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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좌익세력은 정직하고 정의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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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반역에 찌든 한국의 종북좌익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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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 '정직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자처하는 한겨레신문은 아직도 천안함에 대한 의혹을 부추긴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평등과 평화를 위한다면서, 사기와 폭력으로써 남한정부를 비하하고 김정일 세습집단을 비호하고 있다. 참여연대, 진보연대, 민노당, 민노총, 민주당,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MBC,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이 진정으로 평화와 평등을 위해서 북한의 세습독재에 침묵하고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에 광적으로 대항하는가? 한겨레신문이 진짜 진실을 존중하고 민중의 행복을 위해서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폭동이 아니라고 우기고 천안함을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선동하는가? 과연 좌익세력은 우익세력보다 더 정직하고 정의롭고 평화로운가? 결론적으로 말해서 좌익세력이 외치는 정치적 구호들은 자신들의 권력욕 충족을 위한 군중기만술에 불과하다. 인간은 민주화나 평등과 같은 명분을 순수하게 섬길 그런 순진한 존재가 아니다.
좌익세력이 계급투쟁의 이론을 근거로 사회적 약자 혹은 국제정치의 약자를 위해서 미국이나 한국을 비판하고 빈자나 북한을 비호하는 선동을 해대는데, 과연 좌익세력은 진정으로 약자를 위해서 그런 박애정신을 발휘하고 평등과 평화를 추구하는가? 남한의 좌익세력이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우익세력보다 더 부자가 되어서 반정부 투쟁을 하고 있는데, 과연 이들은 진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복지와 인권과 평등과 같은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가, 아니면 그런 고상한 정치적 구호를 정치권력의 쟁취와 유지를 위해서 악용하는가? 좌익세력의 악랄한 평등 요구와 평화 추구가 진정성이 있는가? 평등을 앞세운 북한이 자유를 앞세운 남한보다 더 평등하나? 그렇지 않다. 평등을 팔아서 차등과 억압의 왕국을 이룬 생지옥이 북한이다.
김정일의 선군정치와 세습독재를 비호하는 남한의 좌익매체들은 정말 우익매체들보다 더 정직하고 정의로우며, 평화와 평등을 더 추구하는가? 그렇지 않다. 광우난동사태를 아직도 좌익세력의 반미반정부 폭동으로 규정하지 않고 민동석 외교부 차관의 내정을 '오기 인사'라고 매도하는 한겨레신문을 비롯해서 아직도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자신들의 죄악을 반성하지 않는 한국의 좌익매체들은 부정의롭고 부정직하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못하겠다고 야간에 어린 학생들을 광화문 4거리로 내몰고 청와대로 진격시킨 좌익선동세력은 빨치산과 같은 반란족의 기만과 폭력을 체질화시킨 반역세력이다. 국가의 위신과 국민의 행복에 치명타를 가한 것이 거짓과 폭력에 찌든 좌익세력이 연출한 광우난동사태였다. 어떤 독재자나 착취자 보다 광우난동자들은 더 사악하다.
참여연대, 진보연대, 민노당, 민노총, 민주당,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MBC,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이 진정으로 민중의 복지와 인권을 생각하는 정직한 진보세력이 되려면, 가장 먼저 자신들이 연출한 광우난동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국민들에게 참회해야 한다. 광우난동사태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아직도 정운천 전 장관이나 민동석 외교부 차관을 마녀사냥하는 좌익 매체, 정당, 단체는 결코 정직하거나 정의롭지 못하다. 좌익세력이 남한의 국가와 정부를 악랄하게 매도하는 것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비심이나 진실을 존중하는 정직함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거짓과 폭력에 찌든 약탈자의 심보에 따른 것이다. 사회적 약자를 빙자한 좌익세력이 복지·인권단체에서 하는 짓은 몰상식한 위선과 착취가 대부분이 아닌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을 통하여 충분히 부를 축적한 좌익세력은 이제 자신들의 삶의 자리가 빈자가 아니라 부자들이다. 인간이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여건이 피지배층에서 지배층으로 달라지면,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이 세상을 설명하는 논조가 달라지는 게 정직하고 정상적이다. 그런데 10년이나 대한민국의 정권을 장악해서 권력과 부를 누린 좌익세력이 아직도 사회적 약자의 시각과 주장을 견지하는데, 과연 그것이 정직한 자비심의 표출일까 기만적인 위선행각일까?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광우병 덩어리로 취급하고 천안함을 북괴의 테러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좌익분자나 좌익매체들은 과연 우익인사나 우익매체들보다 더 사회적 약자에 우호적일까? 결코 아닐 것이다. 사회적 약자에 가장 우호적인 집단은 대기업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즐겨 먹는 서민들의 권리와 행복을 좌익세력은 얼마나 고려할까? 천안함에서 억울하게 전사한 서민의 자식과 아버지의 원한을 원희룡, 손학규, 정세현, 이종석, 이재정과 같은 좌익분자들은 얼마나 명심할까? 3대세습을 강행한 김정일 치하에서 신음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회적 약자인 북한동포들의 고통과 해방을 남한의 좌익분자들은 얼마나 고민할까?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세습체제를 유지시키는 데에 가장 든든한 우군인 남한의 좌익세력은 진짜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행복에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는 정직하고 정의로운 정치세력인가? 야간에 100일이나 청와대로 진격한 남한의 좌익세력이 진짜 민주화의 주축세력인가? 아니다. 김대중이 지휘한 광우난동사태는 제2의 광주사태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남북한 좌익세력은 한반도에서 정직과 정의와 평화를 몰아내는 악당들이다. 이들은 부정직하고 불의하고 비인간적이고 반민주적인 악의 세력이다. 남북한 좌익세력이 가는 곳에는 정직과 정의와 평화가 사라진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지난 3여년 간에 한국사회에 연출한 정치적 행태는 반란과 반역과 침략이었다. 광우난동사태는 반란이고, 천안함 피격사건은 침략이고, 남한좌익세력의 줄기찬 종북행각은 반역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와 평화와 공정을 붕괴시키는 반란과 반역과 침략의 주역들이 바로 남북한 좌익세력이다. 남북한 좌익세력이 떠벌이는 정의와 평화와 평등은 정치적 사기와 폭력으로 규정된다. 좌익세력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평화와 평등은 진정선이 없다.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한국정부를 독재적이라며 타도를 부추기고, 한국의 기업을 서민을 착취하는 나쁜 집단이라고 매도하는 남북한 좌익세력은 한반도에서 명백한 악마의 자식들이다. 이들은 중국의 음흉한 약탈근성에는 침묵하고 대한민국에 자유자본주의를 이식시켜준 미국에 대해서는 악랄하게 대적한다. 한반도에서 좌익세력은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주축세력으로, 이들을 척결해야 한반도에 정직과 정의가 더 확산되고 평화와 공정이 깃들 것이다.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해줄 유일한 방법은 거짓가 폭력에 찌든 남북한 좌익세력을 퇴치시키는 길 밖에 없다. 요즘 평화와 평등을 떠벌이는 좌익세력을 정부와 국민은 합심해서 제압해야 한다. 평화팔이, 평등팔이, 복지팔이, 통일팔이, 환경팔이, 인권팔이는 위선적 반역자들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악용해서 한반도에서 자유와 민주와 평화를 파괴하는 좌익선동세력의 퇴치가 절실하다. 학교와 학원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세뇌를 시키는 좌익교육자들을 퇴치시켜야 한다. 언론을 장악해서 거짓을 확산시키고 폭력을 부추기는 좌익선동꾼들을 퇴치해야 한다. 국회와 행정관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반역자들을 몰아내어야 한다. 법원에서 반란·반역자들을 후덕하게 방면하는 좌익판사들을 퇴치해야 한다. 정보와 지식이 구조적으로 부패해서 더 배울수록 더 무지하고 자멸적인 망국노가 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 한국의 정보와 지식은, 시대착오적인 좌익이념에 오염되어서,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는 데에 치명적 무기로 악용되고 있다. 지식과 정보 전문가들이 망국세력의 첨병이다.
사실 한국의 좌익세력은 사악한 정치종교를 신봉하는 광신도들로서 자멸에 미친 상태이다. 좌익세력에 포섭된 정치인, 공무원, 교사, 기자, 승려, 신부, 판사, 시민운동가들은 자멸의 귀신에 홀려서 자신을 죽이는 미친 짓을 태연하게 벌이고 있다. 좌익세력은 술이나 마약에 취한 것보다 더 악질적인 정치종교에 취해있다. 좌익분자들이 자신의 무덤을 즐겁게 파면서 자신과 조국을 파멸시키는 데에 광적인 상태인 것은 김대중-노무현의 망국귀신에 홀렸기 때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가와 자신을 자멸시키는 데에 미친 정치종교의 주술가들이었다. 김대중-노무현과 같은 자멸신앙의 주창자들을 신봉하는 정치종교에 걸려들면, 박지원, 손학규, 유시민 같은 고질적 자멸족이 된다.
좌익세력은 거짓과 폭력을 사용한 반란극을 점점더 강하게 벌이다가 자멸한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확인했듯이, 좌익세력은 서서히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서 말라죽을 것이다. 좌익세력이 장악한 언론이 어느 정도만 정직하게 교정되면, 좌익세력의 거짓과 폭력의 실체를 국민들이 파악해서, 한국사회에서 종북좌익분자들은 발붙일 곳에 없어질 것이다. 문제는 MBC나 한겨레신문이나 오마이뉴스을 비롯한 악질적 좌익선동기관들이 아직도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구축한 좌익선동기관들을 이명박 중도정권은 제대로 정상화시키지 못 했다. 자기나라를 해코지하는 정보를 거짓으로 날조하는 좌익선동매체들은 좌익세력의 자멸본색을 잘 드러낸다.
거짓과 폭력에 찌든 반란적 좌익좌멸족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이 망할 수 있다. 특히 좌익선동기관들은 없애거나 교정해야 한다. 반면에 자멸적 좌익분자들을 제압하면, 대한민국은 정직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유지하면서 북한의 세습독재에 시달리는 북한동포들을 해방시킬 수 있다. 종북좌익분자들은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는 체질적 위선자들이고 정치선동꾼들이다. 입만 열면 거짓과 반역의 행태를 좌익세력의 대표자들은 보여준다. 자멸충동에 사로잡힌 좌익분자들을 제압해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하게 지켜나갈 것이다. '기만과 폭력에 찌든 좌익 자멸족을 척결하느냐, 아니면 좌익 자멸족에 당하느냐'를 선택해야 할 기로에 대한민국이 서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28 [06:09]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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