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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남의 인권 유린하는 사기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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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력평가시험(일제고사)에 자기 자식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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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김대중 추종세력은 대한민국의 정치세력들 중에 새빨간 거짓말을 가장 잘하는 사기집단으로 평가된다. 최근 '김종익을 앞세운 국무총리실의 불법 민간인 사찰 게임'을 관찰해보면,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후안무치한 집단인지 확인할 수 있다. 적반하장의 지역주의과 민간사찰 선동을 이명박 정부와 영포회에 덮어씌우는 수법은 김대중이나 보여줄 수 있는 후안무치한 짓이다. 다른 정치집단은 그런 흉악한짓을 잘 할 수 없다. 김대중의 말은 위선과 반역으로 얼룩져있는데, 그 추종 민주당의 말도 거짓과 반역에 찌들어있다. 그리고 민주당과 민노당의 동지세력인 전교조와 언론노조의 정치적 언행은 후안무치하기 그지 없다. 좌익물에 들면 누구든 위선과 폭력에 무감각해진다.
최근 전교조(좌익 교육노동자들)의 일제고사(전국학업성취도평가) 반대운동과 그것을 부추기는 기자들(언론노조 노동자들)의 언행을 보면, 빨갱이들만이 할 수 있는 새빨간 거짓와 후안무치한 반란에 찌들어 있는 것 같다. 서울시 교육감이 "한명의 학생도 낙오자가 되지 않는 교육을 시키겠다"는 말을 듣노라면, 저게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인간인가 싶다. 자기 자식은 철저하게 불평등한 특목고에 보내면서, 학교 교육에 절대평등의 폭력적 정의를 강요하는 곽노의 껍데기는 인간인데 속까지 인간인가 의심된다. 그리고 교과부의 공문까지도 자신의 목적에 맞추어 조작해서 하달하는 강원도 교육감도 전교조의 반역성을 잘 증거한다. 정부를 무시하고 군중을 미혹하는 전교조는 참 사특하다.
전교조가 진실로 일제고사를 반대한다면,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들의 자녀들은 다 일제고사에 빠지게 해야 진정성이 있다. 그런데 새빨간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대해는 전교조 교육노동자들의 자녀들은 일제고사를 대부분 쳤는 것으로 추측된다. 왜냐하면, 7월 13일 전국적으로 약 194만 학생들 중에 일제고사에 불응한 학생들의 숫자가 433명이었다고 한다. 즉 극소수의 학생들이 일제고사에 응시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전교조 교사들의 자녀들이 대부분 일제고사에 응했다는 증거다. 자기 자식들은 일제고사에 내보내고, 남의 자식들은 일제고사에 가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바로 전교조라는 좌익교육노동자들이다. 남의 자식 바보 만들기가 전교조의 교육목표인가 의심된다.
언론노조의 기자들도 방송국을 장악해서 마치 전국의 학생들이 일제고사에 반대했는 것처럼 공교육 파괴의 선동질을 해댄다. 오늘 연합뉴스를 비롯해서 방송들은 마치 전국에서 일제고사를 학생들이 반대한 것처럼 과장된 화면들을 내보내면서, 일제고사를 반대하라는 선동질을 해댔다. YTN을 비롯한 뉴스방송들은 아직도 김대중식 선동꾼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것 같다. 전국적으로 일제고사에 응시하지 않았던 극소수 학생들은 실은, 일제고사 거부운동 안 해도 개인사정으로 시험을 못 볼 학생숫자와 비슷하다고 했는데, 방송은 마치 학교에 시험거부 난리가 난 듯이 소란을 피웠다. 0.1%도 되지 않은 일탈적 학생들을 위해서, 99.9%의 정상적 학생들을 희생시키는 게 한국 언론노동자들의 비정상성이다.
전교조는 일제고사에 대해 그동안 반대해 왔는데, 그 이유는 학생의 인권과 복지 때문이란다. 선생들도 인권을 위해서 평가 받아서는 안 되고, 학생들도 인권을 위해서 평가받아서는 안 된다는 게 전교조의 초인각적 복지원칙이고 박애정신이다. 하지만 그런 극단적 인권은 사실상 반인권적 억지로 판명될 것이다. 이룩될 수 없는 몽상을 강요하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인권유린이 없는데, 전교조는 몽상한 거짓말로 못된 인권유린과 사기행각을 뻔뻔스럽게 벌이고 있다. 학생들에게 일제고사를 실시해서, 그들의 객관적 평가를 받게 해주는 것이야 말로, 최소한의 고통을 학생들에게 요구하면서, 최대한의 복지를 보장해주는 행정이다. 학력을 공정하게 평가해주는 교사와 이에 응하는 학생이 자유민주시민의 기본적 기질을 갖춘 자들이다.
그런데 전교조는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위선적 집단이다. 전교조 교사들이 자기 자녀들을 일제고사에 거의 다 보냈다는 사실은 그들의 구호와 행동이 얼마나 상치되는 지를 잘 증거한다. 이런 전교조의 이중성에 대해 한 네티즌은 다음과 같이 잘 정리했다: "1. 전교조 노동자의 수는 약 7만 명이다. 2. 일제고사 응시에 해당되는 전교조 노동자들의 자녀의 수는 약 4천명 이상이다. 3. 일제고사 거부한 학생은 433명이다. 4. 그동안 전교조 노동자들의 이중성을 보아왔을 때 433명의 학생들은 전교조 노동자를 부모로 둔 학생은 없을 것이다. 5. 전교조 노동자들은 자기 자식들에게는 일제고사를 시험 보게 하고, 남의 자식들은 학생의 인권을 말살해가며 시험 거부라는 선동질을 했을 것이다."
자기 자식은 일제고사에 보내고, 남의 자식을 보내지 말라는 게 전교조의 사기질이다. 전교조의 새빨간 거짓 선동은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한 패륜과 반역 행각이다. 교육계, 종교계, 언론계, 법조계, 정관계에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을 뽑아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새빨간 거짓말을 학교의교육노동자들이 세뇌시키고, 방송의 언론노동자들이 선동하고, 법원의 판사가 강요하고, 국회가 입법하고, 행정기관의 공무원들이 구현하는 망할 나라가 된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은 새빨간 거짓말을 조작, 세뇌, 확산시켜서, 한민족을 북한노예들처럼 만들 수도 있다. 전교조와 언론노조는 김대중과 같은 악질적 위선자들의 소굴이다.
아래의 연합뉴스 기사 일부분를 참조한 네티즌의 전교조에 대한 분석. (이승현 조선일보 블로거)
<im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54/2954/1/20100713_205056_77bd7404c50dbf122efc8677b8b4dc7.jpg align-center>
2010년 7월 13일 전국에서 일제고사를 실시했습니다. 일제고사는 각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의 현 위치를 알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전교조는 일제고사에 대해 그동안 반대해 왔었습니다. 선생들도 평가 받아서는 안되고, 학생들도 평가받아서는 안된다는 반인권적 행동을 하는 집단 입니다.
이날 시험은 전국 1만1천485개 학교에서 193만9천여 명이 응시했다. 학교급별로는 초6 61만9천여명(6천141개교), 중3 67만4천여명(3천123개교), 고2 64만6천여명(2천221개교)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시도별 시험거부 학생 수는 ▲전북 172명 ▲강원 140명 ▲서울 27명 ▲충남 25명 ▲경남 20명 ▲전남 12명 ▲경기 9명 ▲부산 8명 ▲울산 6명 ▲경북 5명 ▲충북 5명 ▲대구 3명 ▲인천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광주, 대전, 제주는 전원이 응시했다.
일제고사를 응시한 학생은 193만 9천명이며 시험을 거부한 학생은 433명 밖에 안 됩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요? 전교조는 일제고사에 반대했던 만큼 전교조 소속 노동자들의 자녀들도 시험에 반대했었어야 하는데 이정도 숫자 밖에 안 된다는 것은 좀 아이러니 합니다.
전교조는 몇 명이나 될까요? 2009년 4월 29일 조합비를 납부한 노동자는 69,530명(교육부 자체조사)입니다. 약 7만 명 중에 초등6학년, 중등3학년, 고등2학년 자녀를 둔 전교조 노동자들은 약 400여명 정도 밖에 안 될까요? 해당 학년의 자녀를 두었다면 약 40세~50세 정도로 보면 될 것입니다. 저 나이 때의 전교조 노동자들은 전체의 약 절반정도에 해당될 것이고, 아무리 적게 잡아도 약 3만 명 가량의 노동자들이 일제고사 대상의 자녀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들이 자녀를 낳을 당시의 한국의 출산율은 어림잡아 약 1.3명 정도는 될 것입니다. 전교조 노동자 3만 명의 자녀의 수는 약 4만 명 가량이 됩니다. 그 중에서 일제고사 대상인 초등6, 중3, 고2에 해당되는 학생수는 제 아무리 적게 잡아도 4만 명의 1/10수준인 약 4천 명 가량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더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필자가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읽은 글 속에서 전교조 노동자들도 지 자식들 담임으로는 전교조를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이를 뒷받침해주는 것은 지난 지방선거 때 당선된 진보성향의 교육감들 자녀들이 어느 고등학교 출신인줄을 안다면 뭔가 감이 잡히는 게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제고사를 거부한 433명의 학생들은 전교조 노동자들의 자녀가 아닐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이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 전교조 노동자의 수는 약 7만 명이다. 2. 일제고사 응시에 해당되는 전교조 노동자들의 자녀의 수는 약 4천명 이상이다. 3. 일제고사 거부한 학생은 433명이다. 4. 그동안 전교조 노동자들의 이중성을 보아 왔을 때 433명의 학생들은 전교조 노동자를 부모로 둔 학생은 없을 것이다. 5. 전교조 노동자들은 자기 자식들에게는 일제고사를 시험 보게 하고, 남의 자식들은 학생의 인권을 말살해가며 시험 거부라는 선동질을 했을 것이다. 6. 필자의 가설에 대해 전교조 노동자들이 자신들과 자신들의 자녀의 명단을 공개하여 어느 누가 시험을 거부했는지를 밝히면 100%의 진실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 추신 1 :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시험을 보지 말라며 선동하는 것은 학생에 대한 반인권행위 입니다. ※ 추신 2 : 학생들이 시험을 안 봐야 학교, 반, 교사들의 성적표도 감춰집니다.
이승현씨의 블로그: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userId=sagin&logId=4837934
기사입력: 2010/07/13 [23:20]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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