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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평화주의로 전쟁 겪을 젊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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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협력의 대상으로 보는 세대가 받을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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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북한은 김정일의 선군정치(先軍政治)를 강행하고 남한은 김대중-노무현에 의해 강행된 사이비 평화주의(pseudo-pacifism)에 취해 있는 한반도에는 반드시 전란(戰亂)이 다가올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몰아서 100일 폭동을 일으킨 반미세력, 4대강 정비사업은 망국적 국책사업이라고 분신까지 하는 선동세력, 천안함이 북괴군의 어뢰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우기는 친북세력, 이명박 정부의 어떤 정책도 사사건건 반대하는 반정부 세력이 거짓 평화주의로 군중을 미혹해서 지방선거에서 약진하는 한국사회에 거짓과 폭력의 전란이 들이닥치는 것은 자연의 섭리일 것이다. 남북한 간에 전쟁위기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사이비 평화주의에 취한 좌익세력이 초청하는 하늘의 심판일 것이다.
금강산 관광객 총살, 임진강 수공작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 북괴의 침략적 행위들에 대해 일체 침묵하던 좌익성향의 교사, 대학생, 공무원들이 이렇게 무기력한 이명박 중도정부를 대항해서 '반정부 시국선언'을 조직적으로 했던 한국사회에 어떻게 안보와 치안에 큰 혼란이 오지 않겠는가? 북한 전체주의집단을 옹호하고 남한의 자유민주체제를 부정하는 세뇌를 어린 학생들에게 시켜온 전교조의 지지를 받는 교육감들이 전국적으로 대거 당선되는 한국사회에 어떻게 거짓과 폭력이 뒤엉킨 대량살상의 전란이 피해가겠는가? 한 국가의 흥망성쇠가 민중의 총체적 의지에 따라 좌우된다면, 거짓 평화주의가 만연한 한국사회는 앞으로 반드시 친북반미세력에 의해서 대전란을 겪지 않겠는가?
북괴는 '리명박 역도'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평양에서 10만 군중대회를 열고 북한의 지방에까지 반대한민국 군중대회를 여는데, 남한에는 좌익야당이 이순신 장군 동상 밑에서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사이비 평화주의 구호를 지방선거의 홍보전에 외쳤다.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사이비 평화주의로 '이명박 정권 심판'의 강풍을 남한사회에 불게 하니, 어떻게 한국사회에 거짓과 폭력의 광기가 휩쓸지 않겠는가? 천안함이 적군에 의해 피격을 당해서 아군이 46명이나 전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민주와 평화의 구호를 팔아온 야당이 '대결적 대북정책을 전면 폐기하라'고 외치니, 어떻게 그 악당에 굴종하는 악업을 피해가겠는가? 남한사회에 친북반미세력이 이렇게 번성하면, 반드시 전란의 응보를 겪에 될 것이다.
저렇게 망한 북괴를 위해 현직 한국군 소장이 남한의 핵심적 군사작전계획을 넘겨주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전쟁광인 김정일 선군집단의 침략을 이길 것이며, 김정일의 의도에 따라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는 데에 혈안이 된 좌익야당과 좌익단체들이 쉽게 군중들을 미혹해서 지방선거에서 선전하는데, 어떻게 전란의 응보를 비켜나갈까? 거짓 평화주의로 세뇌시키고 김정일을 위해 남남갈등에 몰입하는 좌익세력이 번성한 남한사회가 어떻게 내전을 피해갈 것인가? 김정일의 사이버戰이 남한사회에 그대로 전개되는 상황을 무시하는 친북좌익정치꾼들이 군중을 미혹해서 지방선거에서 대거 당선되는 한국의 정치현실은 한국사회에 전쟁을 초래하는 핵심적 요소가 될 것이다.
어린 세대들이 전교조에 의해서 세뇌당한 거짓 평화주의는 전쟁을 초래하는 미끼가 될 것이다. 천안함이 북괴군 어뢰에 의해 피격된 것을 국제적 조사단이 과학적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신입생의 70%가 북괴를 협력의 대상으로 착각할 정도이면, 그들이 전란의 맛을 보는 것은 그들의 의지이고 하늘의 섭리가 아닌가? 전쟁은 온 민중이 간절히 고대해서 다가오는 하늘의 징계라고 할 수 있다. 극소수의 민중들이라도 전쟁을 막을 기운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전쟁은 나지 않는다. 민중들이 전쟁을 대비하면, 전쟁의 발발 확률은 극도로 낮다. 하지만, 폭력과 위선에 찌든 사이꾼들이 '사이비 평화주의'를 군중들에게 세뇌시키고 선동하면, 평화의 가면을 쓰고 전쟁은 도둑처럼 다가온다.
방송과 인터넷에서 온갖 억지와 깽판을 미몽한 군중들에게 확산시켜온 좌익반란세력이 아직도 건재하는 한계(모순)는 반드시 전란을 통하여 해결될 것 같다. MBC에 침투한 좌익선동세력의 패륜적이고 반란적인 깽판은 전란이 아니고서 그 무엇이 해소시키겠는가? 아군함이 북괴군의 어뢰에 의해 격침된 상황에서도 김정일에게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언론인들의 정신이상 상태는 전란을 통해서만 고쳐질 것이다. 뇌물수수로 검찰의 수사를 받다가 자살한 노무현이 그 추종자들에 의해 우상으로 숭배되고, 뇌물수수의 정황이 뚜렷한 한명숙이 좌익야당에 의해 서울시장이 될 뻔한 정치상황이 벌어지는 한국사회의 몰도덕성이 어떻게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평화와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겠는가?
도덕이 무너지고 반역이 횡횡하는 대한민국의 자유체제와 민주정부는 지탱하기 어려운 것은 냉엄한 하늘의 명령이고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한민족의 후진성과 패륜성을 전 세계에 과시하는 북한 김정일 전체주의를 일체 비판하지 않고 자유가 넘쳐서 반란깽판까지 허용하는 남한의 정부만 주야로 공격하는 민주화세력의 위선과 폭력은 결국 대량살상의 전란을 한반도에 초청할 것이다. 민주, 평화, 환경을 앞세운 남한 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은 마지막에 대량살상의 전란으로 귀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굶주림 때문에 남한인보다 키가 10cm 작고 평균수명이 10년이나 짧은 북한인의 실정을 두둔하는 남한의 김대중-노무현 추종 사이비 평화주의세력은 반드시 전쟁으로 그 본색을 국민과 역사에 드러낼 것이다.
이 세상에 끝내 숨겨질 비밀은 없다. 입으로는 민주와 평화를 외치지만, 마음 속에는 거짓과 폭력이 가득한 거짓 평화주의자들은 전쟁으로 그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낼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으로 왜곡해서 반정부 폭동을 100일이나 남한사회에 일으킨 그 전쟁광들이 아직도 국회, 방송, 학교, 관공서 등에서 득세하고 있는데, 어떻게 한반도에 전란의 살기가 걷히겠는가? 전쟁광 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의 좌익세력(좌익언론, 좌익정당, 좌익단체)과 대결하지 않고 회피하는 이명박 중도정부도 한반도에 전쟁을 초래해는 간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평화의 탈을 쓴 전쟁세력인 남북한 좌익세력을 제압하지 않으면, 한반도는 전쟁의 불지옥에 빠질 것이다.
이제 386세대의 아들들이 군대에 갈 시기이다. 한국역사에서 국가와 국민의 혜택을 가장 많이 입은 386세대가 안보와 치안에 무책임한 국방약화와 치안교란의 주역이다. 386세대의 정치꾼들이 국가안보를 파괴하고 사회치안을 혼란시키는 것은 민주와 평화의 이름으로 자행하는 비정상적 망국행태다. 건설세대 부모들의 피땀을 착취해서 고생을 모르고 성장한 386세대는 이제 김정일-김대중-노무현식 거짓 평화주의에 세뇌되어, 자신들의 자식세대에게 전란을 초래하고 있다. 비정상적 정치의식을 가진 386세대는 자신들의 아들들에게 전쟁을 선물하는 악마적 망국세대로 확인되려 한다. 386세대의 정치광신도들이 한반도 전란의 주범이 될 것 같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6/05 [07:35]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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