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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여당의 左傾化 경쟁의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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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좌익화 경쟁 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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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의 폐해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특히 청년들을 타락시킨 그들의 죄악은 무엇으로 응징해야 할지 모른다. 노무현-김대중 좌익정권 10년에 늘어난 것은 '청년백수' 밖에 없는데, 오히려 미성숙한 청년들은 자신들을 망친 좌익정권 대신에 이명박 정부나 보수세력을 비난한다. 청년들은 자신들의 적을 자각하지 못 하도록 좌익선동세력에 의해 세뇌당한 것이다. 적을 동지로 착각하게 만드는 좌익세력의 탁월한 선동술에 속은 군중들의 의식은 자해적이 된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선동세력은 군중을 선동하는 기술만 배워서, 자신들을 미화하고 애국자들을 매도하는 데에 탁월한 수완을 가지고 있다. 무숙하거나 미성숙한 군중들이 미국을 증오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북한을 동정하게 만든 것도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집요하고 치밀한 세뇌술과 선동술이 낳은 정치사회적 열매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선동세력이 번성하면, 북한사회처럼, 구호는 거창한데 실제로 사회는 썩어문드러지게 된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선동세력은, 정상적인 비판과 견제를 정부에 가하는 건강한 야당이 아니라, 야만적인 반란에 능수능란한 망국세력이다. 이제 이 좌익선동세력은 중도를 넘어 노골적 좌익노선으로 치닫고 있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진보의 이름으로 좌익화 되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분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을 공산독재사회로 둔갑시키는 데에 일생을 바친 민족의 반역자이다.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정치꾼들은 민주나 평화와 같은 고상한 정치적 명분을 개인의 탐욕과 국가의 몰락에 악용할 가능성을 품은 민족의 반역자들이다. 김대중을 상징하는 사건은 광주사태와 광우난동사태이고, 노무현을 상징하는 사건은 뇌물로 인한 자살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패륜과 반역을 어떤 국민도 닮아서는 안 된다.
김대중-노무현은 김정일 세습독재와 같은 악질적인 전체주의사회를 만든 선동기술로써 지역주의와 좌익이념을 한국사회에 뿌리 깊게 만든 악질적 정치선동꾼들이다. 이들은 시대가 흐르고 인간이 더 각성될수록, 민주와 평화의 이름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전체주의적 독재사회로 몰아넣은 정치선동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증명될 것이다. 특히 광주사태, 광우난동사태, 그리고 노빠현상 등을 통하여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치적 악덕은 선명하게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자신들이 자행한 정치적 악덕을 감추기 위해서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민주화운동보상법과 같은 것들을 만들어서 관변단체를 지원하고 정보와 지식을 날조하고 왜곡하지만, 이렇게 정보와 지식이 세계적 범위로 쉽게 확산되는 시대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치적 죄악은 절대로 은폐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때인데, 그들의 악이 좌익세력의 선동에 도말되겠는가?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란과 반역의 죄악은 날이갈수록 더 확연하게 국민들에게 파고들 것이다. 이명박 중도정부가 좌도 우도 아니고, 정의도 불의도 아니고, 진실도 거짓도 아는 속성을 띠면서, 김대중과 노무현의 죄악을 심판하지 못하고 있다. 허리멍덩한 중도정권 때문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악덕이 노출되지 않고 은폐되어 있지만, 거짓이 진실을 궁극적으로 감출 어두운 시대는 이미 지난 것이다. 지금은 방송, 신문, 인터넷, 법원, 관공서, 학교, 시민단체 등을 김대중 노무현 좌익세력이 깊이 장악해서 패륜적인 거짓말과 반역적이 깽판을 부려대면서 진실과 정의를 짓누르려고 하지만, 그것은 이 정보화시대를 잘못 읽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악한 장난일 뿐이다. 좌익세력을 편드는 정보, 지식, 신앙, 판결, 정서를 아무리 강화해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패륜과 반역은 역사의 심판대 위로 삐죽히 치밀 것이다. 마치 봄철에 새싹이 바위를 뚫고 돋아나는 것처럼...
김대중과 노무현이 당명을 요리조리 계속 바꾸면서 기만하고 선동한 결과, 지금 한국사회에는 '수구꼴통적 좌익'을 '바람직한 진보'로 착각하는 미성숙한 청년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김정일에 대적하면, 전쟁이 난다'는 민주당의 선동구호에 속에서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찍은 미성수한 청년들은 좌익세력의 반역적 선동에 놀아나는 겁약한 군중들이다. 적이 공격하면, 응징하겠다는 자들이 야당의 지도층이 되어야 하는데, 적이 공격하면 도피하겠다는 겁쟁이들이 야당의 지도층을 형성해서, 강성한 대한민국을 악독한 김정일에게 굴복시키려고 한다. 이런 친북좌익세력을 한국의 언론들은 '진보'라고 부른다. 진보연대나 진보신당 등 '진보팔이'들 중에 친북좌익적이지 않은 자들은 극히 드물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현재 '진보'라는 정치용어는 곧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에 대적하는 친북좌익세력을 뜻한다.
남한사회에서 진보란 북괴의 폭압정치에 침묵하고 남한의 안보를 경시하는 친북좌익세력을 지칭하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민노당은 진보의 이름으로 친북좌익정당의 본색을 자랑하고, 박지원 등 골수 친북좌익분자들이 주도권을 장악한 민주당은 지금 친북좌익노선으로 급발진을 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중앙일보는 "민주당 당권 레이스 '좌회전 급발진'"이라는 제목을 달아서 요즘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표로 출마한 후보자들이 '진보 경쟁'을 벌인다고 전했다. 한국의 언론에서 말하는 민주당의 '진보 경쟁'은 실제로 민주당의 친북좌익화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박지원의 줄기찬 김정일 입장 대변도, 방송과 신문과 인터넷을 장악한, 민주당의 자신감 표출로 해석된다. 군중들을 충분히 진보세력으로 좌경화시켰다는 자신감. 모순 덩어리 용어인 '진보'로 성공하려는 민주당은 진보로 망할 응보를 국민과 역사로부터 받을 것이다.
17일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자 TV토론회 중에 손 후보는 "양극화의 최대 피해자가 젊은 층이다… 사회적 복지, 진보적 노선을 강화하는 것이야말로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데 가장 중요한 1차적 과제다"라며 '진보·개혁·중도의 통합'을 강조했고, 지난주엔 한 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집권 달성 위해선 진보 아닌 중도로 가야"라는 제목이 달리자 "진보 논쟁이 뜨거운데 웬 중도냐"며 노발대발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이제 중도도 손학규에게는 모자라서, 아예 진보(진보연대 등 좌익세력이 사용하는 용어)라는 정치구호가 필요하다는 게 손학규가 중도에 노발대발한 이유일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진보가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는 손학규가 중도를 넘어 진보(좌익)으로 자처하는 정치적 의미를 크다.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팔려간' 손학규의 좌익행각은 민주당의 좌익화를 상징한다. 김정일에 굽신대고 이명박에 대적하는 손학규의 행위가 '진보'라?
중앙일보는 "정동영 후보도 ‘왼쪽’으로 이동했다. 그는 전당대회 전국투어 내내 ‘담대한 진보’와 ‘역동적 복지국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과거 민주노동당이 내건 ‘부유세’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진보 이름짓기 논쟁’에 거리를 두던 정세균 후보도 '당이 더 진보적, 민주적, 서민적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중진 천정배 의원도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강조한다. 비교적 보수에 유연한 입장인 박주선 후보조차 17일 청주 토론회에선 '진보 정책이든 보수 정책이든 국민에 혜택이 돌아가면 된다. 여기 있는 사람 중 대한민국을 위한 진보·복지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라는 말을 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민주당의 당대표 출마자들이 모두 '진보(좌익화) 타령'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제 진보(좌익) 정당으로 정체노출(coming-out)하고 있는 중이다. 그게 김정일을 대변하는 박지원이라는 과감한 친북좌익분자의 공로인지 모른다.
진보연대 한상렬 목사가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찬양하고 이명박을 역도로 비난한 사실을 민주당의 당대표 출마자들이 모를 리가 없을 것인데, 이들은 공공연히 '진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민주당 후보들이 이처럼 이념 노선에서 왼쪽으로 옮겨가는 건 6·2지방선거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고 분석하면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요인은 무상급식 등 ‘생활의 진보’ 정책이 국민들에게 먹혔기 때문"이라는 이인영 후보의 입장과 "역동적 복지국가가 ‘지역 동맹’보다 2012년 더 확실하게 정권을 찾을 수 있는 길임을 확신한다"는 정동영 후보의 입장을 전했다. 이들에게는 다른 곳의 예산을 빼서 공짜밥을 주는 사탕발림식 무상급식이나 무책임한 소비적 복지가 '진보'를 뜻한다. 한국과 같이 국제사회에서 경쟁해야 사는 정치경제구조에서, 경쟁을 피하고 공짜를 좋아하는 게으른 군중들을 정치꾼들이 따라가면, 국가는 망하게 된다.
중앙일보는 "2012년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민노·진보신당·시민단체 등과의 야권연대가 필요하고, 이들과 연대하기 위해서는 민주당도 더 왼쪽으로 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여권이 ‘친서민’ ‘공정사회’ 등 과거 진보 세력이 내세우던 가치를 도입한 것도 민주당으로서는 더 ‘왼쪽’으로 가야 한다는 부담을 키웠다"라며, 민주당의 좌경화를 분석했다. 중앙일보는 "실제로 민주당 비상대책위는 이날 ‘중도 개혁’ 용어를 강령에서 삭제하고 ‘보편적 복지’라는 개념을 명문화한 강령·정책 의결안을 의결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진보의 이름으로 민노당처럼 되자는 노선 결정으로 보인다. 전현희 대변인은 "‘진보’라는 용어를 쓰진 않았지만 진보 정책적인 노선을 적극 반영하고 좀 더 ‘선명한 야당’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라는 전현희 대변인의 설명은 민주당의 좌경화를 잘 증거한다. 이 진보세력은 김정일에 굴종적인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강요하는 친북세력이다.
이렇게 민주당이 좌경화 되는 시기에 이명박 정부와 여당도 보수정권에서 중도정권을 넘어 이제는 중도좌익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의 70%를 대변한 보수정당은 없다. 한나라당은 중도를 표방하고 보수와 거리를 두기 때문에, 보수세력은 그들의 뜻을 대변할 정당을 갖지 못하고 있다. 이제 보수세력이 정당을 꾸리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한 보수세력의 투표를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중도와 좌익은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에 준다고 해도, 보수적 유권자의 의지를 담아내어는 정당은 커질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모든 군중들을 다 포용하려다가, 자신을 지지한 보수세력의 표심도 잃게 될 위험에 처해있다. 야당은 진보의 이름으로 좌익화 되는데, 중도를 선언한 여당은 설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보수세력 배반은 그 댓가가 비쌀 것이다. 한나라당은 다수의 보수적 국민들을 안지 못하면 자멸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세는 역시 보수우익이다. 이명박 정부가 한 1년만 자유대한민국을 성공시킨 우익이념(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이 가진 우월성을 홍보하면, 온 국민들이 보수우익의 위대성과 우월함을 깨달을 것이다. 국민들이 공짜밥이나 기다라고 국민의 세금을 빨아먹는 복지에 불평이나 하는 근성을 가지게 되면, 대한민국은 내리막길로 치닫게 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좌익세력을 위해 만든 복지단체들은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사회적 암이고 한국사회에 박힌 대못이다. 진보는 대한민국에서 저주받아 마땅한 용어다. 진보의 패악질을 한상렬을 통해서 그렇게 선명하게 보고도, 진보라는 용어에 집착하는 도착자들이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에도 우굴대니, 대한민국은 정치와 언론 때문에 망할 지경이다. 오늘날 친북좌익세력이 말하는 그 '진보(좌익)'로 가면, 김정일에 군량미를 퍼주면서, 대한민국은 망한다.
'진보'라는 구호로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파괴하는 친북반역세력의 망국성을 국민들에게 선명하게 각성시키지 못하는 중도정부의 죄악은 크다. 보수의 지지로 당선되어, 정권의 전반기에 중도로 가다가, 후반기에 소통을 핑계로 본격적으로 좌측 신호등을 깜빡이는 이명박 중도정부는 망조가 들었다. 대한민국을 성공시킨 보수세력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운동권의 민주투사들은 망국노들이 될 수 있다. 정부와 여당과 야당이 좌익화에 경쟁하면, 우익이념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이 좌익이념으로 실패한 북한에 굴복할 수 있다. 보수우익이념을 포기한 한국정치권을 보면, 소년 다윗의 돌팔매에 죽은 거인 골리앗이 떠오른다. 좌경화 경쟁을 벌이는 한국의 정치권이 한민족에 저지르는 반역의 죄악이 새삼 더 크게 보인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패러디출처: http://allinkorea.net/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9661&page=1§ion=
기사입력: 2010/09/18 [17:12]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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