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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세습에 침묵하라"는 민노당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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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하게 이적발언 하는 종북정당 대표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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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남한 종북분자들의 김정은 세습에 대한 비호와 두둔이 줄기차다. 서울대 법대 출신의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북의 3대 권력세습에 대해 비판할 마음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혀, 그의 강고한 종북근성을 확인시켰다. 그는 8일 자신의 블로그에 "북한의 권력구조 문제를 언급하기 시작하면 남북관계는 급격히 악화된다. 금강산을 관광할 때도 ‘북의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주의한다. 이는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온 오랜 경험에서 생긴 대응 방식"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정상적인 국가에서라면, 이명박 대통령에겐 성난 암표범처럼 대항하고 김정일에겐 고양이 앞의 생쥐처럼 굴종하는 이정희는 반역자나 이상자로 심판될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못할 광우병 덩어리라며 수입하지 말라고, 광우병 촛불퐁동 당시에 악다구니를 쓰며 이명박 정부에 달려들었던 이정희는 민노당 대표로서 김정일의 3대 세습에는 남한의 정치인광 언론인들이 찍소리 하지 않고 굴종하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이런 불량인간을 서울대에서 길러냈다고 생각하니, 교육이 뭔지 고민하게 된다. 이정희는 지금 북한동포들의 손에 맞아 죽을 업보를 쌓고 있다. '남한의 정치권과 언론도 이처럼 북의 지도자에 대해서는 함구해야 한다'고 씨부는 반인권적, 반민주적, 반이성적 종북분자가 민노당의 대표 노릇을 하니, '민노당은 망국적 반역정당'으로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규정할 수 있다.
이정희는 "민주노동당이 진보정당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입장을 포기할 것이 사실상 강권 되는 것이 정당한가? 보수정당과 대다수 언론이 경쟁적으로 비난을 쏟아내는 시점에서 진보정당까지 갈등 상황을 더해야 하느냐?"며 자신들의 김정은 세습을 변명하면서, "금강산에서 그러했듯, 북의 권력구조에 대해 말하지 않아온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대응방식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썼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북의 세습독재에는 침묵하는 인간이 왜 일본이나 미국의 국제정치에 대해서는 그렇게 악랄하게 비판적인가? 그 이유는 이정희가 친북·반미·반일분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정희나 박지원은 그들의 마음 속으로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 "북한이 결정할 문제"라며 비판적 판단을 금했던 민노당은 남한의 역대 보수정권들에 대해서는 독재적이라고 비난해온 이중성을 보여줬다. 민노당의 종북행각은 자체모순적이라서 정상인의 눈에 어리석기 그지 없다. 남한의 보수정권들이 독재적이라면, 북한의 세습체제는 악마적이라고 비판해야 공정한 양심을 가진 진보정당이 될 것이다. 민노당과 같은 진보정당은 종북분자들이 집결한 친북이적집단일 뿐이다. 이정희와 같은 종북분자는 어떤 궤변이나 핑계를 대어서라도 북한의 세습독재에 대해 침묵해야, 그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치안과 공안 당국은 일관적으로 종북적인 민노당을 이적집단으로 규정 수사해야 한다.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의 이름을 팔아서 사실상 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의 좌익정당과 좌익단체들은 반드시 대한민국과 사활을 건 생존전쟁을 할 것이다. 이명박 중도정부가 얼이 빠진 상태에서 친북좌익세력과 소통과 화합을 하겠다고 나오지만, 그것은 독사의 입에 손가락을 넣은 철부지의 자멸행각일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은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서 선진국에 진입시키려면, 종북집단인 민노당과 민노총을 소탕해야 한다. 이들은 김정일 세습독재에 비판하지 않는 골수 친북좌익세력으로 대한민국이 부여한 자유민주주의를 즐길 자격이 없는 반역집단이다. 주어진 자유를 반역의 자유로 악용하는 망국집단은 자멸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복지단체, 환경단체, 인권단체, 여성단체, 종교단체, 문화예술단체, 교육기관 등을 종북세력의 아지트로 많이 만들어뒀다.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광우병 덩어리하고 반란을 일으킨 그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시민단체들에 숨어있는 종북분자들이다. 이명박 정부가 이념과 개념을 상실해서 아직도 종북세력을 척결할 신념을 갖지 못하고 소통이니 화합이니 하며 헤매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정희처럼 김정일-김정은 권력승계를 비판하지 못하는 종북분자들을 국가와 국민의 적으로 규정해서 공안적 차원에서 수사해야 한다. 이정희 같이 이적언행을 방자하게 대해는 반역자는 북한사회에서는 즉결 총살감일 것이다.
대한민국이 김대중-노무현의 집권을 거치면서, 한국인들의 이성과 양심에 심각한 이상증세가 발견된다. 김정일 세습독재를 비판하지 않는 종분분자들이 정관계와 언론계에 설치고 있다. 자신의 조국을 희대의 광신집단에 굴종시키려는 망국의 광신도들이 민주당과 민노당에 우굴대는 것으로 관측된다. 줄기차게 북한에 퍼주라고 닥달하고 사사건건 북한의 대남적화공작을 비호하는 박지원은 마땅히 국민들이 북한의 세작으로 의심해야 한다. 박지원이나 이정희는 노골적인 종북이적분자로 수사해야 하는 것이 애국시민과 공안당국의 정상적 판단일 것이다. 줄기차게 친북적 언행을 보이는 종북분자 이정희와 박지원에 대한 공안당국의 수사가 필요하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08 [20:5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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