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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日派보다 더 어리석고 惡德한 從北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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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세습독재를 비호하는 종북좌익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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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알림] 29일(화)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이 "민주당, 박지원을 퇴출시켜, 從北노선 벗어나라!"는 4차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애국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입만 열면 김정일을 돕는 박지원은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을 무시하고 모독한 그의 악행에 대해 반드시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연락: 이화수/011-336-3601)
탐욕에 사로잡힌 인간의 현재에 대한 진실은 미래에야 드러나는가? 친일파들의 반민족적 행각을 오늘날 되돌아보면, 그들은 참 어리석고도 불의해보인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누구보다도 더 지혜롭고 실리에 밝은 인물들로서 친일파들은 독립운동가들을 어리석고 부질 없는 짓을 한다고 비웃었을 것이다. 인간의 악은 현실 속에서 그 정체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런데 그 친일파들보다 더 어리석고 불의한 자들이 바로 오늘날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두둔하고 세습독재를 외면하는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이다. 거짓과 폭력과 배반과 반역으로 얼룩진 종북분자들의 어리석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지구촌에서 가장 어리석은 악당들은 바로 저렇게 망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을 위해서 이렇게 흥한 남한을 배반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이다.
이종석, 정세현, 이재정 등 남북관계에 종사했던 자들의 언행을 관찰하면, 친일파의 어리석고 불의한 행동보다 훨씬 더 어리석고 부도덕해 보인다. 종북좌익분자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스스로 모를 정도로 어리석다. 일제시대에는 어떤 대안도 없이 식민지를 겪어야 했지만, 지금 한국인들은 북한을 버리고 남한을 선택할 분명한 대안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을 두둔하면서 남한 정부를 해코지하는 박지원을 비롯한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을 보면, 인간이 과연 동물보다 더 지혜로운 존재인지에 대해 회의가 든다. 자신의 조국과 정부를 해코지하는 광적인 박지원이 김대중의 특혜를 받아 정치판에서 출세하여 남긴 언행을 보면, 그는 친일파보다 더 악하고 불쌍한 존재로 보인다.
박지원과 같은 정치권의 종북좌익분자만이 어리석고 불쌍한 것은 아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배운 교수, 교사, 기자, 신부, 판사 등 좌익지식인들의 악독하고 어리석은 행태 또한 이해하기 힘든 인간행동의 한 수수께끼이다. 어떻게 이렇게 교육을 많이 받은 남한의 지식인들이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덩어리'라고 조작해서 선전하고, 군중을 선동해서 반정부 폭동하고, 더 나아가 그런 반정부 폭도들을 승려들이 절간 안에서 보호해주고, 마지막으로 판사들이 그런 반란적 폭도들을 다 풀어주는 자멸적 행각을 하게 될까? 천안함을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선동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은 미치광이들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좌익종북세력은 자신을 죽이는 자멸귀신에 사로잡혔다.
방송인들과 교육자들이 거짓 정보와 지식을 조작해서 확산시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거니와,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라고 규정해서 먹지 못하겠다고, 100여일이나 청와대로 반란을 일으켜서 야간에 처들어가는 김대중-노무현 추종 반란족들은 조선종의 노예근성(반란충동)을 충분히 확인시켜줬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이 자신의 나라가 아닌 것처럼, 군중폭동을 일으켜 약탈해야 한다는 도적의 심보를 가진 자들이다. 민주적 방법으로 정권을 쟁취하지 않고, 여론조작이나 군중폭동이나 사법조작으로 정권을 쟁취하려던 사악한 반역집단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이다. 광우난동사태를 사과하기 전에 김대중-노무현세력은 반란세력의 낙인을 피할 수 없다.
더욱더 놀랄 일은 지난 30년 동안에 광주사태를 민주화로 둔갑시킨 뒤에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모두 뒤집어 놓았다. 그 결과 나라를 세우고, 지키고, 키워온 애국세력은 모두 매국노나 독재자로 방송과 학교에 의해서 매도당하고 있다. 그리고 좌익폭도들을 국가에서 유공자로 둔갑시켜 국민의 혈세로 그들의 반역활동을 도와주기까지 한다. 그런 전통이 20여년 쌓이니까, 이제는 반란적 폭도들을 기자들이 촛불문화제를 즐기는 선량한 시민들이라고 하고, 판사들은 그들을 훈방하는 법치붕괴가 일어났다. MBC를 비롯해서 좌익매체들에 기생하는 좌익선동꾼들이 법을 무시하고 설치는 이유는 광주사태를 통해 '반란적 군중폭동'이 '민주화'로 법적 보장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사법은 지금 뒤집혀있다.
그나마 검찰과 경찰이 대한민국의 치안과 법치를 마지막으로 지키지만, 언론계, 정관계, 종교계, 교육계를 장악한 종북좌익분자들이 너무도 막강해서, 맥을 쓰지 못하고 힜다. 결찰이 반란적 폭도들을 체포해서 검찰이 기소해도 결국 법원에서 좌익판사들이 그들을 풀어줘버리니, 대한민국은 종북좌익깽판꾼들의 천지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종북분자들은 정관계는 물론이고 심지어 시민단체들까지 장악해서 국민의 혈세를 빨아서 개인의 치부와 국가에 대한 반역에 혈언이 되어있다. 그게 바로 민주팔이들이 정권을 장악한 이후에 한국사회에 나타나는 망조다. 요즘 여야 정당에서 모두 좌경화(좌클릭)를 한다는 난리법석도 자멸귀신 들린 운동권 출신들의 망국광란극에 불과하다.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해서 좌익국가들이 모두 우클릭을 하는데, 망국귀신에 홀린 한국의 정치꾼들은 좌클릭을 한다.
검찰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에게 징역 2~3년형을 구형했다고 한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상훈 부장판사) 공판에서 검찰은 ‘광우병 왜곡보도’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능희 PD에게 징역 3년을, 함께 기소된 김보슬 PD와 김모 작가에게는 징역 3년을, 이모 PD 등 2명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한다. 검찰은 "악의적 보도로 정 전 장관 등의 명예를 훼손하고 쇠고기 수입업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점을 감안하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는 구형 이유를 밝혔다고 한다. 검찰은 반듯한 구형을 하지만, 판사들이 이를 무시하는 한국 법조계의 법치파괴 현상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득세가 한국사회에 남긴 폐해다.
그런데 이 MBC의 광우병 선동꾼들의 변호인은 정부 정책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는 점을 근거로 무죄를 주장했다고 한다. 이 글에서 주목하는 점은 바로 이 재판의 1심에서 ‘근거를 갖춰 비판했기 때문에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던 판사와 이 MBC 선동꾼들을 변호하는 변호사이다.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을 덮어씌워서 반정부 폭동을 조성하는 선동꾼 노릇을 했던 MBC 기자들의 거짓과 기만은 말할 필요도 없이 어리석고 악덕하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엘리트 구성원에 속할 방송의 기자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해 확산시켜서 반정부 폭동을 하는 것이 얼마나 우매하고 악독한가? 광우난동사태, 4대강 정비사업, 천안함 피격사건 등에서 종북좌익세력이 보여준 본색은 흉악했다.
그런데 그 거짓선동꾼들을 변호하는 변호사와 그들을 훈방하는 판사의 어리석음과 악덕함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MBC PD수첩의 광우병편을 보고도 그것이 거짓과 왜곡 투성이라고 판단하지 못하는 변호사의 무지와 악덕은 어떻게 역사 속에서 지워질 수 있을까? 일제시대의 친일파보다 더 어리석고 악한 자들이 바로 광우난동사태를 비호하는 변호사가 아닐까? 광우난동사태를 마치 시민들의 평화적 촛불문화제로 판단하는 판사들은 일제시대의 친일파보다 더 악질적 매국노도 역사는 판단할 것이다. 광우난동사태에 동조한 단체나 개인은 대부분 종북좌익세력이다. 이 종북좌익세력은 일제시대의 친일파보다 더 어리석고 악독하다고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의 패륜과 반역은 중천의 해처럼 선명하다.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키고, 4대강 정비사업을 극렬하게 훼방하고, 세종시 수정을 반대했고, 언론을 장악해 거짓과 반란을 부추기고,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우기고, G20 정상회의를 악으로 매도하는, 종북좌익세력은 일제시대에 친일파보다 더 어리석은 반역자라고 후손들은 혹평할 것이다. 박지원, 정세현, 이재정, 이해찬, 원희룡, 김영희(중앙일보),그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어리석은 인간은,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당시에 깨닫지도 못한다. 김정일집단의 악이 일제식민지시대의 악보다 훨씬 더 흉칙함에도 불구하고, 남한의 종북세력는 어리석고 악덕하게도 김정일을 비호한다. 탐욕에 사로잡힌 인간은 자신의 악을 당시에 깨닫지 못하는가?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28 [22:42]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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