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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박지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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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박영선 의원, 장의민 교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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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의원이 천안함 피격사건을 비롯해서 남북관계에 관해 황당한 주장을 하여 국민들로부터 비난받고 있는 가운데,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대표 이상진)이 박지원 의원, 박영선 의원, 장희민 교사 등을 국가와 군대를 해친 혐의자로, 이계성 공동대표를 대표 고발자로 하여,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연고인지, 박지원과 박영선은 좌편향적 언동을 무모하게 해댔다. 정희민 교사는 EBS에서 군대를 비하했다가 국민적 지탄을 받았는데, 반국교육척결국민연합으로부터 "EBS 강의를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군대를 비하하고 모독하는 주장을 하여 법을 위반하고 국군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취지의 고발을 당했다.
"천안함 격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발언을 직간접으로 흘려 여론을 호도 하여 국론분열과 남남갈등을 부추기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두둔했다"며 박지원 의원에 대한 고발취지를 밝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박지원은 천안함 폭침이 날조며 자작극이라는 북한의 발언을 옹호하면서 북한의 선동 선전에 동조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박지원은 천안함 피폭이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확산하는 선동발언을 계속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희생된 장병들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군과 정부를 비방하는 매국행위를 하여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고 범죄사실을 지적했다.
"박영선 의원은 북한 주장을 대변하고 옹호하면서 천안함 폭침사건을 미국과 한국의 자작극으로 몰아 왜곡호도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전사 장병들까지 매도하는 이적행위를 했다"는 고발취지를 밝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박영선은 천안함 피폭을 좌익언론을 통해 ‘미군 관련설’로 유도하여 국민갈등을 증폭시켰고 북한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와 6개국 조사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과학적으로 입증한 뒤에도 계속해서 조사단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국가적 반역적 발언을 계속하는 이적행위로 헌법 형법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범죄사실을 지적했다.
"장희민은 EBS 인터넷 강의하는 교사로 수십 만 명의 학생들이 시청하는 인터넷 강의에서 군대를 살인기술자 만드는 곳이라고 비하발언을 했다"고 고발취지를 밝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장희민은 수십 만 명의 어린 학생들이 시청하는 EBS 언어영역 강좌 시간에 군대를 비하하고 모독하는 의식화교육을 하여 공무원법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으며 국군의 명예를 훼손 하였다"고 범죄사실을 지적했다. 여성주의에 찌들었는지, 군대를 살인세력으로 매도하는 선동을 방송에서 해댄 장희민 교사의 반군인, 반국가, 반이성도 윤리적 심판을 넘어 법적 심판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다음은 박지원, 박영선, 장희민에 대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의 고발할 내용이다
고발취지
○ 박지원
박지원은 천안함 격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발언을 직간접으로 흘려 여론을 호도 하여 국론분열과 남남갈등을 부추기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두둔했습니다.
박지원은 “정부는 이미 공식·비공식 경로를 통해 ‘북한의 소행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모든 상황을 보거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황, 그리고 북한군 동향을 보더라도 아무런 이상 징후가 없다. 심지어 김영남 위원장이 아프리카 순방을 시작했다’고까지 한다. 그런데 정부는 무엇을 만지작거리고 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국방장관은 어제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했다. 국민을 희롱하고 있는 것이다.”(2010.3.30, 민주당 제44차 원내대책회의)라면서 북한이 천안함 피격의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정부가 북한을 범인으로 몰고 가려고 조작하고 있다고 호도 했습니다.
박지원은 천안함 폭침에 대하여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해 일부 언론과 보수층에서 북한 소행설로 연기를 피우고 있다. … 모든 내용이 교신내용과 항해일지에 기록돼 있고, 살아있는 구조된 병사들이 진술을 하면 밝혀질 것이다. 만지작거리면서 북한 소행을 운운하면 안 된다.”(2010.4.1, 민주당 제67차 고위정책회의)며 북한을 옹호하고 대변하면서 정부에 천안함 폭침의 모든 잘못을 전가 했습니다.
박지원은 “군 당국과 정부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연기를 피우지만 화재는 나지 않는다. … 과거 국민은 쿵 소리만 나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었지만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성숙된 국민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2010.4.6, 민주당 제45차 원내대책회의)면서 정부가 국민을 호도 하고 있다고 선동하면서 북한의 앞잡이 노릇을 했습니다.
박지원은 부상 장병들이 병원 복을 입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자 “어떤 누가 그러한 발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국민 앞에 군인답게 보이는 것이 군인이지 환자답게 보이려고 위장하는 것은 군인이 아니다. … 처음부터 군·국방부·한나라당은 북한의 소행으로 이끌고 갔다.” 생존장병 기자회견 후에는 “그 내용도 천편일률적이고, 심지어 유가족들도 짜 맞추기라고 하고 있고, 그 내용을 국민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지적한다.”(2010.4.8, 민주당 제68차 고위정책회의)면서 북한을 옹호하기 위해 부상 장병까지 서슴지 않고 매도했습니다.
박지원은 “과학적으로 (천안함 침몰 원인이)입증된다 하더라도 이명박 대통령은 군통수권자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반드시 대국민 사과를 하고 국방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합참의장 등 지휘부 군 관계자들은 군법회의에 회부해야 한다.”(2010.5.19, 민주당 의원총회)며 북한의 만행을 대통령·국방장관·합참의장에게 덮어씌우려고 했습니다.
박지원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맨 먼저 말한 곳은 청와대와 국정원이다. 북한의 특이동향이 없다고 한 것도 청와대와 국정원이고 국방부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여러 가지 의문이 있지만 특히 왜 하필이면 ‘1번’이 뚜렷하고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가도 의문이다. …”(2010.5.21, 제5차 중앙선대위 회의)며 북한 만행의 증거자료가 발견되자 자신이 북한을 옹호하 것은 청와대·국정원·국방부 때문이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비열한 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박지원은 이명박대통령 러시아 방문이 천안함 사건 설득을 위해 간 것으로 비방했습니다.
박지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2010년9월 9~11일) 일정에 대해 9월10일 라디오에 출연, “최근 러시아의 천안함 조사 보고서가 우리 정부와 차이가 있다는 도널드 그레그 전 미국 대사의 발언도 있었는데, 대통령이 당초 계획에 없던 러시아방문을 하는 것은 우연치고는 기가 막힌 일”이라며 “친분을 쌓기 위해 간다는 청와대의 말을 그대로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천안함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러시아에 갑자기 가게 됐다는 얘기를 한 것입니다. 특히 방러 기간 중 러시아 측이 이 대통령을 초청했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해 줬는데도 ‘의혹제기’를 계속제기하면서 대통령이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기 위해 러시아를 설득하러 간 것처럼 사실을 왜곡 조작하여 대통령 외교 활동을 비하하고 흠집을 냈습니다.
박지원은 중국 부주석이 이명박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라고 했다는 거짓말을 하여 외교적 망신을 당했으며 한·중 양국 간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이적행위를 했습니다.
박지원은 시진핑 부주석이 "왜 한국 정권은 과거 정권과는 달리 남북관계 교류를 하지 않으면서 긴장관계를 유지하는지 모르겠다", "이명박 정부는 교과서 문제도 있는데 왜 일본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라며 현 정권의 대북 기조를 비판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청와대가 이의를 제가하자 “지금까지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해 본 적이 없다”고 재반박했습니다. 그러나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박지원의 발언에 대해 "확인해 본 결과 이런 발언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는 관련 보도와 한국 정부의 해명 과정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해 본 적이 없다고 큰소리를 쳤던 박지원은 보도자료에서 "우리 정부의 강경일변도 대북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의미에서 사실을 말한 것"이라고 변명을 했습니다. 이어 "그 이상 논란이 되는 것은 한·중 양국 간의 외교관계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며 국익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그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
이적행위를 해 놓고 거짓말이 탄로 나서 궁지에 몰리자 친선과 국익을 위해 언급하지 않겠다며 한발 물러선 파렴치한 짓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박지원은 말 바꾸기로 여론을 호도하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국론분열을 조장했습니다.
“북한 공격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 미국에서조차도 국방부 장관이 북한 개입 근거가 없다고 했다.” (4월 1일 라디오 인터뷰) → “민주당에선 그 누구도 북한 소행이라고 한 것을 부인한 적이 없다. 그러나 인정하지도 않았다.” (5월 19일 민주당 의원총회) 박지원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그 누구도 북한 소행이라고 한 것을 부인한 적이 없다”며 “(여권은) 민주당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말해왔다는데 참으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계속 말 바꾸기로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호도 했습니다.
박지원은 국익훼손 이적행위를 했으며 대통령을 모독하고 생존장병들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천암함 사건이 북한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면서 북한 대변인처럼 계속 북한을 옹호하면서 천안함 사건을 미국과 정부에 뒤집어씌우려 했습니다. 심지어 생존 장병들의 붕대조차 "환자처럼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매도했습니다. 합동조사단이 북 어뢰에 의한 격침이라는 과학적 결론이 내렸는데도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아무런 반증도 없이 “국민 의혹이 해소되기에는 부족하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북한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북한이 천안함 사건이 우리 정부의 '자작극', '날조' 라고 떠들고 있는 것과 발을 맞춰 천안함이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확산하는 발언을 계속하는 매국행위를 했습니다. 희생된 장병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군과 정부를 비방하며 북한 억지주장을 사실로 왜곡 선동하는 이적행위를 했습니다.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천암함 사건 설득위해 간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대통령 외교활동을 흠집 내고 비하하여 국익을 훼손했으며 중국의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이대통령이 '평화 훼방꾼' 이라고 했다는 거짓말을 하여 국익을 훼손했고 이적행위를 했습니다. 박지원은 정쟁에 중국차기 지도자까지 끌어들여 한국 정치권을 국제무대에서 비웃음거리로 만들었습니다. 특권을 가진 국회의원이라 할지라도 국익훼손 이적행위에 대하여는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 박영선
박영선은 국회회기 중에 남편생일을 빙자하여 10여명의 민주당의원들을 데리고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서 국회의 품위를 훼손시켰습니다.
박영선은 임시국회 회기 중이던 2010년1월9일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부부동반해서 태국으로 골프 여행을 떠났습니다. 일행 중 한 사람은 박영선 의원의 남편이 일본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고 남편 생일이 다음 날 이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의원들이 축하해주기 위해서였다고 했습니다. 박영선은 “금요일 밤에 와서 월요일 오전 6시에 도착하는 일정이어서 국회랑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박영선은 12월 17일 의사당을 폭력으로 점거하여 정기 국회를 마비시키더니 회기중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떼 지어 호화판 주말 외국 골프여행을 즐기는 파렴치한 짓을 했습니다.
북한 주장을 대변하고 옹호하면서 천안함 폭침사건을 미국과 한국의 자작극으로 몰아 왜곡호도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전사 장병들까지 매도하는 이적행위를 했습니다.
박영선은 당내 천안함침몰진상규명특위 위원 자격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여 ‘미군의 천안함 침몰 사건 개입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미국에 천암함 폭침을 뒤집어씌우려고 했습니다. 또 박영선은 2010년4월23일 국방부청사에서 국방부장관과 만나 ‘천안함 침몰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이나 수리 중인 미 해군 핵잠수함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며 북한이 저지른 만행을 독수리 훈련에 뒤집어씌우려고 했습니다.
박영선은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2010년 4월3일 고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장에서 유가족에게 ‘위로의 편지’ 전달한 ‘흰색 봉투’를 보고 “왜 연합사령관이 금일봉을 줬느냐” 따졌습니다. 박영선은 천안함 사건을 미국이 저질러 놓고 샤프 사령관이 ‘위로금’을 전달하여 유족들을 달래려 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왜곡된 발언을 통하여 천안함 사건을 미국에 뒤집어씌우려 했습니다.
박영선은 또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2010년4월7일 독도함을 방문해 미군과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을 격려한 것에 대해 ‘미국 대사가 움직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데 왜 방문을 했느냐. 다른 때는 안 가다가 그때는 왜 갔느냐’며 천안함 피폭을 미국 저지른 의혹으로 여론을 호도 했습니다. 미국대사와 연합사령관이 사고현장에 가서 한미장병들을 격려하고 고 한주호 준위 가족에게 애도서하는 서한을 전한 것까지 음모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여 불순한 유언비어를 유포시키고 확대재생산시켜 국가의 혼란과 분열을 유도했습니다.
박영선은 천안함 피폭을 좌익언론을 통해 ‘미군 관련설’로 유도하여 국민갈등을 증폭시켰고 북한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를 계속했습니다.
박영선은 천안함 폭침을 ‘북한 배제’, ‘군의 과실’로 규정하고 북한 주장대로 ‘자작극’, ‘날조’를 선동하며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부채질했습니다.
박영선은 북한이 저지fms 찬안함 격침 사건에 북한이 한국이 날조 자작극이라는 선동에 동조하기 위하여 국방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인터넷 등에선 미군 핵잠수함의 오폭 가능성을 제기하는데, 이런 데 대한 대응책은 갖고 있느냐”며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발언을 계속 했습니다.
박영선은 “천안함에서 나라를 지키다 북한의 기습공격에 희생된 46용사들을 애도하고 북한만행에 분노는커녕 북한 앞잡이가 되어 천안함 사건을 ‘자작극’, ‘날조’로 왜곡하는 유언비어로 북한을 두둔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정부와 군을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북한정권을 옹호고 국론분열을 선동했습니다.
박영선은 6개국 조사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과학적으로 입증한 뒤에도 계속해서 조사단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국가적 반역적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장희민
장희민은 EBS 인터넷 강의하는 교사로 수십 만 명의 학생들이 시청하는 인터넷 강의에서 군대를 살인기술자 만드는 곳이라고 비하발언을 했습니다.
서울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교 국어를 가르치는 장희민(여38)은 "남자가 군대 가서 뭐 배우고 와요?"라고 물어본 뒤 손가락으로 권총 모양을 만들면서 "죽이는 거 배워오죠. 자,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라는 말을 했다. 남자들은 폭력적이고 좋지 않아요. 남자들은 군대 갔다왔다고 좋아하죠. 자기 군대 갔다왔다고 뭐 해달라고 만날 때 떼쓰잖아요. 군대가서 뭐 배우고 와요? 죽이는 거 배워오죠.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놓으면 걔네는 죽이는 거 배워 오잖아요. 뭘 잘했다는 거죠? 도대체가.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죽이는 거 배우면서"라며 군대를 비난했습니다.
EBS 인터넷 강의가 수능에 70% 출제 되면서 전국 초중고생대부분이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강사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터놓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친북이념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출신 장희민는 EBS 인터넷 강의에서 퇴출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하도록 학교에서도 퇴출해야 합니다. 전교조와 친북좌익강사들의 의식화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은 북한 김일성부자를 우상화하고 청소년들 80%가 미국이 주적이라고 말하며 전쟁이 나면 외국으로 피신하겠다는 응답자도 30%가 넘습니다.
장희민은 충북여고 재직하던 2005년 전교조가 주도한 ‘교원평가 졸속저지를 위한 분회장 선언’과 2006년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촉구하는 전국 교사 1683인 선언’ 등 전교조 활동에도 참여해 온 전교조 출신입니다. EBS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장 교사는 1997년 성균관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청주여상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4년 충북여고로 학교를 옮겼고, 2010년부터 서울 하나고에서 재직하고 있습니다.
범죄사실
박지원 범죄사실
◯ 박지원은 천안함 폭침이 날조며 자작극이라는 북한의 발언을 옹호하면서 북한의 선동 선전에 동조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박지원은 천안함 피폭이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확산하는 선동발언을 계속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희생된 장병들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군과 정부를 비방하는 매국행위를 하여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습니다.
○ 박지원은 합동조사단이 북 어뢰에 의한 격침이라는 과학적 결론이 내렸는데도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아무런 반증도 없이 “국민 의혹이 해소되기에는 부족하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북한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되풀이 하며 북한의 억지 주장을 사실로 왜곡하려는 매국행위로 국가공무원법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습니다.
○ 박지원은 대통령을 모독하여 국익훼손 이적행위를 했으며 생존 장병들을 모독하여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천암함 사건 설득위해 간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대통령 외교활동을 흠집 내고 비하하여 국익을 훼손했으며 중국의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이대통령이 '평화 훼방꾼' 이라고 했다는 거짓말을 하여 국익을 훼손했고 이적행위를 했습니다. 박지원은 중국차기 지도자까지 끌어들여 한국 정치권을 국제무대에서 비웃음거리로 만들었습니다. 박지원은 허위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여 국가 국익을 훼손하는 이적행위를 하였으며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여 헌법 형법과 국가보안법을 위반 했습니다.
○ 박지원은 선대부터 북한의 앞잡이가 되어 부친 박종식은 남로당 진도 책임자가 되었고 삼촌 박종국은 고군면 인민위원회 부 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지리산에서 숨어 유격대장으로 활동하며 많은 군경을 죽였고 경찰에 의해 사살 되었습니다. 박지원도 대를 이어 북한 앞잡이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을 궁지에 모는 이적해위를 계속하여 헌법 형법 국가보안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박영선 범죄사실
○ 박영선은 2009년에는 국회 회기 중에 남편생일을 빙자하여 10여명의 민주당의원들을 데리고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서 국회의 품위를 훼손하는 공무원법을 위반했습니다.
○ 박영선은 천안함 피폭사건에 북한의 자작극 주장을 사실로 입증하기 위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여 ‘미군의 천안함 침몰 사건 개입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미국에 천암함 폭침을 뒤집어씌우려고 했습니다. 또 2010년4월23일 국방부청사에서 국방부장관과 만나 ‘천안함 침몰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이나 수리 중인 미 해군 핵잠수함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며 북한이 저지른 만행을 독수리 훈련에 뒤집어씌우려고 하여 국가보안법(북한 찬양 고무)을 위반했습니다.
박영선은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유족에게 준 위로편지를 유족의 입을 막기 위해 준 금일봉으로 매도하면서 유족과 한미연합사령관의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박영선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2010년4월7일 독도함을 방문해 미군과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을 격려한 것에 대해 ‘미국 대사가 움직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데 왜 방문을 했느냐. 다른 때는 안 가다가 그때는 왜 갔느냐’며 천안함 피폭을 미국 저지른 의혹으로 여론을 호도여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려는 이적행위를 저질러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습니다.
○ 박영선은 천안함 피폭을 좌익언론을 통해 ‘미군 관련설’로 유도하여 국민갈등을 증폭시켰고 북한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를 계속하는 이적행위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습니다.
박영선은 천안함 폭침을 ‘북한 배제’, ‘군의 과실’로 규정하고 북한 주장대로 ‘자작극’, ‘날조’를 선동하며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부채질하여 공무원법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습니다. 했습니다.
○ 박영선은 “천안함에서 나라를 지키다 북괴의 기습공격에 전사한 46용사들에 온 국민이 비통과 애도 속에 있는데 유언비어를 날조하며 북한의 만행을 두둔했습니다. 박영선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킬 언행으로 정부와 군을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북한정권을 옹호하면서 국론분열을 선동하여 국가보안법 형법을 위반했습니다.
○ 박영선은 6개국 조사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과학적으로 입증한 뒤에도 계속해서 조사단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국가적 반역적 발언을 계속하는 이적행위로 헌법 형법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습니다.
장희민의 범죄사실
○ 장희민은 수십 만 명의 어린 학생들이 시청하는 EBS 언어영역 강좌 시간에 군대를 비하하고 모독하는 의식화교육을 하여 공무원법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으며 국군의 명예를 훼손 하였습니다.
증거자료
박지원관련 별첨자료
<별첨1> : [사설]박지원 천안함 발언이 ‘反국가 利敵’인 이유
<별첨2> : [사설] 박지원 원내대표의 부적절한 발언
<별첨3> : [사설]박지원 원내대표 ‘국민 우롱’ 지나치다
<별첨4> : [성명서] 천안함 망언한 박영선, 김효석, 박지원은 의원직을 즉각사퇴하라
<별첨5> : “北에 피습” 발표문에 명시
<별첨6> :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발표문 전문
<별첨7> : '北 공격' 최종 결론
<별첨8> : 미, 천안함 사건 동맹국 군사공격 간주” [중앙일보]
<별첨9> : [동아일보사설]‘천안함 조사 안 믿겠다’는 야당, 度를 넘은 北감싸기
<별첨10> : 北소행 단서, 어뢰 스크루 파편 확보” 軍주도 관제조사 인정
<별첨11> : [사설] “관제 조사라서 인정할 수 없다”니 … [중앙일보]
<별첨12> : [천안함 침몰원인 조사결과 발표] 어뢰프로펠러에 'XX1번' 北선전물 활자체와 동일
<별첨13> : [사설]안보가 먼저냐, ‘선거 장사’가 먼저냐
<별첨14> : 박지원 "천안함 북한 소행 여부 규정한 적 없다"
<별첨15> : 박지원 “MB, 계획에 없는 방러”… 천안함 입막음 의혹 제기
<별첨16> : 박지원 "MB, 지금 왜 러시아 가는지 참으로 궁금"
<별첨17> : 러시아, "천안함 피격 사건, 북 소행 간접 인정"
<별첨18> : 박지원 ‘청문회 발언’ 논란 점입가경
<별첨19> : 제1야당 원내대표, 거짓말 지나쳐”
<별첨20> : 박지원, 말바꾸기식 구태정치 접어야”
<별첨21> : 박지원 대표 ‘MB, 러 방문 급조·청문회 도덕성 검증 비공개’ 발언 논란
<별첨22> : 박지원 "시진핑, MB정부 평화 훼방꾼이라 했다"
<별첨23> : 靑 “박지원 발언, 이적행위나 다름없다”
<별첨24> : 靑 “박지원 발언, 국익훼손 이적행위”
<별첨25> : 박지원 "시진핑 '이 정부는 평화훼방꾼'발언은 사실"
<별첨26> : 박지원 "사실 말한 것… 국익 위해 언급 않겠다"
<별첨27> : 野도 "지나쳤다"… 궁지 몰린 박지원
<별첨28> : 박지원 "시진핑 '이 정부는 평화훼방꾼'발언은 사실"
<별첨29> : “시진핑 ‘MB 훼방꾼’ 말한 적 없다”
<별첨30> : 박지원 “中 입장 이해하지만, 훼방꾼 발언은 사실”
<별첨31> : 靑 “무책임한 거짓말 사과하라” 직격탄
<별첨32> : 박지원은 정작 사과 않는데 왜 외교부가 中에 사과?
<별첨33> : 청와대 참모 "박지원 대표는 거짓말쟁이"
<별첨34> : [조선데스크] "시진핑 가라사대…"
<별첨35> : <문화일보사설> 박지원 원내대표, 공식 사과·거취 표명해야 한다
<별첨36> : 우군마저 ‘朴의 입’ 원망… 사면초가 박지원
<별첨37> : 도마 위에 오른 `박지원의 입`
<별첨38> : 중국 ‘평화 훼방꾼’ 이례적 신속 부인
<별첨39> : 박선영 "박지원 정치생명 끝난 것 인정하고 물러나야"
박선영관련 별첨자료
<별첨40> : 박영선남편 생일이 법보다 더중요"
<별첨 41> : 민주당여왕,박영선남편의 생일파티
<별첨42> : 한나라당 “박영선 의원 천안함 발언 사과해야”
<별첨43> : 박영선 의원, 천안함 '기뢰폭발설' 재점화
<별첨44> : 한나라당 논평
<별첨46> : 박영선 의원 "천안함 관련..정부안보의식 문제"
<별첨47> : 박영선 "천안함 U턴하면서 속도 올려"(종합)
<별첨48> : "<동아일보>, 언론이 이러면 정말 어떡하나"
<별첨49> : 품위 잃은 박영선 의원의 언행
<별첨50> : 박영선 “남북긴장, 햇볕정책 가치 재평가 계기될 것” [노컷뉴스]
장희민관련 별첨자료
<별첨51> : EBS 군대비하 강사, 연학비 1200만원의 자사고 현직 교사
<별첨52> : 사교육까지 억대 좌파 강사 손에
<별첨53> : EBS에서 '좌편향적 강사'들을 축출해야
<별첨54> : "군대는 죽이는 것 배워오는 곳"이라 가르친 EBS 女교사
<별첨55> : [사설] "군대는 죽이는 것 배워오는 곳"이라 가르친 EBS 女교사
기사입력: 2010/10/24 [22:5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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