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
|
|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꼭 척결해야
|
민주팔이들의 패륜과 반역 극복해야, 민주화 된다
|
조영환 편집인
민주주의는 상대방의 이익과 권리를 인정하는 대화와 타협을 근거로 작동되는 정치제도이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독선과 편견을 가진 집단과는 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 북한에 민주주의가 불가능한 것은 지배세력이 독재와 폭압을 즐기는 자들이고 피지배자들이 자신들의 기본권을 행사할 용기와 정의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든 사회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이익을 표출하고 지켜나갈 힘을 가지면서 동시에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희생정신이 있을 때에, 성숙한 민주주의는 가능하다.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망각한 깽판꾼들이 설치는 군중사회에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없다. 알렉시스 토크빌의 주장처럼, 진정한 민주주의는 공동체에 책임과 개인의 자유가 변증법적으로 조화를 이룰 때에만 가능한 깨어지기 쉬운 연약한 정치제도이다.
남한사회에는 역설적이게도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다는 소위 민주투사들 때문에 성숙한 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 민주화의 명분을 팔아서 정치권력을 획득한 김영삼 패당이나 김대중 패당 때문에, 한국의 민주주의는 성숙화의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억지와 깽판이 난무하는 군중사회로 대한민국은 추락하고 있다. 오늘날 무책임한 깽판꾼들이 한국사회의 온갖 분야에서 주도권을 장악해서 떼법으로 공법을 파괴하는 망동을 보여주는 것은 민주화의 이름으로 민주주의가 쇠퇴하는 선명한 증거이다. 특히 이명박 중도정부 하에서 통제 없이 벌어지는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독선과 선동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다. 요즘 4대강 정비사업에 열루시킨 '배추파동'에 대한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세력의 정치선동은 새빨간 거짓말장이들의 패륜과 반정부 행각에 속한다.
기적처럼 성공한 대한민국을 상상할 수 없이 실패한 북한에 굴종시키려고 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은 민족의 저주와 역사의 심판을 아직도 전혀 받지 않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김대중의 복심이라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같은 해괴한 친북이적(親北)선동가의 이적성(利敵性) 언동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아직도 김정일의 도무미가 되어서 대한민국의 기본적 안보와 치안을 파괴하는 망언과 추태를 보이고 있다. 김대중의 군중선동은 죽기 직전인 2008년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가장 명확하고도 악질적으로 표출되었고, 노무현의 이중성과 패륜성은 그의 뇌물수수 자살극으로 가장 선명하게 확인되었다. 사가건건 안보를 파괴하고 김정일을 돕는 듯한 행태를 국민들에게 연출하는 현재의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 공적(公敵)으로 전락되어 있다. 민주당에 역설적에게도 민주와 애국이 없다.
자칭 민주투사 김대중과 노무현은, 구조적으로 보면,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군중선동으로 파괴한 주범들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와 인권의 구호를 크게 외친 김대중과 노무현이 실제로는 민주주의의 공적이 되어 미성숙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강간한 것이다. 국법을 없애고 안보를 파괴해서 선군정치의 기치를 내건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 대한민국을 갖다 바치려던 자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공적(公敵) 1호인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사이비 민주투사들이다. 북한동포들의 자유와 인권 신장에 가장 해로운 존재들이, 역설적이게도 입만 열면 민주와 인권을 들먹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포함되는 것이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파괴세력은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추종 친북좌익세력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민주, 인권, 평화 등으로 군중을 호리던 김대중의 망령으로부터 대한민국은 빨리 벗어나야 한다. 물론 노빠들도 민주주의에 적들이고...
민주당은 국회의 활동을 통해, 그리고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언론의 선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를 파괴하는 적화공작을 수행하는 게 아닌가 의심될 때가 많다. 지난 3월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에 민주당 의원들이 마구잡이식으로 한국군의 군사정보와 작전활동을 질의를 통해서 노출시키고 북괴는 가만히 앉아서 한국군의 대북작전계획과 대응계획 등을 손에 넣을 수 있었고, 이런 민주당의 의정활동을 통해 한국군은 대북 정보수집 활동계획과 서해5도 작전계획 등을 대폭 수정하거나 변경해야 했다는 주장도 있다. 10월 5일 국방부 국정감사장에서 민주당 신학용의원이 천안함 피격 당시 천안함과 2함대사령부와 문자 정보망으로 교신한 암호문(군사기밀)을 공개해서, 국가 안보와 이익에 반하는 해군이적(害軍利敵) 행위로 네티즌들로부터 비난받고 있다. 안보와 치안의 적은 민주와 평화의 적이기 때문이다.
10월 6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김정일 대변인 역할을 줄기차게 해댔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감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천안함 사고가)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 여부를 규정한 적 없다. 우리 정부, 특히 모 정부 기관과 한나라당이 ‘민주당이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이라고 인정한 것 아니냐’고 아전인수를 하는데 중단을 요구한다. 우리는 지금도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으며, 의혹을 갖고 있다. 더욱이 우리 軍이 북한군 동향을 파악하고도 무시해버린 국방관, 안보관을 의심하는 것이다. 이 모든 의혹과 군의 잘못된 대처에 대해 천안함 진상조사특위 재가동과 국정조사를 요구한다"고 주장하며, 결과적으로 천안함 피격사건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줄기차게 김정일을 대변하고 지원하는 박지원의 투지가 돋보인다.
북한이 쌀을 화끈하게 퍼주라는 박지원의 대북 언동은 줄기차게 김정일의 도우미 성격을 띠고 있다. 김대중의 종북노선을 계승한 박지원은 대한민국을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 굴종시키는 데에 집요한 투지를 보여준다. 종북신념에 투철한 박지원은 자신의 맹목적 종북언행에 대해 감각이 끊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지원으로 인해서 민주당은 김정일의 기쁨조, 도우미, 대변자 노릇을 하는 종북세작정당으로 정상적 국민들의 마음에 각인되고 있다. 골수 종북분자가 아니면, 박지원은 지금과 같이 줄기차게 김정일에게 유익한 언동을 고수할 수가 없다.' 박지원이 이적분자로서 국민들로부터 심판되거나, 아니면 대한민국이 망하거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가까와지고 있다. 김대중의 복심이며 김정일의 대변인인 박지원에 대한 국민의 여론과 국법의 심판이 대한민국의 장래를 판가름할 것이다.
무능하고 겁약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전복시키려는 친북좌익세력의 반란적 폭동에 정상적인 공권력도 행사하지 못하는 이명박 중도정부를 향해서 '독재정권'이라고 규정해서 광우난동사태를 선동했던 김대중을 민주화의 우상으로 숭배하는 민주당, 대북(굴종)관계만 잘 되면 다른 것은 엉망이 되어도 된다고 믿은 김정일의 노비 같은 노무현을 민주화의 화신으로 숭배하는 국민참여당은 모두 이승만이 구축하고 전두환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진범(眞犯)이다. 박정희나 전두환은 남한 내 종북세력을 제압하여 민주주의를 지켜낸 진짜 민주화의 영웅들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화를 자신들의 정치권력욕 충족에 악용한 민주팔이들이 바로 김대중과 김영삼과 노무현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군사정권의 단순한 정치악보다 민주화세력의 다중적 정치악이 더 비난받을 것이다.
지금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민주팔이들의 위선과 독선과 반역을 심판해야 할 '다시 역사바로세우기'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 10월 6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자신의 '역사바로세우기'를 자랑하면서, "'역사바로세우기'는 세계와 미래를 향한 개혁을 단행하면서도 군사독재의 과오와 희생을 역사적으로 바로 잡는 조치의 일환으로 실행된 것이며, 역사의 가해자는 단죄하고 피해자는 민주열사로 보상하는 일이 필요했다. 사실, 전두환, 노태우(두 전직 대통령)를 구속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자신의 업적을 자랑했다고 코나스가 전했다. 그런데 민주화에 대한 그런 김영삼의 착각이 공식적으로 교정돼야, 한국의 민주주의가 성숙되고 정치의 선진화도 가능해질 것이다. 민주팔이들의 명분착취가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대한민국은 성숙한 민주사회로 진입할 것이다. 민주팔이는 민주사회에 가장 해로운 짝퉁 민주시민이다.
아직도 전두환과 노태우 구속을 잘 한 것으로 착각하는 김영삼은 구제불능의 교만과 착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이명박 정권타도를 위한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부른 김대중은 폭동선동가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날 방송국, 국회, 법원, 학교, 사찰, 성당 등에서 민주팔이들이 보여주는 패륜과 반역의 추태가 바로 민주화세력의 진짜 본색이 아닌가?"하고 대한민국의 60년 역사를 공정하게 보는 국민들이 의심할 것이다. 특히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의 김정일에 대한 충직한 굴종과 지원은 민주화세력의 친북이적성을 확인시켜준다. 민주당을 비록해서 좌익정당들의 줄기찬 친북이적행각은 민주화세력의 본성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천안함 피격사건의 주범이 북괴가 아니라는 좌익분자들에게는 진실도 국익도 민주도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 많은 국민들은 민주당, 민노당, 국민참여당 등 민주팔이들의 정당들을 종북집단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민주화를 빙자해서 권력을 장악한 지난 20여년의 문민정부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에 군사정권보다 더 유익한 정치세력이었는가를 지금 국민들은 판단하고 있다. 그 결과 민주와 평화를 들먹이며 한국사회의 치안과 안보와 경제를 약화시킨 민주화세력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낮아지고, 다소 권위주의적이었지만 안보와 치안와 경제에 책임적이었던 산업화세력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올라가고 있다. 국민들은 이제 군부를 중심으로 한 산업화세력과 민주투사들을 중심으로 한 민주화세력의 장단점을 냉정하게 평가하면서, 민주팔이들의 패륜과 반역에 분노하고 있다. 민주를 팔아서 집권했던 민주당이 요즘 드러내는 이적과 반역의 본색에 국민들이 치를 떨고 있다.
민주화세력의 교만과 독선은 그들의 타락된 실태를 잘 증거한다. 요즘 김정일 편들기와 이명박 죽이기에 광적인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타도의 대상으로 전락되고 있다. 자신의 권리를 방자한 억지와 깽판으로 표현하는 군중인간은 결코 민주시민이 아니다. 민주시민은 공동체에 대한 책임(안보와 치안)을 중시하면서, 개인의 권리를 주장한다. 서울광장에서 야밤에 정치집회를 허용하는 조례를 만든 민주당 서울시의원들이나 어린 학생들의 정치집회를 합법화시키는 좌익교육감들은 민주주의 파괴범들이 아닌가? 이성적이고 양심적인 민주시민의 책임성을 포기하고 거짓과 폭력에 찌든 군중들의 무책임한 깽판에 집착하는 민주당을 척결해야, 한국민주주의는 성숙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한국민주주의 성숙에 적들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07 [08:20]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