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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한상렬의 사악힌 김정일 편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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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을 진리로 맹신하는 진보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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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빨갱이들은 새빨간 거짓말장이, 교활한 사기꾼, 흉악한 폭력배들이다. 상대방에 대한 증오와 자기패당에 대한 맹종에 찌든 빨갱이들은 군준혁명의 목적을 위해서 새빨간 거짓말을 만들어낸다. 빨갱이들이 암처럼 부자와 강자를 착취하지 않으면 몰락하는 이유는 새빨간 거짓말에 그들이 근거해 있기 때문이다. 좌익집단은 모래 위에 세운 집처럼 몰락하게 마련이다. 거짓과 폭력을 신앙하는 악마적 정치종교 광신도들(the fanatics of political religion)이다. 남한사회에서 진보라는 단어는 김정일 독재체제를 비호하는 좌익수구꼴통들이 독점한 용어다. 진보를 독점 사용하는 빨갱이들은 평화, 평등, 복지, 인권, 민주 등 고상한 정치적 명분들을 거꾸로 악용하면서, 좌익군중혁명을 추구한다. 경험적으로 판단하면, 남한의 진보세력은 거짓과 폭력을 숭배하는 악마적 수구꼴통들이다.
자칭 진보세력이 평화를 떠들면 북괴의 군사적 테러를 비호하는 선동으로 이해하면 정확하다. 진보세력이 평등을 말하면, 노동자를 귀족노조가 착취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진보세력이 복지를 떠들면, 사회적 약자들 이용해서 좌익건달들이 국민의 혈세를 착취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거의 정확하다. 자칭 진보세력이 인권을 떠들면 폭도나 범죄자의 인권을 비호하고 준법적 애국시민들의 인권을 경시하는 법치파괴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별로 틀리지 않는다. 진보세력이 민주를 떠벌이는 군중폭란을 민주화로 둔갑시킨다고 이해하면, 별로 틀리지 않는 판단이다. 남한의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은 친북반한반한의 코드에 따라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해서 폭란을 즐기는 후안무치안 폭력사기집단이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 묘사된 전체주의사회의 가치전도 현상이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에 의해서 북한을 넘어서 남한에도 구현되고 있다. 남한의 진보연대의 상임고문이라는 한상렬 목사의 행각을 보면, 그의 신앙과 가치체계가 얼마나 거꾸로 전복되었는지를 쉽게 구경할 수 있다. 한상렬은 김정일 전체주의사회를 평등과 평화의 유토피아로 착각하는 고질적 가치전도의 상태에 빠져 있다. 한상렬이 북한에 불법적으로 방문해서 늘어놓은 망발을 분석하면, 그와 함께 진보연대를 형성한 좌익분자들이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에 찌든 패륜범과 반역범인들인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김정일-노무현-김대중을 추종하는 남한의 빨갱이들은 한민족을 북한동포처럼 좌익악당의 노예로 만들 흉악한 반민족세력이다.
진보를 앞세운 남한 빨갱이들을 척격하는 것이 남한 정부와 국민이 해야 할 역사적 소명이다.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는 빨갱이 척결에서 출발하고 마감되어야 한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믿거나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빨갱이들을 척격하지 않으면, 남한도 북한사회처럼 거짓과 폭력이 지배하는 전체주의적 독재사회로 바뀔 것이다.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 정관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등에 침투한 빨갱이들은 말기암처럼 지금 번성해있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에 침투한 진보로 가장한 빨갱이들을 척격하지 않면, 이명박 중도정부는 한민족의 노예화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좌익수구꼴통들의 새빨간 거짓말을 통제하지 못하는 중도정부는 좌익세력에 굴종하는 비실용적 망국정부가 될 것이다.
지난 6월 12일 정부의 사전승인 없이 방북(訪北)한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목사의 대한민국 비난이 북한의 선전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를 인용해서 7월 18일 전했다. 지난 7월 5일 평양 모란봉제1중학교를 방문해 8년 전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효순·미선양의 사진을 보고 우는 한상렬의 사진과 16일 김일성의 친필비를 돌아보는 한상렬의 사진을 조선신보가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상렬은 남측 땅을 바라볼 수 있는 판문각에 들어서 한 호실에서 창문 너머로 남측땅을 오래도록 바라 보았으며 남과 북으로 갈라놓은 분계선을 말없이 지켜봤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상렬은 김정일의 대남적화선동에 철저한 꼭두각시 행세를 하고 있다. 한상렬은 정의와 자비의 화신인 예수를 배반하고 불의와 잔혹의 화신인 김정일의 기쁨조이다.
한상렬은 지난달 12일 북한에 도착한 직후 "역사적 6·15선언 채택은 북남대결을 끝내고 평화시대를 연 사변으로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평양에 왔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남북 공동행사를 막은 남한 당국을 비판했고, 지난달 22일에는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가 6·15 공동선언을 파탄내고 한미군사훈련 등으로 긴장을 고조시킴으로써 천안함 승조원들의 귀한 목숨을 희생시켰다. 8월 15일 판문점을 통해 남한으로 돌아가겠다. 수십 년 간 옥살이를 감수하더라도 통일과 평화의 십자가를 지는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영광으로 여길 것"이라는 말을 해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었다. 친북반미선동을 십자가를 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한상렬은 제정신이 아니다.
오랫동안 통일·사회운동을 벌여왔던 한상렬은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이던 2008년 8월에는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으로 둔갑시켜서 광우난동사태를 연출해서 이명박 정권 타도에 나서기고 했다. 미군이 사고로 효순이-미선이를 치사했다고 반미폭동을 일으켰던 한상렬은 북괴가 천안함을 어뢰로 테러했을 때에는 그 책임을 남한에 돌리는 새빨간 악질적 친북반미성향의 편견을 갖고 있는 빨갱이 목사다. 한상렬은 김정일의 북한동포 탄압은 일체 보지 못하고 미국의 작은 악은 침소봉대해서 군중폭란을 기도하는 좌익혁명가다. 진보연대가 한상렬과 같이 날조와 왜곡에 찌든 거짓말장이의 지도를 받는 집단이라면, 그것은 결코 진실하거나 진보적이지 못하다. 남한에서는 소위 보수세력이 사실상 진보적이고, 자칭 진보세력이 사실상 수구적이다.
한반도에 진정한 진보세력은 자유민주와 시장경제의 기초를 대한민국에 깐 이승만 추종세력과 그것을 발전시킨 박정희 추종세려일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과 소통하고 타협하려는 자들은 한민족의 역사에서 수구꼴통으로 정죄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타협할 세력과 타도할 세력을 구별하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야 한다. 남북한 좌익세력은 거짓, 날조, 음모, 폭력, 선동에 몰두하는 반민족집단이다. 남북한 빨갱이들과 소통하고 타협하려는 노력은 비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망국적이기까지 하다. 소통의 명분으로 이명박 중도정부가 점점더 좌경적 노선을 걷는다면, 그것은 이명박 중도정부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운명에도 치명타를 가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많이 혼동된 것 같다.
한상렬과 같은 비정상적 정치종교 광신도를 정리하는 것이 한민족의 행복을 극대화하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킬 공리주의적, 실용주의적, 민주주의적 국정운영이다. 한상렬은 북한동포들이 겪고 있는 지옥과 같은 실존적 곤경을 무시하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한상렬이 만하는 평화는 천안함 공격에 대한 침묵을 의미한다. 김대중과 같은 사이비 평화주의자가 바로 한상렬이다. 세상에 선과 악을 선명하게 구별하기 힘들지만, 김정일 같은 악마는 누구나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김정일의 기쁨조가 된 한상렬은 한민족에 폭력과 살상을 초청할 악마의 사도다. 한상렬과 같은 망국적 정치광신도는 자유민주사회에서 격리돼야 한다. 건전한 애국자와 악마적 반역자는 같이 대우하지 말아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7/18 [20:25]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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