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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從北좌익세력의 10가지 악한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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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성자, 속에는 악마인 종북좌익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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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1. 김정일 세습독재를 비호하는 남한의 종북(從北)좌익세력은 체질적 거짓말장이들이다. 남한의 종북좌익성향의 정당, 단체, 인사들을 겪어보면, 이들은 체질적 거짓말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은 피상적으로 보면, 그럴듯한 명분의 구호를 외치고 요설을 풀어댄다. 빨갱이는 말을 잘한다는 옛속담이 맞다. 그런데 진짜 그 빨갱이들의 요설에 대한 실현가능성을 따지면, 그것을 반드시 거짓으로 확인된다. 명분은 질투와 증오와 나태에 빠진 군중들에게 멋있어 보이는 빨갱이들의 화려한 주장은 현실세계에 적용시키면 대부분 작동이 되지 않는 거짓말이다. 겉으론 천사인데, 속은 악마인 자들이 바로 종북좌익분자들이다. 구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찬란하지만, 현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북한사회는 종북좌익세력의 선동구호가 어떤 결과를 낳은지 잘 증거한다.
2. 종북좌익세력은 체질적 분파주의자(particularist)들이다. 좌익이념은 분파주의(particularism)다. 종북좌익세력은 자기들끼리는 피보다 더 진한 단결력으로 뭉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암처럼 패당을 지어서 사회의 갈등과 분란을 일으킨다. 관공서, 정치판, 회사, 학교 등에 종북좌익분자들이 뿌리를 내리면 항상 기준의 상태나 세력을 절대악으로 매도하면서, 패당을 지어 분란을 일으킨다. 나는 절대선이고 너는 절대악이라는 교만한 등식으로 이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서, 자기패당을 우상화하고 다른 집단을 타도하는 것이 바로 종북좌익세력이다. 이 세상에서 정치사회적 악을 사회윤리적으로 규정하면, 바로 분파주의이다. 지역적, 이념적, 종족적, 세력적 분파주의는 모두 악이다. 모든 정치적 쟁점사안을 지역적, 이념적, 세력적 패당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종북좌익세력은 정치사회적 악의 상징이다.
3. 종북좌익세력은 구조적 자해·자멸분자들이다. 종북좌익세력은 무한하게 이기적이고 교만하지만,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기 때문에, 결국은 자신들을 자해하고 자멸하는 어리석은 군중인간들이다. 인간의 자멸은 항상 교만과 기만에서 기인된다. 이 세상의 순리와 자연의 섭리를 거스려서, 자신들이 기존의 질서를 완전히 파괴하고 멋진 신세계를 세우겠다는 건방진 종북좌익세력은 자신을 해치고, 남을 해치고, 국가를 해치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멸집단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은 주어진 자유를 감당하지 못해 방자한 깽판으로 자해한다. 종북좌익세력의 주장을 따라서, 교육자들이 학교를 평준화하고, 기업가들이 회사를 노동운동에 방치하고, 경찰이 야간집회를 방관하고, 정치꾼들이 반국가적 깽판꾼들에 동조하면, 대한민국은 북한에 굴종하면서 자멸하는 것이다. 민노당, 민주당, 민노총 등의 자해적 깽판극은 종북좌익세력의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4. 종북좌익세력은 구제불능한 악의 도우미들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악에 혹하고 선에 둔한 악의 자식들이다. 악이란 인간의 한계를 부정하고 자신이 남을 통치하는 신이 되어야 한다는 교만을 말한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겠다고 달려드는 것이 바로 종북좌익세력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가르치려고 달려든다. 시대착오적 평등지상주의, 복지지상주의, 환경지상주의에 미혹되어 현실과 순리를 무시하는 정치적 광신도들이 바로 종북좌익세력이다. 북한의 3대세습, 선군정치, 대남무력공격 등에 남한의 종북세력은 비판하지 않고, 남한의 용납 가능한 수준의 정치사회적 악을 죽자고 비난하는 악의 도무미들이 바로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다. 사악한 김정일보다 무기력한 이명박을 백배나 독재자로 증오하는 불공정한 판단을 즐기는 악의 종자들이 바로 종북좌익세력이다.
5. 종북좌익세력은 이적분자들이다. 자해와 자멸의 충동에 포로가 된 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과 같은 악당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이적반역분자들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굽신대는 대북관계를 설정한 것은 종북좌익세력의 본색을 구현한 것일 뿐이다. 지금도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어떻게 하면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까 하고 주야로 고민하는 김정일의 기쁨조들이다. 박지원의 언행이 대부분 김정일을 돕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은 그가 종북좌익세력의 이적성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이 근본적으로 김정일에게 비판적이지 못하고 굽신대는 것은 그 정당들이 이제 이적집단으로 둔갑했기 때문이라고 국민들은 판단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나라당을 포함해서, 남한의 정당들은 종북좌익세력에 의해 많이 장악당했다고 판단된다.
6. 종북좌익세력은 착취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입만 열면 복지, 인권, 평화, 평등, 민주, 행복 등을 떠드는 종북좌익세력은 사실은 민중을 착취하는 데에 천재들이다. 종북좌익세력이 득세하는 국가, 기업, 지방, 단체에는 자유자본주의자들이 득세한 곳들에보다 더 착취가 심화된다. 행복이란 낭만적 구호가 휘날리는 학교는 '불행 생산소'가 되어버린다. 김정일 좌익집단이 이 세상에서 가장 착취가 심한 지상지옥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기만에 찌든 좌익분자들이 이 세상에서 불가능한 몽상을 떠벌일 때에는 반드시 그 악업으로 착취와 억압이 심화된다. 종북좌익분자들의 요사스러운 구호의 뒷면에는 그들의 사악한 착취와 억압의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다. 종북좌익세력은 무지몽매한 군중을 호려서 그들의 인권과 생존권까지 약탈하는 정치사기집단이다. 더 큰 정치사기꾼일수록 더 깊이 종북좌익세력의 핵심부를 차지한다.
7. 종북좌익세력은 후안무치한 패륜범들이다. 종북좌익세력은 거짓과 폭력에 대해 아무런 좌의식이 없는 후안무치한 범죄인들이다. 한국사회에서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군중폭란을 일으켜놓고도 종북좌익세력은 자신들의 거짓말, 선동, 그리고 폭력에 대해 아무런 죄의식도 없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등이 민중과 민주를 앞세우면서 사실을 군중의 폭동을 부추기는 것은 그들의 심보가 후안무치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가 너무 종북좌익세력에 의해 깊이 점령되었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라고 속여서 군중폭란을 일으킨 기자, 교사, 정치꾼, 승려, 신부들이 설치지,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종북좌익분자들은 정신교정원으로 보내어질 것이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을 비호하고 대한민국의 성공을 비하하는 종북좌익세력은 진실과 예절과 애국을 무시하는 패륜범이고 반역범들이다.
8. 종북좌익세력은 교만한 이기주의자들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은 무지하고 패륜적인 것은 기본이고, 자기 자신만이 절대적 진실과 정의를 체현한 구세주로 착각하기도 한다. 종북좌익분자들은 이 썩은 세상을 순결한 자신이 혁명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지적 교만, 도덕적 교만, 영적 교만에 빠진 정치광신도(political fanatics)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시대착오적 망상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은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 무지하고 부도덕하고 건방진데, 본인은 자신만이 모든 것을 알고 절대적으로 순결하다고 착각하는 악질적 이기주의자들이 바로 종북좌익분자들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은 자신의 지적, 도덕적, 권력적, 영적 교만에 포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군중들보다 더 무지하고, 패륜적이고, 강압적이고, 교만하다. 남한사회에 정치적 광신주의에 찌든 기자, 교사, 정치꾼, 판사, 예술인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9. 종북좌익세력은 자발적 포로나 노예들이다. 자신은 스스로 이 세상을 구할 구세주로 착각하지만, 옆에서 보면, 종북좌익분자들은 악한 세력에 자발적으로 노예나 포로가 되어 있다. 이렇게 성공한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저렇게 철저하게 실패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을 숭배흐는 악의 포로나 노예가 바로 종북좌익분자들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은 지적으로 오판을 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악한 속성을 지닌 악의 포로이고 노예들이다. 친일파보다 백배나 더 악덕하고 무지한 민족반역자들이 종북좌익분자들이다. 자기 민족이 자기 민족을 북한보다 더 악질적으로 탄압하고 착취한 사례가 인류의 역사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북좌익분자들은 김정일 선군정치집단에 충성하는 노예와 포로가 되어있다. 친일파를 욕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은 아직도 식민지 노예정신에 사로잡혀 있다.
10. 종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은 간단하게 말하면,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운 대한민국의 공적(公敵)이다.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정관계에서 자유민주사회의 상식과 인간세상의 순리를 벗어난 무리한 몽상을 강요하는 정치사기꾼들은 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이적분자들이다. 낭만적인 민족애를 들먹이면서, 북한에 퍼주자는 자들은 진짜 박애주의자가 아니라 김정일 세습독재체제의 생존을 위해서 돕는 김정일의 기쁨조다. 종북좌익분자들은 앞에는 지나치게 고상하고 순결한 도덕적 명분을 내걸고서 뒤로는 사악한 패륜과 반역을 기도하는 대한민국의 파괴자들이다. 개인 간에도 불가능한 희생적 사랑을 집단 간에 강요하면서, 북한에 남한을 굴복시키는 종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을 내부에서 파괴하는 세작 역할자들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1/12 [07:42]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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