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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북굴종 망발'한 친북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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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어리숙한줄 아는 김정일 추종 망국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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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김정일의 종말이 다가오자, 한국의 좌익단체 대표들은 김정일을 두둔하기 위해서 발악을 하는 것 같다. 남한 좌익분자들의 '김정일 역도 살리기'가 가히 광신적이고 우주적이다. 참여연대가 천안함을 북괴의 소행이 아닌 것이라는 의혹의 편지를 유엔 안보리에 보내면서, 김정일 역도 구하기에 나서더니, 이제는 6.15공동선언 추종자들이 미국을 방문해서 북한이 지금 원하는 발언을 대신하고 있는 것 같다. 친북분자들은 자신들이 보기에는 뭔가 진지한 듯이 착각하지만, 친북세력권 밖에서 보기에는 황당한 망발을 수치감도 못 느끼면서 마구 쏟아내는 것이다. 친북좌익분자들은 수구꼴통들이다. 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의 좌익세력은 이성과 양심이 심하게 망가져서, 해괴한 망동이나 망발을 아무런 부끄럼도 없이 무심하게 해댄다.
좌익단체 대표들이 미국에까지 가서 북한의 입장에서 망발을 하는 것 같다. 한반도 평화포럼 참석을 위해 워싱턴 D.C.를 방문한 김상근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표와 정현백 성균관대 교수 등은 27일 오전 미 국무부에서 성 김 미국 북핵 6자회담 특사와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면담하면서,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당초 기대와 달리 대화지향적이지 않아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북 관여 정책을 촉구했다'고 한다. 이는 미국식 진보인사라고 할 수 있는 오바마 대통령을 남한식 진보인사로 착각한 남한 좌익세력의 망상을 그대로 표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오바마는 한국에서는 씨도 없이 사라진 극우인사라고 할 수 있다.
정현백 교수는 천안함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와 시민사회 사이에 천안함 문제를 바라보는 간극이 있었고, 여론조사에서 국민 30∼50%가 정부 발표를 불신하는 상태다. 하지만 미국이 성숙한 조정자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는 대미 비판을 가했고, 이에 대해 성 김 특사는 "한미동맹은 평화를 지향하는 성숙한 관계이며,,, 오바마 행정부는 출범 때 북한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가졌지만, 북한은 미사일 실험 등으로 대응했고, 최근 천안함 사건까지 일으켰다. 이런 상황에서 유엔 등을 통해 북한에 일정한 제재를 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악을 응징 못하는 병든 30% 군중의 망상을 기반으로 정현백은 자멸적 망발을 늘어놓았고, 이에 대해 성 김은 정상인의 건강한 비판을 가했다.
"대북제재를 취하고 있지만 북한이 변화된 입장을 보이면 6자회담이나 비핵화 대화 등은 얼마든지 취할 의사가 있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성 김 특사는 "(소위 진보 시민단체 측의 천안함 대응 문제 제기에 대해) 천안함 조사결과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내려진 결과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신뢰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성 김의 눈에 소위 남한의 진보(좌익)분자들이 제정신을 가진 인간으로 보였겠는가? 미국인들은 말 같지 않는 말도 들어주지만, 속으로는 따로 판단한다. 한심한 남한의 좌익분자들에 대해서 미국의 관료와 정치인은 경멸했을 것이다. 북괴의 테러에 평화를 외치면서 굴종하는 사이비 평화주의자들은 버클리의 인민공원(People' Park)에서 노숙자로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27일 오후 의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포럼에서 김상근 대표는 "전제조건 없는 북미 직접대화, 전향적인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논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건설적 역할, 냉전시대로 회귀하지 않는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한국 시민사회와의 한반도 정책 소통" 등을 오바마 행정부에 촉구했고, 정현백 교수는 "천안함 사건은 과학저널 ‘네이처’지에서도 논쟁이 진행중인 사안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천안함 사건을 유엔 안보리에 회부한 한국정부를 지지한데 대해 한국 시민사회는 한반도의 대치.긴장상황에서 미국의 ‘균형자’역할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북괴가 천안함을 격침시켰는데, 어떻게 조건없는 북미직접대화나 평화협정체결을 정상인이 촉구하겠는가?
천안함 사건 문제제기에 대해 에니 팔레오마베가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원장은 "나는 햇볕정책을 지지하지만, 천안함 46명의 군인들이 숨진 사실은 잊지 말아야 한다.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이 참여한 객관적이고 과학적 조사로 북한의 공격으로 내려진 결론을 신뢰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에니 팔레오마베가 위원장의 눈에 김상근이나 정현백이 정산인으로 보였겠는가? 미국인이 한국의 46명 전사자들을 잊지 말자고 하고, 남한의 자칭 진보인사라는 자들이 46명의 전사자를 잊고 조건 없이 북한과 화해하라고 하는 작태를 보고, 정상적 판단력을 가진 미국의 정치인들이 조선인을 모두 미치광이로 보지 않을까 걱정된다. 북괴의 테러에 굴종하는 친북좌익분자들은 노예적 굴종이 몸에 배인 수구꼴통들이다.
"김연철 한겨례평화연구소장은 중국과의 대화를 통한 6자회담 재개 환경 조성을 미국에 촉구하며 북한 핵협상에서 개별사안에 대한 기술적 접근보다는 북한과의 포괄적인 관계개선 의지를 표명하는 정치적 접근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연합뉴스도 적의 공격에 희생된 천안함의 서민 군인들을 망각하고 평화의 이름으로 북괴에 굴종하라는 노예적 충고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의 테러를 망각하고 평화의 이름으로 천암함 테러사건에서 벌어나려는 북괴의 출구전략의 앞잡이가 된 친북좌익분자들이 미국에까지 가서 황당한 헛소리를 하는 것 같다. 북괴의 대남 테러 시인, 사과, 보상이 없으면, 응징만이 정의와 자비가 포함된 평화를 한반도에서 가능케 할 것이다. 정의로운 응징은 평화의 가장 든든한 기초이다.
지금 한반도평화니 뭐니 하면서 떠벌이고 다니는 친북분자들은 사실상 김정일의 폭력과 사기에 동조하는 평화 파괴자들이다. 김대중식 사이비 평화주의를 신봉하는 남한의 평화팔이들은 한반도에 전쟁을 촉발시키는 김정일의 선동대원들로 의심해야 한다. 오늘날 한반도에 냉전적 대결을 조성하는 주체세력은 병든 폐쇄주의, 독재통치, 선군정치를 추구하는 김정일이다. 김정일을 두둔하면서, 미국과 한국을 비판하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운운하는 친북분자들은 한국을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가는 민족의 반역자로 보는 것이 정상적 판단일 것이다. 요즘 땅끝까지 쫓아다니면서 사이비 평화를 팔고 다니는 좌익꼴동들의 마지막 발악이 측은하다.
김정일에게는 전쟁이 평화이고, 폭력은 인권이고, 억압은 자유고, 통일은 분열이다. 한민족을 수치스러운 종족으로 만든 김정일의 온갖 수구꼴통짓에 한마디 비판도 못하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미국이나 유엔에까지 가서 '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다'라는 망발을 하는 것은 김정일의 망귀에 홀린 망국노의 망동이다. 망국노들이 북한을 통치하고, 남한에서도 많이 번성해서, 지금 한반도는 망할 좌익분자들에 의해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질 전란의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지금 대남테러를 자행한 김정일을 비호하기 의해서 평화를 운운하는 자는 구제불능의 사기꾼이고 폭력배에 불과하다. 김정일 두둔하는 남한의 친북분자들이 사실은 인권과 자유와 정의에 최악의 적대세력이다.
김상근이나 정현백은 미국이 어리숙한 백인들이 통치하는 허리멍당한 제국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미국인들은 앞에서 좋게 말을 다 들어주지만, 속은 매우 깊고 결단은 장기적으로 단호하다. 부시 대통령이 북괴를 '악의 축'으로 낙인찍으면, 오바마도 따라가는 일관적 정기전략을 가진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세계를 통치하기 위해서 수십년을 내다보는 전략을 오래 참고 추진하는 속 깊은 제국이다. 미국이 북한을 악의 축으로 제거의 대상으로 삼으면, 장기적으로 북한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아무리 힘이 약화된 제국이라지만, 미국의 지혜와 무력을 경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정일을 섬기면서 미국을 무시하는 대북굴종자들은 미국의 따끔한 맛을 보고 싶은 자들이다.
미국의 대한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이 남한의 친북좌익분자들이 하는 말을 어리숙하게 들어주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별 미친 작자들이 다 있구나'하는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 국제적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에 대해서 그렇게 선명한 결과물을 내놓아도, 북괴의 소행을 부정하는 자들의 주장을 미국이 들어줄 것으로 착각한 좌익분자들이 한국사회에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 같다. 한국의 정치인, 언론인, 교육자, 종교인들이 광우난동사태나 천안함 피격사건에서 이성과 양심을 잃은 듯한 망발을 해대는 업보는 모두 한국인들이 받을 뿐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망국노들이 연출하는 모든 해괴한 거짓과 폭력의 행패는 결국 한국인들에게 전란을 자초할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조선일보 댓글:
이종빈(jblee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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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류의 인물들은 남조선 인민일지는 모르나 결코 대한민국 국민은 아니다... 뭐, 천안함 조사결과를 국민 50%가 믿지 않는다고? 그 50%라면 그들은 김상근류의 남조선 인민일 것이다.. 그자들은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자작극이라고 해야 믿을 인간들이니까... 그 밖에는 어떤 증거도 믿으려 하지 않을 무리들이다... [2010.07.28 14:34:11]
조순호(chos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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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들 미국에서 바로 북한으로 보내라 국민으로서 자격이없는넘이다. 지 자식이 죽었어면 야단날 넘들이 아들 군대나 갔다왔는지 한심한 넘들....[2010.07.28 14:33:29]
심규태(sim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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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나라 발전에 저해되는 부류들은 솎아내는게 상책이다.날이면 날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치고 나라가 발전하는 꼴을 못보고 난리부르스를 춰대고 적의 비위를 못맟춰 안달들을 하고 있스니 나라 잘 되고있는 중이다~에이...쩝 [2010.07.28 14:29:44]
김혜숙(do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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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MB administration can do nothing about this, most Korean citizens must be very disappointed. MB administration must be firm and strong to keep our country and culture. Red-commi's in south Korea are as much dangerous as the genuine red-commi at the north. These smelly craps may be the worst.[2010.07.28 14:19:21]
정동일(dongil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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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조폭 누구 말을 신뢰 할까요 ? 민주주의 지수(DI)로 따져볼까요 ? 천안함 사건 정밀 조사팀인 신사팀인 스웨덴은 167국중 1위,호주는 10위,미국은 18위,영국은 21위,한국은 28위이다. 반면 조폭팀인 러시아는 107위, 중국 136위, 북한 167위이다. 후자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국제,국내여론은 전자를 신뢰한다. OOO 그만하라. [2010.07.28 14:18:53
이인철(iiuu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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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단체가 아니고 퇴보, 후퇴단제지, 국가를 좀 먹는 좀벌레 같은 자들이 이렇게 설쳐도 속수무책... ... 이것이 이명박 정부이다.[2010.07.28 13:46:36]
심상기(ski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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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을 좋게 보는 것도 한계가 있다, 북을 두둔하거나 맹목적으로 추종하는데 물이 든 젊은이들은 북으로 가든지 자중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 못하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억지다, 누가 이렇게 키웠는가, 좌파정권들이다, 민주주의의 단물만 빨라 먹고 입으로 양기가 오른 작자들은 비겁한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다, 왜 고소하고 싶은가?.[2010.07.28 13:44:50]
박경(daman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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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이라는 사람은 제나라 젊은이들이 전과14범을 지지하지않는다고 북에가서 살아라..라는 망발만 하고있는 사이에 일부 의식있는 인사들이라도 헤롱거리는 한국정부 대신에 6자회담을 촉구하는것은 그나마 다행으로 보인다.등신외교로 유엔, ARF에 이어 리비아에서도 개망신당하고 있으니 당신들이라도 중심을 잡기바란다.[2010.07.28 13:37:05]
박경(daman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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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이라는 사람은 제나라 젊은이들이 전과14범을 지지하지않는다고 북에가서 살아라..라는 망발만 하고있는 사이에 일부 의식있는 인사들이라도 헤롱거리는 한국정부 대신에 6자회담을 촉구하는것은 그나마 다행으로 보인다.등신외교로 유엔, ARF에 이어 리비아에서도 개망신당하고 있으니 당신들이라도 중심을 잡기바란다.[2010.07.28 13:37:05]
홍순경(pan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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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런자들을 그냥 놔둘 수 밖에 없는 종이호랑이인가?검찰과 국정원은 도데체 나라의 녹을 받으면서 이런자들을 방치하는 이유가 도데체 무언가? 좌파들이 이렇게 날뛰면서 나라와 정부를 물먹이고 있는데도 그냥 방치하는 것은 그렇게 하라고 묵인하는거나 뭐가 다른가? 볼멘 소리로 유감의 뜻을 표하는게 정부가 할 수 있는 최강수의 일인가? 정말 한심하고 한심하고 한심하다. [2010.07.28 13:31:17]
권인식(kwonik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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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고 주장하는 자 들은 한국과 미국의 자세 변화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북한에다 자세변화를 요구해라 공연히 생색내기용 및 촬영용으로 하지말고, 북한 비판도 해라 왜 북한은 비판하지 않으면서 한국과 미국만 비판하냐 [2010.07.28 13:28:53]
한순욱(al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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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 김대중이가 외국 나가서 하던 짓거리와 똑같다.[2010.07.28 13:25:13]
박준오(ohl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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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만 변화를 요구하고 우리가 잘못하는 식의 관점과 북한의 입장에 맞춰줘야 한다는 논리는 이제 재검토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수업료로 충분하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북한 최고권력층의 변화없이는 어떤형태의 대화도 의미가 없음에도 외부 다른 요인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데에서 늘 문제의 본질을 빗겨나가는 것이다. [2010.07.28 13:22:40]
곽기식(kennyc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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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 나오는 상근이 개만도 못한 김**이는 무슨 돈으로 미국까지 갔을까? 김정일이가 군자금은 꼬박꼬박 넣어주나보지 ?[2010.07.28 13:19:58]
김동철(dckim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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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의 특성, 조직적이고 끈질기다. 보수국민들은 언제나 물탱이다. 고작 조선일보에 친북단체들 반대하는 광고성명이나 내고.. 언발에 오줌누기지, 당췌 힘이실리지 않는다니까~! 그건 그렇고 이 좌파들은 다음차례로 북한을 방문하여 설득하셔야지 야욕을 버리라고~! 그래야 국가를 생각하는 진정한 진보지~!![2010.07.28 13:18:03]
이선호(gkdlf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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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정이리 찾아가 요구해라.[2010.07.28 13:08:24]
김용준(kyj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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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정현백 이사람덜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2010.07.28 13:06:23]
양수영(kajaa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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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생각하면 답이나오는데...천안함 사건이 북한소행이 아니면 누가 그랬는가를... 좌파및 친북, 종북 단체들이여! 지금 북한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빵이다. 그리고 공개총살이 자행되고 있다. 이러한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진정 그대들이 할일 아닌가![2010.07.28 13:05:46]
김재웅(kjw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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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놈들은 도대체 뭔짓거리들 하고자빠졌냐? 너거가 갈곳은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북한 종주국에가서 개OOO 짓거리하는것 막아달라고 해야하는것아니냐? 그게우선인데 미국에가서 정부를 제쳐놓고 6자회담재개?에라이강아지나 진배없는것들 너거가소위말하는 6자회담하면 북한정권연장하는데 도움되게 경제제재조치풀려고.에라이속보인다 돌아올생각말고 평양으로가거라 알겠냐?[2010.07.28 13:03:47]
기사입력: 2010/07/28 [11:4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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