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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망국노들이 우굴대는 남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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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곳곳에 친북좌익분자들이 우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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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김대중-노무현 두 종북좌익정권을 거치면서 남한사회의 군중들은 이성과 양심이 깊이 마비되어 자신과 조국을 파멸로 몰아가는 미친 망국노들이 우굴대는 것 같다. 사기와 반역에 미친 좌익선동세력이 한국사회의 주류가 되었다. 방송국의 기자들이 반란극을 연출해서 폭도들이 청와대로 100일이나 야간에 쳐들어가는 해괴한 미친 짓이 이명박 정부 초기에 벌어졌다. 미디어를 장악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이 선동수단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국회에서 깽판치는 미친 짓을 벌였다. 학교에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거부하고 김정일 세습독재를 추종하는 좌익교사들이 절대평등의 좌익교육이념에 근거해서 공교육을 망가뜨리고 있다. 언론과 교육이 망국적이 되었다면, 그 나라의 장래는 망국을 예상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불교사찰은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겠다는 미친 폭도들을 비호하는 반란의 소굴이 되었지만, 아직도 그 사찰의 고명한 중들 중에 사과를 했거나 혹은 처벌을 받았다는 소문은 들리지 않는다. 천주교 주교/신부/수녀들이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이면서 온 대한민국의 성당에 반정부 현수막을 내거는 미친 짓도 전세계에 보여줬다. 기독교 목사들이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영속을 위해서 대북지원에 혈안이 된 미친 짓을 보여주기도 했다. 남의 등골을 빼먹는 종교쟁이들이 많이 부패한 것 같다. 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사들도 좌익분자들에게 우호적이지 못해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할까? 법원이 반역자를 비호하는 마지막 보루인 나라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자칭 엘리트들의 지적 교만은 어리석게도 자신의 무덤을 자신이 파게 만든다.
북괴의 어뢰가 우리의 군함을 격침시켜도 그것이 적의 소행이 아니라는 자들이 정부, 여당, 야당, 언론사 등에 우굴대는데, 어떻게 한국사회가 망할려고 환장한 사회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자국의 군함이 적군의 공격으로 격침되었는데도, 적국에 쌀을 왕창 퍼주라는 미친 놈들이 정치권, 언론계, 시민단체를 장악해 있는데, 어떤 구국의 힘이 나타나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는가? 대학 교수들이 국가안보를 남의 나라 일처럼 취급하면서 '공산주의가 없다. 좌익과 우익의 대결은 없다. 반공은 버려야 한다'고 주절대니, 어떻게 대한민국이 지탱될까? 군대기피자들이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되어서 '비양심적 병역필자'를 지배하는 군대무시사회는 하늘의 섭리에 따라 선군정치집단에 당할 것이다. 좌익종북분자들은 죽어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한국사회의 혼란에 이명박 중도정부의 책임은 너무도 크다. 이명박 정부는 저강도로 한국의 안보의식을 무장해제시킨 해국(害國)행위를 하지 않았는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 요즘 굴러가는 추세를 보니, 머지 않아 이명박 대통령이 3대세습을 가속화시킬 정도로 수명이 다한 김정일과 남북정상회담을 한다고 선언할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든다. 천안함이 격침되었는데도, 개성공단을 닫지 못하는 비실용적, 무원칙적, 불의로운 정부는 남북한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휘말릴 것 같다. 적으로부터 주야로 학대를 당하고도 히죽거리는 집권세력은 사실 피학대증(메조히즘)에 걸린 비정상적 상태가 아닌가? 자신과 국가를 대항해서 온갖 거짓과 폭력을 구사하는 친북좌익세력에 분노하지 않는 집권세력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무덤 같다.
아군함이 격침되는 것을 보고도, 그 적군을 적군으로 규정하지 못하는 한국의 군대를 과연 군대로 부를 수 있는가? 국방백서에 북괴군을 주적군(主敵軍)으로 명기하지 못하는 남한의 군대는 겉만 멀쩡하지 속은 이미 패잔병의 상태가 아닐까? 실제로 한국의 군대는 적군에 군함이 격침되어도 보복하지 못하는 패잔병의 모습을 전세계에 보여주었다. 북한에 대북방송 하나 재개하지 못하는 국군은 죽었다.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평통사'의 종북분자들이 북한의 세습독재를 비호하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이적행위를 해도, 멍하게 바라보는 경찰도 무너진 공권력과 치안부재를 상징한다. 천안함 이후에 북괴군에 어떤 보복적 조처를 한국군은 취했는가? 군기가 빠지고 전의가 사라진 한국 군에는 심지어 북괴의 간첩들이 우굴대는 것 같은 인상까지 받는다.
13일자 조선일보의 보도를 보면, 한국군에는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조선일보는 "육군 군단작전 교범 등 중요 군사기밀을 북한 공작원에게 넘긴 사실이 드러나 지난 7월 간첩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대북공작원 '흑금성' 박모(56)씨의 공범으로 기소된 예비역 중령 손모(55)씨가 대형 방위산업체에서 4조원대의 군 통신현대화사업인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책임자로 활동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하면서 "이에 따라 북한으로 유출된 군사기밀의 규모가 훨씬 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부강한 한국의 대령이 저렇게 몰락한 북괴의 간첩질을 한다는 게 미친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군대가 이적행위를 하니, 다른 분야는 얼마나 반역자들이 많이 번성했겠는가? 군대가 이적행위를 하는 패망 전 월남과 한국이 같지는 않나?
조선일보는 "12일 검찰에 따르면 '흑금성'에게 포섭된 손씨는 박씨와 육군 제3사관학교 동창으로, 2007년 10월 중령으로 예편한 뒤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에 입사해 2009년 12월까지 TICN팀에서 팀장 등으로 2년여 근무했다"면서 "손씨는 중국 베이징에서 박씨와 합류해 북한 공작원에게 비무장지대 군 병력배치 사항 등을 알려준 데 이어, 같은 해 4월에는 박씨와 함께 북한측 인사를 만나 방산업체생산 무선통신시스템 관련 자료를 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 작년 4월에는 군 재직 시 알던 군무원에게 부탁해 군사2급 비밀문건 등을 넘겨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어떤 혐의로 처벌받을지는 아직 잘 모른다. 법원에도 간첩이나 반역자를 후덕하게 판결하는 좌익판사들이 적지 않으니, 어찌 간첩이 처벌되어 대한민국이 성할까 걱정된다.
한국의 고위급 군인들이 북괴에 한국의 정보들을 넘겨주는 미친 짓을 해대니, 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국사회에는 정상인이 이해가 되지 않는 미친 짓들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에 너무도 많이 발생되어서, 이제는 언론이 하는 말을 거꾸로 들어야 제대로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KB 한마음'의 김종익 대표가 그렇게 반정부적 좌익활동을 해도, 오히려 그를 조사한 국무총리실의 공직윤리지원관이 범죄자가 되고, 정작 김종익씨는 언론과 검찰에 의해 '평범한 시민 희생자'로 둔갑되는 현상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미친 짓들이 보편화되는 망국적 상태로 빠져드는 것 같다. 악착 같은 좌익세력과 허리멍덩한 중도세력 때문에...[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13 [04:5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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