 자신의 폭동과 반역의 본색을 깊이 숨긴 김대중의 정체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북한이 핵무기를 절대로 개발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다가 막상 북한이 핵무기 실험을 하자,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미국의 위협' 때문이라고 변명한 김대중은 김정일의 충실한 대변인이나 김정일의 충실한 도우미로 국민의 눈에 보였다. 감추어도 감추어도 김대중의 종북좌익근성은 그의 언행을 통해서 삐죽히 드러난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본색은 그들의 행태를 통해서 증명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민주와 인권과 평화를 입으로 노래불러도,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막상 보여주는 행태는 독선과 패륜과 폭력 투성이다. 반미·반정부 군중폭동인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키고, 천안함을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친북적 의도로써 물타기 하고, 김정은의 3대 세습을 '북한의 통치방식'이라며 방관을 하고, 4대강 정비사업을 마치 망국적 국책사업이라고 매도하고, 서울 G20 정상회의를 비방하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민주와 인권과 평화에 적대세력으로 분류할 수 밖에 없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종북적이고,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반국가적인 추태를 줄기차게 보여주고 있다. 지금도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한국정치판에서 후안무치한 억지와 깽판을 연출하는 주역으로 국민의 뇌리에 남아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이명박 정권 하에서 그들의 본색을 충분히 국민들에게 과시했다. 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가진 국민들의 눈에 민주당, 민노당, 국민참여신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사장경제체제를 파괴시킬 반민주적, 반시장적, 반국가적 집단으로 비쳐졌다. 물론 지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방송과 학교에서 좌경적으로 깊이 세뇌되고 선동되어 아직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치적 기만에 마취되어 헤매고 있는 미몽한 군중들이 적지 않지만, 그러나 성숙한 대중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적성, 반역성, 독재성, 폭력성, 기만성을 충분히 파악했을 것이다. 광우난동사태, 천안함 피격사건, 김정은의 3대세습 등을 통하여, 남북한 좌익세력의 망할 본색을 파악하지 못한 군중은 대한민국의 선진화에 장애가 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성숙과 발전에 적이 소위 민주화세력이다.
광우난동사태를 통하여,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말하는 민주하는 것은 사실상 군중폭동을 의미한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졌다. 천안함 피격사건을 통하여,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 말하는 평화는 정의와 생명을 무시하는 대북굴종임이 만천하에 알려졌다. 4대강 정비사업을 통하여 환경을 팔아먹는 좌익세력세력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훼방놓는 반국가적 망국세력임이 충분히 드러났다. 서울 G20 정상회의를 통하여 남한의 진보좌익세력은 사실상 폐쇄적 수구세력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김대중-노무현으로 상징되는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과 유사한 정치적 코드를 가진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이성적, 비양심적, 반개방적 반동세력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나 손학규 대표의 언행에서 정상적 이성과 올바른 양심과 당연한 애국을 찾아보기 힘들다.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김정은의 3대세습에 대한 무비판적 침묵이고 이명박 무능정부에 대한 무자비한 깽판이다. 겁약하고 무기력한 이명박 중도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규정해서 타도를 외치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이성과 양심에 저주의 불도장을 맞은 후안무치한 정치적 기만자들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독재자로 매도되면, 김정일은 악마로 저주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이 말하는 평화주의는 천안함에 대한 북괴의 공격을 무시하고 전체주의적 세습독재에 굴종하자는 패잔병의 생존방식이다. 천성산, 새만금, 방폐장 등에서 확인했듯이, 종북좌익세력의 환경주의는 국토를 개발하고 보존하는 데에 딴지를 거는 국토파괴논리에 불과하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민주팔이, 통일팔이, 환경팔이, 복지팔이, 인권팔이들의 주장에는 위선과 기만과 폭력이 가득하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득세를 하면, 대한민국은 북한사회처럼 진실과 자유가 소멸되어 망해갈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은 고상한 정치적 명분을 가면으로 추악한 권력욕을 추구한 위선자들이다. 이 세상에 위선과 사기가 만연되니까,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후안무치한 정치적 거짓선동꾼들이 마치 구세주나 되는 듯이 미화되고 있다. 북한에서 김일성 일가를 우상화하듯이 김대중을 우상화하는 단체나 기관들이 적지 않는 것 같다. 5.18광주사태를 마치 순결한 정의와 평화의 운동으로 미화하는 작업이 김대중 추종세력에 의해서 집요하게 추진된 것은 북한사회에서 김일성 가문을 우상화하는 것과 유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원래 못된 독재자가 자기 미화 작업을 시킨다고 노자를 2천5백년 전에 미미 지적했다. 김일성과 김대중의 우상화는 독재자의 자기 미화 작업에 불과하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한국인들의 나쁜 근성을 잘 악용해서 대한민국의 성공을 허무는 망국집단이다. 전임 대통령이 자살하여, 전 세계에 한국인의 저질성을 홍보한 노무현을 어떻게 정상적 한국인들이 추앙한단 말인가?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규정한 김대중은 사악한 폭동전문가로 매장되어 마땅하다. 김대중은 그의 말년에 숨겨진 사기, 폭력, 반역, 반란의 본색을 충분히 표현하고 죽었다. 김대중을 평화와 민주의 상징으로 숭배하는 군중이 있다면, 그는 정말 무지하고 기만적인 멍청이일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 민주와 평화의 가면을 쓰고 독재와 폭력을 추구했던 위선적인 망국세력으로 금세에 국민적 심판을 받고 후세의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노벨상위원회를 속이고 유엔을 속여도, 김대중은 한국민들을 속이지 못할 것이다.
아무리 북한의 좌익세력이 김일성 일족을 미화하고 남한의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미화해도, 역사적 진실은 그렇게 쉽게 감추어지는 것은 아니다. 해 아래에 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없다.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의 정치악을 가리는 것은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는 어리석은 짓이다. 김대중의 작품인 광주사태의 악을 노벨평화상으로 감추고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고, 그 본래적 속성이 바뀌겠는가? 광우난동사태의 반란폭동적 속성을 법원의 판사들이 감추고 방송의 기자들이 덮는다고, 민중과 역사가 같이 감추겠는가? 한국사회를 북한의 전체주의적 통제사회로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착각하면 안 된다. 날조와 왜곡은 지식과 정보의 시대에 한국민들에게 잘 통하지 않을 것이다.
사특한 김대중-노무현식 기만과 선동 정치는 각성된 국민들에 의해 종식되어 마땅하다. 민주를 팔아 반역을 하고, 환경을 팔아 국책사업을 훼방하고, 평화를 팔아 적화통일을 기도하고, 인권을 팔아 반역자를 민주투사로 둔갑시키고, 민족애를 팔아 김정일에 굴종하고, 여성을 팔아 갈등을 조장하고, 복지를 팔아 혈세를 착취하던 좌익세력의 위선적 정치게임은 이제 종식될 때가 되었다. 김대중-김정일-노무현식 군중선동수법은 이제 너무 낡은 것이 아닌가? 박지원이 김대중식 군중기만수법을 아직도 구사하고 친노세력이 노무현식 선동으로 젊은이들을 미혹하는 수법은 자신과 국가를 망하게 하는 시대착오적 자멸전술일 뿐이다. 민주팔이들의 반역적 종복좌익근성이 너무 폭로되어, 대중의 심판을 받아 망할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1/14 [08:0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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