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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세력은 양심과 이성이 마비된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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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유족 가슴에 비수 꽂은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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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좌익단체의 친북분자들은 이성이 파괴되고 양심이 마비되어서, 패륜과 반역의 행각들에도 수치심이 없는 후안무치한 자들이다. 친북좌익분자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이라고 100일이나 폭동을 일으키는 정신병자들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너무도 뻔뻔스럽게 한다. '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다'라는 거짓말은 오직 좌익이념에 물든 중국, 러시아, 북한 등에 친화적인 선동꾼들만이 한다. 참여연대나 광우병대책위는 새빨간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는 친북좌익분자들의 소굴이다. 남한사회에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을 거치면서, 세습독재자 김정일 추종세력이 말기암처럼 번성해있다.
애국세력은 자신의 가족이 적의 공격에 희생되어도, 국가에 대한 원망을 멈추고 오히려 더 국가안보에 신경을 쓰는 희생적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천안함 피격사건에서 희생된 고(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님인 윤청자 여사의 희생정신은 애국시민의 표상이다. 윤청자 여사는 청와대에 성금을 전달하면서 "제가 내는 돈 1억원은 비록 적은 돈이지만 우리 영해와 영토를 한발짝이라도 침범하는 자들을 응징하는 데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 국방부에서 이 돈을 무기만드는 데 사용해서, 더 이상 고귀한 생명이 희생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런 애국심에 비해 강기갑이나 참여연대의 행태는 철저하게 패륜적이고 반역적이다. 윤청자 여사가 천안함 장례식날(4월 29일)에 항의하자 강기갑은 30일 한 라디오에서 "정부와 한나라당 일부에서 북한의 소행이라고 몰아 붙이고 있는 것이 역력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러니까 할머니가 그렇게 생각하신 것이다"라며 뻔뻔스럽게 둘러댔다. 이에 대해 윤청자 여사는 "평소 강기갑 의원이 속한 당이 북한을 돕자는 주장을 많이 한다기에 돕자고만 하지 말고 사건 원인 규명에도 힘써 달라고 부탁하려 한 것이다. 강기갑 의원은 나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6월 15일 전했다. 강기갑과 같은 좌익분자는, 좌익승려나 좌익신부들처럼, 사과와 용서를 모른다.
천안함유가족협의회 박형준 대표 등 3명은 6월 15일 참여연대를 방문해서 유엔 안보리에 발송한 문건을 작성한 이태호 협동사무처장에게 '신중한 행동'을 부탁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태호는 "정부가 브리핑을 할 때마다 말이 바뀌고 배의 좌표, 침몰지점 등이 국회 설명에서 다 달랐다. 문제를 제기해서 국회에서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치면 좋겠고 국회 검증이 끝나고 이 문제를 유엔에 가져갔으면 했다"며,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고 한다. 어떤 과학적 진실도 믿지 않기로 작심한 김정일 비호 단체가 참여연대가 아닌가? 김정일 체제에 일체 비판하지 않고, 미국의 모든 것을 비판하는 좌익세력은 편향적이다.
친북좌익분자들은 미국에 관한 사안은 악랄하게 악마시 하고, 북괴의 악행에 대해서는 악랄하게 의혹을 제기하는 물타기 수법을 쓴다. 천안함 유족들은 상식과 양심이 살아있지만, 참여연대나 강기갑에게는 양심과 상식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 이유는 좌익이념에 물들면, 진실은 왜곡되고, 양심은 마비되고, 이성은 파괴되기 때문이다. 6.15공동선언이 반역선언으로 드러난 2019년 6월 10일 대한민국의 애국인사들은 너무도 양심적이고, 희생적이고, 애국적인데, 대한민국의 친북분자들은 너무도 패륜적이고, 이기적이고, 반역적이다. 좌익세력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죽음을 정치적으로 팔아먹는 시체팔이들이다.
이명박 정부는 선과 악의 중간에 놓이겠다는 중도를 포기하고, 친북좌익세력의 악당들을 척결해야 한다. 좌익과 우익의 중간에 서겠다는 정치노선은 선과 악을 섞겠다는 오판과 다를 바 없다. 대한민국에서 친북좌익 정당, 단체, 분자들과는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함을 이명박 대통령은 깨닫지 못 하는가? 강기갑의 후안무치한 깽판을 보고도, 민노당과 민노총의 반란성에 정부여당은 분노하지 못하는가? 참여연대의 반역적 언동을 확인하고도, 친북좌익세력의 척결이 실용의 핵심임을 정부와 여당은 믿지 못 하는가? 친북좌익세력은 가장 악질적인 반실용, 반이성, 비양심, 반애국 세력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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