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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에는 도룡뇽이 그대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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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팔이들을 척결해야, 진실하고 공정한 사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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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남한의 환경단체들을 빨갱이 수준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 남한 좌익세력이 집중적으로 침투한 환경단체들이 자행했던 새빨간 거짓말들은 인천공항, 새만금사업, 방폐장 건설, 천성산 터널, 그리고 4대강 정비사업에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에 결정적으로 이익을 줄 수 있는 국책사업마다 달려들어서 환경의 이름으로 훼방을 지은 환경단체들의 핵심요원들은 친북좌익분자들이 많다. 독일에서 백기완과 더불어 북한공작원 집을 들락거렸다는 정보도 있는 최열을 비롯해서, 반핵환경단체에는 종북좌익분자들이 우굴대는 것 같다. 환경단체의 핵심요원들만 잘 조사를 해도, 공안당국은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을 많이 색출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지상주의에 승려, 신부, 목사들이 홀려서 반정부투쟁을 하는 꼴은 추한 망국현상이다.
중앙일보(중앙SUNDAY)는 천성산 내원사의 지율스님과 환경단체들이 2006년 터널공사를 하면 천성산 정상의 늪이 말라 생태계가 파괴된다며 ‘공사 착공 금지 가처분소송’을 내어 터널 공사는 6개월간 중단됐다가 2006년 대법원이 소송 기각 및 각하 결정을 내린 뒤에 공사가 마무리된 11월 1일 개통되는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을 찾아가서 자연상태를 취재하여 보도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천성산은 2004년이나 2008년이나 달라진 게 없다는 진단이다. 중앙일보의 취재에 동행한 생태 전문가 강상준(70) 충북대 명예교는 "만약 물이 없으면 끈끈이주걱 같은 식물은 절대 살 수 없어요. 습지가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죠, 2004년이나 2008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달라진 게 없어요"라는 말을 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강상준 교수는 식물, 식생, 조류·포유류, 양서·파충류, 육상곤충, 저서성 대형 무척추동물, 수문환경 등의 환경전문가들이 모인 천성산 조사팀의 총책임자였다고 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의뢰를 받아 경부고속철도 대구~부산 구간 공사를 위해 천성산에 터널을 뚫을 경우 천성산 습지에 어떤 환경 변화가 생기는지 조사하기 위해, 2004년 가을부터 2008년 가을까지 11차례 천성산의 밀밭늪과 법수원계곡에 왔다는 강상준 교수는 "밀밭늪이 터널 공사현장과 가장 가까워요. 만약 터널 공사 때문에 물이 밑으로 빠져 천성산 습지 환경에 문제가 생긴다면 밀밭늪이 가장 피해가 클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라며 천성산의 생태환경에 큰 변화가 없음을 증언했다고 중아일보가 전했다.
졸졸 물흐르는 도랑에서는 가재와 개구리를 볼 수 있었는데, 환경조사에 양서·파충류 책임자로 참가했던 한국양서·파충류생태연구소 심재한(49) 소장을 10월 13일 만나 현장에서 찍은 가재 사진을 보여 줬더니, "이 가재는 1~2년 된 거예요. 이런 가재가 있다는 것은 여기에 항상 물이 존재한다는 걸 의미해요. 가재가 번식하고 있는 거죠. 가재는 물 없이 절대 살 수 없거든요. 매년(2004~2008년) 조사하러 갈 때마다 도롱뇽을 발견했어요. 특히 봄에는 도롱뇽 알도 볼 수 있었고요. 지금 정도면 산은 겨울이에요. 날씨가 추워 도롱뇽은 벌써 겨울잠 자러 들어갔을 거예요"라는 말을 심재한 소장이 말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생태환경전문가들은 천성산의 환경이, 자연적 변화 이외에, 천성산 터널로 변화하지 않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중앙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천성산은 경부고속전철의 터널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지율스님이 '초인적인 100일 단식(?)'을 하면서 살리려고 했던 도룡뇽은 건재한 것이다.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인천신공황에 대한 주장이나, 지율스님이 천성산 터널에 대한 주장은 이미 거짓말로 확인되고 있다. 김정욱 교수나 지율스님은 4대강 정비사업도 극히 반대하는 환경지상주의자들인데, 이들은 자신들의 거짓말에 대해서 사과를 할 줄 모르는 것 같다. 더욱더 큰 한국사회의 문제는 환경을 빙자해서 국책사업을 반대해온 환경팔이 거짓말장이들이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환경의 이름으로 아직도 국가나 기업의 돈을 빨아먹고 있다는 현상이다. 민주화를 빙자한 좌익선동꾼들이 주로 환경팔이, 복지팔이, 인권팔이, 통일팔이를 한다.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 때에 남한에 핵의 위험을 빙자해서 방폐장 건설을 반대했던 남한의 반핵환경선동가들은 북한의 핵실험에는 묵묵부답이었다. 즉 반핵환경단체에 종북좌익분자들이 많이 침투해서 대한민국의 핵심적 국책사업을 훼방하는 반국가적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점점더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방폐장 건설, 새만금 사업, 천성산 터널,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환경팔이들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환경단체, 복지단체, 인권단체, 통일단체 등을 만들어서 자신들이 악랄하게 반대했던 국가와 기업의 지원금과 후원금을 독차지하여 빨아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핵선동꾼들이 원자력을 돈을 독차지하고, 환경운동가들이 국가와 기업의 후원금/지원금을 빨아먹는 현상은 불공정한 행정의 상징이다.
반핵환경운동에 나선 종북좌익분자들에 대한 모든 지원과 후원을 중단해야, 대한민국은 진실하고 공정한 사회가 된다. 이명박 정부가 진실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려면, 환경팔이, 복지팔이, 통일팔이, 인권팔이들의 반국가적 깽판과 위선적 혈세갈취를 중단시켜야 한다. 환경팔이들은 자연환경만 방치하여 황폐화시키는 게 아니라, 사회환경도 거짓과 폭력으로 황폐화시킨다. 민주, 인권, 환경, 복지, 통일 등의 정치사회적 명분을 팔아먹은 좌익선동꾼들이 광우난동사태, 용산방화참사, 천안함사건, 4대강사업 등에서 황당한 거짓말로써 군중들을 미혹해서 반정부선동에 나선 것이다. 환경팔이들을 국가와 기업이 앞장서서 척결해야, 대한민국이 정상화 된다. 그리고 지율은 국민 앞에 사과해야 승려가 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17 [12:32]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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